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5, 2014
<제268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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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윤성빈
한국 썰매‘톱10 꿈’쏠까
윤성빈
2014 소치 올림픽 스무 살의 스켈레톤 신예 윤성빈(한국체대) 이 첫 올림픽 무대인 소치에서 눈부신 역주를 펼치면서 한국 썰매의‘톱10’꿈을 실현시킬 지 주목된다. 윤성빈은 14일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 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1분54초56 을 기록, 27명의 선수 중 1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2월 15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