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3, 2014
<제26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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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보낸 스완지 미쳤다” 선덜랜드 임대 결정 아쉬움 잇따라
기성용 기성용(25·선덜랜드)이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자 영 국 현지에선 임대를 내보낸 스완지 시티의 결정에 아쉬 움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매체‘팀톡닷컴’ 은 22일“기성용을 선덜랜드로 보낸 스완지는 미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을 임대 보낸 스완지의 결정에“의 문이 생기는 결정이었다.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파리그 진출에도 헌신했고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치렀 는데 말이다” 고 의문을 제 기했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1월 2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