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Myung-Whun Chung & One Korea Orchestra

2026년 4월 12 일(일 ) 오후 5 시
롯데콘서트홀
Sunday, April 12, 2026, 5PM
Lotte Concert Hall

지휘, 정명훈
피아노, 김세현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Myung-Whun Chung, Conductor
Saehyun Kim, Piano
One Korea Orchestra
Sunday, April 12, 2026, 5 PM at Lotte Concert Hall
차이콥스키 러시아 1840-1893
P.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 minor, Op. 23
I. II. II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 Allegro con spirito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그리고 매우 장엄하게-빠르게 기운차게
Andantino semplice - Prestissimo - Tempo I 조금 느리게 소박하게-매우 급하게 – 처음 속도로
Allegro con fuoco
빠르게 열정적으로
INTERMISSION
M.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anged by Maurice Ravel)
Promenade I 프롬나드
Gnomus 땅 속의 요정
Promenade II 프롬나드
The Old Castle 고성(古城)
Promenade III 프롬나드
Tuileries Gardens 튈르리 정원
Bydlo 비들로 (폴란드의 소달구지)
Promenade IV 프롬나드
Ballet of the Unhatched Chicks 부화되지 않은 병아리들의 춤
Samuel Goldenberg and Schmuÿle 사무엘 골덴베르그와 슈무일레
The Market of Limoges 리모주의 시장
Catacombs 카타콤, 로마 시대의 무덤
Cum mortuis in lingua mortua 죽은 자와 죽은 자의 언어
The Hut on Fowl's Legs 암탉의 다리 위의 오두막
The Great Gate of Kiev 키이우의 대문
·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 Before the concert begins, please switch off your mobile phones and electric devices.
· Recording and photographing are not allowed during the concert. 35 분
33 분
Pyotr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 minor, Op. 23
가수는 노래를 따라간다고 얘기한다 슬픈 가사의 노
래를 부르면 슬픈 인생을 살고, 밝고 즐거운 가사의 노
래를 부르면 밝고 즐겁게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러면
가사가 없는 기악곡을 쓰는 음악가는 어떨까? 혹시나
이 경우는 반대로 음악이 작곡가를 따라가는 것이 아
닐까 싶다 바로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93)처럼 그
는 대중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나 고국의 비평가들
로부터는 너무 서구적이라고, 외국의 비평가들로부터
는 너무 러시아적이라고 비판을 받았다 그래도 동료
로부터 인정받고 교수도 되었지만, 봉급은 적고 가르
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오래 버티지 못했다 그리
고 동성애적 성향을 억누르기 위해 연상의 여인과 결
혼을 준비했으나 배신을 당했고, 이후 제자와 결혼했
지만 사랑 없는 가정생활을 견디지 못해 6주 만에 뛰
쳐나오고 말았다 천재적 능력에도 뜻대로 풀리지 않
았던 삶은 안타깝기만 하다
그의 여러 음악 작품도 그러한 고난의 시간을 거쳤다
오늘 연주되는 <피아노 협주곡 1번>(1874-75)도 이
곡을 작곡했을 당시 30 대 중반이었던 차이콥스키는
두 곡의 교향곡을 쓰기는 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대표
작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이 협주곡은 차이콥스키의
이름이 있게 한 첫 대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1874년 11월에 갑작스레 피아노 협주곡에 관심
을 갖기 시작했고, 번뜩이는 영감을 좇아 해를 넘기기
전에 완성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크게 만족한 차이콥스키는 크
리스마스 전날에 모스크바 음악원 동료 교수들에게 이
곡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헌정자로 예
정했던 니콜라이 루빈슈테인은 단지 두세 페이지만 쓸
모가 있으며, 피아노 파트는 서툴러서 연주가 불가능
하다는 등 혹평을 쏟아냈다 사실 부당한 비판은 아니
었다. 1악장은 소나타 형식이라고 하기에는 서주가 지
나치게 장대했고, 전체적으로도 1악장이 너무 비대하
여 균형이 맞지 않았다 조성 변화도 기존 관례를 무시
했고, 피아노가 관현악에 묻히기도 했다 “한 개의 음
표도 고칠 수 없다!”고 선언한 차이콥스키는 루빈슈테
인 대신 독일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한스 폰 뷜로에게
헌정했으며, 뷜로는 이 곡을 1875년 10월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초연했다 초연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루
빈슈테인은 12월 3일 모스크바에서 자신의 지휘와 차
이콥스키의 제자인 세르게이 타네예프의 독주로 연주
하여 화해의 손을 내밀었고, 차이콥스키도 마음을 바
꿔 여러 조언들을 수용하여 1890년에 최종판을 출판
했다 사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겪은 이러한 갈등
은 서막에 불과했다 독창적이고 개성적이면서도 뛰어 난 음악이었기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1악장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그리고 매우 장엄 하게-빠르게 기운차게’ 금관의 힘찬 팡파르 후, 바이올린이 서주 주제를 연주 하고, 관현악과 피아노가 이를 변주한다 그러다 호른
의 조용한 신호가 들리면 피아노가 우크라이나 민속 리듬에 기반한 제1주제를 연주하며, 이후에 클라리넷
주제와 약음기를 낀 바이올린 주제가 차례로 제시된
다 악곡은 이 세 주제에 기반하여 극적으로 발전하며, 웅장한 코다로 마친다
2악장 ‘조금 느리게 소박하게-매우 급하게’
현악기의 피치카토 반주에 플루트가 여유롭게 연주한
다 그러다 템포가 빨라지면서 비올라와 첼로가 샹송 춤추고 웃으며 즐겨라 를 들려준다 이 곡은 1868년에
만나 헤어진 소프라노 데지레 아르토의 애창곡이었다
3악장 ‘빠르게 열정적으로’
우크라이나 민요 ‘가거라, 가거라, 이반’에 기반한 첫
주제를 피아노가 연주하며 시작한다 이 곡에 여러 우 크라이나 민요가 쓰인 것은 작곡 당시 여동생이 살던 우크라이나 카멘카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차이콥스키는 동료 엘리트들과는 달리 당시 처한 상황 과 느낀 감정이 음악에 고스란히 녹아든 낭만적 예술 가였다
Modest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anged by Maurice Ravel)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가이자 ‘러시아 5인조 의 일원이
었던 모데스크 무소륵스키(1839-1881)가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빅토르 하르트만을 만난 것은 1868년이
었다 하르트만은 무소륵스키에게 자신의 그림 두 점
을 선물로 주었고, 무소륵스키는 자신의 연가곡 <아기
의 방>(1868-72) 중 둘째 곡 구석에서 를 하르트만에
게 헌정하며 우애를 돈독히 했다 그런데 하르트만은
1873년에 39세의 이른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듬해 2~3월에 추모전시회가 열렸고, 이 전
시를 본 무소륵스키는 그해 6월에 이때의 경험을 떠올
리며 피아노곡 <전람회의 그림>을 완성했다 이 곡은
하르트만의 그림 열한 점을 소재로 하는 열 개의 소곡
과, ‘프롬나드(Promenade) 라는 다섯 개의 삽입곡으
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림 다섯 점은 분실되어 안
타깝게도 어떤 그림인지 알 수 없다 무소륵스키는 이
곡에 대해 전시회에서 어떤 때는 여유롭게, 어떤 때
는 주의를 끄는 그림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바삐 돌
아다닌다 그러다가도 떠나간 친구를 생각하며 슬픔에
잠기기도 한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다섯 개의 ‘프롬
나드’는 길이와 빠르기, 화음, 음역 등을 다르게 변주
하여 그림 사이를 이동하는 여러 모습을 표현한다 죽
은 자와 죽은 자의 언어로’도 프롬나드의 변주로서, 또
하나의 프롬나드이기도 하다
피아노 원곡은 텍스처가 투명하고 묘사하는 대상이 분
명한 만큼, 많은 작곡가들로부터 편곡의 도전을 받았
다 하지만 그 왕좌는 단연 라벨의 관현악 편곡 차지
다 이 편곡은 뛰어난 음색의 향연을 들려주기에, 보스
턴 심포니의 지휘자였던 세르게이 쿠세비츠키의 위촉
으로 1922년에 만들어진 이후 오늘날까지 대부분 관
현악단은 이 버전을 선택한다 사무엘 다음의 다섯 번째 프롬나드를 생략한 것이 원곡과 다른 점으로, 라
벨 편곡 기준으로 전체 순서와 ‘러시아 5인조 를 칭했
던 평론가 블라디미르 스타소프의 설명을 간단하게 정
리했다
프롬나드 1
1. 땅속의 요정: 굽은 다리로 서투르게 뛰어다니는 작 은 땅속의 요정을 그린 스케치
프롬나드 2
2. 고성(古城): 음유시인이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중세 의 고성
프롬나드 3
3. 튈르리 정원: 어린이들과 보모들이 있는 튈르리 궁
전 정원의 길
4. 비들로: 황소가 끄는 큰 바퀴가 달린 폴란드의 수레 프롬나드 4
5. 부화되지 않은 병아리들의 춤: 발레 <트릴비>의 한 장면에 필요한 장식 디자인
6. 사무엘 골덴베르그와 슈무일레: 두 유대인 - 부자와 가난한 자
7. 리모주의 시장: 시장에서 거칠게 싸우고 있는 프랑 스의 여인들
8. 카타콤, 로마 시대의 무덤 죽은 자와 죽은 자의 언어로: 파리 카타콤에서 손전 등의 빛을 따라 이동하는 자신의 모습
9. 암탉의 다리 위의 오두막: 새의 다리 위에 세워진 바 바 야가의 오두막 모양의 시계 그림 무소륵스키는 사 발을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의 모습을 음악에 넣었다
10. 키이우의 대문: 슬라브족의 헬멧과 같은 둥근 모양 의 지붕이 있는, 고대 러시아의 웅대한 스타일로 그린 키이우의 대문 디자인 스케치 글 | 송주호 (음악 칼럼니스트)

2017. 8. 18.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2018. 8. 20.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제2회
하나 되는 꿈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어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비전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 가지고 있는 꿈이며, 그 꿈
에 제가 음악가로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한 나라가 되는 꿈입니다 ” ‘원 코리아 오
케스트라 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남북한 교류를 목적으로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 휘 아래 국내 오케스트라 전 현직 단원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 연주자 등으로 구성된 교향악단이다
사실 정명훈 지휘자가 바라는 것은 남북 합동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연주할 곡도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으로 정해두었다 이 계획을 위해 2011년 9월 12~15일에 북한을 방문하여 은하수교향 악단, 북한국립교향악단과 함께 미리 이 곡을 연습해 두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고, 더 이상 기회 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그들이 같이할 수 있을 때야 진정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지만, 아무것도 안 하기보다는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어요 이 통일의 꿈을 계속 살려내야 해요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10년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2017년 8월 18일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음악회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곳 이라는 롯데콘서트홀의 모토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과 조성진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황제 협주곡>

2019. 8. 18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지휘/피아노: 정명훈)

2022. 10. 5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임윤찬)
제5회 정기연주회(2021년 8월 24일)는 2018년에 열린 제2회 정기연주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합창 교향곡>을
올리며 ‘원 코리아 의 꿈을 재확인했다 이후 제7회(2023년 12월 31일)와 제9회(2025년 11월 19일) 등 홀수 해
마다 <합창 교향곡>을 연주하며 꿈이 이루어질 날을 준비하고 있다 매회 다른 독창자를 세워 같은 곡 다른 소리
로 고전의 끝없는 가능성과 변화무쌍한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았다
짝수 해는 관현악 연주회로 이어갔다 제6회(2022년 10월 5일)는 임윤찬의 협연으로 제1회 정기연주회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제8회(2024년 12월 15일)는 이수빈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했다 정명훈 음악감독은 2012년에 라디오 프랑스와 은하수 관현악단의 합
동 연주에서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한 적이 있어, ‘원 코리아’에서의 연주는 그에게 남다른 감회를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올해 4월 12일에 열리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10회를 맞았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달려온 여정은 ‘원
코리아 를 꿈꾸는 모든 한국인에게도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제1회가 롯데콘서트홀 1주년 기념연주회였던 만큼 이 공연은 롯데콘서트홀 10주년을 의미하기도 하여 주최 측에게도 뜻깊은 시간이다 협연자는 작년 롱티보 콩쿠 르에서 17세의 나이로 우승한 김세현으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조성진, 정명훈(제3 회 모차르트의 <협주곡 23번> 연주), 임윤찬에 이은 피아노 협연자이기에 더욱 기대가 크다 그리고 무소륵스키 의 <전람회의 그림>으로 관현악이 가진 음색의
것이다 글 | 송주호 (음악 칼럼니스트)

정명훈 Myung-Whun Chung
지휘자 | Conductor

정명훈은 2027년부터 이탈리아 라 스칼라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며, 그의 오랜 음악경력에 또 하나
의 이정표를 세운다 오랜 세월에 걸쳐 화려한 음악 경력을 쌓아온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2023년 밀라노 라 스
칼라 필하모닉 역사상 최초의 명예 지휘자(Direttore Emeritus)로 임명된 바 있으며,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의 초대 수석 객원지휘자를 포함해,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파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길고 뛰어난 음악적 업적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부산 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
트홀의 예술감독으로도 위촉되어, 2025년 6월에 열린 개관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정명훈의 2025/26 시즌은 라 스칼라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의 해외 투어를 비롯
해,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베르디 <레퀴엠> 공연 및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교향
악 주간 등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라 스칼라 극장의 차기 음악감독으로서 비제의 <카르멘>을 지휘하며, 라 스
칼라 필하모닉과는 베토벤 <삼중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4번이 포함된 교향악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 번 무 대에 오른다
그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이탈리아의 별 훈장과 이탈리아 공화국 공
로장 대장군장을 각각 수훈했으며, 또한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의 탁월한 지휘로 아비아티상을 수상 및
베네치아 시로부터 ‘명예의 열쇠’를 받았다 정명훈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는 최고 문화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하였으며 2008년에는 유엔아동기금(UNICEF) 최초의 지휘자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김세현 Saehyun Kim
피아니스트 | Pianist
피아니스트 김세현은 2025년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7세의 나이로 1위 및 청중상, 평론가상, 파리
특별상을 모두 휩쓸며 국제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찍이 그는 2023년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더불어 청중상과 청소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
서는 이화경향, 음악춘추 등 유수의 콩쿠르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0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에 데
뷔했고, 12세에 국립심포니와 협연했다
유럽 전승 기념일 80주년 평화음악회에 초청되어 파리의 개선문에서 쇼팽을 연주했으며, 프랑스의 혁명 기념
일에 에펠탑 앞에서 솔로 및 듀오 연주를 선보였다
2025년에는 라 로크 당테롱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과 루이비통 재단에서의 데뷔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
며, 국내에서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기념 독주회,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독주회, 그리고 마에스트라 장한나와 의 협연으로 연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보스턴의 조던 홀, 프랑스 파리의 코르토 홀, 오스트리아 빈의 에어바르 홀, 일본 도쿄 긴자의 야마하
홀 등에 초청되어 독주 및 협연을 선보였다
26/27 시즌에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국제 쇼팽 페스티벌(Duszniki-Zdrój), 벨 기에 뮈지크트로아(Musiq3)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유럽 주요 무대에 오른다 또한 정명훈의 지휘로 도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정명훈의 지휘로
KBS교향악단 및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앞두고 있다 김세현은 한국에서 신수정, 최영미를 사사한 후 도미하여,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와 뉴잉글랜드 음악원 예비학 교를 백혜선 문하로 졸업하였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의 학사와 뉴잉글랜드 음악원의 석사 복수 학위 과정에 재
학 중이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과 백혜선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또한 리벤 국제 피아노 재단(Theo and Petra LIEVEN International Piano Foundation)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에서 저명한 음악가들의 조언을
받고 있다
현재 워너 클래식 (Warner Classics) 레이블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솔로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One Korea Orchestra
2017.08.18 제 1회 정기공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협연: 조성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2018.09.02 제 2회 정기공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솔리스트: 홍주영, 양송미, 박지민, 함석헌, 국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19.08.18 제 3회 정기공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협연: 정명훈),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2020.12.28 제 4회 정기공연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신지아), 브람스 교향곡 4번
2021.08.24 제 5회 정기공연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협연: 신지아),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솔리스트: 서선영, 정수연, 존노, 심기환, 서울모테트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
2022.10.05 제 6회 정기공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협연: 임윤찬),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2023. 12.31 제 7회 정기공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솔리스트: 황수미, 김선정, 강요셉, 강형규, 국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24.12.15 제 8회 정기공연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이수빈), 브람스 교향곡 1번
2025.11.19 제 9회 정기공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솔리스트: 박소영, 김정미, 황준호, 사무엘 윤, 국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국내 오케스트라 전 현직 단원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 연주자 등이 모인 교향 악단이다 “나는 음악인이기 이전에 한국인이고 한국인으로 제일 중요한 일은 남북한 문제이다” 라는 정명훈 지휘자의 말은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탄생 배경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 그는 오래 전부터 '남북 합동 오케스 트라' 무대에 관심을 보여왔다 원 코리아라는 이름 그대로 하나되는 한국’을 표방하는 이 단체는 정명훈 음악 감독의 리더십 아래 화합과 평화를 연주하기 위해 모였다 원
하는 목표이다
악장
이지혜
제 1 바이올린
김지윤
유신혜
김영준
장은정
김지인
황지은
노유미
김나영
이소영
설현선
김수연
이예나
강지호
이승희
이시영
제 2 바이올린
김덕우
김예원
장혜진
한효
임누리
임정연
박신혜
김은근
이민혜
김민선
박정원
최여은
김효진
도예성
김나은
박예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디토 오케스트라 악장 ◇
KBS교향악단 부수석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성남시립교향악단 수석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뉴 웨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과천시립교향악단 차석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발트앙상블 단원
디토 오케스트라 단원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중앙대학교 교수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제주도립교향악단 수석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KBS교향악단 부수석
인천시립교향악단 제2차석
KBS교향악단 단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디토 오케스트라 단원
디토 오케스트라 단원
국림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단원
비올라
진덕
황여진
이기헌
최민정
김나영
강지원
김지우
임나유
최지연
유우정
유완재
노예은
권해안
심나온
첼로
박진영
조형준
목혜진
노선정
최민지
김신애
장연주
고영주
이제헌
김지현
남아연
안지은
KBS교향악단 수석 ◇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충북도립교향악단 수석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
인천시립교향악단 제2차석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디토 오케스트라 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카네기 멜론 음악원 교수 ◇
아벨 콰르텟 단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수석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석
성남시립교향악단 수석
KBS교향악단 단원
과천시립교향악단 차석
춘천시립교향악단 차석
디토 오케스트라 부수석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더블베이스
배기태
안수현
박사라
김아람
이다겸
장한별
정세라
강창대
임현진
최승규
플루트
박지은
신주연
이안아
오보에
고관수
박형준
최진
클라리넷
김길우
양수현
곽지헌
바순
박준태
백승훈
정순민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
KBS교향악단 부수석
인천시립교향악단 제2차석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KBS교향악단 단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충북도립교향악단 비상임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수단원 역임
호른
김형주
권영진
이호권
차혜빈
트럼펫
강해인
이영훈
전재혁
트럼본
차태현
소은빈
전태일
유포늄
이진호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충북도립교향악단 수석 ◇
KBS교향악단 단원
광주시립교향악단 비상임 단원 역임
튜바
노리토 우수이
팀파니
나종용
퍼커션
선지훈
김지원
안평강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
서울시립교향악단 기간제 단원 역임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비상임 단원
KBS교향악단 수석 ◇
디토 오케스트라 수석
KBS교향악단 단원
색소폰
정원강 KBS교향악단 객원
장지혁
서보준
하프
이우진
김경화
첼레스타
최현호
함부르크 심포니커 수석 ◇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제주도립교향악단 객원 수석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
KBS교향악단 단원
부산시립교향악단 팀파니 수석 ◇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수석 ◇
경상북도립교향악단 차석
KBS교향악단 객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단원 역임
수원시립교향악단 객원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
세종대학교 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