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울 수요뉴스 11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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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96호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Copyright: 1994-2021,.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마닐라서울

한국, 필리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3만9천도스 지원

한국 정부는 이번 달에 53만9430 회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 함으로써 필리핀에 대한 대유행 지 원을 늘리고 있다. 주 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은 성금 이 11월 30일에 도착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2021년 11 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가 COVID-19 예방접종의 날 동안 1,500만명의 필리핀인들에게 접종 을 추진함에 따라 필리핀 정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기부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백 신을 접종함으로써 필리핀에서 발 생한 COVID-19에 대한 공중보건 을 보호하고 현지 대응을 지원하 기 위해 한국과 필리핀이 공동으 로 기울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고 20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주 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해 Covid-19가 발생한 이후 필리 핀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최 전방을 보호하고 피해 필리핀 가 정의 생계에 위기가 미치는 영향 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기부로 필리핀에 대한 한국의 코로나19 지원금은 2억 1천 7백 7 십만 달러, 페소로는 약 106억 7천 만 페소에 이르렀다. 금액 중 약 2억 달러는 2021년 필 리핀이 충분한 백신을 조달하고 Covid-19 대응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양허 차관 형태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8 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차관 지 원 요소는 최소 88.4%다.

이는 필리핀이 12.6%만 상환하면 2022년 1월 인도 예정이라고 밝혔 되고 88.4%는 필리핀이 상환하지 다.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의 양허 대출은 필리핀에 매 올해는 '필리핀'과 한국의 발전 파 우 좋은 조건을 제공합니다."라고 트너십 30주년이 되는 해로, 필리 대사관은 전했다. 핀 '한국의 발전 파트너십'은 총 21 억 달러에 달한다. 한국은 이번 지원과 별도로 면봉 검사 키트 53만개, 워크스루 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국의 공적 스 7개, 추출장비 2개, 격리침대 6 개발원조(ODA) 중 교통인프라가 개, 마스크 97만개, 위생키트 16만 약 9억8200만 달러로 47%를 차지 7000개, 개인보호장비 1200여대를 하고 있으며 재난위험 감소와 인도 기증했다. 적 지원은 19%인 4억1000만 달러 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 나라에서 가장 취약한 36 만 5천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대유 또 다른 우선분야인 농업 ODA는 행 기간 동안 대처할 수 있도록 쌀 3억 5,800만 달러에 달한다. 제품을 배포했다. 한국대사관은 COVID-19 백신 운 반용 냉장트럭 최소 34대와 백 신 관련 물품 운반용 트럭 4대도

오늘 오후 현재 2,828,660명 (어제대비 890명 증가) 사망자 47,682명 (어제대비 200명 증가) 회복자 2,763,114명 (어제대비 1,710명 증가) 치료중 17,864명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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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졸리비, 맥도날드에 가서 접종도 받고 밥도 먹어라.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마 닐라 대통령은 화요일 밤 지역 정부 기관 (LGU)에 사람들이 코로나19 예방 접종 을 받도록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식사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저는 또한 모든 주지사와 시장에게 호소 합니다.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유 권자를 예방 접종 장소, 병원, 쇼핑몰, 심 지어 졸리비와 맥도날드 지점으로 데려 가십시오. 쇼핑몰 그리고 심지어 졸리비 와 맥도날드 지점에서도 예방 접종을 받 을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사전 녹음된 Talk to the People을 통해 전했다. 패스트푸드 대기업 졸리비 푸드 코퍼레 이션(Jollibee Foods Corporation)과 맥 도날드 필리핀(McDonald's Philippines) 은 앞서 정부가 접종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식당을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두테르테는 지역 정부가 패스트푸드 체인

점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무 료 식사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며 식비 로 지출한 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방접종을 받으러 졸리비와 맥도 날드에 가는 사람들은 배가 고파서 거기 서 음식 냄새를 맡을 것이다. 나는 모든 주지사와 시장에게 돈을 쓸 권한을 부여 한다. 내가 그것을 갚을 것이다. 그들이 먹게 해주세요. 정말, 그냥 저에게 청구서 를 주시면 제가 돈이 있으면 지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 관리들이 선거 기간 동안 군중 을 유인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유권자 들이 Covid-19 잽을 받도록 유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 다. 그는 또한 정부가 11월 29일부터 12 월 1일까지 3일간의 '바야니한 바쿠나 한'(Bayanihan Bakunahan) 프로그램 을 통한 동시 예방접종 운동에 참여해 준

쇼핑몰, 패스트푸드점, 민간 병원 등 민간 부문에 감사를 표했다. " 바야니한 바쿠나한" 프로그램은 메트 로 마닐라를 제외한 16개 지역에 걸쳐 1,500만 필리핀인에게 예방 접종을 하려 고 합니다. 현재 3,350만 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코비 드-19 잽을 완료했습니다. '공중보건 위협'

당이나 휴양지 출입을 금지한다.”고 말했 다. 그는 “취업을 원하지만 예방접종을 거부 하는 경우 고용주는 당신을 받아들일 의 무가 없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종교적 신념으로 누 구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주와 다 른 직원이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것을 방 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죽음이 코비드-19 감염의 직접적인 결과 임을 상기시켰다.

한편 두테르테 대통령은 고객에게 코로 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식당, 리조트 및 기타 시설을 지원을 표명했다. “그 끝은 죽음이다. 우리 국민들은 우리 식당과 오염위험이 있는 모든 곳을 공개 모두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적으로 지지하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객은 거부하라고 당부했다. 화요일 보건부는 195명의 새로운 사망자 그는 “모든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 를 기록하여 국가의 사망자를 47,482명 며,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은 공중보건과 으로 늘었다. 국민안전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공공식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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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안경비대, 여전히 아윤긴 기지 보급 감시 던 중국 해경 함정을 감시했다. 코모도어 아르밀로 PCG 대변인은 선박 이 칼라야안 군에서 필리핀이 점령한 가 장 큰 섬인 파가사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전했다.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에 따르면 중국 해안경비대가 아윤긴(제2토마스)에 있는 군부대에 식량 등 보급품을 실은 현지 선 박 2척을 막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 국은 서필리핀해에서 필리핀인들을 괴롭 히고 협박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군의 서부사령부 중장인 라밀 로베르토 엔리케즈(Ramil Roberto Enriquez) 중 장은 나무로 된 선체의 우나이자 마에 1 호와 우나이자 마에 3호가 23일 오전 11 시경 BRP 시에라 마드레호에 안전하게 재보급했다고 말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해군 함정이었던 시에라 마드레는 1999년 전초기지로 사 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모래톱에 좌초 되어 필리핀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다. 엔리케즈 대변인은 "1주일 전 중국 해안 경비대 소속 선박 2척이 민간 선박 2척을 가로막고 3척은 물대포를 발사해 1척을 파손하고 임무를 중단한 것과 달리 이번 보급작전에서는 별다른 사고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엔리케즈 대변인은 중국인들이 약 3시간 후 모래톱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 해안경비대가 보급품을 하역하 는 동안 3명이 탑승한 고무보트가 사진 과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시에라 마드 레 인근을 선회했다고 전했다. 엔리케즈 대변인은 중국 대사에게 이러 한 행위를 협박과 괴롭힘의 한 형태로 간 주한다고 전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동남 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중국 지도자 들간의 회담에서 필리핀이 11월 16일 발 생한 아웅인쇼얼 사건을 "필리핀과 중국 간의 협력관계를 잘 나타내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같은 날 하원 마카바얀 블록 의원 6명은 보급선에 대한 중국 물대포 공격 조사 결 의안을 제출하고 최근 중국의 '공격성과 오만성 증가'를 규탄할 것을 의회에 촉구 했다. 이어 "우리의 영토 보전이 온전하고, 현지 법과 국제법이 존중되고 인정되며, 더 중 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과 경제적 권 리가 보호되고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 의 회의 의무"라고 밝혔다.

로렌자나는 중국 해안경비대가 23일 화 요일의 보급 임무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 라고 확신한 황실롄 대사가 자신의 보고 서에 대해 확인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 했다.

친두테르테계 의원들이 장악한 하원과 상원 모두 2016년 이후 서필리핀해에서 발생한 중국의 필리핀인 침입이나 공격 에 집단적인 입장을 취한 적이 없다.

희망의 길 지난 주말 필리핀 해안경비대(PCG) 소속 선박 BRP 카포네스도 신규 물자와 교체 병력을 이끌고 파가사(티투) 섬으로 향하

너무 늦었어? 아웅인 사건 이후 테오도로 로신 주니어 외무장관은 베이징 마닐라의 "분노, 규탄, 항의"를 강하게 전달했다.

말라카낭에서 카를로 노그랄레스 대통령 대변인 권한대행은 마닐라의 시위가 서 필리핀해에서의 중국의 팽창을 막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며 대통령의 비난은 그 가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내년 선거 에서 정치적 지지를 얻기 위한 의도라는 비판을 일축했다. 취임 이후, 대통령은 서필리핀해를 포함 한 거의 모든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 유권 주장을 무효로 한 2016년 7월 국제 중재재판소의 판결을 주장하는 대신 중 국과의 더 긴밀한 경제적 관계를 선호해 왔다. 그는 필리핀이 중국과 전쟁을 할 여 유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른 국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알베르 델 로사리오 전 외무장관은 8일 정부가 2016년 7월 중재판정 시행을 추 진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성명에서 미국이 무력 공격 시 양국 이 서로 협력하도록 요구하는 상호방위조 약(MDT)에 따른 약속을 재확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더 유러피안 엔유니온, 호주, 일본, 프랑 스, 독일 등 다른 나라들도 이번 사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델 로사리오 대변인은 "아윤긴호 사건은 미국과 함께 MDT의 적용 가능성을 드러 낼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필리핀의 남중국 해 안보 태세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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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세인트룩스에서 코카인 자가검사 받고 PDEA, PNP, NBI에 결과 제출 락손과 소토은 PDEA에서 검사실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대선후보가 코카인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언급하 지는 않았지만, 불법 마약에 반대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마약 복용 검사 를 받았다고 밝혔다. 마르코스는 22일 월요일 코카인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는 23일 화요일 필리핀 마약단속국(PDEA)과 필리핀 경찰, 국립 수사국에 제출됐다. 그가 23일 발표한 성명서에는 검사 결과 가 담기지 않았지만 "자신은 물론 음성이 다"라고 말했다.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 의 아들이라는 타일틀을 갖고 있는 그는 성명에서 대선후보가 코카인 중독자이 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약한 지도자'라 는 두테르테의 주장의 대상이라고 느끼 지 않는다고 밝히며 "저는 제가 언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저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제가 불 법 마약에 반대한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이 공직 지망생으로서 제 본연의 의무 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필로폰에 대해 음성 마르코스 주니어는 샤부의 활성 성분인 필로폰, 마리화나의 주요 정신활성 성분 인 THC(또는 델타9-테트라하이드로칸 나비놀), 코카인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 소변 샘플을 이용한 샤브와 대마초 검사 는 11월 10일 PNP 범죄 연구소에서 시행 되었는데, 이는 마르코스 주니어가 거주 지 밖에서 총기 소지 허가를 신청하기 위 한 요건이다.

코카인 검사는 11월 22일 따귁시 세인트 룩스 병원에서 실시되었다.

결과 리포지토리 없음 PDEA 대변인 데릭 카레온은 이 기관이 마르코스 주니어의 마약 검사 결과를 받 았다고 확인했다.

마르코스 주니어는 "동료들, 특히 BBM사라 유니테암의 지지자들에게 나는 경 계심을 갖고 있는 마약반대운동가이며 그러나 케메론은 PDEA가 다른 시험 시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 설에서 실시한 약물 테스트 결과의 저장 통령 딸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과 소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했다. 의 대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락손과 소토가 케손시 PDEA 사무 그는 "우리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실에서 약물검사를 받은 것처럼 PDEA 불법 약물 복용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 연구소는 당사자의 요청과 사무총장의 기 위해 다른 정당 후보들에게 검사를 받 승인이 있을 경우 약물검사를 할 수 있다 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한편 판필로 락손 상원의원과 비센테 소 토 3세 상원의장도 마약 검사를 받고 음 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모든 종류의 불법 마약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다중 약물 검사 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87년 헌법에는 마약 검사가 규정돼 있 지 않아 후보자에게 약물 검사를 의무화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 왔다.

PNP는 아직 마르코스 주니어의 검사와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디오나르도 카를로스 장군은 2022년 선 거에서 모든 지역 및 전국 후보들에게 법 적 강제성이 없더라도 마약 검사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닷새 전 대통령은 유명인 아버지를 둔 남 성 대통령 후보자를 '나약한 지도자'이자 코카인 복용자로 지목했다. 빅토 르 로 드리게스 마르 코 스 주니어 의 비서실장은 필리피나 스 연방정부 (Partido Federal Ng Pilipinas)의 대통 령 후보가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 했다.

카를로스는 그렇게 함으로써 후보들이 동료 필리핀인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PNP의 마약 단속 그룹이 대통령 후 보가 코카인을 복용하고 있다는 두테르 테의 주장을 조사하도록 임무를 맡겼다 고 말했다.

며칠 후, 상원의원 후보 등록을 한 두테 르테 대통령은 연설에서 마르코스 주니 어를 "약한 지도자"와 "버릇없는 아이"라 고 불렀다. 마르코스 진영은 아직 이 같은 발언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자발적 행위 카를로 노그랄레스 대통령 대변인 권한 대행은 말라카낭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코카인에 중독된 것으로 묘사한 것과 다 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후보들은 검

사 결과를 자유롭게 공개할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이는 어떤 위치에 있든 모든 후보를 위한 순전히 자발적인 행동"이라며 언론 브리핑에서 마약 검사를 받는 것은 출마 요건 중 하나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말했 다. 노그랄레스는 코카인 복용 후보자에 대 한 대통령의 정보가 최신 정보인지 오래 된 정보인지를 묻는 질문에 말라카냥이 후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 를 취하기 위해 경찰 진상조사에 맡기고 있다고만 언급했다. 두테르테는 19일(현지시간) 제너럴 산토 스시티에서 코카인 사용자를 지칭할 때 과거형을 사용했다. 지난 금요일 오리엔탈 민도로에서 있었 던 연설 중 두 번째로 대통령은 후보자를 현장에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후보자를 지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신이 아직 다 바오 시장일 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부자들은 알고 있었다. 두테르테는 또 이 후보와 친분이 있는 것 으로 보이는 '부자'들이 그의 코카인 습관 을 알고 있었고, 마약 복용은 요트나 비 행기에서 이뤄졌다고 말해왔다. 노그랄레스은 경찰이 공해상의 요트나 필리핀 관할구역 밖의 비행기에서도 마 약사용자를 잡을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 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불법 마약에 대한 법을 시행 하기 위해 국제적인 파트너들과 접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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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재까지 300만 미성년자 백신접종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화요 일 밤 늦게 방송된 주례 브리핑에서 23일 현재까지 3백만 명 이상의 12 세에서 17세 사이의 미성년자들이 COVID-19 예방접종을 받았다. 그에 따르면 필리핀이 접수한 총 1억 3440만건 중 전국적으로 7650만건의 백신이 투여됐다. 두테르테는 "4190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3350만 명 이상이 2차 접종 을 받았으며, 필리핀은 확보한 총 1억 3440만건 중 전국적으로 7650만건의 백신이 투여됐다. 정부는 올해 10월에 처음으로 미성년 자들에게 COVID-19 예방접종을 시

작했다. 지금까지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미성년자용 백신 브랜드는 화이자와 모더나다. 에릭 도밍고 FDA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백신 이 올해 말 이전에 나올 수 있을 것이 라고 밝혔다.

12~17세 미성년자의 예방접종은 11월 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FDA는 12 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COVID-19 백스가 올해 안에 준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필리핀, 44개국 관광객들에게 국경 다시 개방

필리핀 관광부(DOT)가 IATF-EID(신 경을 다시 개방하는 것이 국가 경제 흥 전염병 관리에 관한 기관 간 태스 회복에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크포스) 요청에 따라 저위험 국가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같은 아세안 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관광객에 이웃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게 국경을 다시 열 예정이다. 완전한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인바운 19일 금요일 DOT에서 발표한 정보에 드 관광을 위해 국경을 다시 열어야 따르면 IATF-EID는 "그린리스트 국 할 때라고 믿습니다.” 가, 영토 및 관할권에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관광객의 입국을 원칙적 Puyat은 DOT가 특정 조건에 따라 " 으로 승인했으며" 최종 승인은 11월 황색 목록" 국가의 일부 방문객을 허 말 이전에 제공될 예정다. 용하는 예방 접종된 여행 차선 계획 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필리핀의 '그린 리스트'에 있는 44개 국가 및 지역 중 중국, 홍콩, 일 이러한 발전은 일요일 필리핀이 최근 본, 인도네시아, UAE가 있습니다. 전 수도권에서 시행한 것과 동일한 경보 통적으로 필리핀의 1위 관광 자원인 수준 시스템을 전국에 도입하면서 나 한국은 목록에 없지만 DOT는 최근 온 것이다. 한국 관리들과 여행 버블 협정을 진 행 중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경보 수준 시스템은 9월 중순 에 NCR에 구현되어 넓은 지역에 대 Berna Romulo-Puyat DOT 장관은 한 제한을 완화했지만 문제가 되는 FDA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 도시, 거리 또는 개별 건물에 대해 세 한 백신을 접종한 해외 관광객에게 국 분화된 잠금을 설정했다.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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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산 T129 'ATAK 공격 헬기 배치1차 12월 도착

알렌 파레데스 필리핀 공군 중장 은 터키가 개발한 T129 'ATAK' 공 격헬기 6대가 오는 12월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헬기 도착에 대한 자세한 내 용은 밝히지 않았다.

T129 'ATAK' 공격헬기 6대는 터키 항공우주산업으로부터 공화국법 9184 혹은 정부조달개혁법에 따른 정부 간 조달 방식을 통해 총 계약 가격 26938만8862달러(약 129억 페소)에 인수된다.

T129는 Agusta A129 Mangust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트윈 엔 진, 탠덤 시트, 다목적 전천후 공격 헬리콥터로 주야간, 무더운 환경과

거친 지형에서 공격 및 정찰 임무 를 위해 설계되었다.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지난해 7월 터키 공격헬기 도입 계약을 체 결했다. PAF는 대테러 임무와 지 상 지원 임무에 사용되는 MG-520 과 AW-109E와 같은 경무장 헬리 콥터를 증강하기 위해 전용이지만 저렴한 가격의 공격용 헬리콥터를 구입할 계획이다. 필리핀 공군은 2021년 5월부터 2021년 8월까지 T129 ATAK 공격 헬기 운용 훈련을 위해 조종사와 전문가를 터키로 파견했다.

6대의 T129 헬기 6대는 필리핀 공 군 제15공격비행대대에 배치될 예 정이다.

터키가 생산한 T129 'ATAK' 공격헬기 필리핀 공군은 2018년 말 T129 ATAK 헬기를 공격 헬기 프로그 램에 처음 선정했다. 이후 T129 ATAK의 미국산 LHTEC CTS800-400A 엔진의 수출 제한으로 필리핀 공군에 대한 플랫폼 판매 가 지연됐다. 필리핀 국방부는 2020년 7월 성 명을 통해 터키가 헬기 수출에 어 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필리핀이

T129 ATAK 플랫폼 구매 의사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아르세니오 안돌롱 DND 홍보실장은 "DND 는 터키 항공우주산업이 제안한 T129 ATAK 인수를 추진할 것"이 라고 말했다. 우리는 터키가 인수 전에 확실한 보장을 받도록 요구할 것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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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가격 다시 인하

DOH, 890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 기록 활성 사례는 17,000건으로 감소

보건부(DOH)는 수요일 890명의 새로운 COVID-19 환자가 발생했 다고 보고해 전국 총합이 282만 8660명으로 증가했다. 휘발유 원유 가격이 화요일에 4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에는 리터당 85센타보가 하락하여 총 가격이 리터당 3.10페소로 떨어졌다.

습니다.

11월 기준으로 아시아의 선두 두 바이 원유는 배럴당 81.11달러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18일 배럴당 경유 가격은 리터당 1.20페소로 2 81.67달러에서 1주일 전에 하락했 주 연속 하락한 반면 등유도 리터 다. 당 1.30페소로 네 번째 하락했다.

Caltex는 자정에 가격을 조정했으 며 Petron, Shell, Seaoil, Total 및 PTT는 오전 6시에 가격을 조정했

PNA

이는 올해 일일 신규확진자 건수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수치가 가장 낮았던 때는 2020년 12월 29일로 신규 감염자는 886명이었다.

일 연속이다. 한편 나머지 1,710명은 상태가 호 전돼 복구 집계가 전체 건수의 97.7%인 276만 3,114건으로 늘었 다.

보건부는 179명의 생존자를 검증 후 사망자로 재분류하고 15건의 복구 등 17건의 중복 사례를 삭제 이 중 0.6%인 17,864명이 활동 중 했다고 밝혔다. 실제 음성 판정이 이거나 현재 치료중인 환자다. 나와 집계에서 제외된 사례도 33 활동적인 경우 최소 53.4%는 경증, 건으로 이 중 19건이 완치됐다.

21.39%는 보통, 14.4%는 중증, 6% 는 위독, 4.8%는 증상이 없는 것으 11월 22일 가동되지 않은 연구 로 나타났다. 소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연구 사망자 수는 또한 200명 이상의 소가 각각 5곳으로 집계됐다. 이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후 47,682명 들 실험실은 지난 14일 동안 평균 으로 급증했다.

1.8%의 검사 표본과 1.5%의 양성 하루 사망자가 150명을 웃도는 8 개인을 기여하였다.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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