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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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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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마지막 올림픽’ “기회 잘 살려 좋은 결과 내고 싶다”
김연경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조 편성을 확인한 김연경(32·터키 엑자 시바시)은 일단 안도했 다. 그러나 곧“8강을
뚫으려면 예선 성적도 좋아야 한다” 고 경계심 을 심었다.
<B9면에 계속>
2020년 2월 20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