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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아프리카에서 입국한 7명 실종상태
하원, '심카드 등록법' 통과로 이제 심카드 살 때 신분증 제시 필수 하원은 6일 월요일, 가입자 신원 모듈(SIM) 카 드 등록을 요구하는 법안을 세 번째이자 마지 막 독회에서 승인했다. 하원은 찬성 181표, 반대 6표, 기권 없음으로 하원 법안 5793호인 '심카드 등록법'을 통과시 켰다. 법안에 따르면, 모든 공공 통신 사업자(PTE)나 직접 판매자는 유심 카드의 최종 사용자에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함께 유효한 신 분증을 제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보건부는 실종된 남아공 여행객 8명 중 1명만 확인됐다고 8일 수요일에 발표했다.
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호소했 다.
이로써 12월 6일 현재 남아공에서 미취업으로 입국한 7명의 다른 필리핀인들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확인되어 보건당국이 긴장 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오미크론 변종의 위협으 로 인해 오는 12월 15일까지 필리핀 여행을 금 지한 나라 중 하나다.
실종된 입국자 중 3명은 개인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고, 1명은 연락처를 잘못 알려줬으며, 1명 은 불완전한 전화번호를 제공했고, 2명은 응답 하지 않고 있다. 보건부는 앞서 남아프리카에서 온 253명의 여 행객이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에 도착 했다고 발표했다. 마리아 로사리오 보건차관은 최근 미확인 여행 객들에게 각 보건부 지역 사무소에 연락해 재 검사를 받고 오미크론 COVID-19 변종의 확산
필리핀은 남아공과 보츠와나를 비롯한 아프리 카 국가들에 대한 항공편을 금지시켰다.
최종 사용자는 공공 통신 사업자 PTE 또는 다 이렉트 셀러가 발급한 관리 번호 등록 양식을 작성 및 서명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공공 통신 사업자들이 그들의 가입 자들의 SIM 카드 레지스터를 유지하고 6개월마 다 같은 것을 정보통신기술부(DICT)에 제출하 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해 관할 법원의 소 환 또는 적법한 명령이나 사법기관의 서면 요청 이 없는 한, 청구된 특정 번호가 범죄에 이용되 는 것을 금지하는 비밀유지 조항을 두고 있다.
'적색' 목록에 오른 다른 나라들은 보츠와나, 나 미비아, 짐바브웨,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 기존 선불유심카드 가입자의 등록도 관리 번호 크,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네덜란드, 스위 등록 양식을 작성 및 서명을 의무화한다. 스, 벨기에, 이탈리아이다. 한편 한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8일 2명 이 추가돼 총 38명이 됐고, 역학적 관련자는 13명 늘어난 18명이다. 이로써 오미크론 확진자 와 의심환자는 모두 56명이 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오늘 오후 현재 2,835,593명 (어제대비 370명 증가) 사망자 49,761명 (어제대비 171명 증가) 회복자 2,773,322명 (어제대비 859명 증가) 치료중 12,5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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