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lus webzine vo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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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러스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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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015 June·July

Exhibition

고암·우미경展 Column

미인은 치과에서 만들어진다


2015년 전시 일정

EHAE&DADA展 1.17-2.7 박흥선·이수정展 2.9-3.21 이수동展 3.23-4.11 이재호展 4.13-5.9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8인전> 5.11-5.30

고암·우미경展 6.1-7.31

권광칠·안정민展 8.1-9.30 방진원·정국택展 10.5-11.30

미플러스치과 N갤러리는 한국 아나운서 연합회 자문 병원, 한국 인코그니토 치아교정 센터 병원이며 한국 스타일 코리아 센터병원입니다.


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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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러스치과 앤갤러리에서 전시한 작품들을 미플러스웹진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e-miplus.co.kr

2015 June·July

고암·우미경展

2015 6. 1 7.31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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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Am

Exhibition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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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Mi Kyung

우미경

작가는 작품을 통하여 항상 ‘소통’에 대하여 이야기

<바다> 연작들은 어릴 적 기억이 닿아있다. 햇살이 파도를 만나 만들어낸 은빛 섬

하고자 한다.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나타나는 사회적

광 속에서 찰랑이던 수없이 많은 색들, 시간이 빚어내던 바다의 변화무쌍함. 나는

인 긴장감 등을 친근한 형태와 표현 방법으로 제시하

그 신비함을 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 푸르고도 드넓은 바다가 새겼던 어린 시절

여, 그러한 ‘소통’을 통한 각각이 균형된 자아확립을

기억들은, 어른이 되면서 감성적인 공간을 펼쳤고 그 안에서 바다는 농익어 서정

이루고 또한 그들의 다양성이 존중되며 그것이 ‘우리’

적 바다로 출렁이기 시작했다. 캔퍼스에 차곡차곡 색을 쌓고 기억을 쌓으며 감성

라는 하나로 서로 소통되길 바란다.

이 된 바다를 보여주고자 한다.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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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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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Am

2015. 6. 1-7. 31

주로 사용하는 금속이라는 재료를 통해 그 이면에 있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흔히 갖게 되는 금속 재료 에 대한 선입관인 도시적이고 차갑고 직선적이라는 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인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냉소적인 우리들의 또 다른 면을 찾아내 서로 이어 주고 싶었다. 그 중간적 매체인 ‘공기’를 통해 형태를 재구성하여 유연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일관되지 않은 각각의 개성이 다른 형태를 갖게 하여 우리들의 다양함을 연출하고 싶었고, 반복되는 배열은 존재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 하나하나 의 모듈이 갖고 있는 재료와 형태가 표현해 내는 양면성들이 모여 하나의 최종적인 형태인 ‘우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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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Vol. 20

고암 1971 전라북도 군산 2006 밀라노 국립미술원 브레라 수학 그룹전 2004.01 <I linguaggi della scultura>, Tuscolano 박물관, 프라스까띠(이탈리아) 2004.07 <Anteprima>, Palazzo del Podesta’, 리빠뜨란소네(이탈리아) 2005.11 <- Passato + Domani>, Arteal Centro Leoni, 밀라노(이탈리아) 2006.02 <Intersezioni Oriente-Occidente>, Previtali 갤러리, 밀라노(이탈리아) 2012.10 <9.5.9 Artists Open Studio>, 토카아트팩토리, 서울(한국) 2013.11 <9.5.9 Open Studio>, 토카아트팩토리, 서울(한국) 2014.10 <9.5.9 Open Studio>, 토카아트팩토리, 서울(한국) 개인전 2011.07 제1회 개인전,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한국) 2012.03 제2회 개인전(초대전), 와다 아트 갤러리, 동경(일본) 2013.04 제3회 개인전(초대전), 샤인아티스트 갤러리, 런던(영국) 2

2014.06 제4회 개인전(초대전), 라인란드갤러리, 서울(한국) 아트페어 2012.05 아트쇼 부산 (with Shine Artists gallery), 부산(한국) 2012.09 KIAF (with Shine Artists gallery), 서울(한국) 2012.10 AAF Hampstead (with Shine Artists gallery), 런던(영국) 2012.11 ULTRA005 (with Wada garou), 동경(일본) 2012.11 AAF Hamburg (with Shine Artists gallery), 함부르크(독일) 2012.11 대구 아트페어 <Red Dots> (with Wada garou), 대구(한국) 2013.06 아트쇼 부산 (with Shine Artists gallery), 부산(한국) 2013.11 대구 아트페어 <Red Dots Ⅱ> (with Wada garou), 대구(한국) 2014.11 대구 아트페어 (with Gallery Caution,Wada garou), 대구(한국) www.koamstudio.com | koamstu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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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ble, 600×600×600㎜, Stainless Steel, 2011 2 Tetris G2, 400×200×600㎜, Stainless Steel, 2012 3 Tetris G3, 400×200×600㎜, Stainless Steel, 2012 4 Tetris G4, 400×200×600㎜, Stainless Stee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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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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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Vol. 20

1 Overlap5, 300×200×1200㎜, Stainless Steel, 2011 2 Hole-B, 450×210×1450㎜, Stainless Steel, 2014 3 5post, 50×450×2100㎜, Stainless Steel, 2013 4 Circle720, 720×200×720㎜, Stainless Stee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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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uble, 500×350×2600㎜, Stainless Steel, 2014 2 I, 450×500×2550㎜, Stainless Steel, 2013

3 Face_Line I, 190×190×500㎜, Stainless Steel, 2014 4 Torso, 850×600×1500㎜, Stainless Steel, 2013 5 S-cubic BR, 345×345×1215㎜, Stainless Steel, 2013 6 Cushion, 400×400×150㎜, Stainless Stee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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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그리움이 닿는 곳에Ⅰ, 240×120㎝, mixed media, 2014

Woo Mi Kyung

2015. 6. 1-7. 31

#1 <바다> 연작들은 어릴 적 기억이 닿아있다. 햇살이 파도를 만나 만들어낸 은빛 섬광 속에서 찰랑이던 수없이 많은 색들, 시간이 빚 어내던 바다의 변화무쌍함. 나는 그 신비함을 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 푸르고도 드넓은 바다가 새겼던 어린 시절 기억들은, 어른이 되면서 감성적인 공간을 펼쳤고 그 안에서 바다는 농익어 서정적 바다로 출렁이기 시작했다. 캔퍼스에 차곡차곡 색을 쌓고 기억을 쌓 으며 감성이 된 바다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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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Vol. 20

그리움이 닿는 곳에Ⅱ, 240×120㎝, mixed media, 2014

우미경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회화) 졸업 / 용인대학교 회화(서양화) 졸업 개인전 27회 인사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앤(N)갤러리, Gallery Son(독일), San Francisco JMIG Art Space(미국), 스위스 바젤 시립 M54(스위스), Paris B.Vhara(프랑스) 외 수상 2015년 제 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비구상) / 제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비구상) 제45회 국제문화 미술대전 금상 / 제44회 국제문화 미술대전 금상 제31회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우수상 / 제25회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동상 제20회 국제창작미술대전 은상 / 제38회 구상전 공모전 장려, 특선 제37회 구상전 공모전 특선 / 제32회 한국문화미술대전 은상 / 나혜석 미술대전 외 다수 단체전 및 기획전 A&M 14.12(홍익대학교 갤러리 카페, 서울) VISION 2014 꿈과 사랑展(갤러리 가이아, 서울) 미술과 비평 초대작가전(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서울)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展(인사아트센터, 서울) 외 다수 현재 : 한국미술협회, 구상전 회원 gemmaw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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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 바다를 보면 바다가 품고 있는 것들이 보이 게 된다. 게는 내게 있어 바다의 연장선이었다. 바다가 끝없는 신비함으로 내게 다가왔었다면, 그 바다가 품고 있는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게들은 나의, 우리의 연장선으로 닿아 왔다. 여기저기서 빼꼼 고개를 내밀고 쪼르르 달 리기도 하며, 열심히 먹이를 찾고 격렬히 싸워도 가며 사랑하는 그 모습들이 나를, 사람살이를 되 돌아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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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Vol. 20

Stand by, 91×65.2㎝, mixed media, 2014

응시, 91×65.2㎝, mixed media, 2014

만남, 53×45.5㎝, mixed media,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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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아름다운 얼굴은 치과에서 만들어진다 글 이진민 미플러스치과 앤갤러리 대표원장

첫인상 5초의 법칙,

당신의 입매는 어떻게 웃고 있나요?

보여주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정상인보다 약한 S양의 치아의 표면은 부서지거나 균열과 마모로

얼마 전 참여하게 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표면이 패이고 이러한 부분에 여러가지

만나게 된 S양은 요리사의 꿈을 가지고

음식 재료와 기호식품이 착색을 일으켜

있었다. 그런데 첫인상 5초 동안은 물론

더 누렇고 나이 들어 보이는 데다가 아래

그 이후에도 줄곧 손으로 입을 가리고

앞니가 앞으로 나와 보이는 치아 배열은

말하느라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아들을

그녀의 미소 나이를 노인과 비슷하게

수 없었다. 어렸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만들었고, 입매의 모양 역시 입꼬리가

사춘기를 지나고 20대가 되면서 치아가

내려가 축 처진 미소로 더 자신감 없고

누렇게 변했기 때문에 잘 웃지 않게

무거운 느낌을 주었다.

되고, 말할 때는 늘 손으로 입을 가리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녀의 치아는 8-12세 정도의 영구치 발육단계에서부터

첫인상 5초의 법칙,

당신의 미소는 안녕하신가요?

정상치아보다 약하게 만들어진 데다가 앞니는 안으로 들어가고 아래 앞니는

현대인들에게 급속하게 많이 증가하는

앞으로 나와 보이는 치아 배열을 가지고

질환 중 하나로 역류성 식도염을 꼽을 수

있었다. 치아의 색이 어둡거나 얼룩덜룩한

있다. 본 원에서 치아 관리를 받고 있는

착색이 많을 수록 자신감이 감소하여

많은 방송인들 가운데에도 과거 10년

치아를 감추려고 하고, 위의 앞니보다

전보다 최근 5년 사이 눈에 띄게 증가한

연세대학교 치의학 전공, 석사 및 박사 취득

아래의 앞니가 앞으로 나와 보일수록

질환 가운데 하나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치의학 박사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설문조사가 있는데,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의 역류를 막아주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그대로 반영해

식도 조임근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이진민 원장

연세대학교 치의학 외래부교수 한국 아나운서 연합회 치과 자문의 (2002~ ) 인코그니토 치아교정 인증의 ( 2009~) 한국 인코그니토 최우수병원 인증 한국 인코그니토 Top 3 provider 메디컬 아시아 2013, 2014 치아 교정 대상 수상 한국 스타일 비니어 인스트럭터 2012 미스코리아 최우수자 키닥터 대한 탁구협회 치과자문의 저서 “미인은 치과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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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Vol. 20

등 여러가지 이유로 느슨해져 제 역할을

둘째, 치아교정이 끝난 후에는 손상된

부족하다. 때로는 달라진 치아 배열과

하지 못할 때 위산이 역류되어 생기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고, 누렇게 변색된

맞물림에 어울리는 멋진 웃음을 위해서

질환이다. 치아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위

치아의 모습을 희고 빛나는 모습으로

1분 정도의 자기만의 대본을 만들어

앞니의 뒷면과 아래 앞니의 윗면이 위산

바꾸어 주기 위하여 스타일 비니어라는

누군가의 앞에서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때문에 녹아 법랑질이 얇아지고 이로 인해

심미치료술을 진행했다.

스피치를 해보는 것이다. 물론 이 모습은

앞니 사이 충치가 급속히 진행되거나

치아 표면을 거의 삭제하지 않기 때문에

핸드폰의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스스로

치아의 균열을 일으켜 치아의 약화는 물론

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도 불리는 이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눈에 보이는 치아의 색과 모양을 짧은

치료는 맞춤형 설측교정 인코그니토와

모습이라면 그것은 다른 어느 누구의

시간 동안 빠르게 노화시킨다는 것을 꼽을

마찬가지로 매우 혁신적이고 치아를

앞에서도 자신감과 신뢰감 그리고

수 있다. 앞서 말한 S양의 사례는 원인은

보호하기에 적합한 심미치료술이다.

그녀만의 따뜻한 개성을 보여주기에

다르지만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치아

특히 눈으로 보고 경험에만 의존하던

충분할 것이다. 이것은 이전에 그녀가

노화의 모습을 유사하게 잘 보여준다.

기존의 방법에 DSD라는 치아 성형 가상

보여준 첫인상 5초의 느낌을 완전히

진단 프로그램을 접목해 의사와 환자가

뒤바꿔 줄 가장 근본적이고 지속성

S양의 치료는 3가지로 이루어졌다.

원하는 치아 모양과 배열 등을 미리

있으며 치아를 보호하는 치료방법이라고

첫째, 치아교정으로 들어가 보이는 위

의논하고 예측함으로써 얼굴 모양에 대한

생각했다.

앞니를 앞으로 이동시키고, 상대적으로

분석과 일치하는 치아의 디자인과 배열을

그런데 앞의 두 가지 치료를 하고 나서 세

너무 많이 보이던 아래 앞니는 뒤로

얻어내기에 유리하다. 기존의 라미네이트

번째는 거의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저절로

이동시켰다.

치료와 확연히 다른 점은 치아를 삭제하지

좋아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자신없던

이러한 치아 이동은 바람직한 미소 라인에

않기 때문에 치아를 보호하고, 동시에

태도와 손바닥에 가려졌던 무거운 미소는

맞는 치아의 이동은 물론 다소 나이 들고

심미적으로 반영구적인 치아 미백효과와

저절로 바뀌어 먼저 미소 짓고, 그동안

우울해 보였던 입매의 모양을 바꿔줄 수

가지런한 치아의 황금비를 만들어 줄

수고했던 치료의 과정들을 기쁘게 말하는

있다. 맞춤형 설측교정 인코그니토 교정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얼음이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입매교정의 효과를

선택한 이유는 S양과 같이 바깥쪽 치아

오징어처럼 단단한 음식을 자주 먹으면

조금 더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입꼬리를

표면이 약한 경우에 안쪽 치아 내면을

안된다.

내리는 근육에 주사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이용해서 교정을 함으로써 치아 표면을

치아교정을 통한 입매교정이 효과적인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정 치료를

셋째, 웃는 모습에 대한 연습과

하는 동안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어서

모니터링이다.

바른 맞물림과 치아 보호의 목적은 물론

자신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은

입매교정을 위한 목적으로도 유리하다.

한두번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는

경우에는 굳이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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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예뻐지고 싶다면 성형외과가 아니라 치과에 가라! 美男美女 필수코스, 치아성형의 모든 것! 얼굴을 바꾸고 싶다면 치아를 바꿔라. 1mm의 차이로 얼굴 전체의 느낌을 확 바꿔주는 치아성형의 모든 것,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치과자 문의 이진민 원장이 속 시원히 밝힌다. 연예인, 아나운서 등 뷰티 정보 에 밝은 사람들은 이미 다 하고 있거나 벌써 마쳤다는, 일명 아나운서 교정 ‘인코그니토’부터 돌출입교정, 잇몸성형, 라미네이트, 스컬트라 등 최신 심미치료 시술법을 전격 공개하고, 아름다운 얼굴선과 눈부신 미소를 되찾아줄 다양한 치과의 마법을 모두 알려주는 책. 이제껏 몰 랐던 내 얼굴의 부조화와 불균형, 원인을 알면 누구나 고칠 수 있다! 美人은 치과에서 만들어진다 | 이진민 지음 | 쌤앤파커스 | 15000원

언제부터인가 미소 짓는 게 부담스럽고 사진 찍기가 싫어졌다면…? 저자 이진민은 치의학박사,

- 삐뚤삐뚤한 치아와 돌출입 때문에 ‘촌스러워 보인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은 D.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치과자문의,

- 가만히 있으면 예쁜데 말하거나 미소 지으면 왠지 자신 없고 어색해지는 P.

스치과 N갤러리 대표원장. 연세대학교

한국 스타일 비니어 인스트럭터, 미플러

- 예전엔 활짝 웃으면 정말 예뻤는데 나이 들수록 미소 짓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K.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 얼굴에 살이 찐 것도 아닌데 달걀형이던 얼굴이 어느 날 갑자기 사각형이 된 L.

교 치과대학 외래교수이고, 미플러스치

- 깊어가는 팔자주름과 쑥 들어간 볼 때문에 유난히 박복해 보여 속상한 C. -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틀니미소, 어두운 잇몸 때문에 이상한 오해를 받는 W.

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 과 N갤러리를 운영하면서 2002년부터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치과자문의로 활 동하고 있다. 2012년에 한국아나운서연 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2013년과

이 모든 치아와 피부, 얼굴형의 변화를 그저 노화현상 혹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 것으로 받아들어야 할까? 그렇지 않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요즘, 간단한 치과시술만으로도 여러 가지 불편을 쉽고 빠르게 없앨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요즘 가장 각광받는 치아성형이다.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청담동 며느리(?)들만 하는 것인 줄 알았던 치아성형이 최근에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일반인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치과 기술의 눈부신 발전 덕분에 고통 없이, 빠른 시간 내에, 남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자 연스러운 변신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014년에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메디컬 아시아 의료부문 치아 교정 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대 한치과교정학회, 대한심미치과학회 정 회원이고, 인코그니토 치아교정 인증의 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인코그니토 인오 피스 과정을 수료했고, 인터내셔널 인코 그니토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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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러스치과 앤갤러리

치아교정부문대상

미플러스치과 후원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605 휴먼타워 Caffe bene 6층(신사역 4번 출구) 진료 & 관람시간 평일 오전 10:00 ~ 오후 7: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4:00 야간진료 수요일 오후 1:00 ~오후 9:00 점심시간 오후 1:00 ~ 오후 2:00 (일요일, 공휴일 휴진) 신사점 T 02 515 7928 F 02 545 7928

▸ 고르지 않은 앞니 배열을 위한 맞춤형 설측교정

▸ 아나운서와 방송인, 상담가 등을 위한 안보이는 교정장치

▸ 맞춤형으로 발음장애를 개선하고, 치료 효율성을 높임.

미플러스치과 앤갤러리는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며, 배치와 형태는기능적 선과 면이 만들어내는 가변적인 공간을 기본으로 합니다. 작품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큐레이터 및 에이전시에서 주관하며 판매되는 금액의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됩니다. 설계/시공 (주)디자인 인퍼 www.infur.com

▸ 효율성과 심미성을 한층 더 높인 클래리티 어드밴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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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하고 치료시간이 짧다.

▸ 마찰력을 줄여 치료효율성이 높다.

▸ 두 세달에 한번만 치과에 방문해도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 바쁜 비즈니스 맨을 위한 교정치료.

www.e-miplus.com

역 잠원

홀 아트 동양 은행 신한

4 신사역 4번 출구 미플러스치과 앤갤러리 (카페베네 건물) S BU S BU

역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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