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2시간 휴전 기간 자국민 대피 위해 노력중
한국 교민 28명은 25일 무사히 귀국…육로 대피과정에서 일본인 구출하기도
수단 구데타 군정 지도자인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왼쪽)과 민병대 신속지원군 (RSF)을 이끄는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장군 [AFP 연합뉴스]
필리핀 정부는 군부간 무력분쟁으 로 위험수위가 높아진 수단에 머 무는 필리핀인들을 대피시키기 위
해 수단에 선포된 72시간의 휴전 을 이용할 계획이라며, 이미 50명 의 필리핀인들의 첫 번째 대피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수단 정부군(SAF)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간의 권력 투쟁



으로 인해 충돌이 발생한 수단의 상황은 25일 국방 및 군 관계자들
과의 회의에서 논의되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대통령 통신 실이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현 재 우리는 선언된 72시간의 휴전 이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들이 25일 경기 성남 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사실, (이주노동자) 오플레 장관은 72시간의 휴전이 강행될 경우를 대비해 그 지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람 들을 대피시킬 수 있다. 그래서 그 것이 우리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낙관적인 희망을 전했다.
오플레는 말라카낭에서 기자들에 게 자신과 이주노동자부(DMW)의 한스 카닥 차관이 피해를 입은 필 리핀인들에 대한 대피 노력과 지 원을 감독하기 위해 25일 밤 이 집트 카이로로 이동할 예정이라 고 전했다. 수단에서 탈출한 해외 필리핀 노동자들이 DMW로부터 200달러의 현금 지원을 받을 것이 라고 .............................A-2면 이어짐
..............................................A-1면 받음 오플레는 25일 출발에 앞서 발표 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심지어 육로도 완전히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필 리핀 사람들의 대피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공항들은 폭 격을 당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 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KSA(사우디아라비아 왕국)나 지 부티에서. 그리고 물론, 원래 계획 은 그들을 카이로로 데려가는 것
이었지만, 그것은 긴 여정이 될 것 입니다. 우리는 필리핀 국민들을 대피시킬 기회가 있는지를 보기 위해 이 상황을 매우 면밀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외교부(DFA)는 24일 월요 일 밤 수단 수도 하르툼을 떠나 육 로로 이집트로 이동한 50명의 첫 번째 탈출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사관과 영사관은 또한
이집트와 수단 북동부 항구도시 포트 수단으로 개별적으로 이동한
일부 필리핀 국민들과 긴밀한 연 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 테레시타 다자 DFA 대변인은

50명의 필리핀인들이 카이로로
이송되기 전에 이집트 아스완으로
이송될 첫 번째 집단에 합류했다
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데 베가 DFA 차관은
필리핀인 50명의 1차 탈출은 이미
이집트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피는 주말 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사관은 필리핀 사람
들에게 숙소와 비행기 티켓을 제
공할 것이다.
4월 24일 현재, DFA는 대사관이
수단에 있는 필리핀인들로부터 총
740명의 등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중 약 350명이 송환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에서 철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필리핀인들은 정부가 조정 한 수송 수단이 하르툼에서 철수 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권고를 받 았다.
한국교민 28명 무사히 한국도착
한편 한국정부는 28명의 교민을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KC33-“시그너스’를 통해 25일 오후 서울공항까지 안전하게 데려왔다.
수단 교민들은 현지시간 23일 오
전 수단 수도 하르툼을 출발해 약
1170km의 육로를 이동해 24일 오
후 2시 40분경 수단 뷱동부 항구 도시 프트 수단에 도착했다.
이들은 포트수단에서 대기 중이던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

송기 편으로 홍해 맞은편 사우디 제다에 도착했으며, 이곳에서 시 그너스 공중급유기 편으로 귀국길 에 올랐다.
72시간의 휴전 각국의 자국민 구출 기회 미국의 중재로 현지시각 24일 오 후 12시부터 72시간 동안 전국적 으로 휴전에 합의한 수단 정부군 (SAF)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 (RSF)은 이전과 다르게 이번 휴전 합의를 대체로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외신은 보도했다. 각국은 휴전에 합의된 72시간 동 안 수단내 자국민을 탈출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 스웨덴, 프랑스, 미국 등도 교민 철수 작전을 펼쳤고 유럽연 합(EU) 국가들과 영국, 중국 등도 자국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한편 수단과 주변국 시민을 포함 한 수만 명도 지난 며칠 동안 이집 트, 차드, 남수단으로 피난을 떠났 다.
미군은 지난 22일 새벽 미 특수작 전부대 100여명과 치누크 헬기 3 대를 투입해 자국민 70여명을 구 조했다. 이들이 수단 인접 국가 지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부티와 수단 수도 하르툼의 지상
에 머문 시간은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
프랑스 외교부도 이날 성명을 내
고 수단에서 ‘신속 대피 작전’으로
자국민과 외교관을 대피시켰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사우
디아라비아는 지난 22일 수단에
있던 자국민과 외국인 등 157명을
제다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네
덜란드도 다른 나라와 함께 자국
민 대피를 시작했고 요르단과 이
집트, 튀르키예도 자국민 대피에
나섰다. 영국과 일본 등은 자국민
철수를 위해 군용기를 지부티 등
인근 국가에 대기시켜 놨다.

일본인이 대피할 당시 총격전 속 에 한국군의 도움이 컸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외무성 간부 의 말을 인용해 일본인 대피 과정 에서 "여러 나라 중 특별히 큰 역 할을 한 것은 한국군"이었다고 소 개했다.
외무성 간부는 "당시 눈앞에서 총
격전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는데 한
국군이 일본인을 차량에 태워 수
송해줬다"고 이 신문에 밝혔다.
당시 한국군은 일본 정부의 요청
을 받고 일본인 수 명을 데리고
수단 수도 하트룸 북동부에 있는
항구도시 포트수단까지 차로 약 850km를 이동했다.
대피한 일본인들은 포트 수단에서
대기 중이던 일본 항공자위대 수
송기를 타고 지부티로 철수했다.
일본은 한국뿐 아니라 유엔과 프

랑스 등의 도움을 받아 수단에 체
류 중인 자국민 약 60명을 모두 무사히 대피시켰다.
지난 15일부터 수도 하르툼을 중
심으로 시작된 수단 정부관과 신
속지원군(RSF)의 무력총돌로 현
재까지 400여명이 사망하고 3500
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과거 미국의 수단 특사의 고문을
지낸 미국 랜드(RAND)연구소의
재클린 번스 선임연구원은 23일
자 뉴욕 타임지 기고문을 통해 수
단분쟁은 “우리의 잘못이다”라고
기고문을 내며 "국제사회가 진정
한 정치개혁과 민주정부를 원하
는 목소리보다 부패한 무장세력의
목소리를 우선시한다면 지난 한
주 수단에서 목격한 폭력과 고통
의 악순환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문제는 부르한 장군과
다갈로 장군 모두 모두 자신이 쌓
아온 권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
오마르 알 바시르 전대통령이 수감된 하르툼의 코베르 교도소가 군부대의 습격을 받아 재소자가 모두 석방된 후 그의 행방이 묘연하다. AP/뉴시스
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재자 알바시르 종적 묘연 30년간 수단을 철권통치로 다스 리며 세계최악의 독재자로 군림 했던 오마르 알 바시르가 무력충 돌 과정에서 수감돼 있던 교도소 가 국인들의 습격을 받아 죄수들 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행적이 묘 연해졌다.
대치중인 군부세력들은 한편에선 안전한 곳으로 이감되었다고 하고 한편에선 석방되었다고 주장한다.
알 바시르는 4년간 교도소에 수감 중이였고 현재 대립하고 있는 정 부군과 신속대응군 모두 그의 수
하에 있던 군벌세력이다.
수단군은 나중에 신속대응군이 정 부군의 군복을 입고 교도소를 습 격해서 재소자들을 풀어주고 시설 을 약탈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속대응군의 지휘관인 모 하메드 함단 다갈로 장군은 이를 단호히 부인했다. 그러면서 정부 군이 오히려 교도소를 강제 해산 시켰으며 이는 알바시르를 다시 권좌에 앉히려는 음모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마코타, 4월 30일 "1st Manila K-Town Water Concert”개최
당일 레메디오스 써클 인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차량진입 통제
오는 4월 30일 일요일 오후 5시부
터 8시까지 말라떼 레메디오스 써
클에서 마닐라 코리아타운 협회
와 마닐라 시청이 주관하는 “1st Manila K-Town Water Concert”
가 열린다.
“1st Manila K-Town Water Concert”에는 드림걸스, 싸이 버 거, 조현민 등 한국 초대가수들과

YGIG, PLUUS 등 필리핀 아이돌 그룹 등이 화려한 부대를 펼칠 예 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마닐라코리아타운 협회는 마닐라시청과의 여러 차례 의 협의를 거쳐 안전한 행사와 질 서유지를 위해 행사당일인 4월 30 일 레메디오스 써클 주변 차량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4월 30일 차량 통제 안내>
1. 차량통제 시간 오후12시 ~ 저녁
9시
2. 차량 통제구역
1). M 아드리아티코 St-> 산 안드
레스 st -낙필 st
2). J 보코보 St-> 산 안드레스 st - 낙필 st
3). 레메데오스 st-> 마비니 st마리아 오로사 st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 안전위원

회는 위와 같이 통제 예정을 공지 하고 행사 당일 구역내에 업주 및 차주들에게 차량 통제시간 동안에
는 차량을 이동하실 수 없는 관계
로 다른 곳으로 30일 오전에 이동 주차할 것을 당부했다.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 내부미팅 을 비롯 시청 및 MPD와의 10여차 레 이상 미팅을 하면서 금일 대부 분의 준비를 마치고 4월26일 오후 2시 시청과 레메디오스 써클에서 최종 현장 미팅을 진행했다.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는 행사 관 련하여 4월 25일 저녁 대부분 회 원업소에 안내 포스터와 무료입장 티켓을 배포하였다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는 회원업 소에서 티켓이 부족한 경우 한주 희 마코타 회원관리 위원장 또는 한주영(조선치킨) 마코타 부 총무 위원장에게 요청할 것을 단체 메시 지를 통해 공지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마르코스, 새로운 PNP 책임자로

벤자민 아코다 임명
마르코스 대통령(중앙)은 24일 경찰청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은퇴하는 로돌포 아주 린 전청장(좌측)을 이어 벤자민 아코다 신임 경찰청장(우측)에 임명했다. 사진 필스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24일 벤자민 아코다 (Benjamin Acorda) 신임 필리핀
경찰청장에 임명했다.
아코다 신임 청장은 24일 월요일
56세의 나이로 로돌포 아주린 주
니어 이전 청장의 후임으로 필리핀
경찰을 이끌게 되었다.
아주린은 지난 10월 마닐라에서
발생한 67억 페소 규모의 마약 단 속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심을 받 아왔다.
아코다 신임 청장은 PNP가 투명하

고 그의 감시 아래 품위와 전문성
을 가지고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PNP가 "진실한 경찰 존재"를
통해 반범죄 캠페인에 끈질기게 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코다 신임 청장은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협력, 지원 및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함 께 조직이 직면한 문제를 극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필리핀인이 집과 거리, 직장 에서 안전함을 느낄 때까지 우리는 쉬지 않을 것입니다."
아코다 신임 청장은 마약 거래에 연루된 경찰관들이 해고될 것이라
고 경고했다.
아코다 신임 청장은 메트로 마닐 라 경찰 행정 부국장, Ilocos Norte,
벤자민 아코다(Benjamin Acorda) 신임 필리핀 경찰청장은 마약단속에 보다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사진 필스타
Palawan 및 Mimaropa에서 다양 한 직위를 역임했다.
아코다 신임 청장은 25일 가진 언 론 브리핑에서 불법 마약, 반란, 테 러, 경찰의 부정과 싸우는 것이 국 가의 새로운 최고 경찰로서 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아코다 청장은 국가의 안보를 보장 하기 위해 경찰이 하고 있는 "일반 적인 일"들이 그의 감시 하에 강조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코다 청장은 "우리는 우리의 주 요 관심사를 반복했다. 물론 이것
들은 반(反)불법 마약, 반(反))테러, 반(反)스칼라와그(깡패), 즉 우리의 내부 정화"라고 말했다.
아코다 청장은 불법 마약과의 싸 움에서 "공격적"일 것이라고 덧붙 였다. 그는 "이 전략과 관련해 지상 지휘관들에게 말했듯이 작전은 분 열되고 집중적인 작전이 될 것이며 이것은 우리의 임무, 비전, 기능에 이미 명시되어 있다.
그는 "우리는 우리나라의 필리핀 개발 계획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것은 간단하지만 어렵다. 이는 지 역사회, 언론, 그리고 다른 기관들 의 지원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코다는 아직 경찰 계급 개편 계 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것은 정책과 지침에 따라 수행될 것이며, 능력, 그리고 물론 우리 장 교들의 도덕적 우위에 기초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필리핀 정부, 2년 안에 CPP-NPA 종료 예상
심각하게 약화된 18개를 포함해

현재 전국적으로 22개의 게릴라
전선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활동적인 게릴라
전선이 4개밖에 없습니다. 기본적
으로 우리는 좋은 곳에 있다. 군은
우리가 전략적 승리 수준에 있으
며 향후 2년 안에 CPP-NPA를 상
대로 완전한 승리를 거두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말라야 부국장은 국가의 반란 문
제가 곧 끝날 것이라는 이전의 유
어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NPA는 계속해서 돌아온다" 고 그는 말했다.
말라야 부국장은 "또 다른 문제는, 그들이 도시 지역에서 계속해서 모 집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집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 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것에 대 해 조치를 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들은 점점 더 적은 사람들을 모집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정부는 현재 필리핀 공산당 (CPP)과 그 무장 단체인 신민중군 (NPA)을 마르코스 정권 하에서 향
후 2년 안에 사라질 위협으로 간 주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8월 최
고 공산주의 지도자 베니토와 윌마 티암손이, 12월 호세 마리아 시손
이 사망한 것과 최근 말레이시아
에서 에릭 카실라오가 체포되면서
반란에 대한 완전한 승리가 눈앞
에 다가왔다고 보고 있다.
CPP-NPA가 현재 가장 취약한 상
황에서 정부는 평화회담을 재개를
거부하는 대신 남아있는 공산당원
들과 지지자들에게 무기를 내려놓
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더 많
은 이유를 제공하는 사면법을 추 진하고 있다.
조너선 말라야 NSC 부국장은 월 요일 밤 시갈TV/TV5를 통해 방송 된 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CPP-NPA의 89개 게릴라 전선 중 67
개가 2018년 이후 해체되었음을 보여주는 최신 데이터에 기초하
여 현재 소멸 단계에 있습니다. 조 직들은 2018년 4개, 2019년 13개, 2020년 10개, 2021년 21개, 2022
년 19개가 각각 해체되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말라야 부국장은 필리핀군(AFP)
의 작전 강화와 지역 공산주의 무
장충돌 종식을 위한 국가대책위원
회(NTF-ELCAC)의 연합 노력으로
사한 주장에 주목하면서, 현재의
차이점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채택
하고 계속 시행하고 있는 두테르테
행정부가 시작한 정부 전체 또는
국가 전체의 접근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전
대통령 시절 CPP-NPA나 공산주
의 테러단체 문제는 군이나 경찰
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NTF-ELCAC를 통해, 그것은 국가 전체의 접근이어야 한다는 이해가
있다. 군사적 해결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다. 반군이 장악한 바랑가
이를 개발하려면 다른 정부 기관
의 지원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군
이 들어오면 이들 지역에서 개발을
추구하지 않고 바로 바랑가이를 걷
그는 CPP-NPA 문제는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 했는데, 여기서 지금까지 집중적 인 군사 작전으로 인해 현재 3,340 개의 NPA 통제 바랑가이가 제거 되고 409개만이 반군의 영향 아래 남아있다. 또한 89개 게릴라 전선 중 67개가 해체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409개의 바랑가이가 남아있 고 NPA의 추정 무장력은 현재 전 국 22개 게릴라 전선의 약 2,000 명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또한 전 국의 많은 지역에서 오는 광범위한 지지의 손실도 있다. LGU의 79% 가 CPP-NPA를 비난했다."며 지방 정부 기관을 언급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BIR, "마르코스 대통령은 상속세 사면을 받을 수 없다.”
추가 요금으로 인해 2030억 페소 로 불어났다.
위원회는 마틴 루말데즈 의장이 주 로 작성한 HB 7409를 승인했는데, 이는 6월 14일자 재산세 사면 마감
일을 연장하여 RA 11213을 개정 할 것을 제안한다.
법안의 설명문은 "경제 활동의 심
각한 위축을 촉발하고 일자리 감
소와 폐업을 초래한 코로나19 대유
행"을 언급했다
반면 정부는 수십억 페소를 벌 것 입니다. 한 줄짜리 법안을 지지하
는 대통령의 한 문장짜리 편지가 이것을 현실로 만들 것입니다."라 고 렉토는 말했다.
위원회는 또한 부모가 기부한 재산 이 100만 페소 이하일 경우 상속인 의 기부세 납부를 면제하는 법안 을 통과시켰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그의 가족이
2030억 페소의 유산세를 체납한
혐의에 대해 국세청(BIR)의 세금
사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이것은 25일 6월 14일자 재산세 사
면 시한 연장을 추진하는 하원 법
안 (HB) 7409하원 법안을 다루는

방법과 수단에 대한 청문회에서
루이사 벨렌 BIR 부국장이 한 약
속이었다
하원 소수당 대표인 프랑스 카스
트로의 ACT 교사 정당 명단 질의
에 벨렌은 공화국법 11213, 즉 조
세사면법에는 '예외'가 있으며, 대
통령은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벨렌은 조세 사면이 "최종적이고
집행적이 될 유산세 사건과 적절한
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에 관련된 재산으로 확대되지 않는다."고 규 정한 법의 9조 (a)를 언급하고 있 었다
그러나 카스트로는 마르코스가 " 가능한 한 빨리 (세금을) 체납하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 다
그녀는 "대통령 자신과 그의 가족 이 필리핀 국민들에게 수십억 달러 의 빚을 지고 있을 때 마르코스 행 정부는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내도 록 강요할 도덕적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1997년 대법원은 마르코스 가문 이 정부에 230억 페소의 유산세를 빚졌다고 최종 판결했지만, 벌금과
이 때문에 "많은 납세자들이 제한
적인 이동과 재원으로 인해 세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한 요건을 준
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법안은 '유산세 사면의 유효기간'을
2년 더 연장해 2023년 6월 15일에
서 2025년 6월 14일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랄프 렉토 하원 부의장은 HB
7409가 정부 금고에 자금을 늘리
고 사람들이 돈을 절약하는 것을
돕기 위해 행정부에 의해 우선순
위가 부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
다.
"사람들은 2023년 6월 14일 마감일
을 2025년 6월 14일로 옮기는 것

만으로 수십억 페소를 절약하는
조이 살세다 하원 세입위원회 위원 장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알고 있듯이 결정을 내 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항을 시작한 살세다는 누에바 에치하 의원의 발의를 승인했다.
리아 베르가라는 상원에서 승인되 고 마르코스 대통령에 의해 법안이 통과되면 상속인들이 100만 페소 의 가치가 있다면 고정금리인 6% 를 지불하는 것을 면제할 것이다. 그는 "우리가 유산세 사면법을 통 과시키는 대신에, 내 제안은 그러 한 면제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그 들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시간 전 에 기부할 수 있고 이 아이들은 더 이상 기부자의 세금을 낼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사실상 세금 납부 상속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Deped, 공립학교 교실
에어컨 설치 제안 예산부족으로 반대
학생들과 교사들이 찌는 듯한 무
더위 속에서 꽉 찬 교실에서 고
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DepEd)는 부족한 예산을 이유로
공립학교에 에어컨을 설치하자는
제안을 일축했다.
마이클 포아 디프에드 대변인은
24일 월요일, "학교에 MOE(유지보
수 및 기타 운영비)가 있지만 모든
교실에 에어컨을 설치하기에 충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한 수업
차질에 대한 해결책으로 에어컨이
설치된 교실을 제시한 윌리 로드리
게스 학부모교사협회(PTA)연맹 회
장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었다.
학부모교사협회(PTA)연맹 로드리

게스 회장은 "해결책은 일정 변경
이나 모듈식[학습]이 아닙니다. 해
결책은 공립학교를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교실을 갖는 것입니다. 보 시다시피, 사립학교들은 불만이 없 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에 PTA가 몇몇 교실
에 설치될 새 유닛과 중고 유닛을
간신히 수집했다는 것을 언급하면
서 에어컨을 얻는 것이 "어렵지 않 다"고 덧붙였다.
실용적이지 않거나 쉽지 않음
그러나 퀘존시의 한 초등학교의
지역 PTA 회장은 로드리게스의 제
안이 실용적이지도 않고 쉽지도 않
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PTA 관계자는 그
녀의 학교가 이전에 특수 교육 교
실 중 하나에 에어컨을 설치하려
고 했지만 충분한 전력 공급을 안
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건물의 구조
적 변화와 전선 고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
다고 말했다.
그녀는 교장이 학교가 에너지 소
DICT, 통신사들 호소에 SIM 등록 마감 90일 연장
비 요건에 대해 배전기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1마력의 에어컨 가격은 17,000페
소에서 20,000페소 사이이다. 이것
을 설치하는 것은 인건비를 수반
할 것이고 학교의 매달 전기 요금
에 추가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결국, PTA 관계자는 그녀의 학교
가 2일간의 온라인 또는 모듈식 수
업과 3일간의 체육 수업이라는 혼 합된 접근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 지역의 다른 학교에서는 학교
장들이 각 교실에 선풍기를 더 설
치하거나 수업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 했다.
Deped는 학교 관계자들이 참을
수 없는 날씨에 대비하여 대면 수 업을 중단하고 대체 온라인 모드 를 시행할 권한이 있다고 거듭 강 조했다.
Deped 포아 대변인은 교육부가 4 월과 5월에 방학을 갖고 학생들이 비 오는 달을 견뎌야 하는 경우가 있는 예전 학교 일정으로 되돌리 기 위한 권고 사항을 여전히 연구 하고 있다고 말했다.
걱정하는 교사들의 연합의 회장 인 블라디머 케투아는 더위가 학 생들과 교사들 사이에서 현기증, 고혈압, 코피 그리고 천식과 같은 많은 질병들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epEd가 학급 규모를 줄이 고 환기 시스템을 개선하며 "가장 유리한" 학교 일정을 설정할 수 있
는 충분한 교실을 만들어야 한다
고 말했다.
연장 기간내 미동록 SIM가드에 일부서비스 제한
마르코스 대통령은 통신사들의
호소를 받아들여 SIM카드 등록
기간을 90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
했다.
정보통신기술부 아이반 유이 장
관은 24일 화요일 페르디난드 마
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부여한
90일 연장 기간 동안 일정 기간
내에 SIM을 등록하지 않는 사용
자에 대한 일부 서비스를 제한하
는 패널티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 했다.
미등록 SIM은 최초 180일의 등
록기간과 최대 120일의 연장기간
이 지난 후에야 비활성화된다는
것이 공화국법 제11934호나 SIM
등록법의 명확한 규정이다. 법은
연장 기간 동안 정부나 통신사가
미등록 사용자의 모바일 서비스
를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이 장관은
7월 25일까지 지속되는 연장 기
간 동안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등
록하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소
셜 미디어 액세스를 포함한 일부
서비스를 비활성화할 것을 고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이 장관은 말라카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등록 후 30일 또
는 60일 정도가 지나면 심 카드
의 일부 서비스를 비활성화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60일이 지나면 페이스
끊긴다. 그래도 전화는 걸거나받 을 수 있고 문자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발신 전화가 끊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유심을 등록하지 않 은 사람들이 그것의 효과를 느끼 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등록 마감 일 이후에만 효력을 발휘해야 한 다.
"그것은 분명히 대중들이 서비스 를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 우리가 비활성화에 진지하다는 것을 느 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90일 후 에는 모든 서비스가 완전히 차단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우이의 발표에 앞서 말라카낭의 방송 부문 RTVM은 "지정된 연장 기간 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통신 사의 SIM 서비스가 제한될 것"이 라고 밝혔다."
앞서 화요일 예수 크리스핀 레물 라 법무장관도 연장 기간 내에 등 록하지 않는 SIM 사용자들의 '대 부분의 서비스'가 끊길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SIM 등록 기한 연장을 발표한 레물라는 "따라서 앞으로 90일 안에 등록하지 않는 사람들 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북 계정이나 틱톡 계정에 접속이
마닐라서울편집부


마르코스, 친강 중국외교부장과 회담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
통령은 22일 토요일, 친강 중국 외
교부장과 말라카냥에서 회담을 갖
고 마닐라와 중국 정부가 "몇 가지
선언"을 명확히 할 수 있게 해주었
기 때문에 생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우리 두 나라와 많은 다
른 나라들이 발표한 일부 선언이
잘못 해석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중국의
외무장관인 친강 장관과 대화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유용했고, 그
래서 우리는 서로 직접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덧붙 였다.


공식 방문 중인 친강 외교부장은 토요일 엔리케 마날로 외무장관과
의 첫 양자 직접 회담 후 말라카냥 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을 만났다.
대통령은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 았지만, 이번 성명은 특히 국회의 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후에 나 온 것이다.
금요일에 황 세렌 필리핀주재 중
국대사는 미국이 대만해협 상황에 개입하기 위해 강화방위협력협정
(EDCA)에 따른 새로운 기지를 활 용할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대만해협에 대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만약 마닐라가 대만 독립에 진심으로 관 심이 있다면 대만 독립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앞서 마날로 장관은 필리핀이 대만 해협의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명하
지만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그는 필리핀이 이 지역의 안
노동절 시위 준비하는 노동자들
정과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적
인 외교 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친강 장관이 이곳에 와서 우리가 경제 분야뿐
만 아니라 문화, 교육 및 기타 교류
분야에서 필리핀과 중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약간의 대화를
나누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유용하고 매 우 생산적이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장관은 남중국해에서 진 장관과 함께 긴장을 분산시키고 해
상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통신선"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외교부장에 임명된
친강과 마날로 장관은 올해 1월 마 르코스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 문해 시진핑 주석과 합의한 양국 관계 증진과 관련해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마날로 장관은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필리핀 국민들, 특히 어부들 이 최근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생 계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각기 다 른 양국의 입장을 효율적으로 조 율해보자"고 말했다.
이에 친강은 "양국 간 협력을 확대 하고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공 조가 필요하다."면서 "이는 결국 지
역뿐 아니라 전 세계 평화와 안정 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과 미국의 연례 합동 군사훈련인 '발리카탄'이 진 행 중인 시점에 이뤄져 주목된다.
오는 2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 에는 미군 1만2천200명, 필리핀군 5천400명, 호주군 111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병력이 참가한다.
마닐라서울편집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자신들의 요구
를 무시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명
하기 위해 대규모 노동절 시위를 준
비하고 있다.
Kilusang Mayo Uno (KMU) 제로
메 아도니스 사무총장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취임했지만 근로자의 고
충에 대한 그의 답변에 대해서는 아
직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불쌍합니다. 월급도 적
고 정규직도 없고 권리도 침해당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BBM은 아무
런 반응이 없습니다.”라고 토로했다.
KMU(Kilusang Mayo Uno)는 필리
핀의 전국 노동조합 센터로 그 산하
의 수백 개의 진보적 노동 조직들의
동맹이다.
아도니스 사무총장은 "우리 모두 함
께 일어설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
다. 하지만 우리가 굶주림과 빈곤에
계속 빠져드는 동안 여러분만이 발
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 다.
KMU는 마르코스가 5월 1일 백악
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예
정된 회동을 "오랫동안 무시해 온 노 동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 다.
하고 상당한 임금 인상, 정규직 및 노동 조합 권리 보호에 대한 요구를 지지하는 시위에 동참할 것을 촉구 했다.
라복 회장은 KMU와 다른 연합단체 들이 다가오는 노동절을 기념해 다 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오는 5월 1일 월요일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채 용박람회에는 6만 개에 가까운 국 내외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노 동고용부는 전했다.
노동고용부(DOLE)는 어제 4월 30 일부터 5월 1일까지 전국 36개 장소 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 표했다.
DOLE에 따르면 총 678개의 외국 및 현지 고용주가 참여하여 신규 졸 업생 및 기타 구직자에게 59,354개 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DOLE-National Capital Region은 메트로 마닐라에서만 8,000개 이상 의 일자리가 고용주에 의해 제공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필리핀 노동자들이 노동절을 기념 하는 동안 아도니스는
마르코스가
바이든을 달래기로 선택했다고 말 했다.
엘머 라복 KMU 회장은 “(마르코스
는) 자신의 우선순위가 필리핀 국민 이 아니라 외세임을 다시 한 번 증
명했다. 그는 미국의 주권과 세습 재
산에 대한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미
국이 우리 영토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노동 단체는 또한 마르코스가 ILO
고위 노사정 사절단의 권고에 응하
지 않음으로써 노동 조합과 인권을
옹호할 계획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 했다.
KMU는 모든 근로자와 대중이 긴급
수도에서 가장 큰 채용 박람회가 4 월 30일 Pasay City의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다양한 SM 몰을 방문 하여 구직 신청을 할 수도 있다.
이틀간의 행사에 참여하는 산업 중 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제조, 금융 및 보험 활동, 인력 서비 스, 영업 및 마케팅이 있다. 상위 공석은 고객 서비스 담당자, 생 산 근로자/운영자, 재무 컨설턴트, 서비스 직원 및 판매 대리인 또는 판매 사무원을 위한 것이다. DOLE은 구직자들에게 이력서(여러 부), 이전에 고용된 직원의 고용 증 명서, 졸업장, 기록 증명서 및 훈련 증명서 사본과 같은 기본적인 고용 전 요구 사항의 사본을 지참할 것을 권고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