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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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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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2일 목요일
트럼프, 이란 전쟁 오래끌듯
“우리가 이겼지만 임무 마무리해야” IEA 비축유 방출 결정 환영하며“유가 상당히 내려갈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이란 전쟁에 대해“우리가 이겼 다” 면서도 임무를 마칠 때까지 군 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켄터키 주 히브런을 찾아 연설을 하면서 이란 전쟁의 성과를 설명하다가 “우리가 이겼다” 고 거듭 말한 뒤 “시작 1시간 만에 끝났다” 고 했다. 그러나 그는“일찍 떠나고 싶은 건 아니다. 우리는 임무를 마무리해 야 한다” 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을 사실상 파괴했다고도 했다. 미 국이 2년마다 같은 상황으로 돌아 갈 수 없다면서 이란 전쟁의 정당 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 은 미국의 이란 전쟁 승리를 기정 사실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한 인터뷰에서도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11일 이란 전쟁에 대해“우리가 이겼다” 면서도 임무를 마칠 때 까지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격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면서“내가 끝나길 원할 때 언제든 끝날 것” 이 라고 말했다.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시 장과 여론의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되는데 미국
안팎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 적으로 승리를 선언하는 방식의 출구전략을 구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 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략 비축유 4억 배럴 방출 결정을 환영
하면서 이에 따라 유가가 상당히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 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한 히브 런은 공화당 토머스 매시 연방 하 원의원의 지역구다. 공화당에서 극히 드문‘반(反) 트럼프’성향으로 분류되는 매시 의원은 대이란 군사작전에도 공개 적으로 반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인물이다. 매시 의원은 이란 전쟁에 의회 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 은‘전쟁 권한 결의안’ 을 민주당 로 카나 하원의원과 공동 발의하 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 서 매시 의원에 대해 최악의 공화 당 의원이라고 몰아세우고는 당내 경선에 도전장을 낸 에드 갤라인 을 무대에 세운 뒤 진정한 애국자 이자 최고의 후보라고 치켜세웠 다.
백악관, 이민정책‘톤다운’… 하원에“대량추방 언급자제”요청 “트럼프 대통령직 수행 지지 안해”60%,“이민 정책 지지 안해”58%
중간선거 앞두고 여론 악화하자 메시지 조정 나서 백악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민 정책 관련 메시지‘톤다운’ 에 나섰다. 악시오스는 10일 익명의 소식 통을 인용해 제임스 블레어 백악 관 부비서실장이 공화당 하원 정 책 워크숍에서 불법 이민자‘대규 모 추방’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 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블레어 부비서실장은 하원의 원들에게‘대규모 추방’ 이라는 광 범위한 메시지를 강조하기보다는 폭력 범죄자 추방에 초점을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백악관이 이처럼 수위 조절에 나선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의 이민자 추방 정책에 여론이 등 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 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에서 불법 이민자 문제를 동력으 로 지지세를 결집해 재집권에 성
면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과잉 단속 문제가 전면에 부상했다. 공격적 추방 정책에 대한 여론 의 불만은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워싱턴포스트 (WP)와 ABC뉴스가 지난달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의 대통령 직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 답이 60%에 달했고 이민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58%였 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 황에서 이 같은 여론의 변화가 도 백악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민 정책 관련 메시지‘톤다운’ 에 나섰다. 제임스 블레어 백악관 부비서실장[사진]이 공화당 하원 정책 워크숍에서 불법 이민자‘대규모 추방’ 움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에 따라 정책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 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된다. 공했다. 이후 국토안보부를 중심 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들의 총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이번 주 으로 불법 이민자에 대한 대규모 격에 미국인 2명이 숨진 사건이 회의를 열고 중간선거에서 다수당 단속을 실시하고 추방 성과를 홍 발생하면서 여론이 악화하기 시작 을 유지하기 위한 입법 의제와 전 보해왔다. 했다. 단속 요원들이 정당방위 수 략 수립에도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 준을 넘어서는 총격을 가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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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은 11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희생된 민간 인들을 애도했다.
교황, 전쟁중단·평화 촉구
“어린이 사망 애도” 레오 14세 교황은 11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희생된 민간인들을 애 도했다. 로이터·안사통신 등에 따르 면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 광장에 서 열린 일반 알현에서 이란과 중 동 전역의 평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어린이를 포함한 희생 된 민간인을 애도하면서 그들을 위한 기도를 청했다. 또 레바논 지
역에서 희생된 피에르 알라이 신 부를 언급하며“참된 목자였다” 고 말했다. 레바논 지역당국 등에 따르면 알라이 신부는 지난 9일 다친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현장 에 갔다가 이스라엘의 탱크 공격 에 희생됐다. 교황청은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뒤로 수차례 반전 메시지를 내며 전 세계에 평화를 촉구하고 있다.
민권센터, 푸드스탬프 신청“도와드립니다” 민권센터가 뉴욕주 푸드스탬 프(SNAP) 신청을 도와준다. 민권센터 업무 시간은 오전 10 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푸드스탬프(SNAP) 혜택을 받기 위한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 다.
- 뉴욕주 거주자, 저소득층, 미 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보유 기 간 최소 5년 - 이미 푸드 스탬프 혜택을 받 고 있으면 갱신/재인증 신청도 도 와준다. △ 문의: 718-46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