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가치있는 정보, 한결같은 신문 http://issuu.com/manilaseoul1 kakao talk: @마닐라서울 facebook: 필리핀교민신문 마닐라서울
데일리뉴스 2021년 8월12일 화 17 목요일
마닐라서울 주소록에 등록하세요 주소록에 등록을 원하시는 업체분들은 아래 번호로 업체명, 지역, 연락처 1개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0905-261-5780 / 0956-807-1817
매주 토요일 발행 ■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홍정열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Copyright: 1994-2021,.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마닐라서울
이민국은 2021년 상반기에 28명의 외국인 도망자를 체포 한국인 19명으로 가장 많아
이민국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고 말했다. 기록에 따르면 사기와 불법
부분은 이미 강제 송환됐으며 현재 이
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에 28명의 외국
도박으로 지명 수배된 한국인 19명이
들의 범죄로 복역 중이라고 랜델시 금
인 도망자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민
체포된 도망자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
융감독원장은 말했다. 외국인 도망자
국 도망자 수색대(FSU) 보고서를 인용 다. 체포된 다른 외국인 도망자는 미국
도 이민국 블랙리스트에 올라 재입국이
해 제임스 모렌테 국장은 1~6월 체포
인 4명, 일본인,프랑스인,이탈리아, 폴란 금지됐다. 2019년 이민국은 외국인 체
된 외국인 도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
드인, 바레인인이다. 체포된 도망자 중
포자 중 가장 많은 425명을 체포했으
간 체포된 32명의 지명수배 외국인보
에는 마약밀매로 수배 중인 프랑스인
며 체포된 외국인 대다수는 불법 온라
다 약간 적을 뿐이라고 말했다. 모란테
줄리앙 바르비에르, 강도 절도 사기 폭
인 게임과 통신 사기에 관여한 중국 국
국장은 현장 인부들이 바이러스에 노
행 등 일련의 사건으로 수배 중인 미국
적자였다. 또한, 이들은 2018년 체포된
출돼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은 인정하
인 존 달통 더클랑, 성범죄자이자 소아
260명의 외국인 도망자 명단에서도 1
지만 장교들은 이런 원치 않는 외국인
애자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안토넬로 이 위를 차지했다.
을 국가에서 쫓아낼 의무를 갖고 있다
발디 등이 있었다. 체포된 도망자 대
오늘 오후 현재 1,765,675 (어제대비 10,035 증가) 사망자 30,462 (어제대비 96명 증가) 회복자 1,629,426 (어제대비 10,858 증가) 치료중 105,787
머날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