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 리스)의 발야구가 화려하게 빛났다. 볼넷으로 출루해 2루, 3루 를 잇따라 훔친 뒤 상대 실책 을 틈타 득점까지 더하는‘원 맨쇼’를 펼쳤다.
김하성은 1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

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 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회말 첫 타석에
서 화려한 발야구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관련기사 B9면>




김하성 화려한 발야구‘원맨쇼’ 한 타석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THEKOREANNEWYORKDAILY Saturday March 2,2024 <제 5730호 > www.newyorkilbo.com
볼넷에 도루 2개, 득점까지 김하성




B12 SATURDAY, MARCH 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