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울 1332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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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32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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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 Copyright: 1994-2022,.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마닐라서울

마코타-한인회, 마닐라시와 간담회 갖고 상호협력 논의 단오제 개최와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 협의 7월 28일 목요일 오전,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 (회장 장재중) 임원진들 과 필리핀 한인총연합 회(회장 심재신) 임원 단이 마닐라 시청을 방 문해 시의회를 방문하 고 허니 라쿠나 팡안 신 임 마닐라시장과 간담 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인총연합 회 신성호 수석부회장, 양한준 부회장, 유경화 부회장 그리고 마닐라 코리아타운협회 안일호 부회장, 김영미 부회장, 김기헌 부회장, 전진구 임원 등이 참석했다.

7월 28일 목요일 오전,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회장 장재중) 임원진들과 필리핀 한인총연합회(회장 심재

라쿠나 팡안 시장은 마 코타와의 협력을 통해 연 1~2회의 대규모 문 화 행사 개최와 자매 도시인 인천과의 교류 협력에 큰 관심을 보였 다. 인천과 자매도시이 기는 하나 공식 방문이 2009년 이후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치안 강화 와 협조에 대해 지속적 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라쿠나 시장은 마코타 한인타운을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장소에 대 해 보다 적당한 장소를 추천하겠다고 관광객을 신) 임원단이 마닐라 시청을 방문해 시의회를 방문하고 허니 라쿠나 팡안 신임 마닐라시장(중앙)과 간담 위한 어플레케이션 개 사진 마닐라서울 발에도 적극적인 호응 마닐라코리아타운협회 회를 가졌다. (이하 마코타)와 필리핀 한인총연 전(각 경찰서의 지속적 단속과 협 운협회 주최), 상기 안건들의 적극 을 보였다. 합회는 라쿠나 시장과의 간담회에 조, 한국 국가홍보관과 조형물 설 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협의체 정 서 마닐라시와 마코타 간의 문화 치, 쇼핑센터 운영) 관광객 및 투자 례화(마닐라 시장, 부시장 및 각 부 라쿠나 시장은 시장과 부시장 그 행사 및 교류 활성화(단오제 정기 유치활동 전개(자체 앱 개발, 정기 처-마닐라 시의회-마닐라 코리아 리고 시 정부 각부처가 참여하는 개최, 자매도시 인천과 교류확대), 투자 설명회 실시-마닐라 시 주최, 타운협회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마코타와의 협의체를 구성해 마닐 치안 강화와 외형적 단장 및 발 상품 박람회 실시-마닐라코리아타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라시가 .......................A-3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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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시의회를 방문한 마코타와 한인회는 욜 서보 니에토 부시장을 비롯한 마닐라시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촬영했다. 사진 마닐라서울

............................................A-1면 받음 주최하는 투자 설명회와 박람회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적극 검토 를 약속했다. 라쿠나 시장은 마닐라가 한국관 광객들에게 지나치는 도시가 아닌 꼭 방문하고 둘러봐야 할 필수 관 광지로 만들고 싶다고 전하며, 자 매도시인 스마트 타운 인천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닐라를 스마트하 고 역사가 함께하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한인총연합회 신성회 수석부 회장은 마닐라는 행정도시일 뿐 아니라 역사적 상징성이 큰 도시라 며 중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데일 리 투어 코스를 운영하면 어떻겠 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라쿠나 시장은 문화행사에 대한 논의에 그러면 어떤 K-POP 스타 가 오느냐고 물으며 큰 관심을 보 이기도 했다.

허니 라쿠나 팡안(분명: Maria S h e i l a h Ho n r a d o L a c u n a– Pangan 65년생) 신임 시장은 산토 토마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 하고 라살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피부과 전공인 라쿠나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마닐라 보 건부의 공중보건센터의로 근무했 으며 바쿠드 헬스센터와 톤도 헬스 센터에서 근무했다. 시의원으로 정 치활동을 하던 라쿠나는 2016년 재선을 노리던 조셉 에스트라다 전 시장의 런닝메이트로 지명되어

선출되었으며, 이스코 모레노 도마 고소 시장의 런닝메이트로 재선되 었다. 펜데믹의 위기속에서 의학전 문가로서 마닐라시의 코로나 대응 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 다. 2022년 이스코 모레노 전임시 장이 대통령에 출마하며 시장후보 로 지명되어 라이벌 애티를 큰 차 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녀의 시 장 당선은 450년만에 첫 여성시장 의 탄생이라는 역사적인 일이기도 하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메트로 마닐라 전역 5개 극장에서 2022 한국 영화제 개최 - 개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원찬 감독, ‘최선의 삶’ 이우정 감독 참석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주필 슈’ (감독 류승완), ‘소설가의 영화 리핀한국문화원(원장 임영아)이 오 (감독 홍상수), ‘기적’ (감독 이장 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메트로 훈), ‘내가 죽던 날’ (감독 박지완), 마닐라 전역 5개 극장에서 ‘2022 ‘장르만 로맨스’ (감독 조은지), ‘최 한국 영화제(2022 Korean Film 선의 삶’ (감독 이우정)으로 2020 Festival)’를 개최한다. 년과 2022년 사이 개봉된 최근 작 품들로 엄선하였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의 주요 연간 행사인 한국 영화제는 지난 2020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이번 영화 년 3월 코로나 발병 이후 2년 간 제를 통해 코로나 19 발병 등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현지 극장이 문을 닫으며, 현지에 충분히 소개되지 못했던 최근 작 올해는 메트로 마닐라 전역에 위치 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 5개의 극장에서 총 7편의 영화 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는 상영 특히, 개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 기간동안 별도 예약 없이 상영 극 서’를 제작한 홍원찬 감독과 ‘최선 장을 방문하여 현장 선착순 예매 의 삶’ 이우정 감독이 영화제 기간 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동안 마닐라를 방문하여, 현지 관 객 그리고 영화인들과 만날 예정이 * 영화제 상영극장: SM 몰 오브 다. 아시아(Mall of Asia), SM 메가몰 (Megamall), SM 시티 그랜드 센트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차세대 감 럴(City Grand Central), SM 노스 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원찬 감 에사(North Edsa), SM 사우스몰 독은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두 (Southmall) 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번 상영 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 영화제의 개막작인 ‘다만 악에서 서’ (개막작, 감독 홍원찬), ‘모가디 구하소서’는 2020년 8월에 개봉하

여 약 4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 였다.

서 필리핀 유명 영화감독 호세 하 이베르 레이에스 (Mr. Jose Javier Reyes) 등과 함께 현지 대학 영화 이우정 감독은 배우로 커리어를 시 학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화 제 작해 단편 <애드벌룬>과 <서울생활 작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을 연출하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가질 예정이다. 폭풍 같은 열여덟을 지나는 세친구 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데뷔작 <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오는 8월 선의 삶>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 10일 오후 5시(현지시간 기준) SM 다. 아우라 프리미어 극장에서 개막식 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영화제를 두 감독은 8월 11일 필리핀영화 시작할 예정이다. 진흥위원회 건물 내에 위치한 소 극장 ‘시네마테크 마닐라 센터’에 주필리핀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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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인한 실종자 4명 시신으로 발견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7만9천여명 이재민 발생 마르코스 대통령, 목요일 피해지역 방문/여진만 1,000회 이상

2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하여 4명의 시신이 금요일 아브라주 루바의 바랑가이 포블라시온에 있는 시티오 방겔 산사태 현장에서 수습되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희생자들은 트라이시클을 타고 함께 여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루바시 재난관리사무소-인콰이어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아발로스를 비롯한 정부 관리들과 목요 일 지진피해가 가장 심한 아브라 지역을 방문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부상자 들이 있는 병원을 가장 먼저 방문하길 원했다. 사진 ABS-CBN

한편 필리핀 육군(PA)은 붕괴된 구조물 수색구조 능력을 갖춘 2개 팀을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는 붕괴구조물 수색구조(CSSR) 능 력을 갖춘 수색구조대 2개를 준비 했다"고 덧붙였다.

국 가 재 난 위 험 저 감 관 리 협 의 회 물고 있다고 밝혔다.

(NDRRMC)는 7월 29일 오전 현 NDRRMC는 29일 저녁 실종됐다 재, 아브라와 다른 북부 루손 지방 고 보고된 4명의 시신이 발견됨에 을 뒤흔든 진도 7.1의 지진으로 피 따라 29일 오전 6명으로 발표했던 해를 입은 가족의 수는 19,486가 사망자수가 총 10명에 이르렀다고 정으로 79,260명에 증가했다고 밝 확인했다. 또한 116명이 부상을 입 었으며, 20명은 아직 검사중인 것 혔다. 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지진 및 화산 연구 소 (The Philippine Institute of 일로코스 지역에서 또 다른 사망 Volcanology and Seismology)에 자가 발생했고, 20명이 부상했으며 따르면 진도 1.5~5.4에 이르는 여 (일로코스 지역에서 18명, 코르디 진만 1,000여회 이상 발생했다고 예라에서 2명)이 확인되고 있다. 보고했다. 이들 피해주민들은 코딜레라 행정 일로코스 지역과 코르디예라의 지 구와 일로코스 지역의 246개 마을 진 영향 주택은 1,583채로, 1,535 채는 "부분적 손상", 48채는 "전체 에 거주한다. 손상"으로 분류되었다. 현재 피해주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대피소의 수는 26개이며, 약 1,622 인프라 피해는 코르디예라, 일로코 가정 약 5,819명이 머물고 있으며, 스 지역, 중부 루손, 수도 지역에서 다른 주민들은 친인척 가정에 머 4,830만 페소로 추산되었다.

그는 "(부대가) 2022년 7월 28일 북부 루손 지역 지진 피해 지역사 회에 대한 재난대응 노력을 지원하 기 위해 순간적으로 투입할 수 있

아브라 지역 산악 도로가 산사태로 무너져 내린 커다란 바위들에 막혀있다. 정 부발표에 따르면 5개 지역이 도로봉쇄로 고립되었다고 전했다. 사진 소방청

바우코 크레딧 지역에서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가 도로를 덮치고 있다. 이 사고 로 1명이 부상당했다. 사진 텔레그라프

목요일 밤 성명에서 육군 대변인 크세르크세스 트리니다드 대령은 이 팀들이 제51공병여단의 제525 공병대대에서 파견될 것이라고 전 했다. 제525공병대대는 '만디리그마'(전 사 만디리그마)와 ' 만 릴리그타 스'(구세주 만디리그마)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제525공병전투대 대는 자연재해의 여파로 인명구조 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육군 1차 인도적 지원 및 재난대응부대다.

CSSR은 붕괴된 구조물에 갇힌 피 해자를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절 차를 이용해 안정시키고 구출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말한다. 내무부(DILG)는 29일 금요일, 북 부 루손의 지역 최고 경영자(LCE) 에게 수요일 규모 7.1의 지진 이후 여진 및 기타 관련 사건에 대해 관 할 지역을 모니터링할 것을 요청했 다. 벤자민 마발로스 주니어 내무장 관은 "일로코스 지역, 카가얀 발리 및 코르디예라 행정 지역의 타격을 입은 지역의 LGU는 상황의 정점에 있으며 우리 시민들의 요구에 계 속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8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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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순간, 수백년 된 종탑이 하얀 먼지를 떨어뜨리며 흔들리고 있다. 영상속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사진 CNN

비간지역도 강한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종잇장처럼 구겨진 자량들의 모습. 사진 텔레그레프

............................................A-6면 받음 록 돕고, 가족이나 친구를 기꺼이 당국의 초기 보고에 따르면 317 환영하는 친구의 집으로 안전하게 채의 가옥이 전파피해를 입었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 3,177채가 부분 피해를 입었고, 2 고 말했다. 개의 개인 건물이 완전히 손상되 었고 49개의 개인 건물이 부분적 19개 지역에 정전이 계속되고 있 고 1개 주에서 모바일 신호가 끊 으로 손상되었다. 긴 것으로 보고됐으며, 1개 LGU에 아발로스는 또한 지방 정부 기관 서도 통신이 끊겼다.

(LGU), 필리핀 경찰(PNP) 및 소방 국(BFP)의 구호팀을 동원하여 구 목요일에는 아발로스를 비롯한 정 호품과 구호품을 운반하는 자원봉 부 관리들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지진피해가 막대 사자 그룹을 돕도록 촉구했다. 한 아브라 지역에 동행했다. 아발로스는 "또한 피해를 입은 사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진 피해지역 람들이 대피소에서 피난처를 찾도 방문에는 안토니오 라그다메오 대

통령 비서실 특별보좌관, 국방부 차관 조제 파우스티노 주니어 사 회 복지부 및 개발 장관 에르윈 툴 보 등이 함께 했다. 마르코스는 관련 국가 및 지역 관 계자들과 함께 브리핑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 하고, 이재민들에게 구호품 배포를 주도했다. 아바로스는 "우리 LGU는 이미 각 각의 지역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LDRRMC)를 소집했으며 적색 경보 상태를 활성화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관광청(DOT)은 수요일 규모 7.1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인해 코르디 예라 행정 구역과 일로코스 지역 의 여러 관광 명소가 폐쇄된 상태 라고 밝혔다.

DOT는 아브라 지방의 모든 관광 활동이 무기한 중단되었으나, 바기 오시와 벵겟의 카바얀 타운, 마운 틴 풀락 보호구역은 관광객에게 재 개방 되었다고 전했다.

DOT는 "현지 엔지니어링 사무소 가 관광지에 대한 평가 및 검사를 계속함에 따라 DOT는 영향을 받 는 ................................A-10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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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영향으로 금새라도 넘어질 듯 기울어진 아브라 지역의 한 건물의 위태 로운 모습 사진 아브라 주정부

...........................................A-8면 받음 지역으로 여행 계획이있는 모든 관 광객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 을 권고합니다."라고 전했다.

행정 구역(CAR)과 일로코스 지역 에 있다고 보고했다.

벵게의 벵게트 주 라 트리니다드 부이간 지역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에서 생존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썬스타

금요일 오전 6시 기준, 지진으로 인한 도로와 교량의 피해액은 3억 9658만 페소로 기록됐다.

코르디예라 행정구간내 봉쇄 도로 는 루부아간-바통 부하이 로드, 마누엘 보노안 장관은 전체 도로 바기오-마운틴 본톡 로드, 데이터 피해에는 국도파손 1억 453만 페 5개의 도로는 여전히 통행 불능 클리프- 바우코 로드이며, 일로코 소와 교량 2억 9205만 페소가 포 DPWH(Department of Public 스 지역의 봉쇄 구간은 타구딘-코 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Works and Highways)는 금요일, 르반테스 로드, 산티아고-바나요리 수요일에 발생한 진도 7.1의 지진 들리다 산악구간, 에밀리오-퀴리노 목요일에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한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 이 북부 루손을 강타한 여파로 5 도로 등이다. 어 대통령은 DPWH에 아브라이역 개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 DPWH는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코 에 병원과 의료 시설에 대한 점검 태로 남아 있다. 르디예라 지역의 봉쇄 도로를 다시 을 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도로들은 도로가 코르디예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르코스는 "공공건물을 먼저 점 검하라. 나는 우선 순위가 병원이 라고 생각한다. 병원을 우선시하 자"고 아브라에서 열린 상황브리핑 에서 말했다. 마르코스는 아브라주 립병원을 방문해 병원과 환자들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과학기술부 차관 및 필리핀 화산 지진학연구소 책임자 레나토 솔리 덤 주니어는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 조물의 안전진단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여진이 몇 주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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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 취임 후 첫 SONA에서 세제개혁과 농업개혁 등 19개 우선 조치 통과 촉구 가치 및 평가 기준 설정을 의무화하 고 전국의 모든 부 동산 거래 및 신고 에 대한 데이터베 이스를 갖춘 부동 산 정보 시스템을 개발에 대한 법안 이다.

페르디난드 마르 코스 주니어 대통 령은 25일 월요일, 19차 의회에서 상 하 원 의원들에게 향후 6년 동안 그 의 행정부에 도움 이 될 19가지 우 선 조치를 통과시 킬 것을 촉구했다. 하 원은 마르코스 가 국가 경제를 회 복하고 행정부의 놀라운 계획과 프 로 그램을 달성할 수 있는 법률 제정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7월 25일 바타상 팜반사에서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마닐라블리틴) 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준비가 그는 "이전의 정부 개편 노력과 비 되어 있다고 전했다. 교하여 권리 조정에는 여러 기관 의 기능, 운영, 조직, 일부 직위 이 그의 첫 번째 국정연설(SONA)에 전 및 폐지, 시스템 및 프로세스에 서 마르코스는 의원들에게 자원의 대한 포괄적인 전략적 검토와 합 최적 및 효율적인 사용을 보장하 병, 통합, 분할과 같은 관련 기관의 면서 권한을 수행하고 더 나은 서 거대하고 변혁적인 이니셔티브가 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의 제 수반됩니다."라고 말했다. 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안 된 정부의 규모 조정 프로그램을 그는 "적정화 노력에는 다양한 기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관에 걸쳐 기능, 프로그램 및 프로

젝트에 대한 포괄적인 전략적 검 토의 수행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그는 또한 의원들에게 종합 조 세 개혁 프로그램(CTRP)의 마지 막 두 패키지인 패키지 3: 가치 평 가 개혁 법안과 세금와 패키지 4: 수동 소득 및 금융 중개 과세법 (PIFITA)의 통과를 요청했다. 평가 개혁 법안은 전국의 부동산

반면에 제안된 PIFITA는 금융 부 문 과세를 보다 단 순하고 공정하며 효율적이고 수익 중립적인 세금 시 스템으 로 재설계

하여 자본 소득 및 금융 서비스에 대한 과세를 개혁한다. 그것은 또 한 지역적으로 경쟁적인 세금 시 스템을 채택한다. 또한 대통령은 의회의 양원에서 행정명령 2호에 따라 현금 기반 예산 제도(CBS)를 제도화하는 예 산 현대화 법안을 통과시키기를 원했다. 91, 2019 시리즈는 ......................................A-15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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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첫 원숭이두창 사례 확인 31세 해외 여행자 다녀온 자국민

질병 통제 예방 센터가 공개한 이 2003년 전자 현미경 이미지는 2003년 프레 리도그 발병과 관련된 인간 피부 샘플에서 얻은 성숙한 타원형 원숭이 두창 비리온(왼쪽)과 구형 미성숙 비리온(오른쪽)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원숭이 두 창의 확산 2022년은 새로운 유행병으로 WHO는 지난23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 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진 CDC-AP

필리핀이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바 이러스를 발견했다고 29일 금요일 필리핀 보건부(DOH)가 발표했다. 감염된 사람은 7월 19일 해외에서 도착한 31세의 필리핀인이다. 보건 부 대변인 베벌리 호는 감염자가 7 월 28일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 로 확인되었으며, 환자의 임상 정 보와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DOH에 따르면 감염자는 필리핀 국내에서 발견된 첫 번째 원숭이두 창 바이러스 감염 사례로 현재 가 택에서 격리중이며, 가족 3명을 포 함해 10명의 밀접접촉자들도 격리 중이다. 하지만 밀접 접촉자들은 아직 어떠한 증상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건부는 보고 했다. 보건부는 정부가 원숭이 두창에 대한 확산을 박기 위해 백신을 확 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모 든 사람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보건 비상 사태

영국에서 확인된 원숭이두창 감염자. 영국 보건안전청 제공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원 숭이두창은 피부접촉, 구강 대 구 강 또는 성적인 접촉을 포함한 두 창 발진이 있는 사람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WLSKS 2 3 일 토 요일 원숭 이두 발 병 을 국제적 공 중보건 비상사 태 (Public Health Emergency of 전부는 아니지만, 현재 발병한 대 International Concern: PHEIC)로 부분의 사례는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이다. 지난주 뉴잉글랜 선포했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 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발표된 한 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으 연구에 따르면 감염자의 98%가 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 남성이었 환되는 것을 막기 위해선 국제적 고, 95%가 성행위를 통해 전염된 협력이 요구되는 수준까지 사태가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해졌다는 의미다. PHEIC가 선 언되면 WHO가 질병 억제를 위한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질병의 전염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 은 주로 가까운 신체 접촉 중에 일 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어나는 것으로 보이며, 원숭이두창 은 지금까지 성 감염 (STI)으로 분 된다. 류되지 않았다. 원숭이두창은 현재 78 개국에서 18,000건 이상의 원숭이 우두가 전문가들은 또 정기적인 피부 접 보고되었으며 이는 불과 한달 사이 촉, 물방울이나 오염된 침구류나 에 5배의 감염확대가 보고된 것이 수건 등을 통해 전염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 지역 사회에서만 발병 다.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보건부는 "우리는 대중들이 경계해 야 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가장 위 험한 주요 인구 집단은... 우리가 특 히 성적인 친밀한 접촉과 상호작용 하는 방식에 대해 더 주의할 필요 가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증상 원숭이두의 증상으로는 발열, 심한 두통, 림프절의 붓기, 요통, 근육통, 에너지 부족, 발바닥, 눈, 입, 사타 구니, 생식기 또는 항문 부위에 나 타나는 발진이 있다.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행정 부에 DOH의 감시 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의 선별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보건 부 마리아 로사리오 버헤이어 차 관은 현재 책임자로 이 기관의 수 장을 맡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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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5」 제1332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퀘존시의 바타상 팜반사에서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 뒤에는 새로 선출된 후안 미구엘 주비리 상원의장(좌)과 마틴 로무알데즈 하원의장(우)이 있다(RTVM 화면 캡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2022년 7월 25일 월요일에 첫 국정연설을 하 기 직전 하원 합동 회의에서 본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OPS / Marcos media team

......................................A-12면 받음 규제 위원회(ERC)를 재구성한다. 예산 자원의 할당 및 사용에 대한 재정 규율을 강화한다. 이는 예산 그는 1차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고 이 책정된 모든 페소가 프로그램 천연가스의 보완 연료로서의 재 및 프로젝트의 실제 제공으로 이 생 에너지 역할을 촉진함으로써 어지도록 함으로써 수행되어야 한 필리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중류 천연 가스 산업의 발전 다. 을 촉진하기 위해 천연 가스 산업 대통령은 또한 의회에 정부 금융 활성화법을 제정했다. 기관 통합 이니셔티브를 경제 회 복을 위해 위기에 처한 기업에 전 그는 또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프로그램의 구현을 달하도록 요청했습니다(GUIDE). 개선하고, 국가의 전략적 개발 목 이것은 필리핀 토지 은행, 필리핀 표에 따라 원하는 산출물과 결과 개발 은행 및 필리핀 보증 공사가 를 지시할 수 있도록 BOT(Build시행할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Operate-Transfer)법 개정안을 통해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통과시키길 원한다고 밝혔다. . 있는 기업에 재정 지원을 제공한 다. 이는 중소기업 및 전략적으로 마르코스는 또한 의회에 국가 토 중요한 산업의 유동성 또는 지급 지 및 수자원의 합리적이고 총체 능력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적인 관리 및 개발을 제공하는 제 운영을 장려하며 고용을 유지하기 안된 국토이용법을 통과시키도록 요청했다. 위한 것이다. 토지를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마르코스는 소비자 권리와 데이 만드는 것. 관할 구역 내에서 생 터 개인 정보 보호, 혁신 장려, 공 태 균형을 관리하기 위해 지방정 정한 광고 관행 및 경쟁 촉진을 부권한을 강화한다. 보장하기 위해 인터넷 또는 전자 수단을 통한 상업 활동의 효과적 그는 제안된 전자정부법 제정을 인 규제를 의무화하는 인터넷 거 추진하여 모든 전자정부 서비스 래법 또는 전자 상거래법을 의회 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전자정 가 통과하기를 촉구했다. 이를 통 부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해 온라인 거래가 보장되고, 지적 재산권이 보호되며, 제품 표준 및 마르코스는 또한 의원들에게 의 료 예비군, 국립 질병 예방 관리 안전성이 준수를 목표로 한다. 국, 필리핀 바이러스 과학 기술 연 대통령은 높은 전력 비용, 시장 담 구소(VIP) 및 수자원부의 설립을 합 의혹, 불충분한 전력 공급 문 승인할 것을 요청했다. 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 조항의 시행을 개선하고 실효성을 높이 마지막으로 마르코스는 퇴직 및 기 위해 전력 산업 개혁법 또는 연금 통합 시스템, 국방법 제안, EPIRA(Rep. Act No. 9136)의 개 의무 예비 장교 훈련단(ROTC) 및 국가 복무 훈련 프로그램(NSTP) 정을 추진을 권고했다. 의 통과를 모색했다. 이 법안은 책임을 강화하고 소비 자 보호를 보장하고 전력 시장의 적극지원 의사 밝힌 의회 경쟁력 있는 운영을 강화할 ERC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 알베이 대표 조이 사르테 살세다

하원 방법 및 수단 위원회 위원장 제정을 추진하도록 도울 준비가 은 "우리가 위원회로 구성되는 즉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시 마르코스 대통령이 언급한 모 든 세금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 시 마르틴 로무알데즈 의장은 하원이 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첫 더 나은 국가에 대한 마르코스의 날부터 일어설 것입니다. 따라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가능 우리가 재구성되는 즉시, 그리고 한 한 빨리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 내가 조세위원회 위원장으로 다 고 말했다. 시 지명되는 즉시 신속히 움직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첫 SONA를 위해 살세다는 "약속대로 중기 재정 프 6년 임기 동안 거버넌스 로드맵 로그램에 대한 공동 결의안을 제 을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그의 출할 것이며, 일반적으로 하원에 메시지는 매우 분명했습니다. 그 서 하는 일처럼 결의안 조항을 후 의 행정부의 주요 초점은 성장과 원하도록 요청받을 것"이라고 덧 고용의 주요 엔진이 농업인 경제 회복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붙였다. 살세다는 마르코스가 우선 순위 그는 “세무 개혁을 단행하고 건전 로 나열한 19개 조치 중 13개의 한 재정 관리를 하겠다는 그의 계 주요 저자다. 이러한 우선순위 조 획으로 경기 회복 전망이 밝다. 우 치의 대부분은 이미 지난 18차 의 리는 또한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적 상처를 즉시 해결할 항목에 대 회에서 통과되었다. 한 정부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 한 편 , 살 세 다 는 마 르 코 스 의 려는 그의 계획에 동의한다."고 덧 SONA를 "기술 관료로서의 그의 붙였다. 역할을 공고히 하는" 연설로 칭찬 로무알데즈 의장은 또한 마르코 했다. 스 대통령이 농업의 낮은 생산과 “여러 학회에서 제 공로를 인정받 높은 투입 비용인 높은 농산물 가 은 것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감 격의 주요 원인을 식별하는 데 옳 사합니다. 마르코스 대통령이 특 았다고 말했다. 히 재정 측면에서 언급한 조치는 내가 주로 의회 이후에 작성하고 그는 "하원은 그가 비료, 살충제, 후원한 조치입니다.”라고 살세다 종자를 포함한 농장 투입 비용을 낮추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 가 말했다. 다"고 덧붙였다. 그의 부분을 위해 다바오 의원 이 시드로 운갑은 마르코스 행정부 로무알데즈는 "우리는 또한 그가 는 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며 "우리 의회에 입법을 위해 고려하도록 는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할 요청한 주요 우선 조치를 포함하 여 그의 전체 입법 의제를 전적으 것"이라고 말했다. 로 지지합니다. 우리는 신속하게 그는 " 하 원은 마르틴 로무알데 이러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라 즈 의장의 리더십으로 마르코스 고 말했다. 대통령이 경제를 회복하고 그가 SONA에서 언급한 놀라운 계획과 마닐라서울편집부 프로그램을 달성할 수 있는 법률

제1332호「A-16」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마카오, 필리핀국적자에 대한 차별적 PCR검사 실시 비즈니스 미러는 마카오가 오는 23 일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봉쇄를 해제하면서 필리핀 여권 소지자들 에 대해 매일 유전자증폭(PCR) 검 사를 받도록 해 차별 정책이라는 비 판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9.5%가 필리핀인으로 나타났다며 " 필리핀인들이 쉬는 날 친구들과 모 반면 건설현장 근무자, 경비원, 청 임을 갖는 경향은 가족 간 감염을 소원, 식당직원, 음식배달원, 버스기 위태롭게 한다"고 밝혔다. 사, 택시기사, 가사도우미 등은 '고 위험군'에 추가됐다. 이들 중 상당수 마카오 당국이 특정 민족군을 코로 는 여전히 필리핀인이다. 마카오에 나19 고위험군으로 지정한 것은 처 있는 약 13,000명의 가사 도우미는 마카오 보건 당국은 "우리 전염병학 음이 아니다. 필리핀에서 온 것으로, 이는 마카오 연구에 따르면 필리핀인들은 친구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네팔과 베트 전체 가사도우미 수의 약 55%에 해 들과의 만남 등 더 많은 모임을 하 남 출신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틀 당한다. 지난 일요일부터 7개 직업 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 한번씩 총 4차례 코로나19 검사 군에 속한 사람들은 일일 NAT를 며 "그들은 자신들의 민족 집단 내 를 받도록 했고, 최근 확산세 초기 받아야 했다. 에서 더 많은 교류를 하는 것으로 에는 미얀마 여권 소지자들에게 검 보이며 우리는 잦은 검사를 통해 그 사를 받도록 했다. 가사노동자의 진보적 노동조합 들 사이에 감염의 숨은 고리가 있는 (Progressive Labor Union of 지 찾아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난의 영향으로 마카오 보 Domestic Workers)이라는 OFW 그 이날부터 필리핀인들에 대해 매일 건당국은 26일 필리핀 국민에 대해 룹은 마카오가 필리핀인에 대해 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고 알렸 매일 PCR테스트 고수 입장에서 한 시한 실험을 "인종차별적"이며 "차 다. 발 물러섰다. 마카오 보건당국은 일 별적"이라고 비난했다. 영사관은 이 요일 필리핀인이 더 이상 고위험 주 번 조치가 "순전히 건강 문제"라며 필리핀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요그룹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발 이러한 주장을 일축했다. 마카오는 7월 현재 인구 약 66만명인 마카오 표했다. 이전에 베트남, 네팔, 미얀마 노동자 에서 필리핀 노동자는 2만8천명 규 와 같은 다른 국민에 대해 의무적 모다. 대부분 관광, 카지노, 병원 업 하지만 필리핀 국적자들은 금요일 인 검사를 부과했다고 인용했다. 보 계에 종사하거나 가사도우미로 일 까지 격일로 헥산검사(NAT)를 받 건국 관계자는 24일 수요일 현재 하고 있다. 아야 한다고 밝혔다.

1,795명의 현재 발병 당시 집계 중 보건국 전염병 예방통제과장인 레 171명이 필리핀인으로 지난주 전체 21일 마카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온 렉 허우는 "조정" 결정은 금요일 사례의 9.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따르면 현지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에 시작된 필리핀인의 핵산 검사 결 수는 2천128명이다. 과와 현재 발병 최신 사례에 대한 지난 2주 동안 필리핀인은 이미 지 마카오 당국은 지난달 18일 이후 역학조사 결과에 근거한 것이라고 역사회 사례의 24.5%를 차지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1천795명 중 말했다. 필리핀 사람들은 서로 "매우 자주"

만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들은 보건국의 특정 국적 그룹 에 대한 강제 핵산 검사가 차별이나 표시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마 카오 포스트는 관리들이 특정 그룹 을 고위험 핵심 그룹으로 분류하기 로 한 보건국의 결정이 숨겨진 전염 사슬을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필리핀인을 포함한 마카오 거주자 는 일요일까지 매일 RAT(Rapid Antigen Test) 키트를 사용하여 Covid-19에 대한 자체 테스트를 받 을 것을 권장한다.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모든 사람 을 위한 시 전체 NAT의 또 다른 라 운드를 실시했다. 마카오에는 26,400명의 해외 필리 핀 근로자가 있으며 이는 마카오 전 체 인구의 4%에 해당한다. 마카오 는 2년 넘게 코비드 제로 정책을 성 공적으로 시행했지만 현재는 2020 년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악의 코 비드 사례를 경험하고 있다. 현재 1,810명의 사례가 있으며 6명의 사 망자가 보고되었다. 이로 인해 정부 는 마카오의 주요 경제 동력인 카지 노를 포함한 사업을 폐쇄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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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제13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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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2호「A-18」

IMF,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급하향 조정 28일자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 지역 성장 파급 효과를 악화시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아시아 고 있다."고 지적했다. 태평양 지역의 성장률 전망치를 4 월 예상보다 0.7%포인트 낮은 4.2% IMF에 따르면 중 국은 4월의 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021 4.4% 성장률 전망치보다 낮은 3.3% 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률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IMF는 내년 6.5%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경제규모 세계 2위인 중국이 4.6% 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 IMF는 또한 이 지역에 대한 2023 는데, 이는 코로나19의 타격과 부동 년 전망도 0.5%포인트 내린 4.6%로 산 침체를 반영한 0.5%포인트 감소 낮췄다. 한 수치다. 신용등급 하락의 상당 부분은 러 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경 IMF는 지역 무역 파트너들에게 제 둔화, 국제 금리 상승 등 충격으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로 인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음을 반 경고했다. 영했다. 스리니바산은 "글로벌 공급망과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아시아태평 중국과 긴밀히 통합된 최대 지역경 양부 국장은 28일 목요일, 블로그 제인 일본과 한국도 외부 수요 감 포스트에 "미국 중앙은행 금리 인 소와 공급망 붕괴로 성장이 둔화될 상과 관련한 금융여건 긴축과 우크 것"이라고 썼다. 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상품가격 급 등 등 우리가 지난 4월 전망에서 강 스리니바산은 무역정책의 불확실 조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그 성과 공급망 약화 또한 "아시아의 것은 결국 중국의 경제 둔화로 인 경기회복을 지연시키고 팬데믹으로

디존데베가 필리핀 대사 한수원과 원자력 기술협력 논의

2022년 7월 19일, 주한 필리핀 마 테레사 디존데베가가 한국수력원자력원공사 해외원자력사업본부 남여식 본부장, 김용수 과장, 최영환 전무와 서울에서 만나 원자력 기술 및 재생에너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PNA

필리핀 뉴스에이전시는 지난 7월 19일 주한 필리핀 대사 마 테레사 디존데베가가 한국수력원자력공사 (한수원)을 방문해 경영진을 만나 원자력 기술 및 재생 에너지에 대 한 향후 한국-필리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한수원의 남녀식 해 외원자력사업본부장, 김용수 해외 원자력사업본과장, 최영환 해외원 자력사업본 전무 등이 참석했다. 테레사 대사는 실행 가능하고 지 속 가능한 에너지 계획에 초점을 맞추는 필리핀의 관심을 전달하고 마르코스 대통령이 한국과의 원자 력 기술 및 기타 에너지 협력 플랫 폼을 추구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음 을 알렸다.

28%를 생산하는 한국내 최대 전력 발전사다. 또한 글로벌 전력 공급을 위해 29개국의 에너지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한수원은 필리핀의 오랜 파트너 로서 바타안 원자력 발전소와 카 가얀 에코존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주도해 왔다. 한수원도 원자력 분야의 더 많 은 전문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고, 한국전력공사 (KEPCO) 국제학교에 필리핀 출신 의 학생 엔지니어가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한-필 에너지 한수원은 원자력, 수력, 양수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된다 전,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하여 한국 고 전했다. 내 전력수요의 1/3에 해당하는 약 마닐라서울편집부

인한 상처를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히며 "성장이 약화되고 있는 반면, 아시아는 전쟁으로 인한 식량과 연료비의 세계적인 급등과 관련 제재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 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는 이동성 에 대한 일부 전염병 규제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이 지역의 경제활동 이 반등할 조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리니바산은 "제조업의 회복력 과 관광업의 반등이 말레이시아, 태 국, 필리핀 등이 점진적인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썼다. 마닐라서울편집부

필리핀 외교부 미얀마 내 자국민들 떠날 것 촉구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미얀마 양곤의 파순둥 마을에서 시위대가 구호 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 사진) 필리핀 외교부(DFA)는 최근 야당 보안은 필리핀 정부의 최우선 사항 지도자 4명이 처형된 데 이어 위협 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과 폭력 사태가 악화될 것으로 예 DFA는 "해외에 있는 필리핀 동포 상됨에 따라 미얀마 내 필리핀인들 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보 에게 미얀마를 떠날 것을 거듭 촉구 레벨 4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했다. 미얀마에 남아 있을 것이다. DFA는 DFA는 성명에서 "필리핀 정부가 상황과 그에 상응하는 경계 수준을 강제 대피 절차를 밟는다는 뜻"인 '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남아 경계 4단계' 권고를 미얀마에 대해 있는 필리핀 사회의 특정한 요구에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DFA는 군부가 권력을 장악한 지 DFA는 아직 미얀마에 머물고 있 석 달 만인 2021년 5월 6일부터 미 는 필리핀 사람들은 불필요한 이동 얀마의 OFW들에게 출국을 권고해 을 제한하고 공공장소를 피하고 대 왔다. 피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난 5월 이후 미얀마에서 송환 양곤 주재 필리핀 대사관은 페이 된 필리핀인은 모두 701명이다. 여전 스북 페이지에 "다시 한 번 말하지 히 미얀마에는 460여 명의 필리핀 만, 우리의 요구는 계속해서 경계하 인이 남아 있다. 고, 조심하고, 조심하는 것입니다. 가 DFA는 계속되는 위기로 인한 불 능한 한 외출을 피하거나 현지 여행 확실성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얀 을 연기하라"고 글을 올렸다. 마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OFW들의 우려를 인정하지만, 하지만, 해외에 있는 모든 필리핀 사람들의 안전과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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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2호「A-20」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B-20」 제1332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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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정보, 한결같은 신문 kakao talk: @마닐라서울 http://issuu.com/manilaseoul1 facebook: 필리핀교민신문 마닐라서울

제1332호 「B-1」 마닐라서울 신문광고 및 배송 안내 신문 광고 및 배송을 원하시는 업체는 아래 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제 1332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0956-807-1878

■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Copyright: 1994-2022,.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마닐라서울

제10회 소록 자선 골프 토너먼트 성황리 개최 셔우드힐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64개 업체 참가 1994년부터 필리핀 나병환자들 치료부터 재활과 정착까지 지원 그리고 MCS마을은 능력향 상을 의미하며 주거는 물론 한센인가족의 기초 생활과 자녀들의 교육까지 제공하 기 위해 애쓰고 있다. 소록유니재단이 필리핀 의 한센인들을 돕기 위해 나선데는 물론 한국의 성 공적인 한센병퇴치 사례가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제10회 소록 자선 골프 토너먼트가 2022년 7월 29 일, 카비테 트레체 마르티레 스시 셔우드힐 골프 & 컨트 리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총 127명의 선수가 참가 했으며, 64개 필리핀 및 한 국 기업이 참가했다. 소록유니재단은 1994년 부터 시작해 KOICA와 한 국기아대책의 후원을 받아 필리핀의 한센인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으로 소 록사마리아마을(깔라오깐), 소록유니마을(산안토니오), 소록MCS마을 등 세 곳의 한센인마을을 만들어 한센 인들을 돌보고 있다. 세 개 의 마을은 각각 성격이 다 른데 사마리아마을은 회복, 유니마을은 자활과 재정착

한국소록도 자활농장처 럼 필리핀의 한센인들도 스 스로 자립할 수 있는 터전 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소록유니재단의 목표다. 현재 소록유니재단은 한 센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제10회 소록자선골프 토너먼트에 참석한 필리핀 망고장학회 이동수 이사장(우측 2번째)이 대회 챔피언과 수상자들에게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마닐라서울

miso4989

미소금융 0916-612-8000

02-8810-1527 0927-861-4989

......................B-2면 이어짐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B-2」 제1332호 ..........................................B-1면 받음 져 발병환자들을 격리수용해 거주 첫째로 위생환경강화( 보건소운 시켰으나 한국은 이미 새로운 한 영, 약품/소모품구입, 현지의료인력 센병환자가 더 이상 발생하고 있지 지원, 방역실시, 위생시설건축). 않은 나라로 분류된다. 둘째로 교육환경개선(문맹퇴치 어머니학교, 회교도한센인자녀유 하지만 필리핀은 일년에 치원, 한센인자녀장학금지원, 소록 2500~30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 MCS 교실건축, 유치원교실개보수). 생하고 있지만 환자들에 대한 적 셋째로 생계지원( 급식및생필품, 절한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 지지 유지관리비지원). 않고 있다. 또 치료가 끝나고 완치 넷째로 소득증대강화( 계사건축, 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질병으로 인 돈사운영, 가축구입, 사료비지원, 한 장애나 변형된 외모로 사람들 과실수 및 나무심기, 비닐하우스건 에게 혐오감을 주어 정상적인 생활 축). 이 결코 쉽지 않다. 마지막으로 사업개선관리와 홍 보 (모니터링, 달력배포, 행사진행, WHO에 따르면, 서태평양 지역 차량구입, 주택건축, 전기배선공사) 의 한센인 40%가 필리핀에서 발 등이다. 생했습니다. 서태평양지역에서 매 년 약 5,000명의 새로운 한센병 환 한센인들을 돕고자하는 자원봉 자가 발생하는데, 그 중 2,000명이 사의 손길도 늘고 있다. 하지만 많 필리핀에서 발병한 것이다. 은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지만 한센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돌 필리핀보건부(DOH)의 통계자료 보기에는 보족함이 많다. 소록유니 에 따르면 2009년 기준 필리핀의 재단은 한센인들을 돕기 위한 후원 한센병환자 인구는 4,596명으로 의 손길을 모으고 있다. 집계되었다. 그러나 각 지방 도청 소록유니재단은 올해 400명의 소재지 보건부를 방문해 보면 한센 한센환자 자녀들의 장학금후원을 인에 대한 관리와 자료를전혀 보관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매년 발생 하는 새 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 한센병, 흔히 문둥병 혹은 나병 와 필리핀에 한센인이 현재 총 몇 으로 알려진 한센병은 이미 불치의 명있는지 보건부 관계 공무원조차 병이 아니다. 과거 한국에서도 한 정확히 그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 센병을 불치병에 전염병으로 알려 고 있는 실정이다.

한센병은 말초신경을 공격해 파 들은 달랐다. 한센병 때문에 아저 괴된 말초신경으로 인해 영양공급 씨의 외형적인 모습이 변하기 시 을 받지 못한 물렁뼈가 파괴되어 작하자 이웃들은 그와 그의 가족 흔히 피부변형, 손끝 발끝 절단 등 을 전과 다르게 대하기 시작했으 의 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거기에 며, 많은 사람들이 그레그의 모습 전염병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으 이 무섭기 때문에 그가 마을을 떠 로부터 배척받게 되고 삶의 터전 나야 한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 그레그의 아내인 델리아는 한센 에 발병환자들은 발병 사실을 숨 병은 치료 가능한 병이라고 사람 기고 적적한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들을 설득했지만, 사람들은 그 말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을 믿지 않았고 한센병은 이미 MDT라는 치료제 가 상용되고 있으며 약을 복용하 결국 그레그씨는 이웃들의 상처 면 6개월이면 완치가 된다. 되는 말과 비난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을을 떠나 병원이 필리핀에는 8개의 한센병원이 있 있는 딸라시로 가기로 결심했다. 으며 한센병은 법정전염병으로 분 류되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치 사실 딸락시에 머물곳도 없었 료를 마친 환자들이 원래의 생활 지만 그레그에게 더 이상의 선 로 돌아가기란 많은 어려움이 따른 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레그씨는 다.

TAHAC(딸락 한센인 단체)에 도움 을 요청했고, TAHAC의 소개로 소 그레그씨의 예를 들면 그레그씨 록유니재단(회장 장재중)이 운영 는 한센병에 걸리기 전까지 운전기 하는 사마리아마을의 가족이 되었 사로 일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 다. 복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씨와 같은 배척받은 한센 아저씨의 몸 전체에 빨간 반점들과 인들을 돕고 있는 것이 소록유니재 하얀 큰 점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단이다.

2011년 7월 1일 딸락병원에서 그 소록유니재단은 한센인 뿐 아니 레그씨는 한센인으로 최종 판정을 라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위해 도 받았다. 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족들은 아픈 아저씨에게 큰 힘 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그의 이웃

마닐라서울편집부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제1332호 「B-3」

필리핀 보건부, 4차 접종 50세 이상, 18세~49세 기저질환자 대상 접종 프로젝트 시작

(Emergency Use Authorization) 를 확대하고, 보건 기술 평가 위 원회(HTAC)가 보건 기술 평가 위 원회(HTAC)에서 차관 마리아 로 사리오 버헤이어(Maria Rosario Vergeire, DoH Off)에게 제공한 권 이는 특정 Covid-19 백신 브 고 사항에 따른 것이다. 랜드의 FDA(Food a nd Dr ug 보건부는 이를 위해 토지나마만 Administration)가 확대된 인구 집단에서 두 번째 부스터로 사 (화이자)과 스파이크백스(모더나) 용할 수 있도록 비상 사용 허가 mRNA 백신만 사용할 예정이며, 3 보건부(DOH)는 국립 코로나19 백신 운영 센터(NVOC)를 통해 50 세 이상의 모든 성인과 18-49세 개인에 대한 4차 투여의 전국적인 출시 지침을 발표했다.

차 투여/첫 번째 부스터부터 최소 4개월 이상의 간격이 있어야 한다 고 밝혔다.

호별 예방접종 계획과 관련하여 LGU와 접촉할 것을 권장하고 있 다.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예방 접종 카드와 유효한 신분증을 준비하 라는 요청을 받을 것이다. 진단서 는 동반성 질환자일지라도 필요하 지 않다. 예방접종 현장의 의료 검 진이나 의사는 평가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버헤이어 차관은 "백신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 감소함에 따라, 우 리는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 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 시리즈와 보조 부스터(두 번 째 부스터 포함)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 했다.

상기 모집단에 대한 2차 부스 터 투여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보건부는 다른 정부기관 및 민간 LGU와 백신 센터를 위한 오리엔테 부문 파트너들과 함께 전국적으로 이션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 백신 접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또한 DOH가 피나스 라카스 보 하고 있다. 급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시작함에 이는 다량의 백신 재고의 유통기 따라 전국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한 임박에 대한 이유도 있지만, 한 피나스 라카스의 일부로서, 학교, 국,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에서의 쇼핑몰, 광장, 그리고 예배 장소는 코로나 19 재유행에 대한 우려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는 백신을 필리핀내 감염자 수 증가치의 가파 이용할 수 있는 백신 접종 장소로 른 상승에 대한 선제적 조치이다. 활용될 것이다. 보건부는 또한 개인이 정부의

마닐라서울편집부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B-4」 제1332호

두테르테가 반대한 전자담배 법안, 마르코스는 통과 이전 정부에서 논란이 되었던 전 자담배 관련 법안을 페르디난드 "봉 봉" R. 마르코스 대통령은 승인하기 로 했다고 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더 많은 사람들 이 이 제품에 노출될 수 있다며 반 대하는데,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 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6일 화요일 베아트릭스 "트릭시" 크루즈-엔젤레스 대통령 대변인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 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확인했다. 피아 S. 카예카노 상원의원과 같은 법안 옹호자들은 공화국법(RA) No. 11346에 따라 전자담배에 대한 기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이 법안이 마르코스에 의 해 서명된 후 지난 월요일 효력을 발 생했다는 뉴스 보도와 함께 성명을 발표했다.

보건 관계자들은 대법원이 담배 제품들로 인해 야기되는 건강 위험 을 인정했다고 언급했다.

이들이 거부한 베이프 법안에는 전자담배와 가열담배 제품의 규제 관할권을 식품의약국(FDA)에서 무 역산업부(DTI)로 이관하고, 전자담 배와 가열담배 제품에 대한 접근 최 18대 의회 부의장 겸 하원 법안 공 저 연령을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동 발의자로 활동한 가찰리안은 이 판매와 판촉을 허용하는 조항이 포 법안이 합법적 사업을 우선시하고 함돼 있다. 소비자를 보호하며 정부에 수십억 페소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중요 이 법안은 18대 국회 때 국회의원 한 규정을 제정한다고 말했다. 들이 통과시켰지만 로드리고 R.R. 새로운 법안은 소기업과 정부에 전 대통령이 이에 대해 거부권을 행 절실한 경제 활성화를 제공할 것이 가찰리안은 "증거금지법도 산업과 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달 라고 이 법안의 주요 입안자 중 한 기업들이 이제 봉쇄의 영향에서 회 임기가 끝나기 전이었다. 명인 웨스 가찰리안 발렌시아 시장 복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시 이 말했다. 행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품에 대 카예타노는 경제 개혁을 위한 행 한 합리적인 규제는 세입을 늘리고 동, 필리핀 보건 정의, 동남아시아 담 전자담배, 가열담배 제품(HTP) 등 공중 보건 정책을 강화한다는 정부 배 통제 동맹, 이매진 로와 같은 다른 베이핑 제품의 수입, 제조, 통신, 홍 의 두 가지 목표를 강화한다."고 덧붙 비정부 기구들과 함께 두테르테와 마 보, 판매, 유통, 사용을 포괄적으로 였다. 르코스에게 전자담배 법안에 대한 규제하는 기화 니코틴 제품(VNP) 법 VNP에 대한 높은 세금은 정부의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안이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입법 유니버설 헬스케어(UHC) 프로그램 보건부(DOH)와 교육부(DepEd)도 화되었다. 을 위한 자금 부족을 메우는 데 크

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에 서명된 술과 VNP에 대한 소비세 를 증가시키는 공화국법 11467호는 향후 5년간 총 1,089억 페소를 창출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가찰리안은 주 장했다. 그는 VNP에 대한 소비세 인상은 마찬가지로 DOH가 주 의료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외딴 지역에 더 많 은 병원을 설립하고, 의사와 간호사 를 고용하고 훈련시키고, 특히 저소 득 가정에 대한 비전염성 질병 예방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 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대유행과 싸 울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제1332호 「B-5」

아테네오 총기난사범 아버지, 총격에 사망

총격 용의자 차오 티아오 유몰(Chao Tiao Yumol, L)이 2022년 7월 24일 마닐라 교외 케손시티의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 후 체포 된 후 캠프 카링갈에서 경찰에 의해 호송되고 있다. 사진 필스타

2022년 7월 29일 롤란도 유몰(Rolando Yumol)이 총상으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 범죄 현 장의 방사모로 자치구 경찰서. 지역경찰은 총격이후 치안 강화에 나섰다. 사진 필스타

29일 금요일 아침, 아테니오 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차오 티오 유몰의 아버지가 바실란 라미탄시 의 브르기에 있는 그의 집 앞에서 총에 맞았다.

가이 전 시장 살해에 대한 보복일 가능성이 있으며, 총기 난사 사건의 범행 동기와 신원을 밝히기 위해 아 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로데릭 알바 필리핀 경찰 공보관 은 기자들에게 "라미탄 시에 있는 우리 경찰 직원들은 이미 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테 네오 데 마닐라 대학 총기난사 사건 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 고 있다"고 전했다. 방사모로 자치경찰서는 금요일 아

침 롤란도 유몰이 거주지 밖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괴한 2명 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필리핀 경찰에서 아버지 유몰은 총상으로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페드로 마르티레스 바실란 주 경 찰서장은 그가 총상을 4개 입었고 즉시 라미탄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 으나 도착 즉시 담당의사에 의해 사 망선고를 받았다고 콜은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로지타 '로즈' 후리

아테노 촬영 이번 살해는 23일 오후 차오 티오 유몰이 아테네오 로스쿨 졸업식에 잠입하여 총기난사 사건을일으킨지 5일 만에 발생했다. 그는 월요일 저녁 케손시티 검찰 청 앞에서 조사를 받았고 결국 3건 의 살인 혐의와 1건의 살인미스 혐

의로 기소되었다. 유몰은 후리가이 가문에 대한 강 력한 비판가였으며, 그들을 비방하 는 일련의 페이스북 게시물 때문에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수차례 고소 를 당했다. 퀘존시 검찰은 아테네오 드 마닐 라 대학교(ADMU)에서 3명을 살해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일련의 형사 사건으로 차오-티아오 유몰을 기소 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B-6」 제1332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노동계는 계약화, 임금 인상, 물가 상승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SONA’에 탄식 노동단체들은 페르디난드 "봉봉" R. 했다. 그러나 생활임금과 완전 고용 마르코스 주니어는 지난 월요일 첫 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다뤄 국정연설(SONA)에서 계약화와 임 질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금 인상을 포함한 주요 노동 현안에 덧붙였다. 대한 입장을 발표할 기회를 놓쳤다 고 지적했다.

SONA는 또 쌀 관세법 폐지 요구나 정부의 세입 증대를 위한 노동단체 자유노동자연맹(FFW)은 이날 퀘존 의 부유세 제안 등 쟁점 사안에 대 시 바타산 팜반사 단지에서 열린 노 한 대통령의 입장에 대한 구체적인 동계 요구에 대해 "침묵"한 데 대해 내용이 부족하다고 PM은 전했다. 실망감을 표시했다. 적정 규모 협의 그들은 또한 대통령이 노동자들과 노조 지도자들과 조직원들을 마구 노동계는 또 정부가 지출을 줄이고 잡이로 살해한 혐의에 대해 언급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는 것을 피했다고 말했다. 적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월25일 마르코스 대통령의 첫 SONA에 앞서 시위대가 퀘존시 커먼웰스 대로 고 비난했다. 를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마르코스 대통령과 아버지 마르코스와 어머니 이멜 FFW는 "특히 에코존스에서 노동조 다의 모습을 희화한 조형물을 앞세워 행진했다. (사진 로이터통신) 합 조직원과 지도자들의 살해와 괴 "정부에는 적정화 프로그램이 있을 롭힘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것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와 특전 공공서비스노동독립연맹(PSLINK) "PSLINK는 이와 관련한 진정한 적 을 즐기는 뚱뚱한 상사를 위한 다이 은 마르코스에게 이 법안의 제정 과 정 규모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정책 격차 어트 계획은 없었다. 간단히 말해서, 정에 정부 노동자들의 참여를 보장 있습니다. 노조를 통한 공공부문 노 동자들의 전면적인 참여를 배제한 부패에 대해서는 매우 침묵하고 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다."고 덧붙였다. 파르티도 망가와(PM)는 "이런 어려 습니다"라고 PM은 지적했다. 애니 엔리케스-게론 PSLINK 사장 운 시기에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 을 부양하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 원 마르코스는 자신의 SONA에서 의회 은 "우리는 이제 막 적정 규모 법안 예산관리부는 187개의 정부 기관을 조도 임금 인상도 기대할 수 없다." 가 국가정부 권리화 프로그램을 시 의 사본을 입수했고 우리 내부와 동 포함하는 제안된 권리 크기 조정은 고 말했다. 행하는 법을 통과시키길 바란다고 료들 사이에서 논의와 협의를 시작 정부가 148억 페소를 절약할 수 있 했다."고 말했다. 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그의 임기 말까지 9%의 빈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곤율과 상위 중산층 지위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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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2호 「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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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 제1332호

심각한 기후변화, 늘어나는 기후 난민 아르헨티나는 지난 5월 멕시코, 중미, 자연재해로 실향한 카리브 해 사람들을 위해 특별 인도주의 적 비자를 발급해 3년 동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취임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 령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기후변 화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실향민을 보호하고 재정착할 수 있는 옵션" 을 포함해 몇 달간 연구를 수행할 것을 지시했다. 태스크포스가 구 성됐지만 지금까지 행정부는 그런 프로그램을 채택하지 않았다.

노동자들이 2022년 3월 3일 방글라데시 몽라의 몽라 강을 건너 아침 일찍 수출 가공 지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 방글라 데시 마을은 수천 명의 기후 이주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제공하고 있다. AP/Mahmud Hossain OPU

석탄과 가스 연소로 인한 기후 악화로 인해 다양한 재난이 심화 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재난을 피해 이주하고 있다. 산불 이 캘리포니아의 마을을 뒤덮고 해수면이 섬나라를 덮고 가뭄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분쟁을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 면 매년 자연재해로 인해 전 세계 적으로 평균 2,150만 명이 집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지구가 더 뜨 거워짐에 따라 이주가 증가할 것 이라고 예측합니다. 올해 발표된 유엔의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30년 동안 1억 4,300만 명의 사람들이 해수면 상승, 가뭄, 극심한 기온 및 기타 기후 재앙으로 인해 이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아직 기후 이주민 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거나 그들의 필요를 평가하고 그들을 도 울 공식적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후 변화에 대 해 살펴보겠습니다. 기후 이주자는 누구입니까? 대부분의 기후 이민자들은 가뭄, 해수면 상승 또는 기타 기상 재해 로 인해 집이나 생계를 잃은 후 고 향의 경계 내에서 주로 시골 지역 에서 도시로 이동합니다. 도시는 또한 치솟는 기온과 물 부족과 같은 기후 관련 문제에 직 면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에 극도로 취 약한 저지대 방글라데시는 이주라 는 새로운 현실에 가장 먼저 적응 하려고 노력한 국가 중 하나입니 다. 해수면 상승, 강 침식, 사이클론 폭풍 및 염수의 침입으로 인해 집 을 잃은 사람들이 일터로 이동할 수 있고 그 대가로 새로운 위치를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후 회 복력이 있는 도시를 식별하기 위 해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기후 이민자들은 인종, 화산 폭발, 쓰나미를 피해 도망치 종교, 국적, 정치적 견해 또는 특 는 등 기후와 관련되지 않은 환경 정 사회 집단으로 인해 박해를 피 적 위험이 있습니다. 그들은 날씨 해 도망친 사람들에게만 법적 보 와 관련된 현상으로 인해 쫓겨난 호를 제공하는 1951년 난민 협약 사람들과 다르게 다루어야 할까 이주에 대한 논쟁의 전환 에 따라 난민 지위를 부여받지 못 요?" 했습니다. 이민에 대한 정책 논의는 오랫동 도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기후 기후 변화의 정의 변화로 인해 실향한 사람들을 식 안 국경 폐쇄에 중점을 두었습니 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페리스는 다. 기후 변화가 그것을 바꾸고 있 습니다. 특히 빈곤, 폭력 및 분쟁이 만연 덧붙였습니다. 한 지역에서 기후 이민자를 식별 수억 명의 사람들이 자연 재해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전체 정의 문제는 사소한 질문 이 아닙니다. 정책이 누구에게 적 로 인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악화되는 기상 조건이 빈곤, 범 용되는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 어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이주가 죄 및 정치적 불안정을 악화시키 떻게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개발 생존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주 흐름을 막지 않고 관리하는 방 고 아프리카에서 라틴 아메리카로 할 수 있습니까?" 그녀는 적었다. 법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고 있습 자원 감소에 대한 긴장을 가중시 니다. 키는 동안 기후 변화는 종종 고국 국제적 노력 을 탈출하는 사람들의 기여 요인 기후 변화로 인해 실향민에 대 으로 간과됩니다. 기후 이민자에게 망명을 제공 하는 국가는 없지만 UNHCR은 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단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 2020년 10월 지구 온난화의 영향 체인 Climate Refugees의 창립자 면 유엔난민기구(UNHCR)가 위임 으로 실향민을 보호할 수 있는 법 이자 전무이사인 Amali Tower는 "한 가지 문제는 기후가 사람들을 한 난민의 90%는 "기후 비상 사태 적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움직이게 하는지에 대한 의 최전선"에 있는 국가 출신입니 다.

1951년 난민 협약을 재정의하기 이해가 완전히 부족하다는 것입니 에는 이르지만 폭력과 교차하는 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엘살바도르에서는 가 특정 시나리오에서는 기후 변화를 "북반구(산업화된 국가)에는 빈 뭄이나 홍수로 인한 농작물 실패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곤에서 탈출하고 더 나은 삶, 아메 로 매년 수십 명이 마을을 떠나 도시로 보내져 갱 폭력의 희생자 위원회는 해수면 상승과 같은 리칸 드림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 가 되고 결국 이러한 공격으로 인 자연 재해로부터 국가가 상황을 람들이 이곳에 온다는 생각이 여 해 고국을 떠나게 됩니다. 시정할 수 없는 경우 일시적인 보 전히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같은 호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 이야기가 같은 스핀입니다. 그러나 “기후변화 때문에 사람이 움직인 정했으며, 특정 기후 실향민이 출 아무도 집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 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허리케 신지가 거주할 수 없는 것으로 간 습니다. 우리는 국경 안보 문제가 인 이후 온두라스를 떠나는 사람 주되는 경우 재정착 자격이 있을 아니라 인간 안보 문제로 기후 변 화에 접근해야 합니다.” 들은 모두 기후 이주민인가?”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조지타 운대학교 국제이주연구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기후 이 소의 연구교수인 엘리자베스 페리 민자들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 스는 AP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렇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게 말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지진,

AP 통신/편집 마닐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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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비즈니스 및 장애 네트워크, 장애인 참여강화 프로그램 추진

필리핀 비즈니스 및 장애 네트 필리핀에서는 2016년 전국 장애 D i s abi l it y P r event ion a nd 등 22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이 워크(Business and Disability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세 Revolution Week)에 맞춰 필리핀 다. PBDN는 "연결, 용량 및 협업" Network)가 직장에서 PWD(The 이상 필리핀인의 약 12%가 심각한 비즈니스 및 장애네트워크(PBDN) 이라는 3C 미션을 통해 누구나, 특 persons with disability: 장애우) 장애를 경험했다. 가 회원, 파트너, 후원사와 함께 히 기업이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 참여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2022년 7월 20일과 21일 이틀 는 더 많은 기회를 열고 지역사회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PWD는 간 온라인 컨퍼런스인 '장벽을 넘 에 생산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필리핀 비즈니스 및 장애 네트워 여전히 종종 고정관념에 빠지고, 어 일하기'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믿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크는 "연결, 용량 및 협업 Connect, 낙인 찍히고, 차별을 받는다.

PWD을 직장에 포함시키는 기회 Capacitate, and Collaborate "이 와 도전을 조명하고, PWD의 참여 PBDN Stee의 현 대표인 Pixie 라는 3C 미션을 통해 누구나, 특히 PWD는 양질의 교육 및 고용 기 와 표현을 더욱 촉진하는 현재 및 Havier-Gutierrez는 "우리는 기업 기업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참여 회의 부족을 포함한 많은 사회적 잠재적 정책과 관행을 다루었다. 을 장애인이 있는 개인과 연결시키 기회를 열어주고 지역사회에 생산 장벽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최근 고, 장애인이 포함된 작업장을 만 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 몇 년 동안 직장에서 포용성을 향 국가 차원의 플랫폼인 PBDN은 들고, 장애인의 인력 참여를 개선 습니다."고 전했다. 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더욱 뚜렷해 PWD를 위한 보다 포괄적이고 장 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세계 총 인구의 15퍼센트인 10억 지고 있다. 벽없는 작업장을 지향하는 기업을 과 협력한다"고 말했다. 명 이상이 어떤 형태의 장애를 가 위한 그룹이다. 현재 JP모건체이스, 지고 살고 있다. 전국장애예방재활주간(National IBM, 페이팔, 아수리온, 시티허브 비지니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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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필리핀, 홀덤 문화 교류 국제 친선대회 개최

ASIA POKER CHAMPIONSHIP 총상금 35M페소, 메인이벤트 상금만 20M페소 ㈜KMGM 이석영 대표, “2028년 LA올림픽 시범종목 채택 위해 올바른 홀덤 문화 정착과 대중화, 그리고 한-필 간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

2019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국제 홀덤 토너먼트 대회에서 파이널에 진 출한 이석영 위원장이 '대한민국 홀덤 토너먼트 합법화를 지지합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소머치포커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 대상(주최:스포츠동아, 후원: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 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더존을지타워에 서 열렸다. 뉴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한 KMGM 이석영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 고 있다. 스포츠동아

㈜K MGM(대표 이석영) 이 주 최하 는 A SI A POK E R CHAMPIONSHIP(APC) 대회가 오는 8월 9일 화요일부터 15일 월 요일까지 일주일간 필리핀에서 개 최될 예정이다. 올티가스 메트로 워크에 위치한 메트로 카드 클럽에서 열리는 이 번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 행되며 참가비는 44,000페소이며, 메인이벤트 상금만 2천만 페소이 며 총상금 3천 5백만 페소에 달한 다. 참가자들에게는 APC메인이벤트 티켓제공, 한국대표 유니폼 제공 (상의, 하의, 모자), 마르코폴로 호 켈(5성급) 숙박 20% 할인혜택 등 이 제공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KMGM 이 석영 대표는 많은 한국인 참가자 들이 참여해 다양한 세계의 유수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갖 길 바라며 건전하고 올바른 홀덤 스포츠 문화 보급과 한국과 필리 핀 간의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희 망한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또한 필리핀 딜러들 30여 명을 한국으로 초대해 양국 간의 게임 전문 인력의 교류를 확 대하는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스포츠에는 육상과 수 영, 여기에 구기 종목과 투기 종 목이 더해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같은 종합 대회를 구성하며, 현대 스포츠는 시대 변화를 반영하듯 두뇌를 활용한 종목들로 점차 확 대되고 있다.

바둑과 장기와 같은 게임은 물 론 컴퓨터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도 스포츠의 범주에 포함 되어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진입 했다. 포커의 한 종류인 '텍사스 홀덤' 도 두뇌 스포츠로 분류된다. 두뇌 를 활용해 토너먼트를 펼치고, 순 위를 통해 상금을 받는 것 또한 기존 스포츠 대회와 같다. 우리나라에도 홀덤 스포츠가 서 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9년 1 월 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KSHA) 가 창립되었으며 홀덤이 스포츠로 자리잡는데 그 중심이 되고 있다.

KSHA 발족위원장을 지내기도 했 던 이석영 대표는 GIC(게임산업협 동조합)을 이끌며 홀덤 스포츠를 양지로 끌어내어 산업화시키기 위 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석영 대표는 "현재 미국을 중 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홀덤 스포 츠 인기와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 고 있다. 중국과 일본도 프로 선수 들이 활발히 나오고 있고, 최근 대만도 국가대표를 선발해 주요 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 우리나 라에서도 양지에서 홀덤 스포츠 가 성장하며 산업화되면 상당한 규모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 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시 작단계다. 홀덤 토너먼트가 합법 화된 나라에서는 매월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다. 대회마다 작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1천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규모는 점점 커지는 수준이다."라

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을 현재 연간 500억 원 정도로 추산 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시장 규모 는 엄청난 속도로 커질 것으로 내 다봤다. 이 대표는 "대회가 펼쳐지고 중 계방송이 이뤄지면서 광고가 붙으 면 업체들도 후원에 나서고 자연스 럽게 상금 규모 또한 커진다. 프로 로 전향하는 선수들도 많이 나올 수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런 방향 으로 산업화를 시도해야 한다."라 고 기본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재 홀덤스포츠 프로선수들이 다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타크 래프트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임요 환, 홍진호를 비롯해 바둑 기사 출 신인 최철환, 개그맨으로 유명세 를 탔던 김학도 등이 한국 홀덤 스 포츠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다. 모두 두뇌회전을 무기로 큰 대회 챔피언 을 노린다. 이 위원장은 "홀덤 시장이 점차 적으로 커지면서 홀덤을 콘텐츠 로 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KMGM도 그 가운데 하나로 홀덤 을 프랜차이즈화 시킨 회사로 전 국에 13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 고 있다. 다른 회사들도 지점을 내 면서 확장하고 있다. 이대표는 중요한 건 건전한 산업 으로 육성하는 것이며 건전한 펍 들과 언더그라운드 위장펍을 협회 육성을 통해 구분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강원랜드에서도 텍사스 홀 덤 종목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홀덤 토너먼트와 구분해야 한다. 이 대표는 "강원랜드에서 행 하는 텍사스 홀덤은 토너먼트가 아니라 캐시 게임이다. 홀덤 종목 을 가지고 칩을 획득하면 캐시로

바꿔준다.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는 토너먼트가 아닌 도박이다. 홀 덤 스포츠에서는 칩이 돈으로 바 뀌지 않는다. 칩은 순위를 결정하 는 도구인 동시에 다음 단계로 올 라가는 도구인 것이다. 홀덤은 토 너먼트만 합법화된 스포츠 범주에 있다.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다. 우 리나라가 가야 할 방향도 오직 토 너먼트 활성화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홀덤은 두뇌를 활용 한 마인드 스포츠다. 남녀 구분이 없고, 20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참 여할 수 있다. 신체적인 운동은 남 녀 구분이 있지만 홀덤은 그렇지 않다. 여성들의 섬세함, 어르신들 의 노련함 또한 유리한 측면이 있 다"라고 조언한다. 홀덤 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시장 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제 홀덤 토 너먼트는 정기적으로 열리고 규모 또한 상당하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포커의 한 종목인 브 리지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2028 LA올림픽에서는 홀덤이 시 범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이석영 대표는 "우리나라가 홀덤 스포츠에서 세계 중심축을 형성하 도록 만들고 싶다. 해외 수많은 플 레이어가 한국에 와서 대회에 참 가한다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 다. 이석영 대표는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아 ‘2021 코리아 스포츠진 흥 대상(주최:스포츠동아, 후원:문 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 육진흥공단)’ 시상식에서 뉴스포 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료제공: KMGM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제1332호 「B-13」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B-14」 제1332호

토니 불링컨, 8월 필리핀 방문......양국간 동맹 강화 목적 는 6 월 국 무 라고 전했다. 부 차 관보 2 DFA는 미얀마, 우크라이나, 남중 위 관 리인 웬 디 셔먼(Wendy 국해의 상황이 아세안과 그 파트너 Sherman) 차관 들이 캄보디아 회의에서 집중할 것 보의 공식 방문 으로 예상되는 주제 중 하나라고 에 이은 것이다. 밝혔다. 블 링 컨은 오 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캄보디 아에서 열리는 미-아세안 장관 급 회담, 동아시 아 정상회의 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토니 불링컨 미 국무장관 무장관 회담, 아 인콰이어러는 30일, 토니 블링컨 필리핀 외교부(DFA)는 마날로와 세안 지역 포럼(ARF) 참석을 마치 (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이 의 회담에서 양국 간 "긍정적인 관 고 필리핀을 방문한다.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마 계의 궤적"을 유지하고 경제 분야,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 특히 팬데믹 회복과 기후 위기 해 입니다. 스 주니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 결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 미 국무부는 각 각료회의에서 블 다라고 보도했다. 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링컨 국무장관이 "아세안 중심성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관은 금요 블링컨과 필리핀 경영진은 또한 " 및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 전 일 블린컨 국무장관이 마르코스 대 공유된 민주적 가치를 증진"하는 망의 성공적인 이행에 대한 미국의 통령과 엔리케 마날로 외무장관과 방법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및 글 약속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 회담에서 양국 동맹을 강화하기 로벌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 국무부는 또한 코로나바19 전 위한 "양자 노력"을 다룰 것이라고 염병, 경제 협력, 기후 변화와의 싸 전했다. 이는 2021년 1월 취임한 이후 움, 미얀마의 위기, 우크라이나의 블링컨의 첫 필리핀 방문이다. 이 러시아 전쟁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

최근 언론에서 다니엘 에스피리 투 외교부 차관보는 러시아가 아세 안 회의에서 제외되지 않을 것이 라고 언급하면서 "충돌하는 당사자 들 사이에서도 분쟁과 긴장을 평화 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외교를 위한 포럼을 제공하는 별개의 그룹"이라 고 설명했다. 에스피리투 외교부 차관보는 "우 리는 이러한 구별이 존중되고 아세 안 중심성이 존중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배제되지 않 을 것이며, 어떤 프로세스도 중단 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국가의 이름도 밝히지 않았지만 ARF를 포함한 많은 회의, 워크샵, 포럼에서 모스크바를 제외 하려는 "아세안의 외부 파트너들 사이에서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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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2호 「B-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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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한국대사관, 필리핀 K팝 경연대회 개최 보컬·댄스 부문서 각 3개팀 입상 / 관람객 1천명 몰려 주필리핀한국대사관은 지난 16 일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몰 오 브 아시아(Mall of Asia) 뮤직홀에 서 개최한 '2022년 피노이 케이팝 스 타'(2022 Pinoy Kpop Star)가 성황 리에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피노이 케이팝 스타는 외교부와 KBS 월드, 창원시가 공동주최하는 '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의 필리핀 지역예선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 165개의 참가팀 중에서 예선을 통과한 가창 부문 5 개팀, 댄스부문 5개팀이 실력을 겨 뤘다. 각 부문에서 입상한 3개팀은 향후 심사를 거쳐 창원에서 열리는 본선

에 참가할 수 있다. 가 창 부 문 에 서 는 조 이 로렌 제 록신이, 댄스 부분에서는 '알 파'(ALPHA)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K팝 팬과 응원 단 등 약 1천여명의 관람객이 몰렸 다. 이들은 장내에 마련된 K팝 부스를 구경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다. 한국대사관 이규호 총영사는 "코 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중단됐던 행사가 재개돼 기쁘다"면서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자 리가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년 피노이 케이팝 스타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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