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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게 상품을 수여했 다. 유치반부터 학부모반까지 치 열한 경쟁을 통하여, 최종 우승자 가 선발됐다. 또 세배법을 배우고 직접 부모에게 세뱃돈을 받는 등 미풍양속을 체험했다. 학부모들 은 가정에서 세배를 받아볼 기회 가 없었는데, 학교 덕분에 세배를 다 받아본다며, 전통을 살려주고

이어주는 학교가 있어서 너무 감

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 행사로는 뉴욕한국학 교의 가족들이 모두 손을 잡고 함 께 강강술래를 부르며, 학교강당 을 함께 돌며, 흥겨운 시간을 함게 공유했다. 김경희 뉴욕한국학교 교장은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 은 14일(토) 한복을 곱게 차려입 고 뉴저지 지역에서 열린 두 차례 의 설맞이(Lunar New Year) 행 사에 참여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새해의 의미를 나눴다. 합창단은 먼저 버겐카운티 아 시안아메리칸 자문위원회가 주최 한 Lunar New Year Celebration 행사 무대에 올라 지역사회 관계 자들과 주민들에게 한국 전통 명 절‘설날’의 의미와 기쁨을 전했

다. 이어 뉴왁 아트 뮤지엄에서 열 린 Community Day Lunar New Year 행사에서도 공연을 이어가 며 다양한 문화권 관람객들과 교 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창단은 한국의 대표 명절 노 래인‘설날(까치까치 설날은)’과 함께 ‘즐거운 나의 집 , ‘A Whole New World

화백, 뉴욕한인회에

자개 소나무 그림의 대가로 알 려진 강동윤 화백이 10일, 퀸즈 플 러싱 코리아빌리지 갤러리에서 1 만7천달러 상당의 독도 자개그림 을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기 증했다.

강 화백은“작년에 뉴욕에 오 기 전부터 한인사회의 중심 역할

해오고 있는 뉴욕한인회에 이 독도 자개그림을 꼭 기증하고 싶 었다”며 작품 기증에 담긴 뜻을 전했다.

강동윤

강동윤 화백은 자개(mother of pearl)를 이용해 소나무를 그리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한국 미술계 에서 큰 반응을 일으킨 작가로, 전 통 소재인 자개의 섬세한 빛과 질 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신 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 뉴욕한인회 연락처:

미주한인서화협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일 플러싱 미주한인서화협

회 서실에서 열린 새해맞이 서예 클래스에서 현운 박원선 지도교

수(오른쪽, 국전 초대작가)가 석

촌 김인성 서예가(왼쪽)와 함께

서예작품“Happy Lunar New Year 2026(설날새해 복 많이 받

으세요!)를 들고동포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는

“설날(17일) 새해를 맞이하여 회

원들과 함께 인사드린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이다. 질주,

본능, 힘과 도약, 강인함을 상징한

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 원드린다”고 말했다. △미주한인서화협회 서실: 36-41 169 St. Flushing, NY 11354 (718)704-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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