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신문 제1508호 2022년 9월 9일(금) 디지털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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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 A3 거의 500만 명에 이르는 갖가지 정부 수당 수혜자들 이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 로 인상된 연금 및 복지 혜 택으로, 높은 생활비가 이 어지는 상황에서 다소 안도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9월 5일(월) 정부가 내놓은 이 같은 결정은 소 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변화를 따라가 기 위한 일상적 재조정의 일부이다.연방재무부의 짐 찰머스 (Jim Chalmers) 장관은 “ 인플레이션을 따라가는 수 당 지불이 중요하다”고 말 했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노인 및 장애연금, 간병인 연금 및 수당은 2주에 독신의 경 우38.90달러, 부부에게는 58.80달러가 추가, 지급된 다. 또한 JobSeeker 및 자 녀 양육보조금, ABSTUDY(24세 미만 호주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도 서민 학생 또는 기술 견습 생에게 2주 단위로 제공되 는 재정 지원), 임대 지원금 도 인상됐다. 이에 따라 자 녀가 없는 22세 이상 구직 자에게는 2주에 25.70달러 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 다.찰머스 재무장관은 “이 같은 수당 또는 보조금 인 상은 물가와 연동 (indexation)시키려는 것” 이라며 “많은 이들의 경우 (높은 생활비와 비교해) 여 전히 힘든 시간이 될 것임 을 인정하더라도 어느 정도 위안이 되리라 본다”고 말 했다.정부에 따르면 각종 수당( 보조금)은 30년 이래, 연금 의 경우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물가연동 상승이다. 야당 내각 사회복지부를 맡고 있는 마이클 서카 (Michael Sukkar) 의원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 해 인정하기 어렵다는 반응 을 보였다. 그는 정부 발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동 물가연동 보조금 (automatic indexation of payments)에 맞춘 것이라 는 노동당 정부의 주장은 코미디 필품높기에소비자재량는할고“충분한MacDonald)에드위나Social(Australian호주트윗했다.같다(comical)”고이번수당인상과관련해사회복지협의회CouncilofService.ACOSS)의맥도널드(Edwina최고경영자는액수가아니다”말했다.그녀는“현시점을감안때이는바다에떨어지물한방물수준으로,비부문의인플레이션이물가지수(CPI)보다복지수혜자들의생구매능력은여전히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 다. 비재량 항목은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식비, 의약품비용, 임대료 등이 포함된다.그동안 ACOSS는 정부 의 사회보장 지불금을 최소 35%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 해 왔다. ▲ 고령연금 인상액은= 독 신은 2주에 38.90달러, 부 부는 각 29.40달러(부부 합 산 58.80달러)가 추가된다. 이는 독신의 경우 최대 연 금 요율이 2주에 1,026.50 달러로 높아짐을 의미한다. 부부는 각 773.80달러 또는 합산하여 2주에 1.547.60 달러를 받게 된다. ▶30면으로김지환이어짐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고령 및 장애연금-간병인, 2주에 $30.90(독신)-$58.80(부부) 수당 올려 연방정부,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복지수당 인상... JobSeeker-ABSTUDY 등도 고령연금, 장애인 및 간병인에게 지급되는 정부 복지수당이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됐 다. 이뿐 아니라 정부 보조금 수급자인 JobSeeker, 자녀양육 부모들도 수당 인상의 혜택을 받는 다. 사진은 정부 혜택을 위해 센터링크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들. 사진 : ABC 방송 뉴스 화면 캡 쳐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4 연방정부 주도로 노동계, 대기업, 각 산업 단체 핵심 관계자들이 현 호주 경제 및 노동력 부족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된 ‘Jobs Summit 2022’가 이달 1, 2일 양일간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됐다. 이는 올해 연방선거 캠페 인에서 노동당 알바니스 (Anthony Albanese) 대표 가 언급했던 것으로, 당시 는 팬데믹 사태로 인한 이 민 정체로 호주 기술인력 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 으며, 부진한 실질임금 상 승,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난 수십 년 사이에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호주사회 전반에 위기감을 주던 상 황이었다.이후알바니스 대표는 노 동당을 연방 총선 승리로 이끌었고, 총리로 취임한 그는 약속대로 각계 핵심 인사들의 의견을 통해 정 부 정책을 결정하기 위한 직업-기술 회의(Jobs Summit)를 마련한 것이 다. 이번 회의서 나온 주요 사안 가운데는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이민자 확대, 장애인 인력 활용 검토, 보 다 빠른 비자처리 등이 있 다. ■ 기술이민자 수용 연방정부는 현재 호주 경 제 전반의 기술인력 부족 을 해결하기 위해 올 회계 연도(2022-23년) 영주이 민 상한을 추가로 3만 5,000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호주의 영 주이민 수용은 연간 16만 명 선으로, 내무부 클레어 오닐(Clare O'Neil) 장관 은 이번 회의에서 이 상한 을 19만5,000명으로 늘릴 것임을 확인했다. 오닐 장관은 “현재 각 업계 추정에 따르면 올해 수천 명의 해외 간호사가 호주에 정착하고 또한 수 천 명의 엔지니어가 각 기 업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장관은 “우리 역사상 처 음으로, 해외 숙련기술 이 민자들로부터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목적지에서 호주 가 제외되고 있다”면서 “해외로 이주하려는 전 세계의 유능한 기술 인력 은 캐나다, 독일, 영국 등 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해외 인력을 환영 하기 위한 레드카펫을 펼 쳐놓고 있다”고 덧붙였 다.이번 직업-기술 회의에 앞서 “그 동안 호주는 임 시 이주자에 너무 많은 초 점을 맞추었다”고 지적했 던 오닐 장관은 “우리는 기술인력 이민을 호주 경 제의 생산성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동인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했다. ▶26면으로김지환이어짐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연방정부 주도로 노동계, 대기업, 각 산업 단체 핵심 관계자들이 현 호주 경제 및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 이틀간의 ‘Jobs Summit 2022’에서는 현재 호주 내 각 산업 분야의 부족한 기술인력 확보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사진은 케이트 갤러허(Katy Gallagher. 사진 왼쪽) 재정부 장관, 에드 휴직(Ed Husic. 사진 가운데) 산업부 장관과 함께 캔버라 국회의사당 내 회의장으로 들 어서는 알바니스(ANthony Albanese. 사진 오른쪽) 총리. 사진 : Facebook / Anthony Albanese Jobs Summit 2022- 숙련기술 인력 부족 문제 위해 이민자 상한선, 크게 확대 정부-대기업-노동조합-각 산업단체 인사들 참여... 영주이민 프로그램, 한해 19만5천 명으로 해외 인력-학생 대상 비자처리 기간 단축 방침-국내 인력의 TAFE 무료 기술교육 앞당겨 시행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6 Jobs Summit 2022- 팬데믹 이후 성별 임금격차 다시 확대... 이유는? 여성계, “선형적이지 않은 양성평등 추세, 여성이 종사하는 산업 분야와도 연관” Western Australia 주, 남성 $2,103-여성 $1,631(per week)로 가장 큰 격차 지난 9월 1-2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Jobs Summit’에서는 호주의 기술인력 부족 문 제와 함께 남녀간 임금격 차가 확대되는 문제 또한 주요 안건으로 제기됐다. 재정 및 여성부를 담당 하는 케이트 갤러허(Katy Gallagher)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성별 임금격차 문제도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금격차 증가 이유= 호 주의 성별 임금격차는 2022년 8월 현재 14.1% 로 2021년 이후 0.3%포 인트가 늘어났다. 지난 9 개월 사이 차이가 거의 없 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벌어진 것이다. 그 이전까 지 남녀간 임금 차이는 2014년 19%를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다. 그렇다면 임금격차가 의 미하는 것, 그 이면에는 무 엇이 있고 왜 호주국립대학교(ANU)중요할까?‘ 격차Ryan)미셸Women's소’(Global글로벌여성리더십연구InstituteforLeadership)의라이언(Michelle교수는“성별임금통계는양성평등을 향한 진전이 선형적 (linear)이지 않음을 보여 준다”며 “이 가운데 일 부는 COVID 사태와 같은 현 글로벌 문제로 설명될 수 있지만 이는 또한 지난 10여 년 동안의 추세와 일 치한다”고 말했다.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을 보면, 2020년 국가적 봉쇄 속에서 여성의 노동 시장 참여 비율은 더욱 크 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라이언 교수는 “학교 가 문을 닫으면서 육아를 하는 여성이 더 많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분 석했다. “이는 부분적으 로 여성이 육아에서 더 많 은 부분을 책임지고 또는 여성들이 하는 업무의 경 우 집에서 계속할 수 있는 분야가 적기에 어쩔 수 없 이 일을 포기했을 수도 있 다”는 것이다. ▶27면으로 herald@koreanherald.com.au김지환이어짐기자 호주의 성별 임금격차는 지난 2014년 11월, 19%를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했지만 팬데믹 사태가 시작된 2020년 11월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양성평등을 향한 진전이 선형적(linear)이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사진 : Freepik / formatoriginal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8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여자 농구대회인 ‘2022 년도 FIBA 여자농구 월드 컵’이 이달 22일 시드니 에서 개막한다. 다음달 1 일까지 10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오세아니 아, 아시아, 미주 등 각 대 륙 12개 농구 강국 최고 선수들이 참가한다. 현재 세계 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한국은 이번 대 회에서 A조에 편성되어 개 막 첫날인 22일 중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미국, 푸에르토리코와 경 기를한국갖는다.여자농구 대표팀의 강이슬 선수는 올해 시드 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선 수는 “한국은 오래 전부 터 세계 농구대회에 참가 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근래 들어 상위 12개국 팀들만큼 한 국이 강팀이 아니라는 인 식이 있기에 이번 대회에 서 우리의 실제 역량을 최 대한 발휘하여 이길 수 있 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 다”는 각오를 밝혔다. FIBA 여자농구 전문가 인 폴 닐슨(Paul Nilsen)씨 는 “한국이 위험한 상대 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김단비 선 수는 이번 대회를 자신의 커리어 최고 대회로 만들 고자 할 것”이라며 “한 국팀의 경우, 많은 대회에 참가했던 그녀의 노하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Opals’ 팀은 호 주 농구의 전설 로렌 잭슨 (Lauren Jackson) 선수가 이번 대회를 위해 은퇴를 미루고 홈 월드컵에 출전, 토너먼트에서 자신의 명성 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랭킹 3 위에 있는 호주 팀이 홈 관 중들에게 얼마나 깊은 인 상을 줄 것인지도 관심거 리이다.이번대회 경기장 입장권 은 서show.aspx?sh=FIBAW)에ticketek.com.au/shows/Ticketek(https://premier.$15부터이며예매할수있다. ■ 한국팀 경기 일정 한국–중국 : 9월 22일(목) 오후 5시30분, Arena)SuperDome(Qudos27일(화)Arena)SuperDome(Qudos오후(QudosSydney나Centre)Olympic금)Arena)SuperDome(QudosSydneyBank한국–벨기에:9월23일(오후1시,SydneyPark(Quay한국–보스니아헤르체고비:9월24일(토)오후6시,SuperDomeBankArena)한국–미국:9월26일(월)2시,SydneyBank한국–푸에르토리코:9월오후12시,SydneyBank김지환기자herald@koreanherald.com.au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이달 22일부터 시드니 올림픽 파크서 세계 최고 권위의 농구 대회 중 하나... 호주-한국 등 각 대륙 12개국 참가 각 대륙 12개 국가가 참가한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이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이전 대회의 시상식. 사진 : fiba.basketball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10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이달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목표 현금금리가 2.35%로 올랐 다. 이로써 모기지 (mortgage)를 안고 있는 이 들의 월 상환액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금융상품 비교 사이트 ‘RateCity’ 분석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75만 달러의 주택담보대출을 갖고 있는 이들의 경우 월 216달 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RBA는 0.1%의 사상 최저 수준 이자율을 이어오다 지 난 5월 0.25%포인트를 올린 데 이어 이달까지 4개월 연 속 각 0.5%포인트를 인상했 다. RBA의 이 같은 조치는 5 개월 사이 현금 금리를 4.75%에서 7.5%까지 올려 놓았던 지난 1994년 이후 가 장 공격적인 이자율 인상이 다. 아울러 2.35%의 기준금 리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난9월 6일(화) RBA의 필립 로우(Philip Lowe) 총 재는 정례 통화정책 후 성명 을 통해 “RBA 이사회는 시 간이 지남에 따라 인플레이 션을 우리(RBA)의 목표 범 위인 2~3% 이내로 되돌리 고자 ‘필요한 조치’를 취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 서 “향후 이자율 인상 규모 와 시기는 관련 데이터, 인플 레이션 및 노동시장 전망에 대한 이사회의 평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RBA가 다음 달부터 금리인상 속도를 늦 추기 시작할 것이라는 잠정 적인 조짐도 있다. 로우 총재 는 처음으로 대부분의 대출 자들이 RBA가 이미 취한 이 자율 인상의 완전한 효과를 아직 느끼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또한 그는 최근 금 리 인상 및 급격하게 치솟은 생활비로 인해 크게 하락한 소비자 신뢰 및 주택가격에 도그러면서도주목했다. 로우 총재는 “호주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 하기 위해 어느 정도로 금리 를 인상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는 알기 어렵다”며 “여 러 불확실성으로 이 균형을 달성하는 길이 매우 불투명 하다”고 털어놓았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 의 조지 11월이시스포인트로책RBA해석했다.둔화될‘기준금리로우Tharenou)타레노(George경제연구원은총재의이같은발언을인상이이제는수있다’는신호로그는“앞으로이사회는매월통화정회의에서인상폭을25베낮추고올2.85%에서정점을찍 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 했다.하지만 기준금리가 이 수 준에서 머물기보다는 ‘3’ 으로 시작하는 수준까지 높 아질 것으로 보는 경제학자 들이 더 많은 편이다. 경제 컨설팅 사인 ‘EY 오세아니 아’의 체렐 머피(Cherelle Murphy) 수석 이코노미스트 는 “아마도 3%대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본 다”면서 “호주 경제가 여 전히 매우 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은 이자율 인상을 더디 게 할 상황이 못된다”고 내 다봤다.현재경제학자들의 전망은 다음 달 금리 전망으로0.25%포인트-0.5%포인트인상폭이나뉘어져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RBA, 5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 1994년 이래 가장 공격적 조치 9월 0.5%포인트 상승으로 현재 2.35%, 모기지 이용자들 부담 더욱 가증 호주 중앙은행(RBA)이 5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1994년 이래 가장 공격적인 조치이며, 현재 목표 금리인 2.35%는 지난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은 마틴 플레 이스(Martin Place)에 있는 RBA. 사진 : ABC 방송 ‘The Business’ 프로그램 방송 화면 캡쳐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12 이달부터 고령자를 비롯해 정부 복지 수당 수급자들에 대한 보조 금이 인상된 가운데 NSW 주 정부 도 다양한 항목에서의 리베이트를 통해 거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돕고 있다. 지난 9월 5일(월) NSW 재무부 는 성명을 통해 “NSW 정부 또한 올 회계연도 예산에서 기록적인 생활비 절감을 제공할 준비가 되 어 있다”고 밝혔다. 매트 킨(Matt Kean) NSW 재무 장관은 “주 정부 관련 프로그램 인 ‘Savings Finder’를 통해 70 개 이상 항목의 할인 및 리베이트 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이는 정부 복지혜택 수급자들이 연금을 더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고안되었 다”고 말했다. 킨 장관은 이어 “카운슬 비용 환급, 무료 안경, 무료 자동차 등 록 및 운전면허증 갱신, 에너지 사 용료(약 300달러 할인), 주유비 100달러 이상 할인에 이르기까지 주 정부는 연금 수급자들에게 많 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 다.주 정부에 따르면 연금 수급자 들은 하루 2.50달러로 대중교통 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외 에도 올해 1월부터 납부한 도로통 행료에 대한 리베이트로 연간 최 대 75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올 회계연도 예산에서 언급한 ‘Energy Bill Buster’ 프로그램 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10년간 의 에너지 사용료 레베이트를 받 는 대신 무료로 태양광 전력생산 시스템을 설치하거나 또는 연간 최대 600달러의 에너지 사용료 를 절약할 수 있는 최대 4,000달 러 상당의 에너지 효율적인 가전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다.다문화부를 겸하고 있는 마크 쿠어(Mark Coure) 시니어부 장 관은 “단 1달러도 개인 테이블 위에 두지 말고 가능한 모든 항목 을 청구할 것”을 권고하면서 “ 이러한 리베이트와 할인 혜택은 시니어 카드를 통해 6,500개 이 상 기업 및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 하는 추가 할인으로 이어진다” 고장관은말했다.이어 “Service NSW 웹사이트에 접속해 ‘Savings Finder’ 툴(tool)을 활용하면 어 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웹사이트 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각 지역 Service NSW에서 관련 직 원과 약속을 잡거나 전화(13 77 88)로 예약할 수 있다”고 소개 했다. ■ 주 정부 제공 주요 혜택 -카운슬 비용 리베이트 : 거주 지역 지방의회(Council)에 납부 하는 카운슬 비용에서 연간 최대 250달러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 며, 이 할인 요율은 각 지역 의회 에 따라 -전기요금다르다.리베이트 : 저소득 가구의 경우 전력제공 업체에 납 부하는 사용요금에서 연간 최대 285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가스 사용 리베이트 : 연간 최 대 110달러의 할인을 제공한다. -수도료 리베이트 : 적격 연금 수급자는 분기별로 리베이트를 받 을 수 있어 일반 가계비에서 연간 수백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골드 오팔 : 광역시드니를 비 롯해 다.제공하는천에Seniors수초점년간Spectacles받을Scheme증을무료이다.연금으로클라스를지방내에4회수매년납부한연간혜택을경감월부터표됐다.올달러의로하는드(Southern일라와라(Illawarra),(CentralMountains),불루마운틴(Blue센트럴코스트Coast),헌터(Hunter),서던하일랜Highlands)를운행대중교통을하루2.50달러무제한이용할수있다.-통행료경감:연간최대750현금을환급하는것으로,회계연도NSW주예산에서발연금수급자들은올해1납부한도로통행비용의혜택을받을수있으며,이받는연금수급자의경우최소375달러의통행료를경우이다.-여행바우처:연금수급자는4개의여행바우처를받을있다.이는왕복2회또는편도사용할수있으며,NSW주한해‘NSWTrainLink’의지역서비스에서이코노미무료또는할인된가격이용할수있다.-무료자동차등록:NSW주수급자는자동차등록비가또한무료로운전면허받으며‘MobilityParking허가증’비용의할인을수있다.-무료안경:‘NSWProgram’에따라2단초점안경한쌍또는이중안경한쌍을무료로마련할있다.-시니어카드혜택:NSWCard는식료품에서보험이르기까지NSW주전역의수개소매업체및서비스업체가수많은할인혜택이있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NSW 주 정부는 올해 예산에서 연금 수급자를 비롯해 저소득 가구, 학령기 학부모 등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70개 이상 항 목에서 리베이트 및 할인 혜택으로 생활비 절감을 지원한다. 사진 : Pixabay / pasja1000 연방정부의 연금 인상과 함께 NSW 주 정부도 ‘생활비 절감 혜택’ 제공 Service NSW의 ‘Savings Finder’로 70개 이상 리베이트-할인 항목 확인 가능 ‘Energy Bill Buster’ 프로그램 이용, 무료로 태양광 전력생산 시스템 설치할 수도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14

INSIDE Magazine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18 연방정부,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복지수당 인상.. A3면 Jobs Summit 2022- 숙련기 술 인력 부족 문제 위해 A4면 매년 8월 하순이 되면 시드니 지역의 기온은 갑작스럽게 따스해지기도 한다. 이는 봄이 다 가왔음을 알리는 분명한 신호이다. 하지만 이 때까지 아직 공식적인 봄은 아니다. 그렇다면 봄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고, 따스한 기온이 시작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호주의 봄 시즌은 언제 시작되나= 9월 1일이 다. 이는 호주가 기상계절 시스템 (meteorological seasonal system)을 따르기 때문이다. 즉 계절이 9월, 3월, 6월, 12월 1일 에 바뀌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계절을 구분하는 유일한 것은 아니다. 호주의 일부 원주민 공동체는 연중 12 개월 동안 최대 6개의 계절을 관찰한다. 호주 와 달리 영국, 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는 천문 계절 관례(astronomical season convention) 를 따른다. 이는 계절이 9월, 3월, 6월, 12월 20일에서 23일 사이에 시작됨을 의미한다. 또 스웨덴에서는 계절의 바뀜을, 기온을 통 해 결정한다. ▲ 하지만 모든 곳에 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 구상에는 봄과 가을이 없고 우기(강우량이 가 장 많은)와 건기(가장 적은 비가 내리는)로 알 려진 단 두 개의 계절이 있기도 하다. 적도와 가까운 지역일수록 이런 경향이 크다. 서부호주(Western Australia), 퀸즐랜드 (Queensland) 및 노던 테러토리(Northern Territory)의 일부 지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 시아, 파푸아 뉴기니아처럼 우기-건기 계절 달력(wet-dry seasonal calendar)을 따르기도 한다. 극(남극과 북극) 근처에서도 연중 두 계 절을 구분한다. ▶19면으로 herald@koreanherald.com.au김지환이어짐기자 호주의 계절 상식- 봄은 언제 시작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점은 언제? 대부분 국가의 ‘천문계절 관례’와 달리 ‘meteorological seasonal system’ 따라 적도에 가까울수록 두 계절만 존재... TAS 사람들, 천문계절 상의 ‘동지’ 이벤트 펼쳐 대부분의 국가들이 천문계절 관례(astronomical season convention)를 따르는 것과 달리 호주와 뉴질랜드 등은 기상계절 시스템(meteorological seasonal system)으로 계절을 나눈다. 이로써 호주의 공식적인 봄은 9 월 1일 시작된다. 호주산 아카시아인 와틀(Wattle)을 비롯해 유채꽃(사진)은 호주의 봄을 알리는 가장 직접적인 신호이다. 사진 : Instagran / thefarmerswifelife

INSIDE Magazine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 A19 ▶18면에서 이어받음 ▲ 계절이 생기는 원인은= 지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몇 차례의 충 돌로 인해 지구는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때 완전하게 똑바로 서 있 는 형태가 아니게 됐다. 지구는 23.5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지구라는 행성의 다른 영역 이 연중 다른 시기의 낮 시간에 태 양과 마주하는 시간이 더 많음을 뜻한다.지구중심축의 기울어짐은 또한 우리가 하루 동안 태양으로부터 받는 빛의 양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여름에는 더 많은 시간 동 안 태양을 마주하기 때문에 낮 시 간이 길어지고 또 정면으로 바라 보기에 더위를 느끼는 것이다. 우 리가 태양으로부터 더 멀어지는 겨울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발생 한다.봄과 가을, 우리는 태양을 향해 기울어지거나 멀어지지 않는다. 즉 옆으로 바라보기에 날씨가 온 화해지는 것이다. ▲ 천문 계절은= 천문 계절 (astronomical seasons)을 담은 달력에는 ‘동지’(winter solstice. 冬至)가 표시된다. 연중 밤이 가장 긴 날을 뜻한다. 물론 이 동지는 천문 계절의 초석들 (cornerstones) 중 하나이다. 동지 의 밤은 남반구가 태양으로부터 가장 멀어지는 지점이기에 가장 길다. 일반적으로 이 날은 보통 6 월 20일에서 22일 사이이다. 올해 (2022년)는 6월 21일이었다. 이와 반대의 하지(summer solstice. 夏至)는 남반구가 태양 을 가장 많이 향해 있는 날이어서 연중 낮 시간이 가장 길다. 올해는 12월 22일이다. 또한 천문 계절에 는 태양이 적도 바로 위에 위치하 여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은 춘 분(spring equinoxe)과 추분 (autumn equinoxe)도 있다. 한편 호주에서 동지는 타스마니 아(Tasmania) 사람들을 통해 확 연하게 인식할 수 있다. 호바트 (Hobart)에서 겨울 시즌에 열리는 유명 축제인 ‘Dark Mofo’의 마 지막 날이 바로 이 동지 다음 날이 다. 겨울이 가장 긴 밤을 보낸 다 음 날 이른 아침, 해가 뜰 무렵이 면 수많은 사람들이 호바트의 더 웬트 강(River Derwent)에 모여 일출 시작과 함께 일제히 알몸이 되어 강물로 뛰어든다. 긴 겨울이 지나가고 있음을 기념하는 것이 다. ▲ Daylight saving 시작은= 겨울 의 추위가 봄의 따스한 기운에 녹 으면서 호주의 대다수 사람들에게 는 피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변화가 찾아온다. 바로 각 주 정부가 취하 는 일광절약(daylight saving)이 다. 기온이 올라가고 한낮의 시간 이 길어짐에 따라 낮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로 시 작한 이 daylight saving으로 NSW, 을Australia)에서는Territory),노던다)된다.오전전시를이주일요일에전간이(NorfolkTerritory)ACT(Australian(Tasmania),Australia),남부호주(South타스마니아빅토리아(Victoria),Capital및노포크아일랜드Island)의시계는한시앞당겨진다.올해,이날은10월2일(일)오2시에시작(매년10월첫주시작되어이듬해4월첫일요일에정상으로돌아온다.제도가시작될때에는오전2기해한시간이앞당겨져오3시가되며,반대일경우에는3시를기해2시로되돌아간퀸즐랜드(Queensland),테러토리(Northern서부호주(Westerndaylightsaving시행하지않는다. ▲ 올해 겨울은 추운 편이었나= 대 개의 사람들은 지난해에 비해 추 웠다고 말한다. 그들의 느낌은 기 상 당국의 자료와도 일치한다. 호 주 전역에 한파를 몰아온 저속 고 기압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훨씬 추운 날씨였다. 특히 멜번 (Melbourne)은 지난 7월, 201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섭씨 1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졌고 한낮은 섭씨 11도를 겨우 넘겼다.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 추위는 이 보다 훨씬 더했을 것이다. NT 주 내륙의 도시 앨리스 스프 링(Alice Springs)은 근래 지구촌 에 닥친 이상기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 시즌, 이 도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 진 날이 무려 12일이나 되었다. 이는 기록상 가장 긴 ‘영하의 온 도’가 이어진 것이다. 퀸즐랜드와 같이 일반적으로 따 스한 주(State)에서도 사람들은 겨 울철 평균 기온보다 최대 3도가 낮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 더워지는 시기는= 호주 기상청 (Bureau of Meteorology)의 최신 기후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9 월)에는 기온이 점차 상승하며 올 해 봄 시즌은 상당히 포근할 것이 다. 9월에서 11월 사이 퀸즐랜드 남동부, NSW 및 SA 대부분 지역, WA 남동부는 최고 기온이 평소 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 히 타스마니아(Tasmania)와 열대 지역은 올해 봄,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일 확률이 두 배 이상이다.이달부터 11월까지의 최저 기온 도 호주 전역 평균 이상일 가능성 이 있으며 호주 북부 거의 절반 지 역, 남동부의 4분의 1 지역이 높 은 기온을 보일 확률이 80% 이상 으로 예측됐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의 공전을 보여주는 그림. 지구의 기울어진 모습은 남반구의 각도가 연중 서로 다른 시점에 태양을 향하거나 멀어지는 것을 나타낸다. 그림 : Bureau of Meterology 천문계절 관례(astronomical season convention)에서 볼 수 있는 동지(winter solstice. 冬至)는 밤 시 간이 가장 긴 날이다. 타스마니아(Tasmania)에서는 이 밤을 보낸 다음 날 아침, 해가 뜰 무렵, 호바트 (Hobart)의 더웬트 강(River Derwent)에 알몸으로 뛰어드는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 : Dark Mofo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20 COLUMN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 A21COLUMN

한국어웅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 하면서 전 세계 한인동포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 진흥에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이CEO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호주협의회 회장(16, 17기)을 거쳐 아태지역 내의 7개 협의회를 이끄는 부의장으로 재임하고 있으 며 한국 정부의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바 있다. 또한 NSW 주 여 성상 최종 후보 및 시드니 스트라 스필드 지역 여성상 등을 수상했 다.대상을 수상한 승은호 인도네시 아 코린도그룹 회장은 1969년 인 도네시아에 이주해 53년 동안 대 규모 조림을 조성하고 원목 개발과 합판, 제지, 티슈 공장을 설립 운영 해오고 온 사업가이다. 현재 코린 도그룹은 목재 분야뿐 아니라 방송 과 상용 트럭, 버스 생산, 바이오가 스 및 수소 에너지 발전 사업, 금융 과 물류, 부동산 사업 등 30개 계 열사에 직원 2만 명이 있으며, 연 매출은 1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1998년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 의소 초대 회장을 맡아 현지에 진 출한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해 왔으며 2003년에는 아시아 한상연합회를 설립해 한민족 경제 인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다. ‘장보고 한상 어워드’는 대한 민국 경제와 문화 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의 발전과 한 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인사를 ‘21세기 장보고’로 인증하는 상 이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한줌의 땅콩은 많은 이들이 즐 기는 간식 가운데 하나이다. 이 땅 콩이 단순히 약간의 허기를 채워 주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 라 체중 감량은 물론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 다는 연구가 는간을및하는가볍게르면공동으로학교(TexasUniSA)(University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나왔다.ofSouthAustralia.연구팀이텍사스공과대TechUniversity)와실시한관련연구에따매일두끼의정식식사전볶은땅콩35그램을섭취경우체중감소,혈압저하공복의혈당수치개선에도움된다.제2형당뇨병에걸릴위험이중정도또는높은것으로평가되호주성인두그룹을평가한연 구원들은 전통적인 저지방 체중감 량 식단과 이 식단에 땅콩 70그램 (섬유질 15그램 추가)을 섭취한 효과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6개월 후 6.7kg의 체중이 감소한 것을 확인 했다. 땅콩을 섭취한다 해도 체중 이 불어나는 게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 저지방 식단에 땅콩을 먹 은 이들은 혈압이 크게 개선되었 으며, 그 수준은 심혈관 질환 위험 이 10% 감소하는 것과 관련된 낮 은 혈압(5mmHg)을 기록했다.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땅콩 그룹’은 하루 두 차례 메인 식사 30분 전에 땅콩 35그램을 섭취했 다. 대조군(땅콩을 먹지 않은 그 룹)은 하루 두 차례의 주요 식사에 땅콩 또는 땅콩버터를 먹지 않았 다. 아울러 두 그룹 모두 에너지 섭취량을 여성은 5500킬로줄 (kilojoule, kJ. 음식을 통해 얻게 되는 에너지 단위), 남성은 7000kj로 제한하고 연구가 이어 지는 내내 운동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했다.이번연구를 수행한 UniSA의 영양학과 피터 클리프턴(Peter Clifton) 교수와 제니퍼 키오 (Jennifer Keogh) 부교수, 텍사스 공과대 크리스티나 페터슨 (Kristina Petersen) 부교수는 “ 건강에 미치는 땅콩의 몇 가지 오 해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피터슨 부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불포화 지방이 많이 함유된 땅콩이 효과적인 체중 감 량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발 견했다”면서 “사람들은 종종 땅 콩이 너무 많은 킬로줄을 함유하 고 있다고 여겨 체중 감량을 시도 할 때 이를 피하지만 땅콩은 실제 로 포만감을 높이고 또 오래 유지 할 수 있어 과체중인 이들이 다이 어트를 시도할 때 진정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단백질 또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 포만감을 준다는 것을 인식하면 간식이나 과식하려 는 충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녀는 “땅콩은 이런 음식 중 하나”라며 “견과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확실히 반가 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2022 장보고 한상 어워드’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제 마이홀딩스’ 이숙진 CEO. 사진 : 제마이홀딩스 제공 제2형 당뇨 위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땅콩 섭취 및 비 섭취를 비교, 연구 결과 이들 모두에서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특히 저지방 식단에 땅콩을 섭취한 그 룹은 혈압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사진 : Pixabay / Grigorijkalyuzhnyj ‘제마이홀딩스’ 이숙진 CEO, ‘장보고 한상 어워드’ 국회의장상 수상 제7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서... 동포자녀 한국어 교육 진흥 기여 공로로 “한줌의 땅콩, 체중감소-혈압 저하-심장 건강 유지에 도움된다”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팀, ‘땅콩 섭취→체중 증가’ 오해 불식

내함께경숙진다.핀해양수산부옥장,마태오사장,육부도상은상자어워드’이달김덕룡)과‘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완도군(군수신우철)은1일(목)‘제7회장보고한상심사위원회의를열고수명단을발표했다.올해‘장보고한상어워드’대승은호(80)인도네시아코린그룹회장이수상했으며문화체장관상은최경주KJ재단이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이말레이시아KMT그룹회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은김경베트남갈텍스인터내셔널회장,장관상은장재중필리유니그룹회장이각각선정됐국회의장상수상자로선정된이CEO는창업주인부친이재회장과함께기업설립에서부터해오늘에이르렀으며,호주대학들의한국학발전및세계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22 시드니 기반의 동포 기업 ‘제마 이홀딩스’의 이숙진 CEO(민주평 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부의장)가 ‘2022 장보 고 한상 어워드’에서 국회의장상 을 수상했다.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24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차 원에서 지난해 NSW 주에 서 결정한 봉쇄 기간 중 100명 이상의 미성년 청 소년들이 NSW 경찰에 의 해 알몸 수색(strip search) 을 당했으며, 특히 원주민 어린이들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공개된 한 자료에 따르면 COVID-19 대유 행이 시작된 이후인 2020 년 7월부터 2022년 5월 사이, NSW 경찰은 무려 4,500건 이상의 알몸 수색 을이는수행했다.민간 법률지원단체 인 ‘Redfern Legal Center’(RLC)가 정보공 개법에 의해 얻은 데이터 를 기반으로 작성한 보고 서 내용으로, 이 기간 중 수색을 당한 어린이 가운 데 18%는 원주민 및 토레 스 해협 전반적으로도서민이었다.원주민과 토 레스 해협 도서민은 2020 년에서 2021년 사이 수행 된 알몸 수색의 9%, 2021 년에서 올해 5월 사이에는 11%를 차지했다. NSW 북서부, 오라나 지 역(Orana region)에 자리 한 내륙도시 더보(Dubbo) 는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알몸 수색이 가장 많았던 곳으로, 2년 사이 46건이 수행됐다.NSW-ACT 원주민 법 알몸린수는겠지만찰관에게는한대해NSWCommission’(LECC)은Enforcement립조사위원회인해경찰붙였다.대상이자주“특히정”이라고더욱힘을지극히한몸을는으라는앞에서했다.된지만색’을보면자는(KarlyService)의Aboriginal률지원센터(NSW/ACTLegal칼리워너Warner)최고경영“수년간의데이터를일부경찰관이검색‘일상적인개인수형태로수행하고있이는법적으로보장것이아니다”고지적이어그녀는“어른들아이들이옷을벗명령을받아도되상황은없다”면서“수색하는것은취약이들에게훨씬가혹한,인권침해적이며약화시키고이들에게큰굴욕을주는과강조했다.이와함께워너CEO는원주민들이너무차별과과잉치안의되고있다”고덧지난2020년,NSW주활동을감독하기위2017년설립된상설독‘LawConduct경찰의알몸수색에2년간의조사를진행후“(알몸수색이)경중요한도구였일상적으로수행할없다”고결론을내바있다.NSW주경찰청에서는수색에대해‘필요 성’, ‘심각성’ 및 ‘긴 급한 상황’이라는 합당한 근거로 경찰이 의식하는 경우에만 허용하고 있다. RLC의 경찰업무 관련 책임자인 사만다 리 (Samantha Lee) 선임 변 호사는 “팬데믹 기간 동 안 수천 명의 젊은이와 원 주민들이 ‘유해하고 침략 적인 알몸 수색’을 당했 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라 면서 “실질적으로 현재 드러난 수치는 적은 것이 라 생각되고, 경찰이 이런 방식에 대한 정책을 수정 했지만 알몸 수색에는 거 의 제동을 걸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비난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해 당 기간 동안 알몸 수색을 수행했지만 경찰은 60% 의 조사에서 불법을 적발 해내지 못했다. 연간 알몸 수색 결과를 보면 41%에 서만 불법 약물이 발견됐 다.NSW 경찰청 대변인은 알몸 수색에 대해 “지역 사회의 범죄 및 범죄에 대 한 공포를 줄이기 위한 지 속적인 노력 과정에서 수 행된 ‘다양한 사전 전 략’ 중 하나”라면서 “ 알몸 수색 및 이동 지시 등 의 권한이 칼 소지 또는 무 장강도 등의 범죄 행위를 크게 감소시킨 것으로 입 증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7월, RLC와 법률회사 ‘Slater and Gordon’은 대규모 음악 축제에서 불법적으로 알몸 수색을 수행한 것과 관련, 주 정부를 상대로 법적 소 송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2020년 7월부터 2022년 5월 사이, NSW 경찰이 무려 4,500건 이상의 부당한 알몸 수색(strip search)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조사에서 60% 이상은 불법 사항이 발견되지 않 았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 : wikipedia.org NSW-ACT 원주민 법률지원센터(NSW/ ACT Aboriginal Legal Service)의 칼리 워너 (Karly Warner. 사진 왼쪽) 최고경영자. 그녀 는 “수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일부 경찰관이 알몸 검색을 ‘일상적인 개인 수색’ 형태로 수 행하고 있지만 이는 법적으로 보장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사진 : Twitter / ALS_ NSWACT RLC와 법률회사 ‘Slater and Gordon’은 대규모 음악 축제에서 불법적으로 알몸 수색을 수행한 것과 관련, 주 정부를 상대로 법적 소송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Slater and Gordon’ 소 속 변호사들과 함께 한 RLC의 사만다 리(Samantha Lee. 사진 맨 오른쪽) 선임 변호사. 사진 : Redfern Legal Centre 공권력 남용? 전염병 대유행 후 NSW 주에서 ‘알몸 검색’ 4,500건 이상 ‘Redfern Legal Center’ 보고서... 100명 이상 어린이 포함, 원주민이 주 대상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26 ▶4면에서 이어받음 현재 호주 기업 및 노동 조합 측은 이 같은 상한선 에 광범위하게 합의했으며 연간 4만 개에서 20만개 사이의 비자발급을 제안했 다.호주 영주이민 프로그램 은 2010년대 중반, 연간 약 19만 명으로 증가했으 나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정부에서 16만 명으로 줄었다. 또한 COVID-19 발병으로 인 해 이보다 더 적은 수의 비 자가 는Commerce(Australian호주상공회의소발급됐다.ChamberofandIndustry)해외에서의인력유치 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 고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 해 호주 있음을이지만인력의Chalmers)부를을택은내건대술주민자의동의하면서,Trade(Australian노동조합협의회CouncilofUnions.ACTU)도다만임시이최저임금인상,호현지근로자대상의기및훈련을위한투자확등17개전제조건을상태이다.이런가운데오닐장관이민자확대는호주주증가와결합되어야함덧붙여강조했다.알바니스정부에서재무맡은짐찰머스(Jim장관도호주내기술교육이최우선이민자의역할이분명히하면서정 부의 이민 시스템을 (상한 선 확대에 맞춰) 검토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장애인 노동 인력 직업-기술 회의 둘째 날 제기된 안건은 호주 내 인 력의 노동참여 문제였다. 이는 장애인 등의 노동시 장 참여 장벽을 제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오닐 장관은 “미개척 인 력이 있다”면서 “기술부 족과 낮은 실업률은 노동 력에서 소외된 이들, 즉 장 애인이나 원주민들에게 일 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좋 은 기회”라고 ‘Australian말했다.of the Year’를 수훈한 바 있는 전 휠체어 테니스 선수이 자 현재 장애인 옹호 활동 을 전개하는 딜런 알코트 (Dylan Alcott)씨는 “(현 재의 인력 부족 상황에서) 장애를 가진 이들을 간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 했다.이어 그는 “이전에도 이런 기회(장애인 고용 확 대)가 있었지만 했다.성이하거나비교해사람들은ball)”면서못했다(dropped실행되지the“장애를가진건강한이들과(일처리에서)동등더생산적일가능90%높다”고주장 ■ 비자 처리과정 각 산업계는 기술인력 부족 문제와 함께 정부의 더딘 비자처리로 인해 인 력을 제대로 불러오지 못 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 다. 호주 정보기술협의회 인 ‘Tech Council of Australia’의 케이트 파 운더(Kate Pounder) 최고 경영자는 소프트웨어 엔지 니어, 데이터 과학자, 컴퓨 터 네트워크 관리자, 기타 고도의 숙련 역할에 대한 인력 수요가 지난 10년 가 까이 되는 동안 다른 분야 의 두 배 속도로 늘어난 상 황을 언급하면서 “현재 각 업계는 이민 프로그램 의 전체 규모에 관심을 기 울이지만 이들이 기대하는 가장 큰 변화는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보다 빠른 비 자처리 과정”이라며 “우 리 부문(IT 기술 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해외에서 유치하는 인력의) 절대적 인 상한선이 아니라 이들 을 호주로 빠르게 입국시 키는 신속한 비자처리 과 정”이라고 강조했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알바니스 정부는 비자승인 절차를 더 신속히 진행하 고자 3,610만 달러를 투자 한다는 방침이다. 앤드류 가일스(Andrew Giles) 이 민부 장관은 알바니스 정 부가 들어선 이후 처리 시 간이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장관은 “정부가 현재 계획한 3,610만 달러 투자 는 보다 조속한 비자 처리 를 위해 향후 9개월 동안 이 부분 담당 인력을 500 명까지 확대하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이민부에 따 르면 임기기술 비자를 발 급받아 호주로 입국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 일수는 지난 5월, 53일이었지만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이 후 7월에는 42일로 단축 됐다. 기업 스폰서십 임시 기술비자 승인도 평균 37 일에서 18일로 크게 단축 됐다.가일스 장관은 “지난 5 월까지만 해도 호주에서 학업을 이어가려는 해외 학생들이 호주 학생비자를 받기까지 평균 40일을 기 다려야 했지만 현재는 31 일로 짧아졌고, 워킹홀리 데이 비자의 경우에는 신 청 건수의 절반 이상이 하 루도 채 걸리지 않고 완료 된다”고 말했다. ■ 고령 연금자 일자리 고령연금 수급자들 가운 데 일하기를 원하는 이들 은 올 회계연도,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 로연방정부는보인다. 4,000달러 의 선불수입 은행 크레딧 (up-front income bank credit) 계획을 내놓았는 데, 이는 고령연급 수급자 가 연금 지불이 축소되기 전, 현재 480달러 한도에 추가로 연간 4,000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음을 의 미한다.알바니스 정부는 고령연 금 수급자를 위한 이 변경 사항이 향후 몇 주 내 입법 화될 것이라며, 올 회계연 도에 적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총리는 “고령의 호주인 들 가운데는 필요에 의해 더 오래 일을 하는가 하면, 스스로가 원하여 은퇴를 늦추기도 한다”며 “우리 는 나이 든 이들의 지혜, 경험 및 이들의 공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 TAFE 교육시설 연방, 각 주 및 테러토리 정부는 기술인력 부족 문 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내 년까지 18만 개의 무료 TAFE 교육 자리를 마련하 기로 합의했다. 이중 6만 개는 신규이며 나머지는 기존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애초, 향후 4년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었다.알바니스총리는 숙련기 술 인력이 절실하기에 이 를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 다고 밝혔다. “우리는 현 재 10억 달러 규모의 기술 훈련을 통해 (기술인력 부 족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 하고 있다”는 총리는 “ 더 많은 호주인이 국가 우 선순위 분야에서 좋은 일 자리를 얻는데 필요한 기 술을 습득하고자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덧 붙였다.이를위해 각 주 및 테러 토리 정부는 연방정부와 함께 11억 달러를 균등하 게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지난 9월 1-2일 양일간 열린 ‘Jobs Summit 2022’는 올해 연방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노동당 알 바니스 대표가 호주 경제 전반의 문제를 각계 대표들과 논의하겠다는 약속 이후 실행된 것이다. 사진은 직업 회의 개최를 보도한 Nine Network 뉴스 화면. ‘Jobs Summit 2022’에서 짐 찰머스(Jim Chalmers. 사진) 재무부 장관은 호주 국내 인력의 기 술 교육이 우선이지만 해외 기술 인력의 역할도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 : ABC 방송 뉴스 화면 캡쳐 호주 휠체어 테니스 선수이자 장애인 옹호 운동가인 딜런 알코트(Dylan Alcott. 사진)씨. 그는 “( 호주의 인력 부족 상황에서) 장애를 가진 이들을 간과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 Facebook / Dylan Alcott 연방 및 각 주-테러토리 정부는 향후 4년에 걸쳐 예정됐던 18만 개의 TAFE 무료 교육을 앞당겨 시행하고, 이의 비용을 각 정부가 균 등하게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 Facebook / Anthony Albanese

■ 장 Gender 이하는성의력에서의다.임금격차를Agency’(WGEA)는Equality성별이렇게정의한▲경제부문에서의여성위치를측정하는노동남성과비교한여평균소득차이를말것으로,▲평생여성소득능력을감소시키 (2012년 5월~2022년 5 월. 계절 조정 수치) -2012년 5월 1일 : 17.5%-2012년 11월 1일 : 17.7%-2013년 5월 1일 : 17.4% -2013년 11월 1일 : 17.2%-2014년 5월 1일 : 18.2% -2014년 11월 1일 : 18.7%-2015년 5월 1일 : 17.7% -2015년 11월 1일 : 17.2%-2016년 5월 1일 : 16.2% -2016년 11월 1일 : 16.0%-2017년 5월 1일 : 15.3% -2017년 11월 1일 : 15.3%-2018년 5월 1일 : 14.5% -2018년 11월 1일 : 14.1%-2019년 5월 1일 : 14.0% -2019년 11월 1일 : 13.9%-2020년 5월 1일 : 14.0% -2020년 11월 1일 : 13.4%-2021년 5월 1일 : 14.2% -2021년 11월 1일 : 13.8%-202년 5월 1일 : 14.1% *호주의 성별 임금격차는 2014년 11월 19%를 정점으 로 꾸준히 감소했으나 2020 년 11월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Source: ABS: Average weekly earnings, Australia - seasonally adjusted ■ 산업별 평균 임금 (정규직, per week 급여. 산 업분야 : 남성 / 여성) -Mining : $2,776.5 / $2,332.7-Financial & insurance services : $2,355.8 / $1,907.8 -Information media & telecommunications : $2,354.6 / -Professional,$2,006.1scientific & technical services : $2,315.2 / $1,729.6 -Health care & social assistance : $2,049.5 / $1,595-Electricity, gas, water & waste services : $2,044.4 / $1,910.2-Education & training : $2,023.2 / $1,802.5 -Public administration & safety : $1,993.6 / $1,819.6-Construction : $1,799.3 / $1,461.5-Transport, postal & warehousing : $1,781.4 / $1,559.1-Rental, hiring & real estate services : $1,781.4 / $1,436.2-Wholesale trade : $1,725.2 / -Administrative$1,443.7 & support services : $1,622.2 / $1,402 -Arts & recreation services : $1,617.1 / $1,500.8-Manufacturing : $1,596.1 / $1,402.5 -Retail trade : $1,403 / $1,229.6-Other services : $1,354.8 / -Accommodation$1,324 & food services : $1,269.7 / $1,145Source: ABS, Average Weekly Earnings, Australia May 2022 ■ 각 주 및 테러토리 평균 임금 (정규직, per week 급여. State : 남성 / 여성) -NSW : $1,885.2 / $1,651.8-VIC:$1,854.2 / $1,589 -QLD : $1,814.6 / $1,533-SA : $1,662.9 / $1,542.4-WA:$2,103 / $1,631.3 -TAS : $1,612.3 / $1,490.7-NT: $1,812.4 / $1,592.7-ACT : $2,099.6 / $1,862.1Source: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김지환 herald@koreanherald.com.au기자 노동시장 참여율(그림)에서도 남녀간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녀 보육에서 여성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Source: ABS, Gender indic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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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에서 이어받음 그녀에 따르면 여성이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불 안정하고 임금도 비교적 낮은 산업들이다. 즉 소매, 접객 서비스, 관광업 등으 로, 이들 분야는 전염병 사 태로 특히 영향을 받았다. 이어 라이언 교수는 “전 통적으로 우리 사회는 케 어링, 교육, 간병과 간호 등 여성 근로자 비율이 높은 업무 분야를 가치 있게 여 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고 지적했다. ▲ 모든 업종에서 남성 임금 더 높다= 남녀간 임금차이 는 모든 산업(평균 연봉, 주 급)에 걸쳐 나타난다. 각 주 (State and Territory)별로 집계된 주(per week) 급여 차이가 가장 큰 지역은 서 부호주(Western Australia) 로, 남성이 평균적으로 2,103달러의 주급을 받는 반면 여성은 1,631달러에 머물러 있다. ▲ 잠재적 해결책은= 임금 격차의 전형적인 이유는 더 많은 여성이 파트타임 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고( 종종 자녀를 돌보기 위해), 육아 휴직을 갖는 대다수 (88%)가 여성이기 때문이 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부 모의 역할이 얼마나 확고 한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라이언 교수는 “1차 보 호자로서의 여성의 규범에 반대하는 강력한 정책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 한다. “이는 육아휴직을 많이 사용한 아버지가, 휴 가가 끝난 후에도 육아에 더 참여하는 등 긍정적 영 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 견이다.그러면서 라이언 교수는 호주도 공동 육아휴직으로 가야 하며, 이 과정에서 스 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 채 택한 정책을 살펴볼 필요 가 있다고 제안했다. 핀란 드,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 에서는 부모가 육아휴직의 일정 비율을 사용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이번 ‘Jobs Summit’ 첫날,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유급 육아휴직 제도를 연 장하고 정부가 제안한 보 육 보조금 변경 사항을 앞 당기는 것에 대한 논의가 나왔다. 정부 제안의 변경 사항은 부부 합계 연소득 이 최대 8만 달러인 가족의 경우, 첫 자녀에 대해서는 90%의 육아보조금을 지원 한다는빅토리아(Victoria)내용이다. 주 다 니엘 다”고이가있다”면서을부채를막대한및고관은한다는주에서합도하고를은조합Andrews)앤드류스(Daniel주총리와노동및관련옹호단체들연방정부가개혁절차더빨리진행하기를원있다.기업과노동조유급육아휴직을1826주로연장해야데동의했다.하지만갤러허재정부장예산의제약이있다말했다.장관은“재무재정부는우리정부가적자와1조달러의안고있다는사실절대적으로인지하고“실행할가치있는모든조치에자금제공될수있기를바란말했다.

‘gender pay gap’ 정의 정부의 법정 기관으로 직

내 성평등 증진 및 개선 책임을 가진 ‘Workplace

는 사회적-경제적으로 결 합된 요인의 결과이며, ▲ 동일하거나 유사한 가치의 일을 하는 두 사람의 차이 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Source: Workplace Gender Equality Agency ■ 호주의 성별 임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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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호주인들은 도 박이나 정크푸드, 알코올 을 다루는 TV 광고에 대해 더 많은 제한이나 금지를 원한다는 반응이었다. 이는 호주의 진보적 싱 크탱크 중 하나인 된인상으로1,000명Institute)가연구소’(Australia‘호주호주전역이상의표본을대최근실시한온라여론조사를통해확인것으로,이들의거의4 분의 3에 달하는 응답자 (74%)는 현재 시행되는 담배광고 금지가 유지되어 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소피 스캠프 (Sophie Scamps) 의원은 아동비만 문제를 의식, 정 크푸드 규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캠프 의

각 정당 지지자별로 보 면 노동당, 녹색당 유권자 들은 이들 제품의 ‘광고 금지’에 비슷한 수준의 ‘동의’를 보인 반면 한 나라당(One Nation Party) 유권자들 가운데는 절반이 약간 넘는 52%만 이 이를 ‘지지’한다는 답변이었다.또전체적으로 71%의 응답자가 ‘도박’ 광고도 금지해야 한다는 데 동의 했다. 이를 반대한 이들은 11%에 불과했다. 현재 TV 매체를 통한 갖가지 ‘ 도박’ 광고(gambling or betting odds)의 경우 방 송사는 이를 공고할 수 있 는 시간 등의 제한을 받는 다.‘도박’ 가운데 ‘스포 츠 베팅’의 경우, 특히 하 반기 들면서 럭비 등 주요 경기가 집중되면서 이의 결과에 베팅을 유도하는 스포츠 도박 광고의 적절 성이 정치적 논쟁으로 자 주 부각되곤 한다. 어린이 시청자들이 많은 시간대, TV를 통한 정크푸 드 광고를 금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정치적 의제 중 하나이다. 이 부분에 대 해서는 응답자의 3분의 2 가 ‘바람직한 생각’이라 는 데 동의했다. 이 부분의 정당별 유권 자 가운데는 녹색당 지지 자들의 ‘정크푸드 광고 금지’ 지지가 72%로 가 장 높았으며 그 외 각 당 지지자들의 답변은 비슷한 수준이었다.‘알코올광고 금지’는 가장 인기가 낮은 제안이 었다. TV에서 술 광고를 금지해야 한다고 답변한 이들은 전체적으로 절반을 겨우 넘겼을 뿐(51%)이 다. 여기에다 ‘화석연료 를 홍보하는 광고 금지’ 에 대해서는 불과 41%만 이 ‘지지’한다는 답변이 었다. ‘무소속’ 의원들, 더 많은 ‘제한’ 추진 움직임 지난 5월 연방 총선을 통 해 캔버라에 입성한 ‘Teals’들 가운데 특히 2명의 여성 의원은 적극적 으로 이 같은 일부 분야의 광고에 더 많은 제한을 둘 것을 추진하고 있다. ‘teal independents’ 라고도 하는 ‘Teals’는 말 그대로 ‘청록색의 무 소속 의원들’로, 올해 5 월 연방 선거에서 기후정 책을 발전시키려는 후보들 에게 선거기금을 제공하는 자발적 민간 기부그룹 ‘Climate 200’의 지원 을 받아 당선된 이들이며, 특정 정당은 아니지만 비 슷한 뜻을 가진 이들이라 할 수 이들있다.중하나인 빅토리 아 주의 조 다니엘(Zoe Daniel) 의원은 스포츠 도 박에 대해 의회조사를 요 구하고 있다. 그녀가 특히 ‘스포츠 베팅’에 대해 각별하게 신경을 쓰는 것 은 올해 연방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15세의 아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에 충격 을 받은 후였다. 다니엘 의 원은 아들로부터 ‘학교 친구들이 자유당의 팀 윌 슨(TimWilson) 후보가 빅 토리아 주 골드스타인 선 거구 의석(seat of Goldstein)을 차지하는 것 에 베팅했다’는 말을 듣 고 ‘스포츠 베팅의 영향 이 어린 학생들은 물론 가 정에까지 미치고 있음’을 절감하게 됐다. 다니엘 의원은 “스포츠 도박의 일반화와 스포츠 방송, 특히 AFL이나 ARL 축구 등의 경기를 중계하 는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스포츠 베팅 광고에 깊이 우려한다”고일반의사(GP)였던말했다. 시드 니 지역

원은 ‘호주연구소’의 이 번 조사 결과와 관련, “일 부 항목의 광고 금지나 제 한에 대해 호주 대중들의 지지가 많다는 것을 보여 준다”며 “GP로서, 호주 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튼 튼하게 자라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과체 중과 비만이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것 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 라는 것이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지사장 이인숙)가 올 추석을 기해 이달 7 일부터 11일까지 시드 니 달링스퀘어 잔디광 장에서 진행한다고 공 지한 한국관광 홍보행 사 ‘Korea Welcomes You Festival’ 명칭과 일정 및 장소가 변경됐 다.이는 지난 주말 우천 상황에 따라 NSW 주 정부가 행사장 안전 사 항을 재진단한 결과 보 다 나은 장소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행시 시작일은 본래 계획된 날짜에서 하루가 연기,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며 장소는 Darling Square에서 달 링하버에 다.You‘KoreaYou‘Korea바뀌었다.HarbourQuarter’(1-25‘Darling있는St,Sydney)로아울러이벤트명칭도WelcomesFestival’에서Welcomes2022’로변경됐 진보적 싱크탱크 중 하나인 ‘호주연구소’(Australia Institute)가 호주 전역 1,000명의 표본을 선 정, 알코올-도박-정크푸드 등의 TV 광고 금지 또는 제한에 대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 과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은 어린이 시청 시간대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해야 한다는 답변이었다. 사진 : Flickr / Alpha 각 항목별 광고 금지 또는 제한에 대한 응답자들의 답변. 전반적으로 광고 제한을 지지하는 입장 이었다. Source : The Australia Institute 각 항목에 대한 정당 지지자별 답변. 사회-정치적 논쟁이 되곤 하는 문제에 대해 녹색당과 노동 당의 ‘지지’(광고 제한 또는 반대)는 다른 정당 지지자들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Source : The Australia Institute 호주인들, 정크푸드-알코올-도박-담배 등의 TV 광고에 ‘압도적 반대’ ‘Australia Institute’ 온라인 여론조사... 74%, 현재의 담배광고 금지 ‘지지’ ‘Korea Welcomes You’ 이벤트, 일정, 하루 늦추고 장소도 ‘Darling Quarter’로

MAIN NEW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A30 ▶3면에서 이어받음 ▲ 복지수당 인상 시기는= 9월 20일부터이다. 복지 혜택 수혜자는 별다른 조 치가 필요 없으며 CPI 지 수 상승은 수당 지불시 자 동으로 발생한다. ▲ 기존 혜택을 유지하며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나= 일부 가능하다. 정부는 고 령자, 퇴역 군인 및 장애연 금 수급자의 경우, 정부의 연금 혜택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개인이 일을 하여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고 발표했다. 고령연급 수급자는 이달 초 열린 ‘Jobs and Skills Summit’에서 결정한 것 처럼 기존 혜택(고령 연금) 을 받으면서 연간 4,000달 러까지 추가로 수입을 만 들 수 있다. 정부는 이 같 은 조치에 대해 “현재의 노동력 부족에 따른 대 응”이라고 밝혔다. ▲ 정부 수당 인상 배경은= 소비자 물가지수(CPI) 변 화에 맞추고자 6개월 동안 법제화된 지불 계산 업데 이트 결과이다. 이 증가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인 플레이션에 의해 주도됐 다. ▲ 고령연금 외 인상된 보 조금은= 자녀가 없는 22세 이상 JobSeeker 수혜자는 2주에 $25.70달러가 추가 되어 677달러를 받는다. 또 홀부모의 자녀 양육비 는 2주에 35.20달러가 인 상돼 927.40달러가 된다, 최대 임대료 보조금은 자녀가 없는 독신의 경우 2주에 5.80달러 높아져 151.60달러를, 자녀가 없 는 부부는 5.40달러가 올 라 2주에 142.80달러가 됐다. 홀부모 및 자녀가 2 명 이하인 부부의 경우 2 주에 6.86달러, 홀부모 및 자녀 3명 이상인 부부에게 는 2주에 7.70달러가 추가 된다.아울러 JobSeeker 또는 양육비를 받는 부부는 2주 에 23.40달러가 인상되어 616.60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 이번에 인상되지 않은 부문은= ‘Youth Allowance’ 및 청소년을 위한 학생 보조금은 내년 1월까지 요율 인상에 계산 되지그런않았다.한편 이달 말 정부 가 애초 6개월 기간을 전 제로 제공했던 유류소비세 (1리터 당 23센트) 인하가 종료됨에 따라 생활비 부 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 인다.이에 대해 “이 기간을 더 연장하게 되면 (정부 입 장에서)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언급한 찰머스 장관은 “노동당 정부는 이전 자유-국민 연립 정부로부터 1조 달러 에 달하는 정부 부채를 물 려받았다는 것을 호주인들 이 이해하고 있다고 본 다”며 “이(정부 부채)는 유류세 인하를 포함해 정 부 결정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찰머스 장관은 호주 있다.에유에도서한을니터링도입과ACCC)에ConsumerCompetition자위원회(Australian공정경쟁소비&Commission.전체소비세재함께연료가격모강화를요청하는보낸상태이다.정부의유류소비세인하불구하고현재휘발가격은여전히14년만최고수준을이어가고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연방 재무부의 짐 찰머스(Jim Chalmers. 사 진) 장관은 “물가와 연동시키고자 하는 취지 로 인상된 각 정부 혜택이 많은 이들의 경우 ( 높은 생활비와 비교해) 여전히 힘든 시간이 될 것임을 인정하더라도 어느 정도 위안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달 초 ‘Jobs Summit’에서의 찰머스 장관. : ABC 방 송 뉴스 화면 캡쳐

팬데믹 사태 이후 지난 2년 넘게 강세를 보이던 주택시장이 크게 약화된 상황에서도 도시 거주자 들의 ‘sea change’ 바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 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의 주택 수요 또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지난 5년 사이, 도시 거주자들의 지방 지역 이주 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물결이었다. 이로 써 일부 해안 지역 주택가격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치솟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퀸즐랜 드 주의 해안 타운 선샤인 비치(Sunshine Beach) 이다. ▶B6면으로김지환이어짐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휴가용 주택 수요는 여전히 강세... 5년 사이 최고 가격 상승 지역은 퀸즐랜드 주 Noosa Shire 지역의 Sunshine Beach 주택가격, 거의 200% 상승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휴가용 주택 또는 유명 해안가 주택 수요는 여전 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퀸즐랜드 주, 누사(Noosa, Queensland)의 해안 교 외지역인 선샤인 비치(Sunshine Beach)의 주택가격은 지난 5년 사이 무려 195.5% 가 높아져 가장 가파른 상승을 기록했다. 사진은 션샤인 비치, The Esplanade 상에 있 는 한 매물 주택. 사진 : realestate.com.au

BUSINES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B4 Property & Business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칼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오리온 스타프러포터의 잭키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치로 객관적인 자료 제시만 하고 주관적인 견해는 자제해서 써봄으로써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4월 부터 현재까지, 기준금리 0.25% 에 서2.35% 로 상승 , 실업률 7.5% 에서 3.4% 하락 9월 첫째주 화요일에 RBA 의 0.5% 추가 금리인상을 발표했습니다. 5월달 0.25% 인상 이후 6월 부터 9월에 0.5% 씩 4달 연속 상승 후, 이제 기준금리는 2.35% 입니다. 참고로 2015년 2월의 2.25% 를 넘어선 수준입니다. 금리 조정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려 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실업률이 증가 조짐이 보인다면 금리조정이 완화되지 않을까 조심히 내다봅니다.부제와같은 맥락으로 ‘통계적 수치 및 그 라프는 다 지나고보면 너무도 쉽습니다’를 염두해 두고라도 지금의 시기와 10여년 전 시 기를 단순비교가 적절치 않지만 10여년 전에 는 집 사서 쉬워겠다라고만 하기엔 자기위안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이유는 10년 전 2012 년 9월엔 금리가 3.5% 였습니다. 2011년 4.75% 유지되던 금리가 2016년 9 월부터 2019년 5월 에 유지되던 1.5% 금리 때에는 너무나 좋았던 시기로 보입니다. 2009년 9월의 금리가 3% 던 시기부터 2010 년 5월 4.5% 까지 올라가던 시기로 돌아가서 금리는 올라가는 추세지만 그래도 그 당시의 조건과 상황에서 최선의 매물을 사셨던 분들 은 2011년 부터 2022년 4월의 0.1% 로 금리 가 유지되던 시기를 잘 타시는 결과가 되었고 더불어 집 값 상승을 통한 자산증식을 제대로 누리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치 앞도 알수는 없지만 그래서 더더욱 불 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위해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인 부동산 투자를 고려중 이시라면, 나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매물이 뭐가 있을지, 어떻 게 진행해야될지 체계적인 상담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로 연락해서 꼭 상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시드니 교민을 위한 부동산 세미나 2022년 9월 21일 (수) 18시30분 2022년 9월 24일 (토) 10시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세미나룸 Suite 502, 10 Help St, Chatswood (채스우드역 도보 3분, 주차가능) [예약] : 전화 : 0403 82 82 39 메일 : 카카오톡Jackie@orionstarproperty.com:HillsRyde2Go 2015년 2월& 2022년 9월 & 2024년 4월 조정 기간이 다 지나고나면 2022년에 집을 샀어야 됐구나 라고 생각할 날이 올까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톡채널, 페이스북 에서 Orion Star Property를 검색하 시면 호주 최신 부동산 정보와 정부개 발계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Property Adviser Jackie Han / 잭키 한 실장 B.Eng (USYD) Civil Project Engineering and Management “Disclaimer:본 칼럼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정보이며 본 칼럼 관련 법적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지 역(Snowy Mountains region)의 진다바인 (indabyne)에 이어 두 번째 로 높은 ‘도메인’성장률이다.사의연구 부 문 책임 연구원인 니콜라 파월(Nicola Powell) 박사 는 전염병 사태 이후 2년여 이어진 사상 최저의 기준금 리, 제한된 주택 공급, 현금 을 준비한 ‘sea changers’와 휴가용 주택 수요 증가로 인해 그야말로 ‘미친’(insane) 가격 성 장이 촉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파월 박사는 “누사 (Noosa) 지역의 주택가격 이 급격한 성장을 보인 것 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 다”면서 “이 교외지역이 크게 변모했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위 계층 사 람들을 위한 조건이 갖추어 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 다.이 지역에는 최근 몇 년 사이 고급 주거지들의 거래 가 이어졌다. 호주 철광석 재벌이자 호주 최고 여성 부호인 지나 라인하트 (Gina Rinehart)씨가 지난 해 3,400만 달러를 지불하 고 이 곳의 한 주택을 매입 했으며, 그녀의 투자회사인 ‘BV Investments’는 올 해 4,200만 달러 이상의 부 동산을 구입했다. 그런 한편 케빈 러드 (Kevin Rudd) 전 연방총리 의 부인이자 사업가인 테레 즈 레인(Therese Rein)씨는 지난 2020년, 한때 세계랭 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테 니스 선수 팻 라프터(Pat Rafter)씨의 해변 맨션을 1,700만 달러에 구입했다. 게다가 올해 초 침실 2개의 코티지를 675만 달러에 매 입했다가 6개월 후 지나 라 인하트씨에게 975만 달러 에 되팔아 반 년 사이 300 만 달러의 이익을 챙겼다.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중개회사 ‘Sunshine Beach Real Estate’의 케이시 와이즈 (Kathy Wise) 에이전트는 “이처럼 세간의 이목을 끄 는 유명 인사의 부동산 거 래는 이 교외지역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보다 선샤인 비치 주택시장 성장의 원동력은 높은 수요, 적은 공급, 그리 고 해변과 국립공원으로 둘 러싸인 환상적인 분위기라 는와이즈평이다.에이전트는 “sea changer들의 수요와 함께 휴가용 주택을 마련하려는 이들이 증가했고, 이들은 다른 지역보다 선샤인 비치 에 있는 주택을 원했다”고 덧붙였다.이런와중에 부동산 거래 로 수익을 챙기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지역의 한 주 택 소유자는 팬데믹 사태가 시작된 이후 3채의 주택을 두 번이나 팔았다. 이 가운 데 하나는 3개 침실의 아파 트로 2020년 80만5,000달 러에 팔았다가 되산 뒤 최 근에 다시 200만 달러에 다 시 팔아 높은 수익을 남겼 다.한때 선샤인 비치에서는 300만 달러의 예산으로 해 안가 주택을 구입할 수 있 었다. 하지만 현재 이 예산 으로 장만할 수 있는 주택 은 바다가 보이되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개조된 주택 으로와이즈한정된다.에이전트는 “지 금 우리 지역의 경우 시장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여 전히 다른 지역 및 다른 주 (State) 예비 구매자들의 강 한 수요를 보고 있다”면서 “시장이 안정기에 접어들 기 전, 연말쯤에는 더욱 많 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선샤인 비치의 주택가격 이 강세를 보이지만 이 교 외지역이 속해 있는 누사 샤이어의 중간 가격은 지난 6월 분기를 기준으로 12개 월 사이 4.8%가 하락했다. 파월 박사에 따르면 현금화 한 구매자(주택가격이 치솟 은 상황에서 소유하고 있던 주택을 판매해 현금을 보유 한 이들)는 지난 5월 이후 빠르게 높아지는 이자율의 영향을 덜 받는 반면, 가격 이 높은 주택시장은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또 다른 부동산 중개회사 ‘Tom Offermann Real Estate’의 톰 오퍼만(Tom Offermann) 에이전트는 “ 선샤인 비치의 주택 수요는 아직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 며,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 을 받지 않았다”면서 “우 리는 여전히 매물을 기다리 는 고객을 갖고 있지만 가 용 부동산 수는 극히 적 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교외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이 그리 낯설 지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오퍼만 에이전트에 따르면 선샤인 비치의 주택가격은 일반적으로 5년마다 두 배 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 운데 원격근무 증가로 전체 구매자 가운데 누사가 아 닌, 다른 지역에서 온 이들 이 약 60%까지 늘어났다. 휴가용 주택을 원하는 이들 도 많지만 더 많은 ‘sea changers’로 인해 매매용 주택이 동이 난 상태이다. 이러다보니 임대 가능한 주 거지도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실시된 인구 조사 자료를 보면 선샤인 비치 거주자의 약 31%가 임대주택에 살고 있다. 이 는 2011년 조사에서 집계 된 42%에서 크게 감소한 것이다. 그런 반면 임대주 택 비율은 2011년 41%에 서 지난해 조사에서는 35.5%로‘도메인’줄었다.데이터에 따 르면 주택가격과 함께 임대 료 또한 올해 6월까지 지난 5년 사이 3분 2가 증가해 단독주택 중간 임대료는 주 (per week) 900달러로 상 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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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비치 세입자의 46%가 가계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 로 지출(주거 스트레스로 간주된다)하고 있다. 이 비 율은 5년 사이 두 배로 증 가한 수치이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선샤인 비치(Sunshine Beach)의 해안 주택가.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중간 가격이 110만 달러였던 이 지역의 현재 중간 주택가격은 325만 달러 에 달한다. 사진 : Sunshine Beach Real Estate 지난해 11월, 325만 달러에 매매된 선샤인 비치 소재 2개 침실 주택. 사진 : Century 21 Conolly Hay Group

▶B1면에서 이어받음 누사 카운슬(Noosa Shire) 지역에 있는 인구 약 2,400명의 이 작은 교외지 역(suburb)은 올해 6월까지 지난 5년 사이 무려 195.5%가 상승해 호주 전 국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중간 주택가격이 300만 달러를 넘긴 퀸즐랜드의 첫 교외지 역이부동산됐다.정보회사 ‘도메 인’(Domain) 데이터에 따 르면 선샤인 비치의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 회계연도 에만 40.7%가 올랐으며 올 해 6월 현재 325만 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지난 2017 년까지만 해도 이 지역의 중간 가격은 110만 달러에 머물러단독주택뿐있었다.아니라 유닛 가격도 5년 사이 127.3% 로 2배 이상 올라 현재 150 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NSW 주, 스노위마운틴 유닛 임대료 또 한 약 51%가 올라 현재 중 간 임대료는 650달러에 달 한다.아울러 지난해 인구조사 당일을 기준으로,

PROPERTY The Korean Herald 26th August 2022B8 Property & Business

The Korean Herald 26th August 2022

PROPERTY The Korean Herald 26th August 2022

BUSINESS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B14 Property & Business 럭셔리 부동산 개발회사인 ‘One Global Residences’가 주거단지를 조성하면서 호주에 서는 처음으로 시드니 도심 인근, 워털루 (Waterloo)에 ‘재판 타운’을 기획, 선보일 예 정이다.‘One Mastery’라는 이름으로 계획된 이 프 로젝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회사 ‘Crown Group’의 부동산 개발에서 빼어난 건축 디자 인으로 이름을 알린 일본계 건축가 코이치 다카 다(Koichi Takada)씨의 ‘Koichi Takada & Associates’와 실베스터 퓰러(Silvester Fuller) 가 설계한 것으로, 고급 주거지는 물론 일본 레 스토랑 및 소매 구역으로 연결된 2동의 주거용 빌딩과 2동의 부티크 서비스 아파트로 구성된 다.이 가운데 첫 번째로 들어서는 ‘EBISU’라 는 이름의 빌딩은 오는 2024년 2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EBISU’는 어부와 상인을 수호하 는 일본 신화 ‘시치-후쿠-진’(Shichifuku-jin)의 이름을 딴 것이다. 8층 규모로 건축될 ‘EBISU’에는 93채의 아 파트가 들어서며, 거주민은 수영장이 있는 1층 의 일본 불교식 정원, 그리고 일본 스타일 정원 을 재현한 옥상의 또 다른 공용 구역에서 바비큐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EBISU’는 4개 동으로 계획된 ‘One Mastery’에서 3개 침실의 가장 넓은 주거공간 을 갖춘 아파트 동으로, 다운사이저 또는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 이상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One기대된다.Global’은 이번 주거 단지를 개발하 면서 모든 아파트를 이중 전망 레이아웃(dual aspect layout)으로 설계했다. 호주의 다세대 거 주지에서 두 면이 외부 전망을 갖도록 되어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이는 거주민에게 최대한의 자 연채광을 제공하며 또한 여름에는 통풍 효과를 주어 에너지 절약을 꾀할 수 있다. 지난 9월 1일(목), ‘One Global’이 공개한 ‘One Mastery’에는 총 2,400스퀘어미터 규 모의 소매구역이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를 비롯 한 27개의 소매점이 들어선다. 이 소매 구역은 4 개 동의 모든 빌딩을 연결하는 중심에 자리하며 ‘재팬 타운’이라는 주거단지 컨셉에 따라 음 식 등 일본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계획이다.‘OneMastery’는 크라운그룹 이완 수니토 (Iwan Sunito) 회장의 새 럭셔리 브랜드 ‘One Global Residences’가 제공하는 첫 번째 프로 젝트이다. ‘One Mastery’에 이어 매콰리파크 (Macquarie Park)와 채스우드(Chatswood)에서 의 주거단지 개발이 계획되어 있으며 미국 로스 앤젤레스(Los Angeles)에서도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One Global Residences’는 호주 프리미엄 아파트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수니토 회장 은 “우리의 새로운 시도는 가장 안목 있는 주거 용 아파트 구매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본 다”면서 “뉴욕, 파리, 런던 등 다른 글로벌 도 시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한 주거지 제공을 목 표로 한다”고 밝혔다. ‘One Mastery’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onemastery.com.au)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파트 판매는 전자메일(sales@ onegc.com.au)로 문의할 수 있다. ■ One Global은... 이 새로운 회사는 ‘크라운 그룹’(Crown Group) 회장 겸 CEO를 겸하는 이완 수니토 (Iwan Sunito)가 기존 브랜드를 하나로 묶은 부 동산개발-금융 서비스-서비스 아파트그룹 이 름이다.수니토 회장은 지난 1996년 이래 ‘Crown Group’ 이름의 주거용 아파트, ‘Skye Suites’라는 서비스 아파트, ‘The Grand’라 는 브랜드의 소매 쇼핑센터를 선보여 여러 건축 관련 상을 여기에는수상했다.워터루에서 진행한 ‘Waterfall’과 ‘Mastery’, 시드니 그린스퀘어(Green Square)에서의 ‘The Grand Eastlakes’와 ‘Infinity’, 시드니 CBD의 ‘Arc’가 포함되 어이있다.같은 프로젝트로 크라운그룹은 50차례 이 상의 호주 국내 및 국제 건축 관련 수상을 기록, 업계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Infinity by Crown Group’과 ‘Arc by Crown Group’ 은 지난 2021년 ‘Council of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로부터 ‘2021 Best Tall Building in the World’를 수상했다. 이 부문은 전 세계 개발회사들이 가장 욕심내는 수상 중 하나이다. 이 두 프로젝트 모두 건축설계회사 ‘Koichi Takada & Associates’에서 디자인 했다. 또 ‘Waterfall by Crown Group’은 2021년 ‘UDIA NSW Awards for Excellence’에서 시장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수니토 회장 은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하고 협력할 수 있는 펀드 관리를 위 해 ‘One Global Capital’을 설립하기도 했 다.현재 ‘One Global Group’에는 수니토 회 장의 레거시 브랜드인 Crown Group을 비롯해 Skye Suites, The Grand, 새로 등록한 One Global Capital, One Global Residences, One Global Resorts, One Global Conference 및 One Global Health가 포함된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기존 크라운 그룹 외 또 하나의 럭셔리 부동산 개발회사를 선보인 이완 수니토(Iwan Sunito) 회장의 ‘One Global Residences’가 시드니 도심 인근 워털루(Waterloo) 에 새로운 주상복합단지 ‘One Mastery’를 선보인다. 4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첫 번째 빌딩인 ‘EBISU’는 2024년 2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One Mastery’를 구성하는 KTA Waterloo Building 가상도. 사진 : One Global Group 제공 KTA Waterloo Building 옥상(사진)은 거주민의 쉼터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으 로 조성된다. 사진 : One Global Group 제공 이완 수니토(Iwan Sunito. 사진) 회장은 지난해 아파트, 서비스 아파트, 쇼핑센 터 브랜드 및 새로 설립한 캐피털 사 등을 하나로 묶어 'One Global Group'을 설 립했다. 사진 : Crown Group 제공 ‘One Global’, 워털루에 ‘Japan Town’ 스타일 주상 복합단지 조성 2동의 주상 건물-2동의 서비스 아파트로 구성된 ‘One Mastery’ 계획 밝혀 93채 주거지의 첫 ‘EBISU’ 빌딩, 2024년 2분기 완공 예정... 27개 소매점도

PROPERTY The Korean Herald 9th September 2022 B15 판매자와 입찰자 간의 ‘ 한 치의 양보’로 서리힐 (Surry Hills)에 자리한 1 개 침실 아파트 거래가 성 사됐다. ‘양보 액수’는 2만허친슨달러였다. 스트리트 (Hutchinson Street) 상에 자리한 이 아파트에는 첫 주택구입자와 투자자 등 4 명이 입찰했다. 잠정가격 은 80만 달러였다. 70만 달러에서 시작된 경매는 75만 달러까지 올 랐으나 더 이상의 입찰가 제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어 마지막 입찰자와 벤 더(vendor)가 매매가격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고, 매 매를 맡은 ‘Ray White Surry Hills’ 사의 에르칸 어산(Ercan Ersan) 에이전 트가 양쪽을 몇 차례 왕복 한 끝에 2만 달러 높아진 77만 달러에 매매를 결정 지었다.어산에이전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잠정가격은 80만 달러였다. 결국 입찰 자와 판매자가 각각 2만 달러, 3만 달러를 양보한 것이다.어산에이전트는 “누군 가 현실적이지 않거나 시 장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 다면 이 주택 매매는 이루 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특히 1개 침실, 1개 욕 실에 주차공간이 없는 아 파트를 매매하는 것은 쉽 지 않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13 년 마지막으로 거래되었으 며, 당시 매매가는 55만 달러로 알려졌다.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인’ 자료 에 따르면 서리힐의 중간 유닛가격은 지난 6월 분기 까지 12개월 사이 1%가 하락해 현재 95만 달러로 집계되어서리힐에서있다.간신히 매매 가 성사된 이 아파트는 이 날(3일) 시드니 전역에서 경매가 진행된 614채의 주 택 중 하나였다. 이날 저 녁, ‘도메인’사에 보고 된 400채의 경매 낙찰률은 60%로 잠정 집계됐다. 지 난 달 2, 3주 60%대로 높 아졌던 낙찰률은 8월 마지 막 주 다시 50%대로 하락 했다가 봄 시즌이 시작되 는 이달 첫 주, 60%로 높 아졌다.달링허스트의 리버풀 스 트리트(Liverpool Street, Darlinghurst)에 자리한 3 개 침실 아파트 또한 판매 자와의 협상으로 거래가 마무리됐다. 매매를 의를만5,000달러,며,사이에서는러에서된으며의매됐던말했다.의가준금리를는상되는에이전트는스카티치(GuidoDarlinghurst’‘BresicWhitney맡은사의귀도Scatizzi)“며칠뒤예이자율상승(RBA매월첫주화요일,기확정한다)우려대부분예비구매자들망설임을유발한다”고지난해240만달러에매이아파트에는2명예비구매자가입찰했230만달러에서시작입찰은260만5,000달멈추었다.이후스카티치에이전트마지막입찰자와벤더협상을이끌었으입찰자에게서9만벤더에게서10달러를양보받아거래성사시켰다.이아파트잠정가격은280만달러 였다.스카티치 에이전트는 “ 판매자는 확실히 현실적이 었다”며 “지난해 그는 이 아파트를 240만 달러에 구입했고, 10만 달러를 양 보했지만 1년 만에 3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고 말했다.현재달링허스트의 중간 유닛가격은 올 6월 분기 현재 110만 달러로, 지난 12개월간 변동은 없다. 북서부, 글렌우드 (Glenwood)의 주택도 ‘ 협상’으로 매매가 이루어 졌다. 로스웰 서킷 (Rothwell Circuit) 상에 위치한 4개 침실의 이 주 택에는 단 한 명의 예비 구 매자가 입찰했으며, 그가 제시한 입찰가는 157만 1,000달러였다. 이는 벤더 가 책정한 165만 달러의 잠정가격에 못 미치는 금 액이었지만 양측의 양보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정확 한 매매가는 공개되지 않 았다.이지역 기반의 8,000달러였다.으며,거래된된Estate’‘Mountview중개회사Real사를통해매매이주택이마지막으로것은2002년이었당시판매가는42만 ‘도메인’ 데이터에 따 르면 6월 분기 현재 글렌 우드의 중간 141만5,000달러이다.주택가격은이 는 지난 12개월 사이 17.9%가 상승한 것이다. 한 건축업자가 내놓은 노 스라이드(North Ryde)의 주택은 다세대 주택을 건 축하려는 한 가족에게 판 매됐다. 매매가격은 335만 달러였다. 마릴린 스트리 트(Marilyn Street) 상에 자리한 이 주택에는 4명의 예비 구매자가 입찰했으 며, 잠정가격(330만 달러) 에서 5만 달러 오른 금액 에 낙찰이 이루어졌다. 이 주택은 지난 2019년 118만 달러에 매매됐었다. 현재 노스 라이드의 중간 주택가격은 230만3,000달 러로 집계되어 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봄 시즌이 시작되는 9월 첫 주말(3일), 시드니 경매 낙찰률은 다시 60%대로 높아졌지만 예비 구매자들은 입찰가를 제시하는 데 있어 망설임이 많다 는 게 판매 에이전트들의 말이다. 사진은 서리힐에서 거래된 1개 침실 아파트. 사진 : RayWhite Surry Hills서리힐의 1개 침실 아파트(사진)는 점정가격에 못 미쳤으나 입찰자가 2만 달러, 판매자가 3만 달러를 양보, 거래가 이루어졌다. 사진 : RayWhite Surry Hills 달링허스트의 리버풀 스트리트(Liverpool Street, Darlinghurst) 상에 자리한 3개 침실 아파트. 280만 달러에 나온 이 매물은 최종 입찰가가 260만5,000달러에서 그쳤고, 이후 협상을 통해 중간 가격인 270만 달러에서 거래를 합의했다. 사진 : BresicWhitney Darlinghurst 시드니 주말 경매- 봄 시즌이 시작된 9월 첫 경매, 낙찰률 60% 기록 서리힐의 1개 침실 아파트, ‘협상’ 거쳐 매매 성사... 614채 주택, 경매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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