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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19호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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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총연합회-주 필리핀한국문화원 갈등 봉합 5월 10일 한인초청행사 개최 등 협력방안 협의
한인총연합회는 한국문화원과 5월10일 한인초청행사를 갖기로 협의했다.
지난 3월 23일 수요일 주 필린한국문화원 신축 건물 이전 개원식에서 발생한 필리핀한인총연 합회와 주 필리핀한국문화원과의 의전문제로 인한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필리핀한인총연합 회 신성호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이 타귁 시 바이야니 로드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을 4월 27일 수요일 오후에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이전에 임영아 문화원장의 한인총 연합회 방문과 한인총연합회의 문화원 방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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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은 후의 세번째 만남이었다. 이 자리에는 신성호 수석부회장과 유경화 부회 장, 양한준 부회장, 조정환 부회장, 전재종 부회 장, 김용규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주 필리핀한 국문화원 임영아 원장, 주 필리핀대한민국 대사 관 신민철 교민담당영사, 서승환 경찰영사가 함 께 자리했다.
심재신회장은 29일 임영아 원장을 따로 방문했다.
임영아 문화원장은 “저의 부주의와 미숙으로 교민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교민 여러 분들께 먼저 사죄드립니다.”라며 “저의 실수로 이렇게 됐지만 한국말에 전화위복이라는 말처 럼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관계가 되 었으면 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전세계 어느 문화원보다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많습니다. 제가 일 적인 욕심만 많았지 주변을 잘 살피지 .........................................A-3면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