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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베이시 산사태, 사망자 62명에 도달, 재난 상태 선포 태풍‘아가톤’으로 인한 사망자 68명, 실종자 140명 / 수색작업에 따라 계속 늘어날 전망 레이테 베이베이시에서 발생한 산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하루 사 이 37명에서 62명으로 크게 늘었 다. 실종자 수는 하루전 27명에서 13 일 현재 140명이라고 도시재해위 험 저감관리부가 밝혔다.
동부 비사야, 사커사르겐, 방사모로 에서 총 5139만 페소의 농업 피해 가 보고되었고 중부 비사야와 북부 민다나오에서는 25만 페소의 기반 시설 피해가 보고되었다. NDRRMC는 407건의 홍수, 43건 의 산사태, 3건의 해상 사고 등이 보고되었다고 전했다.
GMA의 "24 Oras"에 따르면, 이 지 역은 산사태와 집중 홍수로 인해 도시가 재난 상태에 빠졌다.
더불어 50개의 도로와 6개의 다리 가 통행할 수 없다고 보고했다.
호세 카를로스 카리(Jose Carlos Cari) 시장은 시 정부가 희생자들 을 돕기 위한 구호 활동을 조직했 다고 전했다. 그는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들을 위한 임시 쉼터를 건설하겠다 고 약속했다.
은 계속된다.
호세 카를로스 카리(Jose Carlos Cari)시장은 앞서 열대성 저기압 아가톤(Agaton: 국제명 메기)의 영 사회복지부 장관인 롤란도 바티스 타(Rolando Bautista)는 희생자들 향으로 쏟아진 폭우에 의한 산사 에게 구호품을 배포하기 위해 베이 태로 고지대 마을이 매몰되었다고 전했다. 베이시를 방문했다.
바티스타는 필리핀 정부가 두테르 열대성 폭풍 아가톤은 지난 일요일 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태풍 피 동부 사마르 구이우안의 칼리코안 해 지역사회를 위한 주택 프로젝트 섬에 처음 상륙했다. 그것은 사마 르 지역에 도달하기 전날 열대저압 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로 약화되었다. 성주간에도 수색, 구조, 회수 작업
NDRRMC는 총 69개의 도시와 지 방자치단체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 며, 이 중 7개가 복구되었다고 3개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했다. 41개 항구가 운항을 중단했거나 운 항을 중단했다. 총 8,706명의 승객 과 2,524개의 화물, 21척의 선박, 그리고 모터뱅카 한 대가 피해 지역 에서 좌초되었다.
국가재난위험저감관 리위원회 (NDRRMC)는 비콜, 웨스턴비사야, 센트럴비사야, 동부비사야, 북부민 다나오, 다바오, 사크사르겐, 카라 가, 방사모로 등 924개 바랑가이에 서 총 580,876명 또는 213,327가 구가 아가톤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 혔다. NDRRMC는 총 13개 도시와 지방 자치단체가 아가톤으로 인한 재난 348개 대피소에는 3만4583명(1만 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다 3788가구)이 머물고 있으며, 비콜, 바오 오리엔탈의 카테르, 다바오 웨스턴비사야스, 센트럴비사야스, 델 수르의 트렌토, 다바오 데 오로 동부비사야스, 북부민다나오, 다 의 전체 주가 포함되었다. 바오, 사크사르겐, 카라가에서 총 341채의 가옥이 파손되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