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계미국인연합(AAF)은
18일 범아시아 언어 통역사를 위
한 최초의 노동자 협동조합인 United in Speech Co-op NY의
출범을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제한된 영어
능력(LEP)을 가진 아시아계 뉴욕
주민들을 위한 접근 가능하고 고
품질의 번역 및 통역 서비스에 대
한 긴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
해 만들어졌다.
협동조합은 출범 시 한국어, 아


차세대 한인 정체성과 협력의 가치 전달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18
일(수), 뉴욕한인회관에서 2026 인
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프로그
램의 일환으로 한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
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광역
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와 인천
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
동시에 자체 경제적 형평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노동자 소유의 단체이다. 9명의 통 역사로 구성된 초기 코호트는 LEP 개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 치는 두 가지 분야인 법률 및 의료 통역을 전문으로 한다. 2026년 1월 현재, 회원들은 법률 교육을 이수 하고 의료 인증으로 전환했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의 최고 경영자 캐서린 첸은 “이 획기적인 언어 협동조합은 언 어 접근이 직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시기에 출범한다. 아시아계 뉴욕 주민들은 의료 서비스, 공공 혜택 법률 시스템, 응급 상황을 탐색하기 위해 다국어 서비스에 의존한다. 연방 보호가 박탈됨에 따라 이 노동자 협동조합과

행사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의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한인 이 민 역사와 뉴욕 한인사회의 형성 과 발전 과정, 현재의 역할과 의미 에 대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이
야기를 전달했다.
이어 뉴욕한인회 임일빈 세종
역사연구재단 회장과 권오봉 차석
원(원장 김광석)이 함께 참여하 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과 인솔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조선족
동포와 한인사회 간의 협력 관계, 그리고 한인사회 내에서의 다양한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생한 경험
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동아
시아국제교육원의 특강이 이어지 며, 참가 학생들은 국제적 시각 속 에서 한인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차세대 학생들이 한인사회의 역사와 현재 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소중 한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이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 을 잇는 교육 및 문화 교류의 일환 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에 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 할을 함께 생각 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 뉴욕한인 회 연락처: 212-255-6969, 646-256-8252





생명보험 씨리즈(LifeInsuranceSeries) -
저는 집안일만 돌보는



MosesS. Kim김성준 희망보험 창업 1982 대뉴욕지구 보험재정협회
창립(1995) 멤버
2대 회장 1997-1999 상임이사
부부가 맞벌이 해서 가정의 생
계를 유지하는 경우라면,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없어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므로 부부가
모두 각각 생명보험에 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런데, 집안일
만 돌보는 주부에게도 생명보험
이 필요한가?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자 한다.
◆ 가정주부도 생명보험 들어
야 집에서 가사만 돌보는 주부일
지라도 그 주부가 하는 일을 임금 으로 계산하면 밖에 나가서 일하
는 가장이 벌어오는 급료에 못지 않은 액수가 된다는 통계가 있는

은 지고, 기차길 따라
려오고 밀려가는 연분은 길가는 시선에 꽃이되고
노란 비단 길 노란 과향(果香)은 톡톡 튀는데,
늦가을 고즈넉한 낡은 벤치 위
금빛 한 두 잎 곱게 접어
첫눈을 기다리는 긴머리 소녀는
수줍은 듯 간직하니
먹자골목, 촘촘한 고향 풍경에 순희와 영희가 보이고요 철수와 바둑이도 있네요.
때론 광장에 이국 잔치가 열려 41 Ave. 애환은 머레이힐 역 가을빛 속에 안기니 고향은 그리움인

1982년부터 한인들을
보면, 비록 가사만 돌보는 주부일지라도 생명보험에 들어야 할 재정적 가치가 상당하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집안 살림만 하는 그 주부는 얼마큼 생명보험을 들 어야 할까? 인터넷에서 무급 가사 노동 가치를 알아보면, 대한민국 서울 기준으로 연간 약 3천 만원 에서 4천5백 만원 정도 되는 것 같 다. 달러로 환산하면 요즘 환율로 대략 연간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 정도 되는데, 이 액수는 최소한의 하급 노동 가치로 평가절하된 액 수에 불과하다. 우리가 사는 뉴욕 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 두배 이 상 되지 않을까?… 각 개인의 여러 가지 재정적 목표 가운데 가장 첫째가는 것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보호자 로서 자녀들의 성장기 동안 지게 되는 생계비의 보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위에 어 린 자녀들을 뒤에 남겨두고 뜻하 지 않은 때에 세상을 떠나는 부모 들이 간혹 있는 것을 본다. 이런 때, 부모를 잃은 슬픔에 남겨둔 재산도 없다면 그 자녀들의 성장 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무엇 보다도 먼저 가족의 생계비를 보 장해 줄 충분한 생명보험을 드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 저축성·기한 생명보험 가족의 생계비를 보장해 줄 충 분한 생명보험은 각자의 수입, 자 녀 수, 자녀들의 나이, 재정적으 로 돌봐주어야 할 기간 등을 종합 하여 측정할 수 있다. 자녀 수가 많으면 그만큼 생명보험이 더 필 요할 것이다. 자녀들의 나이가 어 리면 어릴수록 그만큼 더 긴 기간 을 양육해야 하므로 그만큼 많은 생명보험이 필요할 것이다. 위에 말한 가상적 무급 가사노동 가치 의 예에서 연간 3만 달러의 가사 노동 가치를 10년 동안 보장하려 고 한다면, 가사만 돌보는 주부가 들어야 할 생명보험의 액수는 30 만 달러가 될 것이다. 들어야 할 생명보험의 액수는 많은데, 보험료 지불 능력이 제한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보험료가 높은 저축성 생 명보험(WHoleLife)보다는 단 기적으로 보험료가 낮은 기한 생 명보험(TermLife)이 해결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