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1, 2026
<제625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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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1일 토요일
<방탄소년단>
BTS, 한국 이어 뉴욕에“컴백” … 기념 드론쇼…‘아리랑’등 수놓아 23일‘스포티파이 x BTS:SWIMSIDE서 신곡 무대, 25∼26일 NBC‘더 투나잇 쇼’출연
3월 21일(토) 최고 58도 최저 44도
흐림
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 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약 15분간 진행됐다. 드 론은 BTS, 아리랑 로고, 신보의 캠페인 문구인‘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월 만의 완전체 앨범인 5집‘아리 LOVE SONG?), 일곱 멤버를 상 랑’ 을 발표하고 21일 오후 8시 광 징하는 숫자‘7’등을 시시각각 구 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현해 팬과 현지 시민의 시선을 끌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BTS 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3년 9개 THE COMEBACK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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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을 개최한다. 멤버들은 이후 미국으로 떠나 23일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 (스포티파이 X
“트럼프, 이민정책 조정…대규모 추방보다 범죄자 집중” WSJ“일부 정책 과도 판단… 중간선거 앞두고 여론 부담” “와일스 비서실장 주도 재조정… 국토안보부 장관 교체도 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이민 정책 을 조정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과 위주의 대규모 추방 중심 정책이 과도했다는 판단과 함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여론 부담을 고려해 범죄자 단속 중심으로 방 향을 전환하려 한다는 것이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의 수위를 조절하고, 고 위 참모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 지난 1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단속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을 채택할 것을 지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아 여사와의 대화 과정에서 일부 상을 지칭할 때‘범죄자’ 라는 표 WSJ은 소식통들을 인용, 트럼 추방 정책이 도가 지나쳤으며 유 현을 쓰도록 거듭 강조했다고 고 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대규모 권자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위 관계자는 말했다. 트럼프 대통 추방보다‘나쁜 놈들(bad guys)’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령은 특히 중간선거를 앞두고 강 체포에 더 집중하고, 도시 내 혼란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력 범죄자들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을 줄이는 방안을 지시했다고 전 ‘대규모 추방’ 이라는 표현에 여론 보여주길 원한다고 관계자는 덧붙 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반감이 커지고 있다는 결과를 보 였다. 령은 최고위 참모들, 부인 멜라니 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단속 대 이러한 배경에는 특히 수지 와
지난 1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ICE 아웃’시위
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역할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와일스 실장 은 이민 문제가 중간 선거를 앞두 고 정치적 부담 요인으로 변했다 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메시지뿐 아니라 현장 단속 방식까지 조정 하려 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이러한 변화가 백악관의‘국경 차르’ 인 톰 호먼이 지난 1월 논란 많았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미네소타주 단속 업무를 총괄한 후에 나온 점도 주목할 만 하다.
3월 22일(일) 최고 61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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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월) 최고 49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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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8일 오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약 15분간 진행됐다. 드론은 BTS, 아리랑 로고, 신보의 캠페인 문구인‘WHAT IS YOUR LOVE SONG?’ ,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7’등을 시시각각 구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아리랑’ (ARIRANG) 발표 를 앞두고 뉴욕 상공에서 드론쇼 를 선보였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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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먼은 트럼프 행정부 안에서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ICE 요원들이 범죄 이력 이 있는 불법 이민자 체포 등 본연 의 임무에 집중하길 원하고 있다. 이미 일부 변화가 감지된다. 신문은 ICE 지도부가 과거 시 카고, 워싱턴DC, 미니애폴리스 등 과 같이 민주당 성향이 강한 도시 들에서 집행했던 대대적인 단속 작전은 당분간 추진하지 않을 방 침이라고 전했다. 다만 향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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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SWIMSIDE) 행사에 참석 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또 25∼ 26일 NBC 인기 프로그램‘더 투 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The
에 따라 작전을 확대할 가능성은 열려있다. 이민자 체포 건수도 줄었다. ICE가 지난 1월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단속을 벌이던 당시 하루 1 천500건을 넘었지만, 지금은 약 1 천200건 수준이다. 참모들은 크리스티 놈 국토안 보부 전 장관의 해임을 정책 재설 정의 주요 계기로 보고 있다. 후임 지명자인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 은 인준 청문회에서 ICE 단속을 보다 협력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겠 다고 밝혔다. 또 판사의 영장 없이 도 이민자의 집에 강제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놈 장관 시절의 지 침도 뒤집겠다고 공언했다. 멀린 후보자는“6개월 안에 우 리가 매일 주요 뉴스에 나오지 않 도록 하는 게 목표”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놈 장관 재임 기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대해 불만 을 표했다고 한다.백악관 측은 WSJ에“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 은 변하지 않을 것” 이라며“트럼 프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는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