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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0, 2026

<제62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이한넷,‘이민자 권리보호 현장 캠페인’전개 - 기본 권리 안내서·권리카드 배포

한인 밀집 지역 중심 현장 안내 활동 본격화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 트워크(이하 이한넷)는 18일(수) 오후 플러싱 156가 H마트 상가 일 대에서 한인들을 직접 만나 이민 자 권리 보호 정보를 전달하는 현 장 권리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이한넷에 참여한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네 트워크 소개 전단과 함께 이민단 속 상황에 대비한 기본 권리 알기 안내서, 권리카드(Know Your Rights Card) 등 실질적인 자료를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특히 한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오가는 생활권 한복판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 안내했다는 점에서, 이번 캠 페인은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사 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소통 의 의미도 함께 지녔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 이민자들 이 예상치 못한 단속이나 접촉 상 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가족 과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꼭 필요 한 정보를 보다 쉽고 분명하게 접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이 한넷의 활동 방향과 지원 체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현장에서 직 접 한인들의 목소리와 반응을 들 으며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더욱 촘촘히 세워가는 소통의 자리라는

흐림

3월 20일(금) 최고 57도 최저 48도

흐림

3월 21일(토) 최고 56도 최저 43도

구름

3월 22일(일) 최고 57도 최저 46도

3월 2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이하 이한넷)는 18일(수) 오후 플러싱 156가 H마트 상가 일대에서 한인들을 직접 만나 이민자 권 리 보호 정보를 전달하는 현장 권리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뉴욕한 인회장은“이보교의 아웃리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인이민자분 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다. 이 관심을 우리는 더욱 확산시키 고,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오늘 캠페인은 한인사회의 안전과 존엄 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책임을 확인하 는 시간이었다” 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위원장인 조원태 이한넷 공동위원장은 이날 캠페인 과 관련해“오늘 H마트 앞 현장은 한인동포 커뮤니티의 삶이 그대로 모인 자리처럼 느껴졌다. 분주한 일상 한복판에서 권리 안내 전단 을 설명하고 건네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불안과 막막함 속에 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믿 는다. 이민자의 권리는 멀리 있는 제도가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자

신과 가족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 적인 안전망이다. 이한넷은 앞으 로도 무엇을 왜 하는가를 잊지 않 으며, 지역사회 곁에서 끝까지 안 내하고 연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한넷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 의 23개 가입단체 및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연대기구로, 정책·사회 참여, 교육·법률, 정신건강, 기금 마련 등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가 진 단체들이 협력해 운영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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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네트워크는 결성 이후 이민단 속 목격자 대응 요령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플 러싱 소재 교회에서 한인들을 대 상으로 이민단속 직면 시의 긴급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도 개 최한 바 있다. 또한 이한넷은 이민자 인권 보 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뉴욕시 연 합 집회에도 참여해 한인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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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어 왔다.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한인 밀집 지역을 중심 으로 현장 권리안내 활동을 이어 가는 한편, 오는 4월 중 뉴저지 지 역에서도 유사한 교육 행사를 열 고, 한인 교회들을 순회 방문하며 권리보호 정보와 대응 체계를 더 욱 넓게 알릴 계획이다. △문의: 이한넷 안내전단지 담 당 조원태 목사 (718-309-6980)

“짝짝작 짝짝, 대~한민국!”월드컵 한국축구 응원전“예비 연습” 손흥민 출전 5월6일(수) 시티필드 스타디움 뉴욕FC-로스엔젤레스FC전 뉴욕한인회-뉴욕대한체육회-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 합동응원단 모집 뉴욕한인회와 뉴욕대한체육 회,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가 5 월 6일(수) 오후 7시 30분 뉴욕 퀸 즈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 는 뉴욕시티FC(NYCFC)와 LAFC(로스앤젤레스 FC) 경기를 위해 공동응원단을 모집키로 했 다. 이날 경기는 특히 LAFC에 소 속된 손흥민 선수의 출전이 확정 적이어서,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2026 월드컵을 위한 첫 대규모 응 원단 모집하면서, 월드컵 분위기 를 조성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은“지 난 주 5월 6일의 VIP 경기 입장권 200장을 이미 구입했다” 며,“앞으 로 뉴욕대한체육회 및 뉴욕뉴저지

지난 11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한 뉴욕FC 부매니져가 이명석회장 및 음갑선 수석부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월드컵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응원단을 모집할 계획이며, 추가

로 저렴한 티켓을 추가 확보할 계 획” 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가 구입한 VIP티켓 은 미드필드 Section 109 으로, 현 재 28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VIP 좌석이며, 이를 일반한인들에게 보다 저렴한 할인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측은 또“지난 11일 크리스토퍼 라조 뉴욕FC 부매니 저와 뉴욕한인회관에서 미팅을 갖 고 VIP티켓 200장 구매 계약을 체 결했으며, 경기 당일 한인응원단 28명이 선수단을 환영할 수 있도 록 경기장 그라운드에 머물 수 있 는 편의를 제공해주었다” 고 밝혔 다. 한편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과 뉴욕대한체육회 김상현 회장,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 전창덕 공동회장은 18일 낮 퀸즈 베이사 이드 탕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5월 6일 대규모 응원단 모집과 관련, 미팅을 가졌다.

(왼쪽부터) 18일 합동미팅을 개최한 김상현 회장, 이명석 회장, 전창덕 공동회장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김상현 회장과 전창덕 공동회 장은“5월 6일 입장권을 공동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 한인 들과 한인 청소년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렴한 티켓을 추가로 공동 구매해서 대규모 응 원단을 모집할 예정” 이라고 밝혔 다. 뉴욕한인회, 뉴욕대한체육회,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는 조만 간 확대모임을 통해 오는 5월 6일 경기를 계기로 본격적인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준비할 예정이며, 이번 월드컵 경기를 통해 미주류 사회에 한인사회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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