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울 수요뉴스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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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가치있는 정보, 한결같은 마닐라서울http://issuu.com/manilaseoul1신문kakaotalk:@마닐라서울홈페이지:manilaseoul.co.kr2022년9월21일수요일 마닐라서울 신문배송 요청 안내 마닐라서울 신문 광고 및 배송을 원하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 0956-807-1878바랍니다. ■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Copyright: 1994-2021,.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 @마닐라서울 필리핀, 유엔 안보리 위원국 선출 지지 호소 필리핀이 2027년부 터 2028년까지 임기 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UNSC) 의석을 확보하기 위한 선출에 참 가하기로 선언하면서 회 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 다.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 스 주니어 대통령이 20 일 화요일 제77차 유엔 정기총회 (UN General Assembly: UNGA)에서 성명을 발표하면서, 평화 노력에 대한 필리핀의 배 경은 "안보 이사회의 업무 를 풍부하게 할 수 있다" 고 말하며 최근 이슬람 민 다나오의 방사모로 자치 구(BARMM)에서의 성공 을 마르코스는강조했다."수십 년 동안 교전 중인 파벌과 씨족 간 의 갈등 끝에 우리가 구축 한 평화는 가장 힘든 상황 에서도 단결이 가능하다 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BARMM은 이전에 Moro 이슬람 해방 전 선과 같은 그룹이 그 유효성을 거부한 이 슬람 민다나오의 자치 지역을 대체했다.

었다.마르코스는

지난주 2022-2025 BARMM 의회 첫 번째 세션이 열렸을 때 주빈으로 BARMM 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들에게 조 세 및 2025년 선거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 고 의료 및

커뮤니케이션을 우선시하도록 권장했다. 마르코스는 유엔총회 연 설에서 "인내심과 선의 로 수행된 여성, 청소년, 신앙 지도자, 시민 사회 를 포함한 모든 이해 관 계자가 참여하는 포괄적 인 대화는 지속적인 평 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 을 위한 길을 닦는 자치 정부를 위한 신뢰할 수 있고 견고한 토대를 마 련했다"고 UNSC는유엔말했다.안보리국제기구를 대 신하여 "국제 평화와 안 보 유지"를 담당한다. 마 르코스는 UNGA 연설에 서 필리핀이 아시아의 이웃 국가들과 평화와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UNSC는강조했다.회원국이 헌장 에 따라 이행할 의무가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 는 ................A-2면 이어짐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일 화요일 제77차 유엔 정기총회 (UN General Assembly: UNGA)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UNSC) 의석을 확 보하기 위한 선출에 참가하기로 선언하면서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 비지니스미러

BARMM은 2019년 2부로 구성된 국민 투 표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MILF와 Moro National Liberation Front의 구성원으로 구성된 Bangsamoro Transition Authority 가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임명되

부한 수행 경험과 함께 현재 수행 중 인 필리핀 남북철도 북부구간 사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 이된다. 현대건설은 세계 유수의 경쟁 제치고 필리핀 정부의 대규모

은 동아지질이 참여하는 일부 기초공

현대건설 사업수행 분은 전체 규모의

이번 수주 역시 현대건설이 국내외에

「A-2」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A-1면 받음 UN의 유일한 기관이다. 또한 세 계 질서의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 거나 회복하기 위해 오류를 범한 회원국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연방 을 포함한 5명의 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위원회 의 결의나 결정에 대해 "거부권" 을 가지고 있다. 다른 10개 유엔 회원국은 총회에 출석한 3분의 2의 투표를 확보하 면 이사회에 선출될 수 있다. 필리 핀은 1957년, 1963년, 1980-1981 년, 2004-2025년에 비상임이사국 으로 마르코스는선출되었다."평화를 구축하고 협 력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우리나 라의 경험은 안보리의 업무를 풍 요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필리핀이 2027~2028년 임기의 안전보장이 사회에 출마할 수 있도록 모든 유 엔 회원국의 소중한 지원을 호소 합니다."라고 말했다.마닐라서울편집부 현대건설, 필리핀 도시철도 사업 1.9조 수주 현대건설이 필리핀에서 총 1조 9000 억원 규모의 마닐라 도심 관통 철도 공 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부도시철도 4·5·6 공구 공사의 낙찰 통지서(NOA : Notification of Award) 를 필리핀접수했다.남부도시철도는 마닐라 도심에 서 남부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 연장 약 56㎞ 철도 건설 사업으로, 현대건 설은 총 9개 공구 중 3개 공구(4·5·6 공구)를 담당해 지상 역사 9개와 약 32㎞의 고가교를 세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관사인 현대건설

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총괄하며

을 통해 필리핀 남북철도 북부구간 수

현대건설은 지난 2020년 전략적 입찰

90%인 약 1조 7000억원에 이른다.

서 다년간 쌓아온 대형 철도공사의 풍

주에 성공, 34년 만에 필리핀 건설시장 재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철도사업을 연이어 수주함으로써 향 후 대규모 개발이 기대되는 필리핀 건 설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현대건설됐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글로 벌 시장에서 축적한 철도공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 완성도 높은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설계·기술·수행 등 종합적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의 위상을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 필리핀 남부철도 조감도. [현대건설]

사들을

회사 GCash는 Globe Group 및

서와 PNP-ACG는 퀘존시에서

전했다.GCash는

세계적 수준의 도구 덕분에 GCash를 사칭하는 피싱 사이트와 악성 소셜 미디어 사이 트를 탐지하고 제거할 수 있었으 며, 이미 900개의 피싱 사이트와 400,000개의 소셜 미디어 계정 이 폐쇄되었다고 알렸다. 2021년

벌였다. 34세 용의자는 검증된

더 많은 체포가 이루어짐에 따라 우리는 범죄자를 감옥에 가두기 위해 경계하고 단호하다는 것을 사기꾼들에게

화되는

필리핀 경찰-사이버 범죄 방지

졌다.GCash

사이버 범죄에 대한 단속이 강 가운데, 선도적인 핀테크

게임의 지갑 한도를 피하기 위해

가 안전하고 안전하게 유지된다 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 고용의자는말했다. 2012년 사이버 범죄 예방법과 관련하여 1998년 액세 스 장치 규제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다.PNP-ACG 사이버대응부대장 안 부 제이 귈레모어는 사기에 신원 이 사용된 또한 사람도 감옥에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귈레모어는 "한 사람이 자발적 으로 계정을 판매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 사람도 법률 위반 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현재 불법 판매자가 확인된

러한 결합된 노력을 통해 사용자

곳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라고

SIM 카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

그룹(PNP-ACG)과 협력하여 전

또한 증거를 제공함으 로써 체포된 사기범의 기소를 도

이러한있다.파트너십

「A-3」2022년 9월 21일 수요일 GCash, 수사기구와 협조 불법 Simcard 판매자 적발

글로브 보안 및 사이버 대응 부

다.GCash측은

울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PNP-ACG 외에도 GCash는 CIDG(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ion Group), NBI -CCD(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 Cybercrime Division),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사 이버 범죄 수사 및 조정 센터 (CICC) 등과 다양한 사기꾼에 대 한 캠페인을 강화하기 위해 공조 하고 외에도 GCash 는 사이버 위협 탐지 및 분석, 취 약성 스캐닝, 사고 대응 및 포렌 식과 같은 다양한 보안 조치를 통해 고객의 개인 데이터와 자금 을 보호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

1월부터 2022년 7월 까지 137만 개의 사기 계정을 차 단했다.GCash는 #SafeWithGCash 캠 페인을 통해 사기꾼에 대한 끊임 없는 노력과 거래를 할 때 사용 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 록 사기권고했다.행위를 신고하려면 공식 GCash 도움말 고하고방문하거나help.gcash.com/hc/en-us)를센터(https://웹사이트에서Gigi에게메시지를보내고"사기를신싶습니다"라고입력하면된다.GCash는문제를해결하거나개인정보,특히MPIN및OTP(일회성핀)를얻기위해사용자에게개인메시지를보내지않을것이라고밝혔다.고객은또한공식GCash핫라인2882에문의및기타문제를문의할수있다.마닐라서울편집부

GCash 계정이 포함된 SIM 카드 556개를 각각 350페소에 판매한

범죄에

Group은

불법 판매자에 대한 함정 수사를

온라인 판매자를 체포했다.

자 지갑 계정이 확인된 SIM 카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온라인

SIM 카드를 사용하는 개인에게

리드 베로냐는 "GCash와 Globe 보다 광범위한 사이버 대한 사전 예방적 노력 대응에 있어 PNP-ACG 및 기 당국의 견고한 파트너입니다. 엄중하게 경고하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이

는 GCash를 통해 자금과 데이터 전자

지갑 계정으로 SIM 카드를 받는

최고 위험 책임자인 잉그

당국의 도움으로 GCash는 보안 시스템에 의해 차단된 계정 외에 도

홀의 발리카삭, 민도르섬의 아 포리프 자연공원 등 7641개의

「A-4」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다이빙 천국 필리핀, '여행 오스카상' 3관왕 필리핀이 아시아 최고의 ‘다이 빙’ ‘해변’ ‘관광’ 명소로 선정됐 다.최근 열린 2022 월드 트래블 어 워드(The 29th World Travel Awards)에서 필리핀은 ‘아시 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Asia’ s Leading Dive Destination)’ 를 비롯해 ‘아시아 최고의 해 변 관광지(Leading Beach Destination in Asia)’, ‘아시 아 최고의 관광 명소(Asia’s

‘월드 트래블 어워드(WTA, World Travel Award)’는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상으로 관광업계 종사 자와 소비자의 투표로 세계 각 지의 최고 관광지를 선정한다. 특히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인 트라무로스(Intramuros)’는 아 시아 최고의 관광 명소(Asia’s 다이빙 명소, 필리핀 보홀 발리카삭. 사진 필리핀관광청

섬과 함께

Leading Tourist Attraction)’ 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세계적인

Leading Tourist Attraction) 로 선정되었다. 이곳은 살아있 는 역사 도시로서 스페인 식민 지 시절 건설된 건축물과 문화 유산이 가득하다.

‘바다의 아마존’이라 고지난불린다.7월 취임한 크리스티나 프 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필리핀의 해변과 관광지에 모두 를 초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여행객들을 환대하며 필리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전념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레이디경향 필리핀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사진 필리핀관광청

또한 세계 최고의 섬 20(Top 20 Island in the world) 부문 에서는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섬이 이름을 올리며 명실공히 글로벌 관광 국가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필리핀은 팔라완의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 공원, 보

주는 일도 우리는 목격했다”고 말

이에 “새롭고 똑똑한 비즈니스 모 델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

현재의

“비민주주 의자가 선출되면 결국 민주주의가 와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필리핀 정권의 탄압과 선동, 허위조작 뉴스에 맞서 신뢰 있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레사는 ‘가짜 뉴스’로 떨어진 언론의 신뢰 성을 다시 높이기 위해 △좋은 기 술력 △올바른 저널리즘 △커뮤니 티 구축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올바른 테크 저널리즘을 통해 언 론이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한다”며 “팩트를 보호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는 교육이

의 래플러 또한 틱톡 등 사회 관계

대선 정보를 조작한 허위 정보가

알고리즘 조작 등을 규제하기 위한

테크

가짜 계정의 허위 정보가 300만개

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또한 새 로운 형태의 저널리즘과 커뮤니티 를 만들고 있다고 부연했다.

분야 실질협력의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보완하 기로 했다. 2차 회의는 내년에 필 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 다. news1.kr '한·필리핀 해양대화'.(외교부 제공) '노벨평화상' 마리아 레사 국내 언론인 대상 특강 "가짜뉴스로 민주주의 무너져"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 아 레사 필리핀 온라인 뉴스 매체 래플러(Rappler) 최고경영자(CEO) 가 20일 “정보 공작으로 만들어진 가짜뉴스로 민주주의 자체가 무너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레사는

「A-5」2022년 9월 21일 수요일 '한·필리핀 해양대화' 출범 "안보·경제·환경 등 해양협력 강화" 우리나라와 필리핀 양국 간 해 양 협력을 도모하는 '한·필리핀 해양대화'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제1차 한·필리 핀 해양대화'가 정의혜 외교부 아세안국장, 마리아 폰세 필리핀 외교부 해양국장 공동 주재로 이 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정 국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 부의 '신(新)해양강국 건설' 목표 를 소개하며 "이번 대화를 통해 한·필리핀 간 안보·경제·환경 등 을 아우르는 해양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 폰세다. 국장도 "필리핀은 해양도서 국가로서 해양대화에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화 개 설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한·필리핀 해양대화'는 우리 정 부가 동남아시아 국가와 최초로 설립한 해양 분야 관련 정례 대 이날화체다.첫 회의엔 우리 측에선 외 교부와 국방부, 해양수산부, 해 양경찰청, 그리고 필리핀 측에선 외교부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 방부, 농업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난무했는데, 이를 기성 미디어가 받았고, 나중엔 도널

돈을 주지 않는다”며 “아마 6개월

그러면서다.

레사는 “미국 대선 당시 각종

회의 참석자들은 △해양 영역 인 식(MDA) △해양환경 보호 △어 업 및 해운을 포함한 해양 경제 △지역 및 다자차원의 해양 분야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번 1차 회의 결과를 중심으로 해양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 다른 정상적인 계정에 영향을

이 수백 번 반복되면 결국 진실로 받아들여진다”고 설명했다. 또 “필 리핀에서 독재자 아들인 페르디난 드 마르코소 주니어가 당선된 이유 도 정보 공작 때문”이라고 덧붙였

또 “최근 트렌드를 보면 페이지뷰 (조회 수)를 결정하는 것은 바이럴 (입소문) 여부고, 이는 저널리즘에

정보를 유통하는 기술 업체들이 게이트 키핑을 하는 구조 가 됐다”며 “잘못된 알고리즘은 민 주주의를 와해시킬

이어했다.

간 탐사보도도 조회 수와 수익성을

1963년 필리핀 출생인 레사는 CNN 동남아시아 담당 기자로서 테러 조 직들에 대한 탐사보도로 이름을 알 렸다. 이후 2012년 온라인 뉴스매 체 래플러를 설립해 필리핀 정권을 비판해 왔다. 특히 두테르테 정권의 권력 남용과 폭력, 권위주의를 집중 조명했다. 그녀는 ‘가짜뉴스’와 맞 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노 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노벨 평화상 을 수상했다. 이데일리

보장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 트럼프까지 나섰다”며 “거짓말

스센터에서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 즘과 시대정신’을 주제로 열린 특별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디어 지형을 ‘데이터·빅 저널리즘 시대’라고 규정한 그 “뉴스 등 수 있다. 26개

레사는 “조작된 알고리즘, 테크 저널리즘에 의해 허위정보가 난무하는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비 민주주의자가 민주주의적인 과정 으로 선출될 것”이라며 중요하고, 중기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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