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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새벽에 때아닌 총기난사 군인 3명이 M-4 자동소총 난사로 민간인 6명 부상
필리핀군 3명이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 3시 타귁 시에서 돌을 던진 것에 격분해 민간인 6명에게자동소총은 난사했다. 당시 사용된 M-4자동소총이 증거물로 압수되었다. 필리핀군(PA)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새벽 3시 경 타귁시에서 6명의 민간인이 부상당한 총격 사건에 연루된 3명의 군인의 사건에 대해 필리 핀 경찰(PNP)과 협력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어떠한 법적위반이 규율위반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대중을 안심시켰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대위 닐제이 마구다야오 가르시아 (31세), 예비군 2 중위 펠로미노 마구다야오 가르시아(30세), 소 위 미나린 아왓 라디영 (29)로 확인되었다.
"수사 중인 인원은 이미 PNP가 관리하고 있습 니다. 군은 사건 조사에 대해 PNP와 협력하고 있으며 용의자에 대해 취해질 수 있는 모든 법 적 조치에 협력할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도 별 도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이들에 대 해 제기될 수 있는 행정소송에 대해 필리핀군 대변인 크세르크세스 트리니다드 대령이 일요 일 밤 성명을 통해 전했다.
가르시아 대위는 딸락의 카파스에 있는 교육 및 교리 사령부 소속이며, 가르시아 중위는 타 귁 기지 있는 육군 본부 소속이다. 그리고 라디 영은 또한 포트보니파시오에 있는 육군 통신 연대 소속이다.
그는 성명에서 필리핀군에 소속된 인원에 대한
총격 사건은 바랑가리 피낙사마의 오일드캣 빌
오늘 오후 현재 2,837,792명 (어제대비 318명 증가) 사망자 51,211명 (어제대비 11명 증가) 회복자 2,778,002명 (어제대비 255명 증가) 치료중 9,579명
맂 C-5 서비스로드에서 6명의 민간인 남성들 이 술을 마시다가 용의자들에게 돌을 던지면서 유발되었다. 분노한 용의자들은 소지하고 있던 M-4 소총 중 하나를 사용하여 Edsel Hecita Polo(28세), JD 움바로 네이벌레스(24세), 존 칼 마르카 사 비노(18세) 그리고 3명의 남자 미성년자에게 총격을 가했고, 총격을 받은 피해자들은 마카 티병원과 타귁 파테로스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 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