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 드리스)의 몸값이 치솟는 소 리가 들린다. 유격수로 복귀 해서도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완벽한 타격감까지 보 이고 있다. 올 시즌 후 자유계 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김 하성이기에 더 없이 좋은 징 조다.

김하성은 28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 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 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 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해 3타수 1안타로 활약했다.
<관련기사 B9면>












‘2600억 FA 잭팟’보인다! 김하성, 4G 연속 안타-타율
김하성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THEKOREANNEWYORKDAILY Thursday February 29,2024 <제 5728호 > www.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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