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신체 사이에는 신비로고도 신묘 막측한 관계가 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 반응한다. 생체 기계의 모든 부분들이 조화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그 힘을 계발하기 위해 신체를 건강한 상태로 보존하는 것이 우리 생애의 제일 첫 번째 의무가 도어야 한다. 신체를 등한히 하는 것은 정신을 등한히 하는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이 병든 몸이나 위축된 정신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한다.-교회증언 3권, 사람의 마음을 창조하신 분께서는 마음의 필요를 아신다. 하나님은 치료해 주실 수 있는 유일의 분이시다. 마음과 육체가 병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자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았음이라“(요 14: 19)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