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울 1330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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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30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 Copyright: 1994-2022,.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마닐라서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 필리핀 클락서 총회 개최 심상만 2대 회장과 윤희 3대 회장 이·취임식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12일 환영만찬 주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아시아한상 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한상 연)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클락 서울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전·현 직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회원들과 총 연 임원단, 내빈 등 100명이 온·오프 라인(오프라인 90명, 온라인 10명)으

로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12일 시작된 총회는 필리핀한인총연 합회 심재신 회장 초청 만찬으로 3박 4일의 일정을 시작했다. 백진혁 방글라데시 치타공한인회장 의 사회 아래 이창호 중부루손한인회

장이 먼저 연단에 올라 환영사를 전 왔습니다.”고 소개했다. 했다. 개막 만찬을 주최한 필리핀한인회 이창호 회장은 “아시아한인회총연합 총연합회 심재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와 아시아한상연합회 총회를 클락 “빛과 향기의 나라 필리핀에 오신 것 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 을 환영합니다. 이번 총회가 아시아 각합니다. 클락은 항공 교통 중심으로 한인회 및 한상 네트워크 발전에 대 팬데믹 때도 6% 이상 성장을 계속해 해 심도 ..........................A-3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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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면 받음 있는 논의와 아시아한인사회 미래비 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합니 다.”고 주문했다. 크리스토포 가르보 앙헬레스 시장을 대신한 축사를 전한 마발라캇 시립대 학 총장은 “한국과 필리핀은 오랜 우 호 관계를 유지해왔고, 특히 클락이 속한 팜팡가주에는 한국에서 많은 투 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 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신성호 수석부회 장은 필리핀한인총연합회의 재난구조 대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필리핀은 지진 태풍 해일 화산 등 재난이 많은 나라로 재난 발생 시 필리핀한인총연 합회의 재난구조대가 최근 협약을 맺 은 필리핀 해경과의 협력 아래 출동 해 한인구조에 나선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를 위해 한인총연회 재난구조 대가 한국의 전문가그룹의 도움도 받 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각지에도 재난 구조를 위한 협력시스템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13일 오전 승은호 명예회장배 골프대 회가 열렸고 이어 오후 4시부터 총회 가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에선 지난 4 월 5일 라오스 비엔티안 랜드마크호 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 장으로 당선된 윤희 신임 회장이 7월 1일부로 심상만 2대 회장으로부터 업 무를 인계받고 제3대 임기 시작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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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2·3대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 렸다. 이창호 중부루손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선 아시아한인회총연합 회 김기영 수석부회장이 내빈을 소개 가 있었고, 심상만 2대 회장의 지난 3 년간 임기 동안의 활동상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어 단상에 오른 심상만 회장은 이임사를 전하고 윤희 3대 회 장에게 아총연기를 전했다.

3대 윤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임 회장님들께서 잘 닦아 놓으신 업적 위에 아총연과 한상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섯 가지 5가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 다. 첫째, 화상회의를 활성화해 아시 아 22개국 한인회장님들과 자주 소통 하고, 둘째, 침체된 한상연 역할을 활 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셋째, 거주 국에서 불의의 사태로 고통받는 회원 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모색하고, 넷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와 협조해 필히 우편투표가 시행되도록 추진하 며, 다섯째, 하나 되는 아총연 모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 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 부했다. 승은호 명예회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 출장 중인 주필리핀대사를 대신해 이 규호 총영사가 축사로 3기 출범을 축 하했고, 재외동포재단에서는 김성곤 이사장을 대신해 정광일 사업이사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필리핀 인사로 엥겔레스시 비키 베가 부시장이 축사 를 통해 총회를 축하했다.

3부 순서로는 윤희 회장이 주최하는 축하 만찬이 진행됐다. 아총연 홍보 대사인 가수 현우의 사회로 한국에서 초청된 유명가수 정수라와 천년바위 를 부른 가수 박정식, 이청아, 현우, 이 탁, 김지현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2시간여 동안 공연을 즐기며 만찬을 함께 했다.

만), 국중렬(몽골), 황의훈(베트남), 조 태현(태국), 공자영(인도네시아), 김춘 섭(미얀마), 박의돈(인도), 윤덕창(싱가 포르), 곽홍규(스리랑카), 박현옥(캄보 디아), 윤선규(말레이시아), 류병훈(홍 콩) -사무총장 류용오 -부사무총장 백진혁 -감사 문영달, 조상현 -고문 김구환, 오성훈, 양성모, 봉세종, 전용창, 박호성, 조진영, 조봉환, 변재 흥(필리핀), 이동섭, 이경수(필리핀)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재외동포재 단 정광일 사업이사와 한상사업부 강 아시아한상연합회 제3대 임원단은 회 모세 부장은 ‘750만 재외동포들과 함 장과 함께 수석부회장 2명, 부회장 12 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합 명, 사무총장 1명 등 총 16명으로 구 니다.’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가져 성됐다. 와 행사에 참석한 아총연 및 한상연 한인회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아시아한상연합회 제3대 임원 명단> 2030 부산엑스코 유치에 대한 홍보 -회장 윤희 와 참여를 부탁했다.

-수석부회장 양성모, 임완순(필리핀), -부회장 이철훈(인도네시아), 박호선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제3대 임원단 (몽골), 박재한(인도네시아), 정명규(캄 은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 1명, 부회 보디아), 정우상(라오스), 임부순(태 장 13명, 사무총장 1명, 부사무총장 1 국), 정현경(인도), 엄진용(네팔), 이수 명, 감사 2명, 고문 11명 등 총 30명이 방(말레이시아), 박종완(방글라데시), 임명됐다. 이정우(미얀마), 홍명옥(스리랑카) -사무총장 이창호(필리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제3대 임원 명단> -회장 윤희 자료출처: 재외동포신문 -수석부회장 김기영 월드코리안넷 -부회장 나성수(필리핀), 조정호(대 편집: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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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과 함께 ‘정책세미나’공동 개최 -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논의 - “재외동포청 설치를 통해 재외동포들의 활발한 경제 활동 기대”

국회세계경제포럼 ‘정책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와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 이원욱)은 8일(금) 오전 9시, 국 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제위기 극복의 길 & 재 외동포청 설치 제언’이라는 주제로 홍 석우 상지대학교 총장(전 지식경제부 장관)과 윤영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전 국무총리실 재외동포정책위 원회 정책위원)가 발표를 맡았고, 국 회세계한인경제포럼 회원 및 월드옥 타 회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했다. (유튜브 채널 ‘이원욱 TV’ 동시 생중계) 양 기관은 코로나 19와 러시아-우크 라이나 전쟁 등 장기화된 글로벌 경 제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경 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일원화된

해외 사업 지원 창구 마련으로 세계 각국 재외동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재외동포청 설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 누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날 참석한 장영식 회장은 “직면한 시대적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을 촉구하며, “재외동 포청 설치로 체계적인 업무 전담과 네 트워크 활성화가 이루어져, 우리 회원 들이 모국의 경제 발전에 주도적인 역 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원욱 대표는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빛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750만 재외동포와 세계한 인경제인을 전담하는 총괄 기구인 재 외동포청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펜데믹 등으로 무너진 무역체제 재건과 수출입 불균 형 심화의 대응안을 모색하며, 전 세 계 한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 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981년 모국기업의 수출증대를 통한 모국경제에 기여를 핵심가치로 재외 동포무역인들이 창립한 단체이다. 협

회는 창립이래 모국상품구매운동, 중 소기업 해외시장진출, 차세대무역인양 성, 모국청년해외취업을 비롯한 모국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66개국 140 개 도시에 지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7,000여 명의 CEO와 26,000여 명의 차세대경제인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정부 “EDCF 활용 필리핀에 차관 1억 달러 공여” 정부가 올해 안 에 개발도상 국 재 난대응을 지원하 는 ‘정책기반대출 (PBL·Policy Based Lending)’ 프로 그램을 가동한다. PBL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차관을 공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정책 체계 구축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정부가 자연재해대응 PBL 프로 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이기도 하다. 필리핀이 첫 공여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정부 ‘신남방 정책’이 이어지는 의미도 있다.

1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올해 중 필리핀에 1억 달러(약 1306 억원) 규모의 차관을 공여할 계획이 다. 필리핀 정부가 홍수 등 기후변화

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한국이 지원하겠 다는 취지다. 차관 형태는 PBL 방식 으로 정했다. 당초 코로나19 대응 PBL 차관 지원 경험이 있는 필리핀·캄보디아 두 곳이 물망에 올랐지만 무게추가 필리핀으 로 기울었다. 필리핀은 2020년과 지난해에 1억 달 러씩, 캄보디아는 2020년에 1억 달러 차관을 지원한 바 있다. 기재부 관계 자는 “필리핀 정부가 제안을 검토 중 인 단계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세계적 추세와 부합한 다. 월드뱅크(WB)나 아시아개발은행 (ADB) 등 국제기구는 개도국 지원 방 식을 기존 인프라 구축 지원에서 PBL

로 전환하는 추세다.

수준을 오갔다.

기재부 관계자 는 “ W B·A DB 모두 국민일보 2030년까지 전체 차관의 PBL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고 설명했다.

PBL은 인도적인 측면은 강화하면서 도 한국에 이득이 될 수 있다. 한국 정부 지원을 받아 정책을 수립할 경 우 한국 기업 진출이 용이하다.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술 등이 한국 표준 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 PBL 비중을 EDCF 전체의 20%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 이다. 대신 차관 상한선은 해외 사례 를 준용해 1억 달러로 제한하기로 했 다. 지난 3년간 WB 재난지원 관련 PLB 차관 규모는 5000만~2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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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주요 금리 인상

BSP 총재 펠리페 M.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치솓는 물 가를 잡기위한 방안으로 공격적인 기 준금리 인상을 통한 통화 긴축에 나 서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도 14일 대 폭적인 금리인상을 발표해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지난 목요 일 인플레이션과 통화 변동성을 억제 하기 위해 적극적인 오프사이클 움직 임을 보여 시장을 놀라게 했다. 펠리페 메달라 BSP 총재는 이날 오 전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예정에 없던 발표를 통해 금융위원 회가 하루아침에 환매조건부 금리를 3.25%로 75베이시스포인트 인상하 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야간 예금과 대출 금리는 각각 2.75%, 3.75%로 인상됐다. 이는 BSP가 20여 년 전인 2001년 물 가 목표 프레임워크를 채택한 이후 가장 공격적인 통화정책 긴축 움직임 이다.

8월 18일 예정된 통화정책결정회의 를 5주 앞두고도 결정이 내려졌다. 메달라 총재는 "통화위원회는 긴급 조치를 취함으로써 인플레이션 전망 을 더욱 확고히 하고 인플레이션 전 망에 대한 증가하는 위험을 완화하 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정책행동은 잠재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꺾 을 수 있는 다른 나라들의 파급효과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은 6월 물가상승률은 6.1%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경제 학자들은 이것이 올해 최고치라고 단 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한편 페소 는 최근 몇 주 동안 최저치를 경신하 고 있다. 목요일 필리핀 은행 협회(BAP)의 자 료에 따르면, 현지 통화는 전날 종 가 56.26포인트에서 1달러로 절상된 56.1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루 동안 거래된 총액은 16억 달러 로 전날의 9억94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분석가들은 BSP의 이러한 움직임은 목표치를 훨씬 넘어선 인플레이션과 다년간의 약세를 시험하는 필리핀 페

메달라(사진 CNN PH) 소화라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한 강력 한 대응이라고 말했다.

ING은행 이코노미스트 니콜라스 마 파는 "국내 인플레이션은 상품 가격 급등과 내수 회복의 태그팀으로 인해 과거 목표치를 훨씬 더 가속화하고 있다. 필리핀 페소의 급격한 하락은 필리핀이 수입 에너지와 식품에 얼마 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감안할 때 추 가적인 가격 압박을 부채질했을 뿐이 다. 2차 효과(임금 인상과 운임 조정) 의 등장은 인플레이션이 가까운 시일 내에 계속 더 높아질 것임을 시사한 다."고 말했다. 필리핀 제도 은행(BPI)의 경제학자들 도 인플레이션과 페소화가 곧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PI는 목요일 분석 노트에서 "6월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아 직 최고조에 달하지 않았을 것입니 다.”라며 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가정할 때 10월까지 인플레 이션은 수치는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회복으로 수입이 더 늘어 날 가능성이 높아 중기적으로 페소 화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계속 예상 한다."고 덧붙였다. 츠치야 마코토 옥스퍼드대 경제학박 사는 인플레이션이 4분기에 8%를 넘 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적극적인 긴축은 페소화에 계속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격적인 움직임 이후, 분석가들은 BSP가 1년 내내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BPI의 이코노미스트들은 BSP가 8월 18일 회의에서 금리를 25 베이시스 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에 있는 필리핀 증권거래소의 2022년 7월 12일 모습. 보도에 따르면 PSEi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 이 금리를 75 베이시스 포인트 인상하는 빠른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후 하루 동안 손실의 대부분을 회복했다. 사진 BM Nonie Reyes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는 BSP가 적인 예측을 하고 있다. "우리는 8월 다음 몇 차례의 정책 회의에서도 분 회의에서 50 베이시스 포인트 추가 주할 것으로 믿는다. 메달라 BSP 총 인상이라는 최근 수정된 전망치를 고 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다시 고정 수하고 있으며 2022년 3.75%로 마감 시키고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약 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정책금리가 4 속을 확립하기 위해 최근의 매파적인 퍼센트 또는 그 이상으로 한 해를 마 언사를 지속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감할 위험을 본다. 그러나 대외 리스 물가상승률이 완강하게 높은 상태를 크가 증가하고 여전히 큰 부정적인 지속할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이 있 생산 격차를 감안할 때, 우리는 BSP 는 가운데 BSP가 3분기에 적어도 한 가 내수 회복을 억누르지 않기 위해 번 더 인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아슬아슬한 선을 밟기를 원할 것으로 했다. 예상한다"고 츠치야는 말했다. 한편, 츠치야는 BSP에 대해 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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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개인소득세율 인하는 '너무 이르다' 벤저민 디오크노 재무장관은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소득세율을 개정해야 한다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세율을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크노는 지난 13일 수요일, 기자 들의 질문에 "개인 소득세율을 손질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언급했다. 디오크노는 "우리는 방금 PIT와 CIT 를 모두 수정했습니다. 새로운 세제가 운영될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말했 다. 최근 몇 달 동안 치솟는 인플레이션 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의 소득세율을 낮춰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바로 최근, ACT 교사 대표인 프랑스 카스트로는 대중과 중산층을 위한 세 제 개혁법이라는 제목의 하원 법안을 제출했다.

면 삶의 방식이 개선될 뿐 아니라 구 매력도 강화돼 소비재에 대한 전반적 인 내수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 다. 바로 지난 주, 개발 예산 조정 위원회 (DBCC)는 세입 징수액이 2023년 3 조 6,330페소 달러에서 2028년 6조 5,89억 페소로 중기적으로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DBCC는 "이는 강력한 경제성장에 힘 입어 기존의 조세정책과 조세행정 개 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달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의 평균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우 크라이나의 지속적인 갈등과 공급망 붕괴로 인한 연료와 식량 가격의 상 승에 따라 4.5 ~ 5.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 02 3년에도 2 . 5 ~4 . 5%로 조정돼 2028년까지는 목표 범위인 2~4%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ING 은행 이코노미스트 마파는 BSP 가 3분기에 "적어도 한 번은 더" 금리 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스트로는 "지난 몇 년간 물가가 오 르고 인플레이션이 길들여지지 않은 것은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는 필리 핀 서민 가정의 소득세율을 낮추는 세제 개혁안의 필요성을 더욱 정당화 한다."고 말했다.

마파는 "물가상승률이 계속 상승할

그는 "일하는 가정의 소득세율을 낮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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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명 숨진 2013년 필리핀 태풍, 화석연료 기업에 책임 있다” 2013년 태풍 관련 그린피스 2016년 청원/6년 만인 지난 5월 필리핀 인권위 결론 “화석연료 기업, 고의로 피해 은폐해”/ 한국 기업과 인권위 판단에도 영향”

태풍 생존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013년 11월26일 화요일 필리핀 중부 레이 테 지방의 타클로반 시에서 대규모 대청소를 계속하고 있다. 기록상 가장 강력 한 폭풍 중 하나인 태풍 하이옌이 11월8일 동부 해안을 강타하여 광범위한 파 괴를 남겼다. AP/연합뉴스 화석연료를 사용하며 지구 온난화를 끼친다는 것을 은폐했다”고 지적했다. 가속하는 기업들은 태풍 피해에 어떤 이 보고서는 지난 2013년 태풍 하이 책임이 있을까? 옌으로 필리핀에서 약 8천여명이 사 14일 필리핀 인권위원회가 5월6일 공 망하자, 2016년 그린피스 동남아시아 개한 ‘기후변화에 관한 국가조사 보고 지부에서 피해자들을 모아 필리핀 인 서’를 보면, 주요 탄소 배출 기업들은 권위에 청원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야 할 도덕적, 필리핀은 한해 20여 차례의 태풍이 법적 의무”를 진다. 필리핀 인권위는 들이닥치는데, 온난화로 열대지역에 이 보고서를 통해 “(주요 탄소 배출 기 태풍 발생 빈도가 늘고 세기도 강해진 업들은) 독자적 또는 간접적으로 (화 다는 기후과학자들의 경고와 무관치 석연료를 사용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 않다며 그린피스는 석탄·석유 기업 등 스로 인한 온난화 현상 등) 기후과학 세계 47개 기업이 인권을 침해했다며 을 고의로 무시해, 대중이 올바른 정 필리핀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이후 영 보에 따라 결정을 내릴 권리를 침해했 국 런던, 미국 뉴욕, 필리핀 마닐라 등 고 환경과 기후 시스템에 심각한 해를 에서 공청회가 이어졌고, 필리핀 인권

위는 6년 만에 최종 보고서를 펴냈다.

47개 기업에는 세계 최대 광산기업인 오스트레일리아 비에이치피 빌리톤 (BHP Billiton)뿐 아니라 석유 기업인 영국의 비피(BP), 네덜란드 로열더치 셸, 미국 엑손모빌과 셰브런, 코노코필 립스(ConocoPhillips), 프랑스의 토탈 에너지(Total), 이탈리아의 애니(ENI), 캐나다의 선코르(Suncor), 독일의 에 르베에(RWE), 오스트레일리아 오엠브 이(OMV), 스페인의 렙솔(Repsole), 남 아프리카공화국의 사솔(Sasol), 스위 스 글렌코어(Glencore) 등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1.4%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들은 늦어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과 학계와 국제사회에 보고된) 1965년부 터 자사 제품이 환경과 기후 시스템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 있었다”며 “이 회사들은 주로 투기 목적의 석유 탐 사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데 대해 주 주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탄소 배출 기업들은 (인권 침해 여부 를) 조사하고 개선할 책임이 있다. 필 리핀에서 관련 사업을 하면서 문제를 시정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지울 수 있다”고 짚었다. 국제 인권단체 ‘기 업과 인권 자원센터’(BHRRC)는 이에 대해 “필리핀에서 태풍 피해를 부른 데에는 석탄·석유·광산, 시멘트 회사 47곳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고 풀이

했다. 국제환경법 전문가들은 이번 보고서 가 다른 나라에서의 기후 소송에 영 향을 미치고 전세계 정책 입안자나 기후운동가뿐 아니라 기업에도 영향 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판단은 2020년 말 수해 농민 등 41명이 진정 해 현재 한국 국가인권위가 조사 중인 기후위기로 인한 인권 침해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한 조사는 진행됐고 조만간 결론이 나 올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원 강원대 교수(법학)는 “당시 필 리핀 태풍 피해가 엄청났기 때문에 국 제적으로 이 문제를 무시하기 어려웠 다”며 “필리핀의 국제적 지위가 상대 적으로 낮다고 해도, 태풍 피해가 기 업활동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 다면 기업들은 이 판단을 무시하기 어 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 중 재산 피 해와의 인과관계를 찾는 움직임이 많 았다면 최근에는 기업과 정부의 인권 침해 여부를 묻는 쪽으로 옮겨지는 추 세”라며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도 세 계적 기준에서 볼 때 온실가스 배출 책임이 크기 때문에 해외에서 비난받 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이 라고 덧붙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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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제13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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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0호「A-10」

PCCI, 물류 위기 악화와 원가상승으로 수출기업들 난관 물류 및 산업 부문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필리핀 상공회의소(PCCI)는 수출업체 들이 세계적인 컨테이너 부족과 높은 물류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비 용을 절감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 했다.

EMPS 그룹 회장 겸 CEO인 페르디난 드 A. 페러(Ferdinand A. Ferrer)는 12일 화요일, 마닐라에서 열린 제48 회 필리핀 비즈니스 컨퍼런스 및 엑스 포(PBC & E)에 참석해 “대부분의 수 출업체는 여기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 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 출 제조 서비스가 지금 그렇게 대처하 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PCCI의 48번째 PBC & E 회장이기도 한 페러는 비싼 전력과 연료 가격의 급등으로 필리핀의 제조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가 절약하는 방법에 대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연료, 물류가 매우 비싸다”고 말했다.

PCCI는 정부와 민간 부문이 협력하

여 필리핀에서 사업 비용을 줄이고 경 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페소화 약세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페러는 반도체 산업과 같은 특 정 부문이 약간의 이익을 볼 것이라 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페소화의 평가절하가 수 입에 의존하는 제조업자들의 삶을 어 렵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PCCI 관계 자는 올해 제조업 부문이 확대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또한 공급 망 문제와 높은 투입 비용을 극복하 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이 부문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 다.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작업하면서 페러는 필리핀에서 제조 업체를 위한 "내부적으로" 이니셔티 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측 면에서 기업들이 생산을 늘리고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로이터통신 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장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바르셀론은 “북미의 경우 [운임비]가 200~300% 정도 올랐을 뿐만 아니라 처리 시간이 너무 느려 운송 공간이 부족하고 운임이 매우 비싸다.”고 말 했다.

지난주 필리핀 소매업자 협 회( P R A:P h i l ip p i n e R e t a i l e r s A s s o ci at ion)의 로 즈마 리 B . 옹 (Rosemarie B. Ong)회장은 그룹 총 회에서 회사의 리드 타임이 연장되었 다며, 그녀는 이것이 경제 재개에 기 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PCCI의 죠지 T. 바르셀론(George T. 그는 식품 생산자, 특히 부패하기 쉬운 Barcelon) 회장은 높은 운임 비용과 과일을 수출하는 기업이 느린 처리 시 느린 처리 시간으로 인해 수출업체들 간과 엄청난 운송 비용의 영향을 가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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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0호「A-12」

필리핀, 원격근무지수 하위권 미국에 기반을 둔 노드레이어가 발표 한 글로벌 원격근무지수에 따르면 필 리핀은 원격근무에서 일하기 가장 매 력적인 57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만점 1점 만점 중 0.555점으 로 이 지수에서 66개국 중 57위를 차 지했다. 이 지수는 원격 작업이 가능 한 다양한 측면을 평가함으로써 원격 작업에 대한 국가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지수는 또한 전체 9위인 싱가포 르, 33위인 말레이시아, 58위인 인도 네시아와 같은 아세안 국가들도 포함 했으나, 유럽 국가들이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노드레이어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주 타 구리나비퀴테(Juta Gurinaviciute) 는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명백하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작업은 이전에 대면상호 작용의 중요성을 설파했던 기업에서 도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구리나비퀴테는 "이것이 노드레이어 가 이 상세한 분석을 수행하고 글로 벌 원격 작업 색인을 발행하기로 결정 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데이터 를 철저히 평가하여 원격으로 일하기 가장 좋은 국가를 연구하면서 각국이 충족해야 하는 모든 기본 매개변수를

고려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인덱스 치수 이 지수는 사이버 보안, 디지털 인프 라, 경제 및 사회 조건, 코로나 19 처 리 등 4가지 지수 차원을 사용하여 국가를 평가하고 비교함으로써 작성 되었다. 국가별 실적에서는 필리핀이 만점 1 점 만점에 0.632점으로 66개국 중 45 위로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다른 부문 에 비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필리핀은 디지털 인프라 측면에서 66개국 중 64위로 최하위를 기록했 다. 필리핀은 1점 만점에 0.393점을 받았다. 필리핀은 코로나 19 대응에서 0.513 점으로 54위, 경제·사회 여건에서 56 위를 기록했다. 사이버 보안 평가는 인프라, 대응, 법 적 조치를 포함하며 경제 및 사회적 조건은 안전, 관광 매력, 영어 숙련도, 생활비, 건강 관리 등을 포함한다. 이 차원은 또한 인터넷 품질, 경제성, 전자 인프라, 전자 정부, 물리적 인프 라 및 공동 작업 공간을 포함한 디지 털 및 물리적 인프라를 포함한다. 이 는 코로나 19 대응 측면에서 백신 접 종과 대응률을 고려한 것이다.

"Global Remote Work Index는 물 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 모두의 안전 과 신뢰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또한 사이버 보안에 특별한 주의를 주었다. 구리나비퀴테는 "이런 점에서 현재 거 주지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이주하거 나 근무하고자 하는 원격직원에겐 훌 륭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노드레이어는 캐나다, 영국, 포르투 갈, 미국, 독일이 각각 경제·사회 여건 과 관련해 원격근무에 가장 유리한 5 개국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가의 부 수준이 사이버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 는다. 다만 노드레이어는 몰타, 뉴질랜드, UAE는 등 경제·사회 여건이 비슷한 다른 나라보다 사이버 보안 위험이

높지만 경제·사회 여건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라고 밝혔다. 이 지수는 또한 재배치할 더 저렴한 장소를 찾고자 하는 원격 근로자들 이 일반적인 안전이나 국내에서 사용 되는 영어 수준과 같은 측면에서 타 협을 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 다. 구리나비퀴테는 원격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을 위해 국가가 사이버 보안 순위에서 높은 위치에 있더라도 보안 을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 실용적인 팁을 기억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팁에는 업무에 별도의 장치 및 계정 사용, 홈 네트워크 보안 유지, 암호 재 고 등이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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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3」 제13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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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0호「A-14」

‘2022 한상드림장학생 선발 모집 요강’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를 찾습니다.

- 선발 개요 -(소개) 글로벌한상드림은 해외에서 비즈 니스를 해온 한민족 한상(韓商)들이 글로 벌 차 세대 한민족 인재육성과 인재교류 를 위해 만든 공익법인입니다.

-(목적) 글로벌한상드림은 한상드림장학 금 지원사업(재외동포 중/고/대학생 장 학금)을 통 해 차세대 재외동포가 안정적 인 수학이 가능하도록 장학금을 지원합 니다. 재외동포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와 한상과의 유대 강화 그리고 거주국 주 류사회 진출 및 미 래 재외동포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를 선발합니다. 재외동포 한상(韓商)의 도전정신, 애민정신, 정도경 영의 지혜와 경험을 배우는 시간이 됩니 다.

-(공통지원자격) *대학생 : 2022년 7월 기준으로 거주국 대학교 2학년 이상에 재학 중인 재외동 포 (2022년 9월 입학 예정자, 휴학 혹 은 유학예정자, 교환학생 및 어학연수 학 생의 경우 지원 불가) *중/고등학생 : 2022년 7월 기준으로 거 주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재외동포 (2022년 9월 중학교 입학 예정자, 휴학 혹은 유학예정자, 교환학생 및 어학연수 학생의 경우 지원 불가) *한국어와 자국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국어로 독서토론, 과제제출이 가능한 자) -(우대사항) 선발시 가점 부여, 해당자는 증빙 필수

*성적우수자 : 직전 학기까지 총 평균 백 분위 점수 92점 이상 또는 평점 3.8이상 /4.5만점(3.6이상/4.3만점)인 재외동포 학 생 *전문분야우수자 : 예체능, 과학, 기술 전 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증빙)를 바탕으 로 동포사회 및 한민족 공동체의 상생발 전에 기여할 재외동포 학생 *사회배려자 : 가정 경제여건 곤란자, 장 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한부모/장애인부 모 자 녀 등에 해당하는 재외동포 학생 (해당자 증빙 서류) -(지원 규모와 내용) 1) 선발 인원 및 장학금 : 최소 15명 이상 으로 선발예정이며 대학생은 200만원, 고 등 학생은 150만원, 중학생은 100만원 지 원 2) 한상 CEO 멘토링(일정과 사정에 따라 변경) 3) 온라인 독서토론을 통한 글로벌한상드 림 장학생간 네트워크 형성

-(신청절차 및 문의사항) 1)이메일 접수 : scholarship@hansangdream.org 2)서류제출 준수사항 (홈페이지 : http:// www.hansangdream.org/) ·이메일 제목 : 2022 한상드림장학금-지원자명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 중 택일) ·지원서 파일명 : 2022 한상드림장학금지원자명(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 중 택 일) ※지원서 파일은 글로벌한상드림 홈페이 지-공지사항-게시물에서 내려받기 3)문의 전 모집요강을 충분히 숙지하고, 이메일(한국어)로 문의 요망 ·사무국 전화 : +82-2-3415-0177 -(지원서 작성요령 및 유의사항) 1)지원서 및 자기안내서 : 본인의 한국어 실력으로 작성(타인 혹은 외국어 작성 불 가) 2)필수서류 : PDF파일로 스캔하여 메일 로 제출

-(지원절차) 1) 추친일정(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학교 재학증명서 원본과 번역 공증본(한 국어 또는 영문) 각 1부 ~학교 직전 2개 학기 성적증명서 번역 공 증본(한국어 또는 영문) 1부 3)선택서류 : PDF파일로 스캔하여 메일 로 제출 -어학, 봉사활동, 수상경력, 우대사항 해 당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사본 -지원서 및 자기안내서에 기재한 내용을 증빙할수 있는 서류 사본 일체 4)선발 제외 대상 *제출한 서류의 기재 내용이 부정확하거 나 미비 그리고 허위로 서류 작성한 경우 *2022년 9월에 입학하는 신입생 혹은 어 학연수 및 교환학생의 경우 *공통지원자격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 5)기타 *모든 일정과 안내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제출 서류는 순서대로 번호를 입력하 여 제출(예 : 1.재학증명서, 2.성적증명서 등) *제출 서류의 제목 이름을 파일명으로 작 성(예 : 6.봉사활동확인서, 7.토익성적증 명서 등)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납하지 않음 -(장학증서 수여 일정) 1)세계한상대회 : 2022년 11월 1~3일 (추 후 일정 안내) -참고사항) *매월 1회 독서토론(with 드림서포터즈), 드림멘토링 운영에 따라 참여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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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세입 징수 목표 7330억 페소로 상향 조정 관세청장은 상향목표 징수 낙관 (Benjamin E. Diokno)는 앞서 마르 현 재 로 서 는 고 급 차 량 만 B T r 코스 행정부가 연료에서 발생하는 -LandBank와 공동으로 경매처리 추가세수를 자금 조달에 사용하고 되고 있으며, 다른 모든 상품에 대한 이전 정부가 시행한 연료 보조금을 경매는 아직 계획되어 있다. 해당 경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정부 경제팀은 주정부 수입이 3조 3000억 페소, 지출이 4조 9500 억 페소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

마르코스 대통령의 경제팀은 올해 관세청(BOC)의 세입 징수 목표를 7,330억 페소로 상향 조정했다. 레이 레오나르 도 게레로( R e y Leonardo Guerrero) 관세청장은 12일 화요일 내각 수준의 개발예산 조정위원회(DBCC)가 관세청의 새로 운 연간 징수 목표를 승인했다고 밝 혔다. 징수 목표가 상향조정 됐음에도 게 레로는 수입량 증가와 유가 상승 및 수입 비용 증가를 의미하는 페소화 약세에 따른 횡재로 인해 BOC가 더 높은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그는 BOC가 올해의 새로운 수집 목 표에 비해 여전히 약 400억 페소의 추가 징수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 다. 그는 “정말 할 수 있어요. 그는 뉴스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우리 시스템 이 효율적인 수집에 어떻게 기여했는 지 보여주었고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BOC는 지금까지 조정 목표 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P3968억 을 모았다. 유가 상 승의 영향 을 완화하기 위 해 재무 장관 벤자민 E . 지오 크 노

그 결과 올해 재정적자는 1조6500억 페소(GDP의 7.6%)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게레로는 기자들에게 BOC가 재무부(BTr) 및 필리핀 토지 은행 (LandBank)과 함께 압수한 밀수 쌀 을 경매에 부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전 재무장관 카를로스 G. 도밍게즈 3세는 수익 창출을 위해 압수된 밀수 고급차의 공개 경매를 통해 처리하도록 명령하였다. 게레로 청장은 비즈니스 미러에 대 행사 간 경매를 통해 처분될 다른 상품을 포함하려는 계획은 아직 디 오크노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전 했다.

그는 더 많은 입찰자를 유치하고 투 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인터넷을 사 용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세관 부국장 에드워드 제 임스 A. 디부코(Edward James A. Dy Buco)는 올해 압수된 약 20대 의 고급차를 경매에 부쳐야 하며, 약 1억 페소의 수익을 예상한다고 말했 다. 기관간 경매 위원회가 생기기 전에는 BOC가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기 때문에 밀수품을 경매에 부 치지 않고 파기했다. 2018년 두테르 테는 밀수업자들이 경매를 이용하여 더 싼 가격에 차량을 구매한다고 주 장하면서 밀수된 고급 자동차의 공 개 경매를 폐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관 관계자는 밀수업자들이 경매장에 올려진 압수 밀수품을 악 용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 고 있다고 확인시켰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접혀진 새로운 폴리머 지폐 사용 가능 여부 논란에 필리핀 중앙은행 소매상과 은행에 수용 권고 했다.

B SP는 " 따 라서 소매업체와 은행 은 일상적인 결제 거래를 위해 이 를 수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접힌 1000페소짜리 폴 리머 지폐의 일부 시설에서 허용 되지 않는 것과 관련하여 소셜 미 디어에서 우려가 제기된 후 이루 어졌습니다. “최근 B SP는 폴리머 지폐의 올바 른 취급 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습 니다. 여기에는 지폐를 적당한 위 치에 지갑 에 보관 하고 , 깨끗하게 유지하고 , 상 품과 서비스 에 대한 퀘존시 토마스 모라토에 있는 주유소 직원이 2022년 7월 12일 화요일에 새로 결제 수단으 로 사 용하 는 것이 포 운 1,000짜리 지폐를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일부 사업체는 주름진 함된다”고 BSP는 말했다. 지페를 수락하기를 거부함에 따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힌 폴리머 지폐를 여 전히 지불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B SP는 위의 지침이 종이와 폴리 필리핀 중앙은행(Ba ngko 머 지폐에 모두 적용 된다고 강조 S e n t r a l n g P i l i p i n a s: B S P) B S P 는 또한 소매업 체 와 은 행에 합니다. BSP는 성명을 통해 "폴리 은 1 2 일 화요일 , 새 로운 폴 리머 접힌 폴리머 지폐를 완전히 수 용 머와 종이 지폐의 무 결성을 보 호 1,0 0 0페소짜 리 지폐를 포함한 접 할 것을 권고했다. 하고 수명을 연장 하기 위해 올바 힌 지폐도 법정 화폐이며 전국의 른 사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 현 지 거 래 에 서 허 용 되어야 하기 B SP는 공개 권고에서 종이든 폴 이기 위해 취급 지침을 발표했다" 때 문 에 소비 자가 여분의 지 갑 을 리머든 접힌 지폐는 여전히 유 통 고 밝혔다.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되고 지불을 수락할 수 있다고 말

BSP는 “개인이 지폐의 가치 또는 진위 여부에 의심이 가는 경우 은 행에 도움 을 요청하 는 것이 좋 습 니다. 은행은 은행권을 BSP에 회 부하 여 검토할 것입니다.”라고 지 폐에 대한 판단을 개인이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달 초 B SP는 새로운 10 0 0페소 폴 리머 지폐에 대한 대중의 인지 도를 높 이기 위해 웹페이지를 개 설했다고 발표했다. 웹 사 이트는 폴리머 지폐의 디자 인, 이점 및 보안 기능, 적절한 취 급에 대한 지침 등이 명시되어 있 다. 또한 다양 한 각도에서 새로운 폴 리 머 지 폐 의 이미 지를 포 함 하 여 대중 에게 주요 기능 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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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 무역적자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국내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필리핀의 무역 적자는 치솟는 달러뿐만 아니라 더 비싼 연료와 식품에 힘입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필리핀 통계청(PSA)은 상품무역 수지(BoT-G)가 56억8000만달러로 전 년 대비 78.6% 증가한 무역적자를 기 록했다고 밝혔다.

5월 무역적자는 연평균 72.7%의 증 가율을 기록했다. 1년 전에는 격차가 142.1퍼센트까지 벌어졌다. 아테네오 이글 워치 수석 동료 레오나 르도 A. 란조나 주니어는 "공급 측면 의 제약과 페소화 약세에 따른 것으 로 본다. 이 상황은 우크라이나 전쟁 과 바이러스 위협의 지속 여부에 결 정적으로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힘 모두 상 호 보완적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 크라이나의 적대행위 중지는 큰 효과 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PSA 자료에 따르면 2022년 5월 총수 입물량은 119억9000만 달러로 31.4% 증가했고 수출액은 63억1000만 달러 로 6.2%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비료가 132퍼센트로 가 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광물연료, 윤활유 및 관련자재 128.7퍼센트 그 리고 어류 및 어류 조제가 73.3퍼센트 였다. 시리얼과 시리얼 준비물도 5월에 65.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상위 5개 상품군에 속했다. 라몬 클라레테 전 필리핀 경제대학장 은 비즈니스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역적자는 경기회복과 수요가 강하 며 연료와 식품에 대한 세계적인 인 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어 대유행 이 후 전세계적인 공급망 문제로 인한 수

출 차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역 적자는 계속해서 긴축되어 달러 가치를 상승시킬 것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공급 긴축은 외환보유액이 미국 밖으로 빠 져나가면서 페소화 가치 하락을 악화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 만자노 전 관세청장은 PSA 자료 에 기록된 비료와 연료의 수입 증가 는 이들 제품의 가치 상승을 고려한 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의 수입금액이 증가한 것은 이들 상품의 가격이 급 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 비료와 연료 수입이 수입의 큰 부 분을 차지했습니다. 비료 생산은 에너 지 집약적이기 때문에 비료를 사용하 는 식량 생산도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석유와 비료 공급과 가격 추이를 감안할 때, 식량은 비쌀 것으 로 예상됩니다. 페소화 가치 하락은 식품 수입 가격을 더 비싸게 만들 것 이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무역 적자 를 확대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 였다. 석탄과 석유 원유의 수입은 각각 142.7퍼센트와 59.1퍼센트 증가했다.

5월 석탄 수입액은 4억7676만 달러, 석유류는 2억151만 달러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만자노는 비료와 밀 등 특정 제품의 가격이 러시아에 부과된 제재와 더불 어 우크라이나가 세계 밀의 주요 공 그러나, 이 제품들의 수입 청구서는 1 급원 중 하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월부터 5월까지 훨씬 더 높았다. 1월 전쟁과 함께, 비록 필리핀과 같은 나 이후 필리핀의 석탄 수입액은 161.6% 라들이 다른 곳에서 이 상품들을 조 증가한 18억 2800만 달러, 석유 원유 달할 수 있다고 해도, 이 상품들의 가 수출액은 397.2% 증가한 10억 5200 격은 여전히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는 또한 M 아래의 "기타"를 보여준다. 광물연 생필품 수준에서 쌀 농가가 사용하는 료, 윤활유 및 관련 재료도 138.5%, 1 요소 수입액은 지난해 1903만 달러에 월부터 5월까지 116.5%의 성장률을 서 지난 5월 588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록했다. 이것은 209%의 성장을 나타냈다.

PSA는 "기타"에는 디젤 연료와 연료 평균적으로 올 1~5월 요소 수입액은 유, 경유와 조제, 항공 터빈 연료, 기 1억7111만 달러로 1년 전의 8501만 타 광물 연료, 윤활유 및 관련 물질이 달러보다 101.3% 증가했다.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PSA의 자료에 따르면 밀 수입대금은 작년 9,576만 달러에서 5월 2억4,520 만 달러로 156.1% 급증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밀 수입액은 2021년 같은 기간의 5억2717만 달러 에서 10억4800만 달러로 두 배 가까 이 늘었다. 에픽테투스 파탈링허그 필리핀대 명 예교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 로 인한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석유 와 가스 가격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

필리핀 개발연구소(PIDS)의 로엘라노 브리오네스 선임연구원은 "내 감각은 적자가 여전히 확대될 여지가 있지만, 더 싼 페소는 성장 속도를 늦추기 시 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거래실적 5월에 필리핀의 상품 대외 무역 총액 은 183억 달러에 달했고 연간 기준으 로 21.5 퍼센트 증가했다. 전달에는 연간 증가율이 20.3%로 더딘 반면, 2021년 5월에는 44.9% 증가했다.

PSA는 "2022년 5월 전체 대외교역 가운데 65.5%가 수입품이었고, 나머 지는 수출품이었다"고 밝혔다.

1~5월 수출 실적은 318억7000만 달 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출 액보다 8.4%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필리핀의 수입액은 568억 달러로 작년(440억 2천만 달러)보다 29% 증가했다. 수출 상위 10대 상품군 중 코코넛오 일이 180.5퍼센트, 기타 광물제품이 32.9퍼센트, 화학제품이 23.6퍼센트 등 7개 품목이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 다. 수입품의 대부분은 5월 수입액 27 억 8천만 달러 또는 전체 수입액의 23.2%를 차지하는 전자제품이었다. 그 뒤를 이어 광물연료, 윤활유, 관련 자재 등이 22억6000만 달러(점유율 18.8%)에 달했고 운송장비도 9억895 만 달러(점유율 7.6%)에 달했다. 시장 측면에서 필리핀의 수출 1위는 9억4,09만 달러로 한 달 동안 전체 수 출의 14.9%를 차지했다.

5월 필리핀 상품의 다른 상위 구매 자는 총 수출의 14.3%인 9억4604만 달러를 가진 일본, 8억9602만 달러 (14.2%), 8억6574만 달러(13.7%), 그 리고 3억8298만 달러(6.1%)였다. 중국은 지난 5월 전체 수입금액의 20.3%인 24억3000만 달러를 차지하 며 중국의 1위 수입국이었다. 필리핀의 다른 주요 수입원은 12억 1 천만 달러, 일본 10억 4천만 달러, 인 도네시아 9억 4,762만 달러, 대만 7억 4,037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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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서울 공지란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협회별 연락처 *골프협회: 천찬영(0917-858-0589) *볼링협회: 김대현(0917-878-6091) *축구협회: 백주영(0917-985-0544) *육상연맹: 황종일(0917-509-8717) *태권도협회: 김효준(0916-471-0307) *테니스협회: 배문성(0917-146-2100) *탁구협회: 주원섭(0927-795-5740) *스쿼시협회: 김원섭(0956-721-8358) *족구협회: 강민규(0927-150-6702) *검도협회: 윤여일(0917-709-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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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 공지사항* - 등교수업 기간 중 재학생 대상 KISP 도서관 재개관 -이용가능시간 (월~금) 10:20AM~12:20PM (도서 대출 및 반납만 가능)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A-19」 제1330호

제1330호「A-20」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B-20」 제13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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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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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30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 발행처: Manila Seoul Weekly International ■ 편집인: 양한준 ■ 창간일: 1994년 8월 27일■ Copyright: 1994-2022,. ■ 이메일: manilaseoul@gmail.com ■카카오톡:@마닐라서울

코윈 필리핀, “제1회 코윈과 함께 하는 지식포럼” 개최 BOD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필리핀 경제 알아야 산다.”는 주제로 강연 코윈 필리핀(김가연 담당 관)은 지난 13일 수요일, 필 리핀 한국국제학교 1층 강 연장에서 “필리핀 경제 알 아야 산다.”는 주제로 “제 1 회 코윈과 함께하는 지식포 럼”을 개최했다. 김가연 담당관은 필리핀 경제 동향 및 재테크에 대 해 더 많은 지식과 방법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자 코윈 필리핀과 BDO가 함께 지식포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첫 시간은 BDO Markert Up d a t e - B e r n h a r d G.Tashi가 세계적으로 경기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현 필리핀경제 상황에 대해 설 명했다. “안녕하세요. 현재 코로 나를 지나, 전세계적인 경

기 불안정의 시대를 맞이하여, 필리핀 경제 상황에 대해 주식 투자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필리핀은 코로나로 인해 성장이 가장 급 격하게 둔화된 나라이면서, 가장 빠르게 회 복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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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소비자 지출의 의존도가 아주 높은 나라이며, 이 소비자 지출은 해외로부 터 들어오는 OFW 들의 송금, 콜센터로 대 표되는 BPO, 일인당 국민 소득, 중간계층의 소득으로 부터 흐름을 알 수 있는데, 현재 상당히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의 인플레이 션은 3년만에 최대인 6.1% 를 보이고 있고, 이는 음식 물, 연료 등의 가격 상승이 견인했다고 봅니다. 이 상 승에는 페소 약세도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면, 과거 당기 순이익 대비 가 격이 17.XX 선에서 거래되 던 것이 15.XX 선에서 거래 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주 식 가격은 과거 대비 회사 의 성과에 비하여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필리 핀의 주식 시장은 선진시장 대비하여서도, 순익 대비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왔습 니다. 즉, 현재는 저평가 되 어 있으니, 가치 투자 측면 에서 살펴보면 매수 시점일 수 있습니다. .........................B-3면 이어짐

「B-2」 제1330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B-1면 받음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과 페소 약세로 인해서 필리핀 주가가 연초 대비 13% 하락한 상황입니다. 글로 벌한 경기 불안정성이 필리핀과 같 은 이머징 마켓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설명했다.

BDO securities의 Benjamin Bondoc는 초기 주식 투자 접근에 대해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BDO securities 의 Boom입니다.

BDO securities는 고객에게 보다 쉽게 필리핀 주식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회사입니다. 먼저 금융 투자를 하실 만한 상품 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money market, Fixed in come 그리고 주 식을 들 수 있겠습니다. 머니 마켓은 당행 타행의 예금 상 품이나, 단기 국채에 투자하여, 안전 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Fixed income은 국채, 회사채등 일 정 기간동안 정해진 횟수의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 상품입니다. 그리고 주식은 다들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머니마켓 펀드뿐만 아니라, BDO 에서는 채권 펀드, 주식 펀드를 판매 하고 있고, 이 이름을 UITF 라고 부 르고 있으며, 페소뿐만 아니라 달러 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UITF 투 자를 원하시는 분은 BDO 한국인 고 객센터 02-8663-4000으로 연락주

제1330호 「B-3」 시면 손쉽게 투자하실 수 있도록 안 내드리겠습니다. 채권투자는, 발행시장에 들어갈 수도 있고, 중간에 매매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주가의 상승으로 수 익을 올리거나, 장기 투자를 하여, 배당금까지 기대하는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추천하는 업종은 달러 수혜수인 수출주, 그리 고 부동산 투자주를 들 수 있겠습니 다. 그리고, 코로나 때부터 줄곧 강 세를 보이는 통신과 에너지 주는 여 전히 추천할 만한 업종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주식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BDO Securites 온라 인 플랫폼이나, mobile 앱을 통해서 하실 수도 있고, 이러한 플랫폼이 불편하신 분들은, 전화를 통해서 주 문 (20만 페소 이상)을 하실 수도 있 습니다.

BDO Securities는 다양한 정보를 고객에게 규칙적으로 제공하고 있으 며, 이 정보는 고객에게 주식을 매매 하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입 니다. 정보를 제공해도 제공된 정보 를 제대로 읽어 낼 수 없다면, 소용 이 없기 때문에, 오늘 간략하게 표 를 읽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 습니다.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는 Upside 를 보시고, 배당에 대한 내역은 Divyield 란, 기업의 순익 대비 주식 가격은 P/E ratio, 성장 잠재력은 이

KOWIN 김가연 담당관(중앙)과 BDO Bernhard G.Tashi과 Benjamin Bondoc 사진 KOWIN

익성장률은 EPS growth를 보시면 작하시면 됩니다.”라고 조언했다. 됩니다. 코윈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 위험 분석에 대해서는 한바구니에 크 (Korean Women’s International 계란을 모두 담지 말라라는 말을 염 Network)로 지난 2001년 대한민국 두에 두시면 될것 같습니다. 정부에 여성부가 출범하여 세계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질문 주 민족여성네트워크가 시작되었다. 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 해마다 세계각국에 흩어져 활동 장에서 BDO 온라인 뱅킹을 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들과 국내의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은 바로 BDO 여성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며 Securities 계좌를 개설하실 수 있도 상호교류 및 연대를 강화해 오고 있 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 다. 계좌는 개설하신다고 바로 투자를 현재 세계 40개국에 지역담당관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고요, 계좌 개 이 위촉되어 활발한 네트워킹을 하 설이후에 BDOsecurties 로부터 시 며 차세대 육성과 교민 여성경제인 장에 대한 보고서도 받아 보시고, 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하고 연구도 하신 다음 준비되셨을때, 해 있다. 당 계좌로 돈을 보내셔서, 투자를 시 마닐라서울편집부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B-4」 제1330호

"여보, 주식 팔았어" 빅스텝에 고금리 적금 전쟁, 예적금으로 몰리는 뭉칫돈 물가 잡으려면 더 올린다 / 8% 적금도 등장, 은행들 발빠른 고객잡기 저금리에 빚을 내 주식·부동산으로 향하던 투자자금이 다시 예적금으로 돌아오고 있다. 13일 한국은행이 기 준금리를 2.25%로 끌어올리면서, 은 행들도 빠르게 수신금리를 앞다퉈 올 리고 있다. 전 세계 주요국이 모두 통 화 긴축에 돌입한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는 우리나라 시장도 예외는 아니 다. 빚을 내 투자하던 자산시장에서 자금을 급히 빼, 예적금으로 이동시 키고 있다. 고금리 안전자산의 시대가 다시 왔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 트 인상)을 단행하며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 말해, 사 실상 금리가 꾸준히 더 오를 것을 예 고했다. 물가 잡으려면 추가 인상 불가피, 고 금리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돈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기준 금리를 한꺼번에 0.50%포인트 올리 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이로써 기준금 리는 2.25%로 올라 2014년 10월 이 후 2%로 재진입했다. 금리 인상에 증시 부진, 부동산 침 체까지 겹치며 자금들은 이미 예적금

등 안전자산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 근에는 당국마저 은행의 이자장사에 대해 경계 섞인 목소리를 내놓자 고 금리, 특판 상품까지 줄줄이 등장하 는 모양새다. 불과 한두달 전 은행들 은 “금리가 높으니 특판은 필요없다” 고 말했지만 당국 압박과 계속되는 금 리 인상에 은행들도 적극적으로 상품 을 내놓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성 자금에 뭉칫돈이 몰렸음을 알 수 있다. 지난 5월 기준 시중 통화량 (계절조정·평균잔액)을 보면 광의통 화(M2)는3696조9000억원으로, 4월 보다 29조8000억원(0.8%) 증가했다. 월간 기준 증가 폭으로 보면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 식 저축성예금 등 협의통화(M1)에 2 년 미만 정기 예·적금, 머니마켓펀드 (MMF), 수익증권 등을 포함한다. 즉 현금화가 상시로 가능한 것들을 알 수 있는 대표 지표다. 이날 기준금리 인상에 더해 향후에 도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예적금 상품의 매력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가파른 물가를

잡기 위해서라도 금리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는데다 한미 금리역전차 우려 등도 넘어야할 산이다. 8월 금통위에 서도 기준금리 0.25%포인트 이상 인 상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 다.

8%대 적금까지 나와, 발빠르게 금 리 올리는 은행권 이미 시장에서 예금은 최대 연 3% 대, 적금은 최대 연 8%대를 주는 상 품까지 등장했다. 이미 2금융권인 저 축은행은 평균 금리가 연 3.1%를 넘 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79개 저축은행 1년 만기 정 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13%다. 신협 중앙회의 경우 지난 3월 연 8% 금리 를 제공하는 ‘신협 플러스 정기적금’ 을 내놨다.

1금융권인 시중은행 또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신한 쏠 만해 적금’, 케이뱅크의 ‘코드K자유적 금’ 특판은 연 5% 고지를 밟았다. 하 나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을 반영해 적금 22종, 예금 8종 등 예 적금 총 30종의 기본금리를 오는 14 일부터 최대 0.9%포인트(p) 인상한다

고 밝혔다. 가입기간에 따라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p~0.8%p로, 거치 식 예금 금리는 0.5%p~0.9%p 인상된 다. 아울러 금리 인상 이후 과거에는 2~3일 뒤에 수신금리를 조정했다면, 최근에는 즉시 인상을 발표하는 등 텀(term) 또한 짧아지는 추세다. 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주식, 비트코인 등 메리트가 떨어진데다 예적금 금리 경쟁력이 오르면서 역머니무브가 가 속화된 것”이라며 “당분간 이같은 흐 름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금리인상이 계속되자 만기도 짧게 짧게 가져가는 추세다. 짧은 예치기 간과 최고 연 3% 금리 혜택을 앞세운 케이뱅크의 ‘100일 정기예금’ 특판은 10분 만에 마감하며 흥행했다. 특히 만기가 짧은 상품 위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박석현 우리은행 투자 상품전략부 부부장은 “주식이 저평가 상태에 들어가있고, 높아질수있는 시 기로 들어올 수 있어 만기가 긴 예금 상품보다는 만기가 짧은 상품 위주로 투자할 필요가 커지는 중”이라고 말했 다. 헤럴드경제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제1330호 「B-5」

한 트위터 유저가 명명한 새 변이 '켄타우로스'....세계 곳곳 확산 유려종으로 며 "익숙해지도록 해보라"고 소개했 다. 오스테일은 바이러스 전문가도 아 니었지만, 그가 붙인 이름은 트위터뿐 만 아니라 약 10개국 언론에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로 대서특필됐다.

© AFP=뉴스1 한국을 포함해 10개국에서 확산 중 인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계통 변이 BA.2.75를 일컫는 '켄타우로스'는 한 트위터 이용자가 처음 명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심 변이나 우려 변이에만 그리스 알파벳을 붙이 는데, BA.2.75는 아직 확산 초기로 '주 시 중인 변이'에 그친다. 또한 BA.2.75는 BA.4, BA.5와 같이 오미크론(BA.1) 하위계통 변이로만 분류돼 별다른 명칭이 붙지 않고 있 었다.

WHO가 이런 이유로 주저하는 사이 BA.4와 BA.5는 우세종이 됐는데, 새 롭게 출현한 BA.2.75에 대중이 먼저 ' 이름'을 붙이자 주목도와 경각심을 높 였다는 호평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는 이 같은 켄타우로스 명명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구글 검색어로도 떠올랐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이자, 동명의 별자리 이름으로 대중에 게 익숙한 단어다.

WP는 오스테일의 켄타우로스 명명 과 사용이 코로나 변이 이름을 어떻 게 짓는 게 좋은지, 이름이 대중의 인 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 쟁을 재점화시켰다고 전했다. 물론 전문가도 아닌 일개 누리꾼 (Twitter 'randos')'이 지은 명칭을 그 대로 사용하는 건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잇단 변 이 확산으로 인한 피로감 속 대중에 게 익숙한 명칭 사용이 팬데믹 관련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말한다고 WP는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켄타우로스는 지난 1 최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 일 하비에르 오스테일이라는 어느 평 범한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 세계 어 디에도 코로나 끝난 곳은 없다"는 경 BA.2.75에 붙인 이름이다. 그는 "은하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고 메시지를 냈는데, 이 같은 열 마디

말보다 켄타우로스라는 새 변이 명칭 등장 자체가 더 강력한 경고 효과를 낸다는 평가다.

WHO는 한참 전에 출현해 이제는 전 세계 우세종이 된 BA.4와 BA.5도 오미크론 하위변이라는 이유로 별다 른 이름을 붙이지 않고 있다.

BA.2.75 역시 주시 중이지만 관심 변이로 분류하지 않고 있으며, 면역 회피나 중증 정도를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설명이다. 스위스 베른대 분자역학 연구원 엠 마 호드크로프트는 "우리는 이제 이 런 변이들로 팬데믹 새 국면에 진입했 다"며 "아마도 하위변이의 명명체계 를 다시 논의할 시점인 것 같다"고 말 했다. 한편 WHO는 중국 우한에서 처음 출현한 코로나19가 각 지역에서 변이 하며 영국변이, 브라질변이, 인도변이 등으로 불리자 '낙인' 우려를 이유로 그리스 알파벳을 붙이기로 했다. 그러나 변이가 계속 일어나 15번째 알파벳 오미크론까지 미치자, '이러다 알파벳 고갈된다'는 우려도 나오던 터 다. 뉴스1

「B-6」 제1330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럭키미, 유럽시장에서 대규모 리콜 사태, FDA는 성분 재조사

비즈니스 미러는 7월 7일자 보도를 화학 물질이며 종종 제품을 신선하게 통해 필리핀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 유지하기 위한 방부제로 사용된다. 다 리고 있는 럭키미의 라면과 판싯 칸톤 른 나라들은 산화 에틸렌의 사용을 허 에서 미세 농약이 검출되었다고 유럽 용하지만, 유럽 의회와 유럽 위원회는 연합(EU) 27개 회원국 식품안전당국이 2020년부터 그것을 금지했다.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EU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식품 안전 이에 따라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덴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모든 회원 마크, 벨기에,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그 국에 식량 체인에서 공개적으로 탐지될 린란드, 페로 제도, 몰타 등 최소 10개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알릴 수 있도록 EU 회원국들이 럭키 미의 인스턴트 라 회원국들 사이에 RASFF 네트워크를 면을 시장에서 회수했다. 구축했다. 한편, 룩셈부르크는 럭키 미처럼 "더 프랑스 식품총국과 몰타 환경보건총 이상 오염된 제품을 소비하지 않도록" 국은 럭키미 국수 4종이 음식에 "살충 시민들에게 권고하는 권고안을 발표했 제"를 사용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것 다. 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유럽 국가에서 리콜된 럭키 미의 제 "제품에 존재하는 산화 에틸렌의 함 품은 쇠고기 국수, 판싯 칸톤 오리지널, 량은 정상치 이상입니다."라고 프랑스 판싯 칸톤 칠리, 판싯 칸톤 칼라만시, 판 식품청은 권고문에서 썼다. 싯 칸톤 칠리만시이다. 아일랜드 식품안전청은 유럽연합에 럭키 미는 필리핀에서 매우 유명하 서 판매되는 식품에 산화 에틸렌의 사 며, 쌀을 살 여유가 없었던 필리핀의 가 용이 허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거의 주식이다. 아일랜드 식품안전청은 "오염된 제품 2020년 팬데믹 봉쇄 초기 몇 달 동안, 의 섭취가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 럭키 미는 식료품 진열대에서 빠르게 하지는 않지만, 장기간에 걸쳐 에틸렌 사라져 무역 산업부가 그것의 구매를 옥사이드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건 통제하도록 강요한 품목들 중 하나였다. 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6월 23일, 독일은 네덜란드가 수입한 이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할 필요 태국의 라면 요리의 "향신료 혼합"에서 가 있습니다." 라고 경고했다. 에틸렌 산화물이 발견되었다고 유럽위 원회의 식품 및 사료 신속 경보 시스템 럭키미 인스턴트 라면의 제조업체인 (RASFF)에 통보했다. 몬드 닛신(필리핀)은 월요일 자사의 제 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되 산화 에틸렌은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어 있으며, 에틸렌 옥시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기준에도 식품 안 준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식품 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사국은 이미 현장 검사를 실시했으며 몬드 닛신측은 "에틸렌 옥시드의 존재 실험실 분석을 위해 샘플을 채취했다." 로 인해 EU와 대만에서 진행 중인 리콜 고 밝혔다. 에서 특정 럭키미 제품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몬데 닛신 주식회사(Monde Nissin 이번 리콜은 다른 회사의 면 브랜드와 Corporation)는 필리핀에 본사를 둔 글 아이스크림, 참깨, 향신료, 탄산칼슘 보 로벌 식품 및 음료 기업으로 인스턴트 충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영향을 미 라면, 비스킷, 베이커리, 요리 보조 도 쳤습니다."고 말했다. 구 및 럭키 미, 스카이 플레이크스, 피 " 럭키미 제품에는 산화 에틸렌이 첨 타, M.Y. 산그라함스, 닛신 등의 대체 육 가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 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습니다. 향신료와 씨앗에서 흔히 사용되 2000년 이후 총수입 기준으로 필리핀 는 치료제로 농산물에 전형적인 미생물 상위 50대 기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 의 성장을 조절합니다. 이 물질들은 조 고 있다. 미료와 소스로 가공될 때 여전히 산화 1989년, 몬드 닛신은 럭키 미의 출시 에틸렌의 흔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와 함께 라면 부문에 진출했다. 그것은 고 주장했다. 또한 소고기와 닭고기 변형으로 수프를 파우치에 넣은 국수인 럭키 미! 인스턴 보건부(DOH) 관계자는 3일 "높은 수 트 마미를 출시했다. 준의 에틸렌 옥사이드"로 인해 몇몇 유 1991년 필리핀 시장에 최초로 건조 럽 국가들이 필리핀 국수 유명 브랜드 볶음 파우치 면인 럭키 미! 팬싯 캔턴이 에 대해 안전 경고를 내린 이후 여전히 " 출시되면서 2020년 100억 달러 이상의 보고서를 검증하고 자세한 내용을 파악 가치가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탄생했 중"이라고 밝혔다. 다. 1995년, '럭키 미 슈프림 인 라파스 마리아 로사리오 버라이어 보건부 차 바초이' 맛은 필리핀 최초의 요리 맛 노 관은 필리핀 FDA의 조사 결과를 수일 쿡 컵라면으로 출시되었다. 내에 대중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에는 로미(해물맛 계란면), 짬 FDA는 제조업체인 몬드니신사가 지 뽕(매운 한국면), 컬리 스파게티, 베이크 난 2022년 3월과 7월에 실시한 '위험 분 드맥, 맥앤치즈 등 국내외 맛의 면으로 석 임계 제어 포인트 및 최신 검사에 기 구성된 럭키미 스페셜이 도입되었다. 초한 우수 제조 관행 요건에 따른 식품 2014년 칸타 월드 패널은 브랜드 풋 안전 준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린트 보고서에서 필리핀에서 가장 많 FDA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그 물질에 이 선택되고 구매된 소비자 브랜드로 대한 어떠한 수준의 노출도 소비자들에 럭키미를 뽑기도 했다. 게 안전하지 않다는 신념에 따라 "에틸 이는 지난 2012년 한국 농심 라면에 렌 옥사이드에 대한 무관용"을 채택했 서 발암물질 검출 논란과 비슷한 경우 다. 라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 하지만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와 같 목된다. 은 다른 나라들은 그 물질에 대해 일정 필리핀에서도 수입된 농심라면 콘테 한 허용 수준을 할당했다. 이에 따라 필 이너를 잡아놓고 필리핀 식약청 자체검 리핀은 특정 농산물의 가스 멸균을 위 사를 통해 유해물질 미검출 자료를 발 해 산화 에틸렌 가스를 허용하고 있다 표하고서야 수입 통관이 재계된 바 있 고 FDA는 지적했다. 다. 그러나 FDA는 "식품의 안전을 더욱 보 장하기 위해, 국내 제조업체는 조미료 포장에 남아있는 에틸렌 옥시드의 수 마닐라서울편집부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제1330호 「B-7」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B-8」 제1330호

중국, 미국은 SCS 분쟁에 관한 국제법을 위반하고 왜곡한다 주장

미국 오하이오주 해군 AWO2 라일리 정게가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스 군도(Spratlys)에서 미국 P-8A 포세이돈 정찰기에 탑승해 중국 구 조물 및 건물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이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 건설한 여러 섬 중 최소 3개 섬을 완전히 군사화했으며 대함, 대공 미사일 시스템, 레이저 및 교란 장비, 전투기 등으로 무장했다고 미군 고위 사령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 다.

AP Photo/Aaron Favila 중국이 필리핀을 편든 안토니 블링 서 필리핀 군, 공공 선박 또는 항공기 컨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며 중국의 에 대한 무력 공격이 1951년 미-필리 필리핀 내 역사적 주장을 무시한 중 핀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따른 미국 재재판소의 판결을 비난했다. 의 상호방위 조약을 불러올 것임을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은 남중국해 분쟁에서 '비지역 국가' 중국 정부는 블링컨의 발언이 "극히 이자 비청구권 국가인 등 외부인"이라 무책임하다."고 반박했다. 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우리는 미국이 남중국 아울러 미국은 남중국해 문제의 역 해에서 중국의 주권과 권익을 존중하 사와 사실을 무시하고 국제법을 위반 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중단하고, 하고 왜곡해 왔다고 주장했다. 남중국해 문제를 지역 국가 간 불협 왕 부장은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화음을 뿌리는 데 사용하는 것을 중 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겠 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는 공약을 깨고 역내 국가 간 쐐기 왕 부장은 또 필리핀 DFA 장관 엔 를 박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 리케 마날로가 "최종적"이며 "논란의 려 했다."고 말했다. 여지가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헤 블링컨은 12일 화요일 헤이그에 본 이그 중재 재판소의 결정을 결코 인 부를 둔 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 정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결 6주년 기념일에 성명을 발표하면 입장을 확고히 했다. 서 미국은 가스가 풍부한 이 섬들에 "남중국해 중재안의 소위 판결은 유 대한 중국의 해상권 주장이 "완전히 엔해양법협약 등 국제법을 심각하게 불법이며, 그들을 통제하기 위한 중국 위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법이고 의 왕따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확신 무효이다. 중국은 그것을 받아들이거 한다고 말했다. 나 인정하지 않으며, 이 상을 근거로 블링컨은 "우리는 또한 남중국해에 한 어떠한 주장이나 행동도 결코 받

2020년 7월 6일, 미 해군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니미츠호가 남중 국해에서 대형을 유지하며 항해하고 있다.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Jason Tarleton/US Navy via AP 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써, 우리는 국제 법치를 지지하고 있 습니다"라고 왕 부장은 말했다. 중국은 이 입장이 "국제 사회로부터 폭넓은 이해와 지지를 받았다"고 주 장했다. 왕 부장은 이어 "이 불법적인 판결 을 시행함으로써 중국의 주권, 권리, 이익을 침해하려는 자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중국은 이러한 시도를 법에 따라 대응할 것입니다."라고 겁 박했다. 중국 외교부 당국자는 또 중국과 동 남아국가연합(ASEAN)이 중국과 아 세안 회원국들이 일련의 행동규범을 가질 용의만 있는 사전문서인 '남중국 해에서의 당사국 행위에 관한 선언'을 분쟁지역에서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국제사회에 장담했 다. 그는 "아세안과 중국이 남중국해에 서의 행동강령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 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이 선언이 체결된 지 10년이 된 이 번 협상은 서문에서 아직 진전되지 않았다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왕 부장은 "남중국해 문제는 대화

와 협의를 통해 직접 관련국들이 적 절히 처리하고, 평화와 안정은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공동으로 지켜야 한 다는 쌍방향 접근법에 따라 모든 측 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 국 국가주석의 영상 회담이 이달 하 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미국의 구축함 벤폴드함은 13일 남 중국해 파라셀제도, 중국명 시사군도 인근을 항해하는 하며 중국을 자극했 다.

100여 개 산호섬 등으로 이뤄진 파 라셀제도는 중국이 병력 약 1,400명 을 주둔시킨 채 점유하고 있지만 베트 남과 대만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미국 구축함이 허가 없 이 자국 영토를 침범했다며 반발했다. 작년 4월 미국 해군 함장이 중국 항 공모함 랴오닝함을 다리를 꼰 채 지켜 봤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다. 파라셀제도에서 미국의 '항행의 자 유 작전'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미국은 벤폴드함이 작전을 펼칠 때 핵 추진 항공모함인 USS 로널드레이 건호 등도 남중국해에 배치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MILF, MNLF 회원 7,145명, 경찰 입대 시험 통과

대통령 평화 보좌관 Carlito Galvez Jr. 11,033명의 MILF 및 MNLF 회원이 5월 29일 경찰위원회의 특별 자격 시험(NSQEE)에 응시했다고 밝혔다.(PNA) 7,14 5명의 모 로이슬람 해방전선 (MILF)과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이 경찰에 입대하기 위한 자격 시험

에 합격했다고 대통령 평화, 화해 및 통일에 관한 대통령 평화자문관실이 14일 목요일 보고했다.

대통령 평화 보좌관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11,033명의 MILF 및 MNLF 회원이 5월 29일 경찰위원회의 특별 자격 시험(NSQEE)에 응시했다고 밝 혔다.

Napolcom 결의안 2022-008에 따 라 NSQEE 통과는 MILF 및 MNLF 회원이 필리핀 경찰(PNP)에 합류하기 위한 신청 절차의 단계 중 하나입니다. 갈베즈는 성명을 통해 "자격을 갖 춘 MILF 및 MNLF 회원이 PNP에 가 입하면 이전 전투원에게 의미 있는 변 화 과정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며, 이 지역과 국가 전체에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오려는 우리의 공동 열망의 증거입니다."라고 말했다.

Napolcom은 앞서 이슬람 민다나오 의 방사모로 자치구와 합의 각서에 서 명한 바 있으며, 여기서 합격자는 경 찰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NSQEE를 통과한다고 해서 PNP에 대한 채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Napolcom은 강조했다. 합격자는 학 교 교육을 거쳐 PNP에 입학한 후 15 년 이내에 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한다. 합격자는 또한 훈련을 받고 신체, 정 신 및 기타 건강 검진, 약물 검사, 배 경 조사 및 최종 이사회 인터뷰를 포 함하는 PNP의 채용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갈베스는 "사랑하는 MILF 및 MILF 지망자에게 알라께서 선택 과정을 성 공적으로 완료하고 통과할 수 있는 지 혜, 힘, 불굴의 의지를 허락하셔서 당 신이 당신의 백성을 섬기고 보호하며 전 세계의 평화, 화해 및 화합의 도구 가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했 다. 마닐라서울편집부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제1330호 「B-9」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B-10」 제1330호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22 KWA 미술대회를 개최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22 KWA 미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첫 만남' 이미 한국 드라마(K-DRAMA)는 다양한 연령의 필리핀 사람들에게 스 며들었습니다. K-DRAMA는 숙련된 스토리텔링, 흥미로운 캐릭터 및 강 한 흡입력 등의 다양한 요소를 통해 수년 동안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K-DRAMA는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 라 한국 문화, 한국인, 그리고 한국 자 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 사합니다.

마다 항상 기대했을 테고요. 여러분의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미술대회 에서 K-DRAMA와의 첫 만남을 시각 적 해석을 통해 담아보세요. 대회 주제는 K-DRAMA를 통해 멋 진 한국에 대해 느끼는 유대감을 표현 할 수 있는 '만남'입니다. 놀라운 이야 기를 통해 한국을 만난 기분은 어땠나 요? 새로운 드라마나 좋아하는 캐릭터 를 따라 줄거리를 따라가며 이야기 속 모험의 일부가 된 기분은 어땠나요? 개인적인 느낌은 어땠나요? 같은 생각 을 가진 다른 K-DRAMA 팬들과도 함 께 공감했나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영 감을 받아 어떤 취향을 발견하게 되었 나요?

장소, 상황, 생활 방식, 등장인물은 분명히 한국적일 수 있지만 필리핀 팬 들 역시 드라마의 보편적인 주제에 끌 립니다. 바로 내 이야기인 듯한 줄거리 에 감화하고 중심 인물이 고난을 극복 하는 이야기에 감동을 느끼기도 합니 다.

여러분이 K-DRAMA를 통해 느끼고 생각한 '첫 만남'을 바탕으로 다양하 고 독창적인 감정, 통찰력, 놀라운 발 견, 모험 및 기억 등을 캔버스에 표현 해 보세요!

처음 한국 드라마를 봤을 때를 기억 하시나요? 아주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 에 아마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을 것입니다. 새로운 쇼나 시즌이 나올 때

이메일:kwomenph@gmail.com 페이스북: KWA Art Competition 2 0 2 2 | Fa c e b o o k We b s i t e: koreanwomenph.org

참가대상 신 제출작 뒷면에 아래 정보를 기입한 CATEGORY I 초등 부문 (만 7-11세) 카드를 붙일 것: CATEGORY II 학생 부문 (만 12-17세) 6. 작품 제출 CATEGORY III 성인 부문 (만 18-100 모든 참가자는 작품을 필리핀한국 세) 문화원에 제출 Korean Cultural 참가자격 Center in the Philippines 59 한국, 필리핀 국적의 7세 이상 여성 Bayani Rd, Taguig, 1630 Metro 아마추어 및 프로 예술인 모두 가능 Manila • 완전 건조된 상태의 작품을 참가방법 제출할 것 • 메트로마닐라 외 지역에 주제: 대회 주제는 K-DRAMA를 통 서 제출 시에는 배송업체를 이용할 것 해 멋진 한국에 대해 느끼는 유대감을 •작품에 손상이 간 경우 필리핀한국여 표현할 수 있는 '만남'입니다. 놀라운 성연합회와 필리핀한국문화원은 배상 이야기를 통해 한국을 만난 기분은 어 책임이 없으므로 참가자 본인이 배송 땠나요? 새로운 드라마나 좋아하는 캐 상태를 파악할 것 릭터를 따라 줄거리를 따라가며 이야 신청서 작성 방법 기 속 모험의 일부가 된 기분은 어땠나 a. 7월 15일까지 아래 링크를 통해 요? 개인적인 느낌은 어땠나요? 같은 신청서 작성 후 제출: https://forms. 생각을 가진 다른 K-DRAMA 팬들과 gle/V6LsTDYnethM7uHu8 접수가 완 도 함께 공감했나요? 그리고 드라마에 료되면 개인적으로 이메일 통보 서 영감을 받아 어떤 취향을 발견하게 b. 작품 제출은 8월 1일 – 4일 되었나요?

(9AM-4PM) 사이에 완료할 것. 기한 이전/이후에 제출된 작품은 고려되지 1. 1인 1점 접수 가능 2. 타 미술대회, 않음. 전시회에 출품한 적이 없는 작품 제출 c. 미완성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필 3. 작품규격: 요 문서가 첨부되지 않은 경우는 자동 크기: 18X24 IN. LANDSCAPE 또 탈락으로 간주함. 는 12 X 13 IN. LANDSCAPE 종목: d. Category I, Category II 출품자는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콜라주, 파스텔 신청서에 보호자도 함께 서명해야함. 화 중 자유롭게 선택 4. 모든 제출작은 시상식: 8월 18일, 목요일, 오후 5 액자에 넣어 포장지나 상자에 넣어 제 시 / 한국문화원 5층 Multi-purpose 출 Hall,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5. 제출작에는 서명을 하지 말 것! 대 Philippines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제1330호 「B-11」

「B-12」 제13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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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 토요일

대한민국-필리핀, 홀덤 문화 교류 국제 친선대회 개최

ASIA POKER CHAMPIONSHIP 총상금 35M페소, 메인이벤트 상금만 20M페소 ㈜KMGM 이석영 대표, “2028년 LA올림픽 시범종목 채택 위해 올바른 홀덤 문화 정착과 대중화, 그리고 한-필 간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

2019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국제 홀덤 토너먼트 대회에서 파이널에 진 출한 이석영 위원장이 '대한민국 홀덤 토너먼트 합법화를 지지합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소머치포커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 대상(주최:스포츠동아, 후원: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 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더존을지타워에 서 열렸다. 뉴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한 KMGM 이석영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 고 있다. 스포츠동아

㈜K MGM(대표 이석영) 이 주 최하 는 A SI A POK E R CHAMPIONSHIP(APC) 대회가 오는 8월 9일 화요일부터 15일 월 요일까지 일주일간 필리핀에서 개 최될 예정이다. 올티가스 메트로 워크에 위치한 메트로 카드 클럽에서 열리는 이 번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 행되며 참가비는 44,000페소이며, 메인이벤트 상금만 2천만 페소이 며 총상금 3천 5백만 페소에 달한 다. 참가자들에게는 APC메인이벤트 티켓제공, 한국대표 유니폼 제공 (상의, 하의, 모자), 마르코폴로 호 켈(5성급) 숙박 20% 할인혜택 등 이 제공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KMGM 이 석영 대표는 많은 한국인 참가자 들이 참여해 다양한 세계의 유수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갖 길 바라며 건전하고 올바른 홀덤 스포츠 문화 보급과 한국과 필리 핀 간의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희 망한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또한 필리핀 딜러들 30여 명을 한국으로 초대해 양국 간의 게임 전문 인력의 교류를 확 대하는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스포츠에는 육상과 수 영, 여기에 구기 종목과 투기 종 목이 더해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같은 종합 대회를 구성하며, 현대 스포츠는 시대 변화를 반영하듯 두뇌를 활용한 종목들로 점차 확 대되고 있다.

바둑과 장기와 같은 게임은 물 론 컴퓨터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도 스포츠의 범주에 포함 되어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진입 했다. 포커의 한 종류인 '텍사스 홀덤' 도 두뇌 스포츠로 분류된다. 두뇌 를 활용해 토너먼트를 펼치고, 순 위를 통해 상금을 받는 것 또한 기존 스포츠 대회와 같다. 우리나라에도 홀덤 스포츠가 서 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9년 1 월 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KSHA) 가 창립되었으며 홀덤이 스포츠로 자리잡는데 그 중심이 되고 있다.

KSHA 발족위원장을 지내기도 했 던 이석영 대표는 GIC(게임산업협 동조합)을 이끌며 홀덤 스포츠를 양지로 끌어내어 산업화시키기 위 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석영 대표는 "현재 미국을 중 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홀덤 스포 츠 인기와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 고 있다. 중국과 일본도 프로 선수 들이 활발히 나오고 있고, 최근 대만도 국가대표를 선발해 주요 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 우리나 라에서도 양지에서 홀덤 스포츠 가 성장하며 산업화되면 상당한 규모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 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시 작단계다. 홀덤 토너먼트가 합법 화된 나라에서는 매월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다. 대회마다 작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1천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규모는 점점 커지는 수준이다."라

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을 현재 연간 500억 원 정도로 추산 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시장 규모 는 엄청난 속도로 커질 것으로 내 다봤다. 이 대표는 "대회가 펼쳐지고 중 계방송이 이뤄지면서 광고가 붙으 면 업체들도 후원에 나서고 자연스 럽게 상금 규모 또한 커진다. 프로 로 전향하는 선수들도 많이 나올 수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런 방향 으로 산업화를 시도해야 한다."라 고 기본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재 홀덤스포츠 프로선수들이 다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타크 래프트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임요 환, 홍진호를 비롯해 바둑 기사 출 신인 최철환, 개그맨으로 유명세 를 탔던 김학도 등이 한국 홀덤 스 포츠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다. 모두 두뇌회전을 무기로 큰 대회 챔피언 을 노린다. 이 위원장은 "홀덤 시장이 점차 적으로 커지면서 홀덤을 콘텐츠 로 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KMGM도 그 가운데 하나로 홀덤 을 프랜차이즈화 시킨 회사로 전 국에 13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 고 있다. 다른 회사들도 지점을 내 면서 확장하고 있다. 이대표는 중요한 건 건전한 산업 으로 육성하는 것이며 건전한 펍 들과 언더그라운드 위장펍을 협회 육성을 통해 구분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강원랜드에서도 텍사스 홀 덤 종목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홀덤 토너먼트와 구분해야 한다. 이 대표는 "강원랜드에서 행 하는 텍사스 홀덤은 토너먼트가 아니라 캐시 게임이다. 홀덤 종목 을 가지고 칩을 획득하면 캐시로

바꿔준다.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는 토너먼트가 아닌 도박이다. 홀 덤 스포츠에서는 칩이 돈으로 바 뀌지 않는다. 칩은 순위를 결정하 는 도구인 동시에 다음 단계로 올 라가는 도구인 것이다. 홀덤은 토 너먼트만 합법화된 스포츠 범주에 있다.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다. 우 리나라가 가야 할 방향도 오직 토 너먼트 활성화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홀덤은 두뇌를 활용 한 마인드 스포츠다. 남녀 구분이 없고, 20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참 여할 수 있다. 신체적인 운동은 남 녀 구분이 있지만 홀덤은 그렇지 않다. 여성들의 섬세함, 어르신들 의 노련함 또한 유리한 측면이 있 다"라고 조언한다. 홀덤 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시장 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제 홀덤 토 너먼트는 정기적으로 열리고 규모 또한 상당하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포커의 한 종목인 브 리지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2028 LA올림픽에서는 홀덤이 시 범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이석영 대표는 "우리나라가 홀덤 스포츠에서 세계 중심축을 형성하 도록 만들고 싶다. 해외 수많은 플 레이어가 한국에 와서 대회에 참 가한다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 다. 이석영 대표는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아 ‘2021 코리아 스포츠진 흥 대상(주최:스포츠동아, 후원:문 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 육진흥공단)’ 시상식에서 뉴스포 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료제공: KMGM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제1330호 「B-13」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B-14」 제1330호

노동청, 임금인상 요인에 사업주 역량 고려되어야 한다.

고용주의 곤경과 근로자 급여 인상 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도 최저 임금 조정 가능성을 고려하는 요인 중 하 나라고 노동청장이 14일 목요일에 말 했다.

Wage Productivity Commission) 산하 지역 3자 임금 및 생산성 위원 회(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의 권한에 속한 다.

비엔베니도 라구에스마 노동부 장 관은 라깅 한다 브리핑에서 이것이 연료, 상품 및 환율의 가격을 제외한 것이라고 말했다.

라구에스마는 임금 인상 외에 다른 방안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우리는 근로자의 수요뿐만 아니라 소규모 회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모 든 것을 연구/조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임금 인상 승인은 NWPC(National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무임 승차와 같이 교통부가 시행하는 것과 같은 비임금 혜택, 보조금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볼 기회도 있습니다. 그것을 계산 하면 페소로도 그 가치가 있습니다.” 고 말했다. 한편, 라구에스마는 임금 인상을 허 용하는 측면에서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라구에스마는 “나는 그것을 금지 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 직원들에게도 불만을 제기하고 제기할 권리가 있음 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 리의 기존 법 체계를 기반으로 우리 는 그것을 검토할 3자 기구가 있습니 다.”라고 덧붙였다.

NWPC에 따르면 지역 임금 위원회 는 원칙적으로 1년에 한 번만 임금 명 령을 내릴 수 니다. 임금 명령이 발효된 날로부터 12개 월 이내에는 석유 제품, 기본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인상 되는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

우를 제외하고는 임금 인상을 청원할 수 없다. " 그건 부수적인 이벤트로 볼 수 있지 만 법에 따라 1년에 한 번만 조정할 수 있고, 그 이유는 매시간 또는 매월 또는 요금 인상 및 기본 요금 인상이 있을 때마다 조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 다.”이라고 덧붙였다. 라구에스마는 대중과 기타 이해 관 계자에게 모두에게 유익한 정책을 공 식화할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우선 우선순위 프로그램을 준 비하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기 때문 에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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