Thursday, April 12, 2018
<제39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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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2일 목요일
가난한 사람, 복지혜택 받기 더 어려워져 ✔
트럼프,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등 수혜조건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로부터 의료비나 식비, 집세 지원을 받는 저소 득 계층에 대한 근로의무 조건을 강화하 도록 연방기관에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관은 현행 근로의 무 조건 및 면제와 관련된 모든 정책을 심의해 90일 이내 백악관에 보고해야 한 다.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비 보조 제도인‘메디케이드’ (Medicade), 식품구매용 바우처나 전자카드를 제공 하는‘푸드 스탬프’ (food stamp), 일종 의 임대주택인‘공영주택 혜택’ (public housing benefit)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로부터 의료비나 식비, 집세 지원을 받는 저소득 계층에 대한 근로의무 수혜자를 대상으로 근로의무 조건 등 각 조건을 강화하도록 연방기관에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종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앤드루 브렘버그 백악관 국내정책위 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쓰여야 한다며 을 되찾는데 필요하다”고 행정명령의 원회 국장은 세금으로 거둬들인 돈이 정 “상식적인 (복지) 개혁은 그들이 자립성 취지를 밝혔다.
브렘버그 국장은 1996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이 복지 수혜 계층에 근로 또는 구직활동을 요구하는 내용의 복지 개혁법안을 채택, 성공을 거뒀다고도 덧 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일자리 를 갖고 있는 사람보다 일할 의지도 없 는 많은 사람이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남용해 오히려 더 큰 혜택을 누린다며 이런 지원 프로그램을 비판해왔다. 또 내년도 회계예산안에선 복지 예 산이 대폭 삭감됐다. 지난해 연방정부가 이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집행한 예산 은 7천억 달러 가량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조처에 관 련 단체들은 곧바로 반발했다. 전미유색 인종지위향상협회(NACCP)의 딕 존슨 대표는“일할 수 있는 사람은 일해야겠 지만 일할 수 없는데 가난한 사람마저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평양에 美대사관 개설 가능성 있나?” “北, 비핵화 선택하면 더 밝은 길 있다”
없지만, 대통령을 지원하는 포괄적이고 범정부적인 노력을 진행 중” 이라고 덧 붙였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 계자는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한미정상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RFA의 질문에는“(한미) 정상회담 시 기에 대해 (지금) 발표할 것이 없지만, 하게 된다면 세부사항을 공개할 것” 이 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 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1일 열린 미 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 원회 청문회에 출석해“(북미) 정상회담 에서 양국 지도자가 내놓을 성과에 대해 백악관 NSC 보좌관과 북한 측이 합의 해 공동성명이 회담 전에 마련돼야 한 다” 며“존 볼턴 보좌관은 지금 백악관이 아니라 북한 측과 만나기 위한 비행기에 이라고 밝혔다고 이 타고 있어야 할 것” 방송은 전했다.
美국무부 질의-응답 미국 국무부는 평양에 미국 대사관 을 개설할 가능성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 서“(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북한이 비핵화를 선택하면 더 밝은 길이 있다” 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 미국 국무부는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할 가능성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트럼프) 대통령이 말했 시아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듯이 북한이 비핵화를 선택하면 더 밝은 길이 있다” 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국무부 대변인실은 10일 미국이 북한 (RFA)이 12일 보도했다. 의 비핵화를 위해 워싱턴DC와 평양 간 연락사무소나 평양 주재 미국 대사관을 련한 RFA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국무부는 이와 관련,“미국 정부 내부 개설할 가능성이 크다는 언론 보도와 관 이 방송은 전했다. 의 준비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할 수
5월4일 버팔로 지역, 5월24일 필라지역 순회영사업무 주뉴욕총영사관은 버펄로 한인회 협 조로 버펄로, 로체스터, 시라큐스 및 피 츠버그 지역 동포들을 위한 순회영사 활 동을 5월3일(목)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새소망 장로교회(6969 Strickler Rd.,
Clarence Center, NY 14032)에서 실시 한다. 참석 희망자는 미리 버펄로 한인 회로 예약해야 한다. . △예약 및 문의: 버펄로 한인회716208-3488
△뉴욕총영사관 문의: 646-674-6000 kcgnypress@mofa.go.kr 주뉴욕총영사관은 또 필라델피아 한 인회 협조로 필라델피아, 남부뉴저지 및 델라웨어 지역 동포들을 위해 5월24일
(목)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필라델피아 둥지교회(1001 W. 70th Ave., Philadelphia, PA 19126)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 시한다. △예약 및 문의: 필라델피 아 한인회 267-334-0877 http://phila.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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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관련한 논의를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백악관 청원에 10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북미회담 평화협정 논의’백악관청원“성공적” 3월15일 개설… 서명 10만명 넘어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관련한 논의를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백악관 청원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 송(RFA)이 10일 보도했다. RFA는 지난달 15일 백악관의 인터 넷 청원사이트‘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청 원’ 이 개설됐으며, 10만 명이 넘는 네티 즌이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 청원은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
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에 동의함으 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용기를 내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65 년간의 한국전쟁을 종식하는 항구적인 평화협정이 이뤄진다면 이러한 담대한 행동은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 고 밝히고 있다고 RFA는 설명했다. 백악관‘위 더 피플’ 에 제출된 청원 은 30일 이내에 10만 명 이상이 서명하 면 미국 행정부가 이를 공식검토한 뒤 결과를 60일 이내에 발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