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YE BIN
Melting flower-what dreams may come-
개인작업 (2022)
개인작업 (2022)
Dance on the ashes. -chaos-
Bluegreenyellow
(2021)
A CUP OF -flower fantasia-
텀블벅 프로젝트
(2019) 최예빈
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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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자. 잿더미 위에서.


우리는 흔들림이 있기에 더 견고해짐을 믿는다.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갈등 속 에 평화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믿는다. 모든 것이 재가 되어 남은 것이 없
다고 느껴질 때, 희망의 씨앗이 돋아나고 있음을.
모든 것은 일시적이며, 혼란 속에서 새로운 빛이 탄생하길 희망한다.
때가 되고, 차례가 오면 햇살을 받으며 향기로운 체리를 피워낼 것을 희망한다.
Rise like phoenix from the ashes

인간이여, 우리의 즐거운 삶에는 항상 죽음 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체리 향기를 맡아보라. 그것은 영원하지 않다.






on the ashes Phoenix
A Fetish for Beauty, W.&L.T., Summer 1998. WALTER VAN BEIRENDONCK.
Dance
Taste of Cherry Cha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