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 A3 지난 달(8월) 넷째 주, 뉴 타운(Newtown)에 있는 엔 모어 당)압도적이었으며(preferred스에사의시된고총리가되찾은승리,했다들의그는상징하는디비전(Joy착됐다.서트를‘Gang총리가니스(AnthonyTheatre)에서극장(Enmore앤서니알바Albanese)5인조록밴드ofYouths’의콘즐기는모습이포영국록밴드조이Division)을티셔츠를입은맥주를마시며관객열광적인환호에답지난5월연방선거에서10년만에정권을노동당의알바니스극적인인기를얻있다.집권후처음실‘리솔브’(Resolve)여론조사에서알바니대한총리선호도PM)는55%로야당(자유대표인피터더튼 (Peter Dutton)의 17%와 크게선거가비교됐다.끝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지금도 거리에서 는 알바니스의 얼굴이 새 겨진 토트백(tote bag), 또 는 맥주 캔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시드니 서부의 수제 맥 주 양조장 ‘Willie The Boatman’ 설립자인 팻 맥키너니(Pat McInerney) 씨는 “나는 알보(Albo. 알바니스 총리의 애칭)가 스스로를 지지하기 전부터 그를 지지해 왔다”고 말 했다.그는 지난 2014년, 그의 애칭을 딴 ‘Albo Pale Ale’(페일 에일은 상면발 효방식으로 만들어내는 영 국식 에일 맥주의 한 종류 를 말한다)를 선보였으며 또한 서부 지역 현지의 유 명 지역구 의원이나 기타 레전드의 이름을 딴 브랜 드를 출시해 왔다. 맥키너니씨는 “우리의 ‘Albo Pale Ale’은 올 해 연방선거를 전후해 시 드니 서부 지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맥주일 것” 이라고 주장했다. 높은 인기의 알바니스, ‘허니문 기간’ 효과? 고높은집권신임총리의McAllister)자인University.(Australian호주국립대학교NationalANU)정치학이안맥알리스터(Ian교수는역대사례를근거로“총리는일반적으로첫100일가량은‘인기’를경험했다”말했다. ▶26면으로김지환이어짐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앤서니 알바니스 총리의 높은 대중적 지지도, 정점에 도달한 것일까... 집권 후 첫 여론조사서 55% 압도적 인기, 야당 피터 더튼의 17%와 크게 비교 역대 총리들, 취임 후 100일가량은 지지율 최고조... “문제는 이후의 하락 속도” 지난 5월 연방 선거에서 자유-국민 연립을 꺾고 노동당의 승리를 가져온 앤서니 알바니스(Anthony Albanese) 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이어가고 있 다. 집권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Resolve' 사의 여론조사 결과, 총리로서의 그의 인기는 선거 당시만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5월 연방 선거에서 승리가 확정된 후 가족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알바니스 노동당 대표. 사진 : Facebook / AlboMP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4 무료 자동차 등록에서부 터 가정용 에너지 사용료 리베이트, 스포츠 활동 할 인 등 NSW 주 거주민은 주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 한 부문에서의 할인 혜택 또는 바우처를 이용해 가 계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 릴 수 있다. 최근 NSW 주 재무부 매 트 킨(Matt Kean) 장관은 “올해 말까지 각 가정을 위한 70억 달러 상당의 생 활비 지원이 이루어질 것 으로 보인다”면서 가계 예산을 위해 정부가 제안 한 다양한 부문에서의 혜 택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 고했다.킨장관은 “고령자에서 부터 젊은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면서 “주 정부는 연금 수혜자에게 제공되는 무료 자동차 등 록과 운전면허증 갱신 비 용, 에너지 사용 요금을 줄 이는 전기 및 가스비용 리 베이트, 방과 후 보육을 위 한 500달러의 바우처 등 각 가정을 위한 지원에 최 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 했다.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NSW 주 정부의 이 조치인 ‘Savings Finder’ 프로 그램을 통해 지난 2017년 이래 총 63억3,000만 달러 가 가계비 지원에 충당됐 다. NSW 서비스부 빅터 도 미넬로(Victor Dominello) 장관은 ‘Service NSW’ 온라인 상에서의 ‘Savings Fin der’ 도구 및 ‘Savings Specialists’를 통해 이에 대한 도움을 얻 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정부에 따르면 ‘Savings Specialists’는 주 전역의 각 지역 서비스 센터에서 이미 10만9,000 건 이상의 무료 약속을 수 행했거나 예약을 접수받았 다.한편 주 정부의 가계생활 비 지원에 대한 보다 상세 한 내용은 ‘Service NSW’ 웹사이트 관련 할savings-finder)에서nsw.gov.au/campaign/이지(https://www.service.페확인수있다. ■ Savings Finder를 통한 리베이트 청구 상위 5개 항목 -국립공원 입장 할인 패스 : 총 -저소득층$4,922,230에너지 사용료 리베이트 : $2,711,740 -고령연금 수혜자의 차량 등록 할인 : $1,422,140 -NSW 주 가스 리베이트 : -고령자$1,035,170에너지 사용료 리베이트 : $762,730 *이 금액은 Service NSW 의 각 지역 서비스 센터의 도 움을 통해 집계한 것이며, Service NSW는 모든 지원 항목 및 지원 금액을 추적하 지 않는다. 김지환 herald@koreanherald.com.au기자 NSW 주 정부가 거주민의 가계예산 지원을 위해 책정한 70여 항목의 보조금을 적극 활용한 것 을 촉구했다. 사진은 ‘Service NSW’의 한 지역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매트 킨(Matt Kean) 재무 장관. 사진 : mattkean.com.au “가계비 절감을 위한 70억 달러 규모 지원, 적극 활용하세요” NSW 주 정부, 자동차 등록-에너지 리베이트-스포츠 활동 할인 등 이용 촉구 ‘Service NSW’의 ‘Savings Finder’ 도구로 개개인의 해당 부문 확인 가능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6 COLUMN 소송이란 돈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하는 일이다. 따라서 인내와 재정이 필요하며 도중에 번민에 빠지기도 하 고 갑자기 엄습하는 불안을 경험한다. 그래서 기도에 올인한다는 소송 의뢰 인을 가끔 만나곤 한다. 정확하게 무 엇을 간구하는 것일까? 호주에서는 고소를 당하거나 시작할 경우 먼저 Solicitor를 찾아야 한다. 당연히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한 다. 신뢰하는 변호사를 알고있다면 좋겠지만 없을경우 찾아야 한다. 솔 리시터는 소송을 함께 할 법정 변호사 (배리스터)를 선임한다. 이것은 의뢰 인이 하기 어려운 일이라 유능한 배리 스터 선임은 전적으로 Solicitor의 소 관이다. 이렇게 선임된 배리스터는 좋은 판사가 배정되기를 학수고대한 다. 재판의 결정권을 손에 쥔 사람은 판사이기에 두말할것 없다.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맡긴 의뢰 인은 무엇을 기도하는 것일까? 자신 이 선임한 변호사가 유능한 사람이기 를? 변호사가 선임한 사람이 무시무 시한 배리스터이기를? 배정된 판사가 자기편이 되기를? 아니면 무작정 승 소를?자신이 운영하는 회사(Pty Ltd)의 이사(Director)를 자신의 아내로 임명 하는 남성 사업가들이 많다. 그들은 종종 부부재산(특히 부동산)을 아내의 명의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사업상 소송에 휘말려 패소할 경우 책임을 회 피하고 잃을 재산을 미리 없애자는 속 셈이다. 그래서 무모한 남편의 행동 으로 대신 고소 당하는 아내들이 수많 은 판례명에 나타난다. 불행한 미래를 예측이라도 한듯 부 부소유 집 명의를 아내에게 넘기고 이 혼하고 재혼하고 사업에 실패하여 거 래처 밀린대금으로 고소당한 사업가 가 있었다. 유유상종이라더니 사업 실패자는 그와 비슷한 변호사에게 일 을 맡겼다가 속시원히 싸워보지도 못 하고 재판에서 패소했고 개인파산 (bankruptcy)까지 당하게 되었다. 개 인파산 경우 법원이 지정한 파산관리 인 (trustee in bankruptcy)이 파산자 의 6년전 재산까지 추적해서 회수할 수 있게된다. 남의 빚을 받아내는 일 이 직업인 그들은 집요하고 꾸준한 직 성일뿐 아니라 자신들의 수익(엄청한 비용)을 먼저 확보에 혈안되어 있기에 만일 그들의 추척을 받게되면 멀쩡한 사람도 파산을 당하게 된다. 파산관리인은 이미 외국으로 도망친 파산자의 행방을 모르기에 법원 승인 없이 집을 넘겨 받았던 전처를 파산절 차를 취급하는 Federal Circuit Court 에서 고소하였다. 호주 연방법원인 Federal Circuit Court에서는 소송 시 초 배정된 판사가 재판 끝까지 담당하 는 절차로 소송을 진행하기에 금전거 래, 채무불이행 소송 전담 판사가 배 정되었다. 변호사시절부터 상법, 회 사법, 파산법을 전문적으로 취급하였 던파산자의판사였다.전처는 판사에게 공소시효 기간이 지났으나 지금이라도 집 명의 이전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판 사는 그것은 파산소송과 관련없으니 가정법원(Family Court of Australia) 에 가서 전 남편을 상대로 소송을 시 작하라고 했다. 새로운 소송을 시작 할 재력이 부족한 여자는 기도를 시작 했다. 무엇을 간구했는지는 모르겠 다. 그런데 소송 시작 6개월후 파산업 무 전담인 Federal Circuit Court 와 이혼과 재산분배를 처리하는 Family Court가 합병하여 Federal Circuit and Family Court of Australia로 바 뀌게 되었다. 즉 한 법원에서 파산소 송과 부부의 재산분배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된 것이다. 기도승리 1. 그러나 문제는 파산법 전문가인 판 사가 가정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파산자의 전처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파산법과 가정법에 익숙한 판사는 한손에 셀수있는 소수이고 판 사교체를 요구해서 이미 배정된 판사 의 자존심을 건드릴수도 없는 상황이 였다. 변호사들에게는 해법이 없었 다. 또 다시 무작정 기도시작? 재판 한달을 남겨놓고 배정된 판사 의 교체가 발표되었다. 가정법과 파 산법 두 분야의 전문가 판사로 교체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법원절차에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한것이다. 쌍방 변호사와 배리스터 모두 영문은 모르 나 여자가 유리해진것은 직감했다. 기도승리 2. 김성호의 호주 법 칼럼 Power of Prayer 면책공고 Disclaimer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므로 위와 관련된 구체적 법적문제는 변호사 자문 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성호 변호사 KNA1805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8 캐나다베이 시(City of Canada Bay) 지역 내 신 진 지도자를 위한 20주 과 정의 리더십 및 멘토링 Local사회결속이는Program’)이Emerging로그램(‘Nurturing프Leaders진행된다.NSW주의지방정부보조금(NSWGovernment Social Cohesion Grant) 에 의해 계획된 것으로, 캐 나다베이 카운슬은 8만 8,000달러를 확보한 상태 이다.이달부터 시작되는 신진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은 캐나다베이 지역사회 구성 원의 사회참여, 리더십 구 축을 돕는다는 취지이며 또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이 벤트 및 이니셔티브 실현 을 지원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배경은, 지방정부의 경우 커뮤니티 결속과 문화적 포용을 강 화하는 풀뿌리 이니셔티브 를 제공하는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프 로그램은 시 의회와 지역 사회 각 단체간 관계를 기 반으로 보다 강한 네트워 크, 폭넓은 커뮤니티 참여 를 촉진해 지역사회 발전 을 위해 협력한다는 것에 목표를 둔다. 이에 따라 캐나다베이 카 운슬 내 다양한 문화적 배 경을 가진 단체 지도자들 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내용 은 캐나다베이 카운슬 웹 사이트의 관련 (https://collaborate.페이지 게프로그램을며는민지와트에Karras)회의다.Association’에서‘Burdekin상의ofCommunities’티‘NSW프로젝트조하면emerging-leaders)를mentoring-program/emerging-leaders-canadabay.nsw.gov.au/참된다.멘토는시의회직원과파트너인소수민족커뮤니협의회’(EthnicCouncilNSW)및12-24세대청(소)년지원기구인선발한소수민족커뮤니티협의매리카라스(MaryCEO는이프로젝대해“적극적인지커뮤니티리더십,시참여및역량을구축하데도움이될것”이라“캐나다베이시와이협력,진행하되어기쁘다”고말했 다.멘토와 참가자는 다양한 성별, 연령별 그룹, 각 문 화-언어 배경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다”고는한다베이이있는더십과지역사회심는(Graham그레이엄Development및Association’의‘Burdekin한다.비즈니스Stakeholder책임자인바그와나Bargwanna)씨“캐나다베이지역핵젊은이들과교류하고이익을위해리잠재력을키울수좋은기회”라며“프로그램을통해캐나지역사회에바람직사회적결과를달성하데도움이되었으면한말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캐나다베이 시(City of Canada Bay)가 지역사회 젊은 단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20주 과정의 리더십 및 멘토링 프로그램(‘Nurturing Emerging Leaders Program’)을 시작한다. 사진은 동 카운슬의 관련 웹사이트 페이지. 사진 : 김지환 기자 / The Korean Herald City of Canada Bay, 지역사회 신진 지도자 대상 ‘리더십 프로그램’ 계획 NSW 정부로부터 ‘커뮤니티 결속’ 기금 확보, 20주 과정의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교육 목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강한 네트워크-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구축’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10 제31대 시드니한인회 회장을 역 임했던 류병수 전 회장이 지난 8 월 25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 년 75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류성 숙씨, 자녀인 류민천, 류민혜씨가 있다.류전 회장은 지난 1987년 호주 로 이주, 무역업에 종사했다. 이어 1996년에는 휴대전화기 부품회사 ‘Happytel’을 설립했으며 타계 전까지 ‘Happytel Retail Group’ 회장으로 재임했다. 고인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한 인 커뮤니티를 위한 사회활동에도 많은 역할을 했다. 재호한인실업 인연합회, 사업체 기반인 어번리드컴 지역 한인상공인엽합회 회 장직을 맡아 한인 사업자들의 비 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력 해 왔으며, 지난 2017년 7월에는 제31대 한인회장으로 헌신했다. 한편 시드니한인회(회장 강흥 원)는 유가족의 동의 하에 전임 회 장들에 대한 관례에 따라 고인의 장례를 ‘한인회 장’(葬)으로 진 행, 한인회에 빈소를 마련한 데 이 어 30일(화) 장례예배를 진행했 다. ■ 류병수 회장 이력 -1947년 5월 서울 출생 -경복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졸업 -삼성생명 입사 -1987년 호주 이민, 무역회사 운영 -Happytel 창업, Happytel Retail Group 회장 -재호한인실업인연합회재임 회장 역임 -서울대 동창회 회장 역임 -어번-리드컴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제31대역임시드니한인회 회장김지환역임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글로벌 한상 드림’(이사장 정영수)이 ‘2022 드림 서포터 즈’ 사업에 참여할 차세대 한민 족 청년을 모집한다. ‘드림 서포터즈’는 차세대 한민족의 꿈을 지원하는 인재육 성 사업으로, 선발된 각 개인에 게 최대 10년간 매년 500만 원 의 ‘꿈’ 지원금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34세 사 이 대한민국 국적자와 동포 청년 으로, 총 6명 내외로 선발할 예 정이다. 선발자에게는 꿈 지원금 외에 한상 CEO 멘토링, 세계한상 대회 참가, 독서 토론, 선후배 네트 워킹 혜택 등이 제공된다. 모집 마감은 9월 14일이며, 서류 는 에게회에서도에서올해한국내외2017년부터해벌다.야에서이어받아한민족은다.org)홈페이지(www.hansangdream.자세한hansangdream.org)로이메일(dream@접수한다.내용은글로벌한상드림공지사항에서확인할수있글로벌한상드림정영수이사장“꿈지원사업을통해차세대청년이한상의도전정신을글로벌인재로여러분성장하길바란다”고말했글로벌한상드림은한상이글로차세대한민족인재육성을위설립한공익법인으로,지난총3억원의장학금을차세대에게지원했다.11월1일부터3일까지울산개최하는제20차세계한상대개최지울산지역인재장학금을지원할계획이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제31대 시드니한인회장을 역임한 류병수 전 회장이 지난 8월 25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사진은 시드니한인회에 마 련된 고인의 빈소. 사진 : 한솔장례 제공 제31대 시드니한인회장을 역임한 류병수 전 회장이 지난 8월 25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사진은 시드니한인회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 사진 : 한솔장례 제공 ‘글로벌 한상 드림’이 차세대 지원사업인 ‘드림 서포터즈’ 에 참여를 원하는 인재를 모집한다. 사진은 이를 알리는 포스터. 사진 : 글로벌 한상 드림 류병수 전 시드니한인회장, 향년 75세로 타계 8월 25일 지병으로... ‘한인회 장’(葬)으로 장례 진행 ‘글로벌 한상 드림’, 차세대들의 ‘꿈’ 지원 한국 내외 청년 6명 선발, 1인당 500만원 10년간 제공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12 올해로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 11일까 지 금산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81년 지역민 화합형 축제인 ‘삼 장제’에서 시작된 이 이벤트는 지 역 특산품인 ‘인삼’을 주제로 프 로그램을 확대해 금산인삼축제로 발전했으며, 지금은 전 세계 방문객 이 찾는 대표적 지역 축제 중 하나 가그됐다.동안 금산인삼축제는 문화체육 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축 제 10회 선정 및 2020~2021년 명 예 문화관광축제 지정, 2010년 세계 축제협회 축제도시 선정에 이어 피 나클 어워드 10년 연속 수상 등 명 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축 제로 숱한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금산인삼의 효능과 약리 작용이 과학적으로 검증되면 서 건강을 위해 인삼 및 관련 제품 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려는 이들 의 방문이 크게 증가했음도 주요 요인으로대한민국자리한다.최고의지역 축제 중 하 나라는 명성에 맞게 금산인삼축제 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즐 길거리를 제공한다. 건강체험관, 인삼캐기 체험, 국제인삼교역전, 인삼아트거리, 건강댄스경연, 전국 주부가요제, 인삼왕 선발대회, 금 산인삼 힐링콘서트, 금산 전통 민 속공연, 10개 읍면 길놀이 등 60여 개의 체험, 공연 및 경연, 전시교역, 학술프로그램이 11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40주년을 맞아 군 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 하는 의미로 축제기간 인삼약초시 장 던다.록그램을볼1981년답하라수년간의을거리공연을인삼공방체험,차로국제인삼시장)를도로(금산약초도매시장-금산‘차없는거리’추진해행사공간을확대한다.없는거리에는인삼저잣거리,건강미용체험등과배치,방문객들의발길잡을것으로보인다.올해이벤트에서는또한지난40금산축제추억을소환할있는콘텐츠도마련했다.‘응1981’(가칭)형식으로제1회당시시대를추억해수있는복고풍감성재현프로개발하고‘추억의축제기찾기’운동도전개할예정이아울러지난달두번째로마련됐삼계탕축제의성공을발판으로 행사장에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를 신설하고 관광객들이 인삼을 활용 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한다.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 쇼 축하 비행도 볼거리 중 하나다. 당초 지난해 축하 비행이 예정됐지 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일시 중 단, 이 비행 쇼 또한 올해로 연기됐 다. 10월 8일로 예정된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 국 공군 특수비행팀의 초음속 항공 기 T-50B 8대로 구성됐으며, 고도 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특수 비행을 (dyc1017@gghda.kr)하면원사항은원한다는는서출상담회에심이출상담회도까지는전시-판매하며,참여하여내사를기간에움을로은선보인다.한편(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지난2년동안COVID의영향으인삼축제가개최되지못한아쉬만회하기위해올해인삼축제‘2022국제인삼교역’행개최한다.국제인삼교역전에서는금산군관인삼제조및가공30여업체가현장홍보와함께상품을10월4일부터6일해외바이어를초청하여수진행한다.금산인삼을수입또는판매에관있는해외바이어는누구나수참석할수있으며,신청접수후선정된수출바이어에게항공료,숙박비,교통비등을지방침이다.수출바이어신청서접수와관련된(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홍보마케팅팀으로문의된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올해로 40년을 맞는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1일간 충청남도 금산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1981년 지역민 화합형 축제로 시작된 이 이벤트는 오늘날 지역 특산품인 ‘인 삼’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산업형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해외여행자 방문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 : 금산군 제공 올해 축제 기간에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국제 인삼교역전’을 마련, 인삼 제품 전시-판매 및 해외바이어 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사진은 이를 알리 는 포스터. 사진 : 금산군 제공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한 ‘금산인삼제’ 9월30일부터 11일간 이어져 ‘인삼’ 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해외 인삼 바이어초청, ‘수출 상담회’도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14 COLUMN 정당갖다것이다.비대위가제로는점으로이준석도를(?)한비상상황과들이문자에게없이복행간으로논란은스란히다는석을과야는하지합당한가은이로써을현’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대상으로한이준석‘대표의가처분신청법원이일부인용함으국민의힘당(국힘당)대혼란에빠졌다.법원비대위를발족한근거되는‘비상상황’을비상상황으로인정않았다.비상상황에불가항력요소가있어하는데일의시작과경그리고결과에서이준대표직에서쫓아내겠일관된‘뼈’만고드러났을뿐이다.당초이대표를둘러싼그가성비위의혹윤리위에의해6개월당원권이정지되고대체제가들어서면서잠상태로들어갔다.난데대통령이대표대행보낸‘내부총질’파동이후최고의원줄줄이사퇴하면서비대위가등장것이다.이모든비상한정치행위는누구의의따지기전에어쨌든'축출'이라는소실수렴했다.대행체부족하고반드시있어야만했던이는어떤잣대를대도결코민주로운운영이될수없다.정상스러운‘비상상 황’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에 국힘당의 반응은 이상하기 그지없다. 판결 의 취지를 무시하고 당헌, 당규를 개정해 새롭게 비 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갑 론을박에 여념이 없다. ‘ 이준석 축출'만을 위해 꼼 수와 무리수를 동원한 게 문제인데 여전히 같은 목 표를 위해 아예 규정을 고 치겠다는 것이다. 현행 규 정을 준수하지 못해 법원 판결로 생존을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한 타격을 입 고도 혼수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는 첫째도 명분이 요, 둘째도 명분이요, 셋째 도 명분이다. 실리도 명분 을 끝까지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과 자산이기에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게 적 절하다. 아무리 마뜩찮고 허물이 많아도 민심과 당 심에 의해 선출된 30대 당 대표를 임기 전에 반드시 쫓아내야 할 어떠한 명분 과 실리도 찾기 어렵다. ‘ 최고 존엄’에 대한 총질 이 도를 넘었고 당의 단합 을 해친다는 비판을 그대 로 받아들여도 그것이 민 주로운 절차로 선출된 대 표를 몰아낼 합당한 이유 가 될 수는 없다. 무슨 불 법 행위를 한 것도 아니지 않는가. 당하는 쪽이야 모 욕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정치 세계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비판이다. 윤리위 징계에서부터 본 격으로 시작한 ‘이준석 몰아내기’가 법원 판결 후에도 더욱 열렬하게 이 어지고 있다. 이미 현재의 국힘은 ‘대표 이준석’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비록 징계나 비대 위 출범처럼 무도한 공격 에 대한 대응이었으나 그 의 가처분 신청과 판결은 국힘당 전체를 진짜 ‘집 단무지성’ 비상상태로 몰 아가고 있다. 이는 정당으 로서의 존속 자체를 위협 하고 있어 이 대표 역시 일 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 간혹 노무현처럼 자신을 희생해 대의를 살리는 정 치인도 있으나 이 대표는 정면으로 싸워 어떡하든 명분과 승리를 함께 쥐려 는 유형이다. 그의 승리와 명분이 국힘의 처절한 패 배로 이어진다면 ‘대표 이준석’은 성공작이 아니 라 실패작으로 기억될 것 이다. 내전에서는 이기더 라도 항상 반쪽의 패배라 는 찝찝함을 감수해야 한 다.그럼에도 법원의 판결 이후 이준석이 보이는 행 보에서 정치인으로서 새로 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자신에게 유리한 판 결을 무기 삼아 이번 사태 를 윗선에서 타협을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 에 대해 가장 적대로운 반 응을 보인 보수의 심장 대 구 경북을 찾았다. 칠곡의 조상 묘소를 찾아 무릎 꿇 고 온 세상을 향해 자신이 보수의 미래요 적자요 뿌 리라고 호소한 것이다. 비 대위 추진 세력과 물러서 지 않고 싸우는 한편,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낮고 젊은 민심의 바다를 바라 보며 새로운 싸움을 준비 하고 있는 이준석은것이다.위에서 벌어지 는 전쟁에서는 패하고 말 것이다. 처음부터 이길 수 있는 싸움이 아니었다. 물 론 명분이나 능력이 약해 서가 아니라 4년 8개월 이 상 시퍼렇게 남아있는 대 통령의 집권기간 때문이 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피라미드의 최상위 꼭지점 과 싸워서 승리하기는 어 렵다. 위에서는 이 싸움을 이길 힘을 찾을 수 없기에 이준석은 계속 아래로 아 래로만 내려가는 것이다. ‘절대자’를 상대할 수 있는 ‘여의주’는 언제나 도도히 흐르는 민심과 당 심의 바다에만 존재한다. 누가 먼저 이 지점을 확보 하느냐에 따라 최종 승부 가 결정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준석은 정연 한 논리와 재치 있는 말솜 씨로 입지를 다져왔다고 할 수 있다. 나름대로 노력 했겠지만 아직은 그에게서 국가의 미래와 민생의 아 픔을 해결하는 큰 정치에 대한 열망이 그리 절실하 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 에도 이준석이 현재의 시 련과 고통을 통해 정치 거 목으로 부활한다면 그것은 한국 정치의 축복이 될 것 이다.“하늘은 한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릴 때에 반드 시 먼저 그의 마음을 시험 하며, 몸을 힘들게 하고, 배를 곯게 하여 육신을 궁 하게 하며, 온갖 유혹으로 그 행실에 혼란을 준다. 그 러므로 마음이 움직이고 참을성이 생겨나며, 이로 운 점이 많아져 못할 일이 없게 된다.” (맹자, 고자 하 15장) 이준석의 실패와 부활 가언과 진언 사이- 27 정동철 / 변호사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 A15
INSIDE Magazine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18 앤서니 알바니스 총리의 높은 대중적 지 지도, 정점에 도달한 것일까... A3면 “가계비 절감을 위한 70억 달러 규모 지원, 적극 활용하세요” A4면 겨울 시즌이 끝나가면서 호주의 COVID-19 일일 감염사례도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코로나바이러 스 대유행이 종식되기를 바 라는 마음은 모두에게 간절 할 것이다. 하지만 전염병 전문가들은 최근의 관련 수 치를 기반으로 “아직은 아 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 는다. ▲ 감염자 차트, 하락세= ABC 방송이 관련 당국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해 보 여주는 감염자 차트 (‘Charting the Spread’. 그림 1 참조)는 지난 7월 이 후 하락하는 양상을 보여준 다. 보건 당국은 지난 7월 21일 5만5,000명 이상의 COVID 감염 사례를 보고 했으며, 이후 감염 사례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지난 달 넷째 주, 일일 확 진자 수는 1만 명에서 2만 명 사이를 맴돌았다. COVID-19 발병으로 인한 병원 입원자는 지난 7월 26 일 정점에 달했다. 이날 입 원환자 수는 5,571명이었 다. 이후 7일 동안의 평균 입원자는 정점에서 60% 수 준으로아울러하락했다.7월 29일, COVID-19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157명으로 최고 치를 보인 이후 이 또한 감 소세를 보였으며 지난 주 토요일인 8월 27일에는 62 명으로 줄었다. ▲ 호주의 COVID 사망자 비 율, 다른 국가보다 적은 편= 미 국 존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인한다”고료법라니라진COVID-19de밀리언벌Policy’Education‘Mitchell교(Victoria크게이였다.기주의면자Data’의보여주는Repository’를‘COVID-19University)의Data활용하여‘OurWorldinCOVID-19사망비율(그림2참조)을보이전염병으로인한호치사율은백신이나오이전1%에서3%사이그리고지난달(8월),수치는0.14%수준으로감소했다.멜번소재빅토리아대학University)InstituteforandHealth책임자이자글로공공보건전문가인맥시드코튼(MaximilianCourten)교수는치사율이낮아것에대해“백신뿐아전염병이진행됨에따개발되는보다나은치및그프로토콜에기설명했다. ▲ 그렇다면... COVID 사태 는 거의 끝나가는 것일까?= 드 코튼 교수는 “아마 그렇지 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행하게도 이 바이러스 는 약 6개월마다 감염파동 을 일으키는 매우 다른 변 이를 보여주고 있기에 이것 (감염자 및 사망자 감소 추 세)이 전염병 종말의 시작 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이어“이는 숫자(전 세계 의 감염자들) 게임”이라는 드 코튼 교수는 “(COVID-19 변이는) 기 본적으로 복제 오류로 인해 발생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 은 감염자가 나올수록 어딘 가에서 또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팬데믹은 얼마나 더 지속 될까= NSW대학교 공공보 건대학원 제임스 우드 (James Wood) 부교수는 “ 일일 감염사례가 감소하고 있지만 이것이 전염병 사태 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 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의 세계적 대유행이 연말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 고우드있다.부교수는 “확실히 팬데믹 사태는 쇠퇴하는 단 계에 있다”면서 “호주의 경우 현재로서는 연말까지( 더 이상은 아닐지라도) 지 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그는 “하지 만 북반구의 겨울 시즌에 새로운 감염 파동이 나타난 다 해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올해 연 말과 연초(크리스마스와 새 해 동안), 어디서나 같은 패 턴을 가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대 유행은 보통 모든 대륙에서 동시에 새로운 바이러스 전 염병이 나타날 때 선언되기 에 우리는 그때까지 현 상 황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 라는 설명이다. ▶22면으로 herald@koreanherald.com.au김지환이어짐기자 COVID-19는 언제, 어떻게 종식될까... 최상-최악의 시나리오는 일부 국가들, ‘PHEIC’ 상황에서도 COVID-19 관련 방역 조치 대부분 철회 전문가들, “조만간 끝나지 않겠지만 팬데믹이 쇠퇴 단계에 있음은 분명하다” 진단 현재 호주의 COVID-19 일일 감염자 및 사망자 수는 감소하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 서 이것이 COVID-19 사태의 종말을 알리는 시작점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 들의 말이다. 사진 : Pixabay / Surprising_Shots 그림 1. 지난 7월 이후 호주의 COVID-19 감염 사례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사진 : ABC 방송 ‘Charting the Spread’ 그림 2. 호주의 COVID-19 치사율은 이 전염병 사태 초기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 다. 그래프 : Our World in Data(Johns Hopkins University CSSE COVID-19 Data를 기반으로 한 것임)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20 COLUMN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 A21COLUMN
INSIDE Magazine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22 ▶18면에서 이어받음 ▲ 무엇이 COVID-19를 ‘팬데믹’으로 만들었나= ‘팬데믹’(pandemic)은 공식 선언이 아니라 넓은 지역에 번 지는 질병을 설명하는 용어이다. 세 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총장 은 지난 2020년 3월, 처음으로 COVID-19 발병을 ‘팬데믹’이 라고 설명했다. 이것(COVID-19) 이 추가 규제를 촉발하지는 않았지 만 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널리 확산 됐는지를 인정한 셈이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팬데 믹’이라는 말에 대해 “가볍게 사 용되는 용어가 아니다”고 말했다. “오용될 경우 근거 없는 공포를 유 발하거나 또는 싸움이 끝났다는 부 정확한 수용을 초래하여 불필요하 게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단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 상황을 ‘팬 데믹’으로 기술한다고 하여 이 바 이러스가 제기하는 위협에 대한 WHO의 평가는 바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그렇다면 WHO의 공식 용어는= WHO의 최고 경보단계인 ‘세계적 공공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이다. ‘PHEIC’ 에 대해 WHO는 “세계적 질병 확 산으로 다른 국가에 공공보건 위험 을 조성하고 잠재적으로 국제적 대 응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특별한 사 건”(An extraordinary event which is determined to constitute a public health risk to other states through the international spread of disease and to potentially require a coordinated international response)이라고 정의 한다.WHO는 △심각하고 갑작스러우 며 비정상적이고 예상하지 못한 질 병, △영향을 받는 국가의 국경을 넘어 공공보건에 영향을 미치고, △ 즉각적인 국제적 조치가 필요한 경 우 ‘PHEIC’을 선포한다. WHO는 지난 2020년 1월, COVID-19에 대해 ‘PHEIC’을 선언했다. 일반적으로 이를 충족시 킬 세 가지 기준이 더 이상 충족되 지 않으면 ‘PHEIC’ 선언은 취소 된다. ▲ ‘PHEIC’ 종료시점은 누가 결정하 나= WHO의 사무총장이 최종 결정 을 하게 된다. 다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보건 규정에 따라 WHO 사무총장은 어떤 질병 사안이 여전 히 ‘PHEIC’라는 조건을 충족하 는지 여부에 대해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Committee)의비상사태위원회(Emergency조언을받아야한다. 이 조언에 따라 WHO 사무총장은 ‘PHEIC’의 종료 여부를 결정하 게 된다. ▲ WHO는 언제쯤 COVID-19의 ‘세 계적 공공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할 까= 이는 불분명하다. WHO의 비 상사태위원회 회의는 3개월마다 열 리며, 다음 회의는 올해 10월로 예 정되어 있다. 드 코튼 교수는 “WHO가 ‘PHEIC’의 종료를 결정하기까 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세계적 공공 보건 비상사태’ 상황을 해제하는 것은 COVID-19 백신, 치료제, 감 염여부 검사를 위한 키트를 전 세계 에 ‘저렴하고 공평하게 배포하는 메커니즘의 종료’를 의미하기 때 문”이라는 것이다. 우드 부교수도 WHO가 적어도 내 년 1분기나 2분기까지는 그런 결정 을 내리지 않으리라 예상하면서 “ 아마도 더 먼 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독 감이 사라졌다고 할 수 없기에 독감 과 같은 계절성 바이러스, 그리고 그것이 인구에 미치는 영향과 (COVID-19가) 어느 정도 동등해 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려 할 것”이 라면서 “WHO는 2~3년간 2~3차 례의 호흡기 계절을 통해 오미크론 과 미래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판 단하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WHO가 ‘PHEIC’ 상황을 오래도록 유지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는 같 은 의견을 보였다. 드 코튼 교수는 “늑대가 없으면 누구도 늑대를 울 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No-one wants to cry wolf if there's no wolf around)고 비유했다. 아무 일도 없 는데 울거나 불평하는 것에 빗댄 것 이다.그러면서 그는 “호주에서 보았 듯 개별 국가는 ‘PHEIC’ 상황에 서도 COVID-19 관련 조치들을 대 부분 철회했다”고 말했다. 우드 부교수도 “실제로 많은 국 가들에서 올해 마지막 분기에 팬데 믹과 관련된 거의 모든 조치들을 제 거하려 한다는 것을 보면 ‘팬데믹 상황 종료’ 선언을 조만간 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 COVID-19 바이러스는 언제 끝이 날까= WHO가 COVID-19에 대한 전략을 업데이트 한 가운데 테워드 로스 사무총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도 무게를 뒀다. 그는 업데이트 전 략에 대해 “COVID-19에 대한 우 리의 세 번째 계획이며,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 다”고WHO강조했다.전략은세 가지 미래 시나 리오를 바탕으로 업데이트 됐다. △ 최상의 시나리오 : 심각성이 덜한 변이체가 등장하고 추가 백신 (booster) 또는 새로운 백신이 필요 하지 않게 된다. △ 최악의 시나리오 : 보다 치명 적이고 전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 스가 출현한다. 이 새로운 변이에 맞서지만 사전 예방접종, 감염에 따 른 중증 및 보호 상태는 빠르게 약 화된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현재의 백신 유형을 획기적으로 바 꾸고 질병에 취약한 이들에게 확실 히 전달되어야 한다. △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력 이 높아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된다 해도 질병의 심각성은 줄 어든다.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염 환자 및 사망자의 주기적 급증이 발 생할 수 있으며, 취약한 이들에 대 한 주기적인 추가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 ▲ COVID 이후의 호주는= ‘PHEIC’ 상황이 종료된다 해도 이 바이러스는 계속 남아 있을 것이 다. 우드 부교수는 “아마도 우리는 1년에 한번 순환하는 변이에 맞게 조정된 백신에 계속 의존할 것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12개 월 동안에는 두 번 정도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 니며, 백신 우선순위는 더 높은 위 험 상태의 사람들이 될 것”으로 진 단했다.이어그는 “광범위한 마스크 착 용에 대한 요구가 많지는 않을 것이 겠지만 노인요양시설 및 의료 환경 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 순환이 많 은 시기, 마스크는 더 중요한 표준 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COVID-19 또한 독감처럼 될까= 드 코튼 교수는 “COVID-19를 인 플루엔자와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독감에 걸리 면 몸이 좋지 않지만, 또 독감에서 벗어나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COVID-19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장기적 합병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합병증은 감염될 때 마다 추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염 후 이런 합병증 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알지 못 하기에 반복 감염 또한 얼마나 해로 운지 현재로서는 파악할 수 없다” 며 “이런 부분의 연구는 이제 시작 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전염병 전문가들의 진단을 종합하면, COVID-19에 의한 ‘세계적 공공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는 조만간 종료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질병 가능성은 결코 배제할 수 없다. 사진 : ABC 방송 뉴스 화면 캡쳐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24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 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 진다.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 사(지사장 이인숙)는 올 추 석을 기해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시드니 달링스 퀘어 잔디광장에서 한국관 광 홍보행사 ‘Korea Welcomes You Festival’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청사초롱 이 반겨주는 행사장을 방 문하는 관람객들은 봄꽃 핀 남산공원, 시원한 여름 풍경의 부산 감천마을, 가 을단풍이 아름다운 곤지암 화담숲, 겨울 눈꽃이 장관 인 김제 금산사 등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 관광지로 래핑된 6세제곱미터 규모 의 대형 큐브를 만나게 된 다.이 큐브에 들어서면 360 도 화면에 둘러싸여 서울 광화문, 석양이 지는 안면 도, 버스킹이 펼쳐지는 홍 대, 부산의 새로운 명물 블 루라인 파크, 네온사인 가 득한 쇼핑거리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 디어 아트 영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큐브 인근 한국관광 안 내데스크에서는 한국관광 홍보물과 함께 개별여행 예약사이트 ‘클 룩’(Klook)에서 신규회 원 가입 및 한국여행상품 구매시 사용가능한 10달 러의 할인 바우처(선착순 600명 대상)를 배포한다. 한국관광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드니 출발 한 국 왕복 항공권 경품 당첨 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한국관광 마스 코트 ‘킹덤프렌즈’ 캐릭 터 호종이(호랑이), 무고미 (곰), 까우(까치)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 며 9일(금)부터 11일(일. 각 오전 11시부터 오후 2 시)에는 방문객들을 반겨 주며 한복 입은 초롱이, 색 동이와 포토타임도 즐길 수이인숙있다. 시드니지사장은 “한국의 입국규제가 점차 적으로 완화되는 등 한국 방문 여행자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시드니 동포들께서도 행사장을 방 문하시어 대형 화면을 통 해 한국관광 미디어아트 영상을 관람하시고, 다양 한 이벤트 등 이번 행사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 부했다.‘Korea Welcomes You Festival’ 프로그램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계획이다.제공하는덤프렌즈700명(산착순)에게는브라이트사전등록한해eventbrite.com.au)를(koreawelcomesyou.행사안내벤트브라이트(Eventbrite)이페이지통확인할수있다.이벤트브라이트를통해방문자(이벤트티켓소지자)킹물병을선물로이벤트도진행할 ■ Korea Welcomes You Festival 개요 -일시 : 9월 7일부터 11일 까지(매일 오전 11시~오후 8 시)-장소 : Darling Square(35 Tumbalong Bvd,-행사안내Haymarket)사이트 : koreawelcomesyou. eventbrite.com.au 기사제공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알리며 색다른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는 크게 나아진 바이러스 상황에 서 한국 여행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대형 규브를 통해 한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는 ‘Korea Welcomes You Festival’을 마 련했다. 사진은 이번 행사가 예정된 달링스퀘어 광장. 사진 :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Korea Welcomes You Festival’을 알리는 포스터. 사진 :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360도 영상으로 접하는 한국의 사계절 풍경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달링스퀘어 광장서 ‘Korea Welcomes You Festival’ 개최 서울 광화문-홍대거리-부산 명물 블루라인 파크 등 담아... 한국 상징물 ‘포토존’도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26 ▶3면에서 이어받음 이어 새로 집권한 호주 총 리들이 얻은 초기의 높 은 지지도를 ‘honeymoon period’로 비유하면서, “ 조사 결과 그 기간은 94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 리고 이후의 유일한 길은 인기 하락”이라는 그는 “ 이 상황에서 진실로 궁금한 것은, 지지도 하락의 속도가 빠른지 아니면 느리게 진행 되는지 여부”라고 덧붙였 다.노동당의 폴 키팅(Paul Keating. 제24대 총리, 재임 기간 1991년 12월 20 일-1996년 3월 11일)과 같 은 일부 지도자의 경우 정 상의 인기를 얻다가 지지도 가 급락한 반면 자유당의 존 하워드(John Howard. 제25대 총리, 재임기간 1996년 3월 11일-2007년 12월 3일)처럼 연이어 선거 에서 승리하며 지지도가 서 서히 하락한 사례도 있다. 만약 맥알리스터 교수가 언급했듯이 역대 총리의 사 례를 통해 집권 후의 ‘허 니문 기간’이 94일이라면 8월 23일을 고비로 그의 지 지도는 하락세로 전환될 것 임을 예상할 수 모나시대학교에서있다. 호주 정치학을 강의하는 선임 강 사 내럴 미라글리오타 (Narelle Miragliotta) 박사 는 알바니스 총리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몇 가지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 어 알바니스 총리에 대한 인기보다 야당인 자유당의 피터 더튼 대표가 갖고 있 는 대중으로부터의 빈약한 지위를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어그는 “두 번째 해석 은, 알바니스 총리가 실제로 유권자들에 의해 새로운 역 할에서 강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 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바니스 총리를 이전의 지도자들과 비교한다면 호주 유권자들의 정치적 태도와 행동을 연구하는 ANU의 ‘Australian Election Study’(AES) 연 구에 따르면 알바니스 총리 의 인기는 1987년 이래 가 장 인기 높았던 노동당 지 도자(Kevin Rudd의 첫 총 리 재임 기간)와 가장 인기 가 적었던(알바니스 대표의 전임자인 Bill Shorten) 당 대표의 중간 맥알리스터정도이다.교수는 “러 드의 ‘Mark-1 version’ 은 정말로 인기가 많았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지 지도가 높았던 밥 호크(Bob Hawke)를 능가했다”고 말 했다. ‘Mark-1 version’ 은 종종 무기 또는 민간 제 품의 첫 번째 개발 제품을 뜻한다. 케빈 러드는 2007 년 존 하워드를 꺾고 노동 당의 선거 승리를 가져 왔 으나(Mark-1 version) 이후 2인자로 자신이 지목했던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의 당 대표 도전에 패해 대표직 및 집권당 총 리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이 후에는 러드 또한 당 대표 직에 도전해 길라드 총리를 끌어내리고 다시 총리직에 올랐으며(Mark-2 version), 곧이어 치러진 총선에서 자 유-국민 연립에 패했다. 맥알리스터 교수는 “쇼 튼 전 대표는 정말로 대중 적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쇼튼 체제에서 부대표를 맡 았던 알바니스는 줄리아 길 라드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 다”고 덧붙였다. 올해 선거에서 알바니스 에게 패한 스콧 모리슨 (Scott Morrison) 전 총리는 1987년 이후 가장 인기가 없었던 자유당 지도자였다. 2018년 8월, 말콤 턴불 (Malcolm Turnbull)이 자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집권 여당으로 총리 자리에 오른 모리슨은 2019년 총 선에서 빌 쇼튼을 간신히 이기고 총리 자리를 이어갔 으나 이후 그의 대중적 지 지도는 급격히 하락했다. 2020년 팬데믹 사태 초 기, 모리슨의 인기는 잠시 급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코 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 유행으로 인한 하나의 ‘결 집 효과’(round the flag effect. 사회적 위기 상황에 서 지도자에 대한 지지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것) 때문일맥알리스터것이다.교수는 “특 히 지난해 우리가 목격한 것은 백신 출시와 관련된 집권 정부(당시는 자유-국 민 연립)의 저조한 성과” 라며 “이중 많은 부분이 모리슨의 정책 실패로 여겨 졌고, 사람들은 팬데믹의 두 번째 단계에 그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알바니스의 인기가 꺽인다면... 그 요인은? 알바니스 총리의 높은 지 지도와 관련, 미라글리오타 박사는 “적어도 현 시점에 서는 급락을극적인어려운것”이라고보이는과)피하고안건스담일알바니스아젠다,사는이에는의다.이유는Albanese)에게총리(Anthony크게실망할거의없다”고말했그렇다면알바니스총리지지도에흠이될수있요소는무엇이있을까.대해미라글리오타박“크고중요한국가적복잡한의회관리가총리에게는큰부것”이라며“알바니총리는정부의정책적처리가지연되는것을싶어하지만(야당너무화해하는것처럼것도원하지않을말했다.맥알리스터교수는특히예산처리와같은일이총리의인기초래할수도있다고 진단했다. “유권자들은 약 12개월 동안 그를 기억할 것”이라는 그는 “이후 총 리의 인기와 투표 의도에 영향을 미쳤던 측면은 희미 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덧 붙였다.알바니스 정부의 첫 번째 예산 집행은 10월에 마감된 다. 맥알리스터 교수에 따르 면 두 번째 예산은 첫 번째 에서 수행한 모든 작업을 통합하고 세 번째 예산은 유권자들에게 혜택을 돌려 준다. “이 단계가 되면 유 권자들은 대체로 첫 번째 예산은 잊어버리게 될 것” 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현재의 생활비 위기, 정치권 내의 스캔들, 주 선거(State Election)을 어떻게 다루고 처리하는가 등의 사안도 재임 기간 동 안 알바니스 총리의 지지도 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신뢰와 결단력’ 한 국제 조사에 따르면 유 권자가 지도자에게서 원하 는 네 가지 자질은 신뢰, 성 실성, 결단력, 연민 및 역량 이다. 이 자질 가운데 실질 적으로 유권자들의 표를 움 직이게 하는 것은 두 가지 덕목이다.맥알리스터 교수는 “그 하나는 신뢰”라며 “유권 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지 도자’라고 인식하면 표를 던질 가능성이 더 커진다” 고 설명했다. 그리고 연민이 있다. 알바니스 총리가 엔모 어 극장을 찾아 일반 관객 들과 ‘Gang of Youths’ 의 록 음악을 함께 즐기는 가 하면 ‘Young, Hot Albo’라는 브랜드의 맥주 캔에 나타난 알바니스 총리 의 사진은 공감과 관계성을 나타내는 연민의 표시이다. 맥알리스터 교수는 “사 람들은 그것에 반대하지 않지만 실제로 그들이 정 치 지도자들에게서 찾는 것은 아니다”면서 “표가 움직이는 관점에서라면, 이는 사실 중요하지 않 다”고 설명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수제맥주 양조회사 ‘Willie The Boatman’ 설립자 인 팻 맥키너니(Pat McInerney. 사진)씨는 알 바니스 총리의 열렬한 지지자 중 하나로, 그는 젊은 시절의 알바니스 사진을 그의 제품에 새겨 넣었으며, 그가 만들어내는 페일 에일 맥주 이름도 'Albo Pale Ale'이라 정했다. ‘Albo’는 ‘Albanese’ 총리의 애칭이다. 사진 : Facebook / Willie The Boatman 1987년에서 2022년까지 노동당 대표직을 맡았던 이들의 지지도. 그래프 : Professor Ian 1987년에서McAllister 2022년까지 자유당 대표직을 맡았던 이들의 지지도. 그래프 : Professor Ian McAllister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28 올해에만 COVID-19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전 세계 적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보건 기구(WHO)는 이를 “비극 적 이정표”라는 말로 표현 했다.WHO 자료에 따르면 지 난 2020년 2월 팬데믹이 시 작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40만 명 이상이 COVID19로지난사망했다.8월25일(목. 호주 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 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 같은 수치 는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to live with the virus)를 배우려 하 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8월 넷째 주)에 우리는 올 들어 현재 까지 보고된 사망자가 100 만 명이라는 ‘비극적 이정 표’(tragic milestone)를 넘 어섰다”면서 “모든 국가 정부가 의료 종사자, 고령자 및 기타 고위험군에 대한 예 방접종을 강화하기 위해 노 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어 “전 세계 모든 국가들 이 올해 6월 말까지 인구 70% 이상 백신접종을 완료 하기를 원했지만 현재까지 136개 국가가 이를 달성하 지 못했으며, 이 가운데 66 개 국가의 접종률은 아직도 40% 미만 수준”이라고 강 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예방접종, 감염여부 검사 및 감염을 막 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역 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을테워드로스강조했다. 사무총장은 “저소득 국가 의료 종사자 의 3분의 2, 고령 인구 4분 의 3을 포함해 전 세계 인구 의 3분의 1이 아직 백신을 투여받지 못한 상태”라면 서 “모든 국가는 가장 위험 에 처한 이들에게 백신을 접 종하고 치료제에 대한 접근 을 보장하며 검사 및 시퀀싱 을 지속함은 물론, 바이러스 전파를 제한하고 생명을 구 하기 위한 균형 잡힌 정책 수립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 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세계 저소득 국가에 백 신을 지원하는 백신동맹 ‘Gavi’의 최고 책임자인 데릭 심(Derrick Sim) 박사 는 “올해 들어서만 100만 명이 사망한 것은 지나치게 많은 수치”라고 말했다. 심 박사는 이어 “각 통계 의 이면에는 매우 실제적인 비극이 자리한다”면서 “ 전 세계는 경쟁적으로 우선 순위를 다루기에 우리는 이 전염병이 개인, 가족, 나아 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피해 에 무감각해져서는 안 된 다”고WHO강조했다.자료를 보면 팬데 믹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 서 5억9,300만 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많은 국가 에서는 검사 비율이 크게 떨 어졌음에도 전체 감염 사례 의 약 절반이 올해 발생하기 도지난했다.2008년 설립된 과학 이니셔티브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COVID-19 대 유행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게놈 데이터에 대 해 공개 액세스를 제공하는 GISAID(Global Initiative on Sharing Avian Influenza Data)에 따르면 오미크론 (Omicron) 변이는 최근 30 일 동안 수집된 바이러스 샘 플의 99%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BA.5 그룹의 오미크 론 하위 변이가 74%를 차 지해 여전히 지배적인 바이 러스로WHO는확인됐다.“BA.5 그룹 내 에서 계속 다양성이 증가하 며 스파이크 및 비스파이크 영역에 추가 돌연변이가 있 다”고 설명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TAFE NSW Meadowbank에서 목공, 배 관, 전기 등 각 산업 기술을 배우는 3천 명 이상의 학생 을 위한 호주 최대 규모의 ‘Multi-Trades Hub’가 문을 통해지난Perrottet)도미닉열었다.페로테트(DominicNSW주총리는8월26일(금)성명을숙련된기술훈련을받 은 학생들의 취업 파이프라 인이 될 1억5,700만 달러 규모의 첨단 시설이 공식 개 설했다고 밝혔다. 주 총리는 “이 시설은 지 역 교육옵션을 강화하고 특 히 건설산업 부문의 증가하 는 인력 수요를 지원, 경제 성장은 물론 NSW 거주민들 의 밟은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새로운 고객 맞춤 형 허브를 통해 첨단 학습 환경을 갖춘 TAFE NSW 메 도뱅크는 수요가 많은 직종 에 대해 매년 1천여 명의 추 가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기 술 훈련을 제공할 수 있다” 고NSW덧붙였다.기술 및 훈련부의 앨리스터 어느을는산은NSW에다.을도뱅크의체인저이며,대해‘Multi-TradesHenskens)헨켄스(Alister장관은Hub’에“TAFENSW의게임보다폭넓은메교육및고용구역형성할것”이라고말했장관은이어“TAFE대한주정부의예주민들로하여금원하직업부문에필요한기술훈련받을수있도록그때보다많은지원제공 을 보장하며, 세계적 수준의 ‘Multi-Trades Hub’는 이들을 지역 내 각 산업과 연결해 준다”고 설명했다. 헨켄스 장관에 따르면 TAFE NSW에 대한 정부 예 산을 확대한 이후, 지난해의 경우 TAFE에서 기술 교육 을 받는 학생은 전체적으로 8%가 증가했으며 특히 여 성은 20%의 증가율을 보였 다.메도뱅크가 속한 라이드 (Ryde) 지역구 의원이자 NSW 서비스 및 디지털부를 맡고 있는 빅터 도미넬로 (Victor Dominello) 장관은 ‘Multi-Trades Hub’와 관련, “디지털 기술에 중점 을 둔 최첨담 교육시설인 ‘TAFE NSW Institute 로Technology’(IAT)의Appliedof일부제공됐다고말했다. 장관은 이어 “라이드는 교육 및 고용의 중심으로 변 모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훈 련 공간은 지역 근로자를 유 치, 유지하고 기술을 향상시 키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면서 “내년 초, 이 혁신적 인 IAT가 확인할(www.tafensw.edu.au)에서대한공되는다.나가TAFE보완하여‘Multi-Trades완성되면Hub’를NSW주의최고NSW교육시설중하될것”이라고덧붙였현재TAFENSW에서제각기술교육과정에정보는해당웹사이트수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2022년 들어 8월 25일 현재까지 9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이 COVID-19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는 "비극적 이정표"라는 말로 안타까 움을 표했다. 사진은 중환자실의 한 COVID-19 환자. 사진 : Western Health 각 산업 부문이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훈련을 제공하고 이들의 취업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는 ‘Multi-Trades Hub’(사진)가 메도뱅크 소재 TAFE NSW Meadowbank에 공식 개설됐다. 사진 : TTW 2022년 들어 현재까지 전 세계 COVID-19 사망자 100만 명 넘어서 팬데믹 이후 총 사망은 640만 명 이상... 세계보건기구, “비극적 이정표”로 표현 NSW 주 정부, 메도뱅크 TAFE NSW에 ‘Multi-Trades Hub’ 개설 각 기술 부문 맞춤형 훈련 제공... ‘Institute of Applied Technology’ 일부로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A30 오는 11월 1일부터 NSW 주에서의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주 정부가 NSW 전역 스몰 비즈니스 및 소매업체를 대 상으로 이에 대한 교육과 함께 15개 다문화 언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NSW 주 환경부 제임스 그리핀(James Griffin) 장관 은 스몰 비즈니스들이 이 정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국 사용있다.플라스틱는향후이의폐기물의NSW에서용금지키로제가빨대일회용이에앙”이라고플라스틱공했다고대상와Retail소매업협회(NationalAssociation.NRA)협력,대규모소매업체교육및캠페인을제밝혔다.그리핀장관은“일회용제품은황경재규정하면서“따라NSW주에서는플라스틱포장재나등가장심각하게문되는제품들의사용을했다”고말했다.주환경부에따르면일회플라스틱포장재는발생되는모든60%를차지하며,사용을금지함으로써20년간NSW주에서거의27억개에달하는쓰레기를줄일수장관은“플라스틱제품금지는NSW주가플 라스틱에서 벗어나기 위한 주요 움직임의 시작”이라 며 “정부는 우리 주의 기 업들이 플라스틱 제품 사용 을 중단하고 환경 친화적 옵션을 사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 다.오는 11월 1일부터 사용 이 금지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플라스틱 빨대, 젓 가락, 수저, 접시, 그릇, 면 봉, ▲발포 스티로폼 (expanded polystyrene)으 로 만들어진 식기나 컵, ▲ 미세 이다.을일회용6월위생microbead)이플라스틱(plastic포함된개인용품등이다.주정부의이결정은지난1일부터가벼운소재의플라스틱제품사용금지한데이어나온것NRA는NSW주정부를 대신하여 이미 4만 개 대상 기업 중 절반 이상에 일회 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 지에 대한 지원 및 지난 2월 부터 주 전역 560개 이상 소매구역을 방문,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NSW 주와 협력하고 있는 NRA는 무료 핫라인 (1800 844 946)을 개설해 각 스몰 비즈니스 및 지역 사회 단체에 관련 정보 및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NSW 주 정부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15개 다 문화 언어로도 가능)은 주 정부 해당 수plastics-ban)에서www.dpie.nsw.gov.au/웹사이트(http://확인할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올해 6월 1일부터 가벼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금지한 NSW 주 정부가 오는 11월부 터는 보다 다양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하고 각 스몰비즈니스,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사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NSW Government 11월부터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 NSW 정부, 사전 지원 각 커뮤니티 스몰 비즈니스-소매업 대상... 한국어 등 15개 다민족 언어 정보도
시드니 남부 뱅시아(Banksia)에 있는 3개 침실 의 펜트하우스가 지난 주말(27일) 경매에서 이 교 외지역(suburb) 유닛 거래 가격 기록을 만들었다. 이 아파트는 입찰이 시작되자마자 1분여 만에 끝이 났다. 이번 겨울 주택 경매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예비 구매자들이 입찰가 제시를 꺼려서가 아니다.뱅시아 애비뉴(Banksia Avenue) 상에 자리한 이 펜트하우스 경매는 입찰 시작과 함께 두 예비 구매자가 빠르게 가격을 제시해 나갔으며, 그 속 도는 다른 7명의 입찰자들이 끼어들 틈이 없을 정 도였다. 이로 인해 이 아파트 입찰가는 순식간에 142만5,000달러에 도달했고, 여기서 가격 제시가 멈추어 낙찰이 이루어졌다. ▶B3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시드니 주말 경매- 뱅시아 소재 펜트하우스, 잠정가서 32만 달러 높아져 1년간 검색한 예비구매자에게... 8월 마지막 주 663채 매물, 낙찰률 56.4% 집계 이달 마지막 주말(27일), 시드니 경매에는 663채의 주택이 매물로 나왔으며 114채가 철회된 가운데 낙찰률은 56.4%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시드니 남부 뱅시아 (Banksia)에 있는 2개 침실 펜트하우스의 발코니. 사진 : Stone Real Estate Rockdale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 B3 ▶B1면에서 이어받음 이는 잠정가격인 11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금액이 다. 기록에 의하면 내부면 적 251스퀘어미터의 이 아파트는 지난 2018년 마 지막으로 거래된 바 있으 며, 당시 매매가는 113만 5,000달러였다.이주택은지난 주말(27 일) 시드니 전역에서 진행 된 663채의 매물 중 하나 였다. 이날 저녁, 부동산 정보회사 56.4%로433채의인’(Domain)에‘도메보고된경매낙찰률은잠정집계됐다. 이날 예정됐던 114채의 매물은 경매가 철회됐다. 이달 2주, 3주 주말 경매 의 거래 비율은 60%를 웃 돌았으나 마지막 주, 다시 50%대로 하락했다. 시드니 남서부 내륙의 작은 도시 골번 (Goulburn)으로의 ‘tree change’를 계획하고 이 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라 차트와 아넬라 헨드리 (Richard and Anela Hendrie) 부부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이 결과에 그게“부동산기뻐했다.시장 침체로 판매에 대해 걱정했지만 우리는 좋은 주택을 매물 로 내놓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리차드 헨드리씨 는 “우리는 이 집을 매각 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그에 따른 대가를 얻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B10면으로김지환이어짐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시드니 남부 뱅시아(Banksia)에 있는 2개 침실 펜트하우스 경매는 2명의 입찰자가 상당히 경쟁적으로 가격을 제시, 불과 1분여 만에 잠정가격(110만 달러)에서 32만5,000달러가 오른 142만5,000달러에 낙찰이 결정됐다. 사진 : Stone Real Estate Rockdale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B4 Property & Business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칼럼 호주안녕하세요.부동산 구매와 서비스를 도와드리는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컨시어지 켈리 김실장입니다. 오늘은 하우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하우스 앤 랜드 패키지 구입절차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일반적으로는 계약서 1개로 진행되나, 하우스 앤 랜드의 경우는 일반적인 부동산 계약과 절차 및 방 법이하우스다릅니다.앤랜드 패키지는 땅을 따로 사고 그 위에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단지 집을 짓는 빌더가 이미 정해져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 보니 땅 과 건축을 따로 나누어 계약하게 되어 계약서 2개 로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우스 앤 랜드 구입절차> 1. 계약하기(Deposit 넣기) 하우스 앤 랜드 패키지를 계약하기 위해 필요한 디파짓 역시 땅과 건축을 따로 적용하게 됩니다. 일 반적으로 땅에 대한 금액의 10% 와 건축비 10%를 내고 계약을 체결합니다.(빌더마다 디파짓 %가 다 를 수 있습니다) 땅 세틀 전까지 계약시 지불해야 하는 디파짓 이 외의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하우스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 융자 승인받기 하우스 앤 랜드 패키지는 땅과 건축에 대한 모기 지 론이 따로 진행됩니다. 땅과 건축의 디파짓을 제외한 금액으로 모기지 론 금액을 받게 되며 땅의 모기지론은 세틀(등기) 시점에 시작되므로 세틀 이전에 미리 승인을 받아 두어야 합니다. 3. 랜드 세틀 땅이 카운슬에 등기가 되면 이때부터 랜드에 대 한 모기지론이 시작됩니다. 이 때 스탬듀티도 함께 내게 되며 하우스 앤 랜드 패키지의 경우 땅 가격에 대한 스탬듀티만 내게 되 어 초기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추후 건축이 완료되어도 추가로 스탬듀티를 낼 필요가 없습니 다) 4. 하우스 공사 시작하기 건축은 땅이 세틀 된 후 시작하며 보통 5단계 정 도로 나누어 공사가 진행되며 그 단계별로 빌더가 정해놓은 %만큼씩 나누어 모기지론이 진행되게 됩 니다. (단계 및 포션은 빌더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계는 아래와 같이 나뉩니다. -바닥기초공사 30%(계약금 10% 제외하고 20% 예를-완공-Fixing-실내공사-골격모기지론)세우기20%20%15%15%들어바닥기초공사가 완료되면 이미 지급 한 디포짓 10%를 제외한 20%의 금액은 모기지론 으로 지급하고 그 후에는 단계가 끝날 때 지급하는 형식입니다.그래서건축에 대한 모기지론은 한꺼번에 계약된 금액을 빌리는게 아니라 건축의 매 단계가 끝날 때 마다 모기지 론 금액이 증가하는 형식이며 건축 완 공시 내가 빌린 전체 금액의 모기지론을 빌리게 됩 니다. 5. 하우스 완공(세틀) 하우스가 완공되면 Occupation Certificate 받은 후에 Owner Pre Inspection 을 하게됩니다. Owner Pre Inspection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 다면 완공 후 지급해야 하는 모기지론이 지급 된 후에 입주합니다.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수리 요청 후 입주하게 됩니다.) 6. 하자보수 잔금결제 후 3개월이내 주요 하자에 대해 상세한 인스펙션을 하셔서 빌더에게 보수 목록을 전달하 셔야 합니다. 이는 자재나 작업기술에 의한 하자만 해당되며, 잔금결제일 이후 적절한 시기내에 보수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Structure와 Appliance 에 대해서도 워런티 가 있습니다. 하우스 앤 랜드 장점 1. 스탬듀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땅 가격에 대해 서만 스탬듀티를 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하우스 앤 랜드 팩키지 가격이 $750,000 = $360,000(땅 가격 )+ $390,000(건축 가격) 이라면 땅 가격 $360,000에 대해 스탬듀티 를 내므로 금액이 낮아 집니다. 2.세금 혜택 & 감가상각 투자용 부동산일 경우 임대수익이 부동산을 관리 하는데 쓰인 비용보다 적다면 네거티브 기어링 (Negative Gearing) 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우스(건축) 모기지가 시작되어 낸 이자도 네거 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혜택 대상이 됩니 다.또한 신규 부동산이므로 감가상각을 Outgoing에 포함시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유지비, 관리비가 저렴하다. 새집이니 유지비와 관리비가 저렴하며 Structure와 Appliance 에 대해서도 워런티가 있습 니다. 4.건축비(cost)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을 짓는것보다 빌더의 자재 수급력 이 좋으므로 가격은 낮아집니다. 5.내 취향대로 선택하기 땅의 크기나 도면 스타일을 정할 수 있고, 하우스 도 예산에 맞게 지을 수 있습니다. 디파짓이 많아도, 적어도 하우스 사기가 쉽지 않 으시죠?오리온 스타 프로퍼티의 특별 설명회 “$35,000로 시드니 하우스 구매”에 참석하시면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14년간 다양한 경험이 있는 오리온 스타 프로퍼 티가 함께 하겠습니다. 시드니 지역 매물을 비롯하여, 캔버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번, 퍼스까지 다양한 매물과 일본팀, 중국팀과 연계되어 있는 폭 넓은 네트워크까지 갖 추고 있습니다.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특별 설명회 $35,000로 시드니 하우스 구매하는 방법 9월10일 (토) 3pm 리버스톤 [예약전화] 전화 : 0452 465 962 메일 : 카카오톡kelly@orionstarproperty.com:orionstarkelly 구해줘~ 홈즈!! 내가 꿈꾸는 드림하우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톡채널, 페이스북 에서 Orion Star Property를 검색하 시면 호주 최신 부동산 정보와 정부개 발계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Kelly Kim / 켈리 김 실장 Property Advisor 한국마켓 담당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B6 Property & Business NSW 주 지방의 ‘100만 달러 클럽’ 지역 늘어, 일부는 시드니 가격 능가 ‘도메인’ 자료, 바이런 베이-키아마 각 181만-159만 달러로 시드니(155만 달러) 앞서 팬데믹 기간 동안 급격하 게 높아진 주택가격은 NSW 주 지방 지역에도 ‘100만 달러 클럽’을 만 들고 있다. 휴양지로도 명 성을 얻은 NSW 주 6곳의 해안 타운 및 인근 내륙의 지방의회 타운으로적으로격이있다.힘입어질렀다.2,015달러로하락,이후달했던해5,000달러로키아마(Kiama)가격이다.역에서지가격은(Byron명에인’(Domain)의들고다른심지어외곽으로로change)에의격하기도격을은러를이Government지역(LocalArea.LGA)중간주택가격100만달넘겼으며,일부지역호주에서가장높은가보이는시드니를추월했다.이들지방지역의주택가상승은대도시거주자들이주바람(seaortree의한것으로,이인해현지거주자들이내몰리고있으며주택가격이저렴한지역으로이주하게만있다.부동산정보회사‘도메최근자료따르면NSW북부의유휴양도시바이런베이Bay)의중간주택현재181만달러까치솟았다.이는호주전가장높은중간가이어시드니남부159만시드니(지난연말까지159만달러에시드니중간가격은시장침체로가격이6월분기에는155만집계됨)를앞이들지방지역의인기에혜택을본곳들도해당지역의주택가급격하게치솟자상대가격이저렴한인근사람들이몰리면 서 가격 상승의 효과를 본 것이다.그대표적인 지방의회 지 역(LGA)이 키아마 서쪽, 서던 하일랜드 지역 (Southern Highlands region)의 대부분을 차지하 는 윈지카리비 카운슬 (Wingecarribee Council) 이다. 이 지역은 지난 6월 까지 1년 사이 28.7%의 가 격 상승을 기록, 현재 중간 주택가격은 130만 달러에 달해 NSW 지방 지역 가운 데 중간 가격이 높은 상위 세 번째로 집계됐다. 바이런 베이의 높은 주택 가격을 피해 이주자들이 찾 은 인근의 벌리나(Ballina) 와 트위드(Tweed)도 각각 31.3%, 26.2% 성장을 기 록해 중간 가격 100만 달러 를시드니돌파했다.남쪽의 도시 울릉 공(Wollongong) 또한 예외 는 아니어서 같은 기간(올 해 6월까지 지난 12개월 사 이) 주택가격은 18.8%가 올랐다. 금액으로는 21만 2,000달러가 상승한 것으 로, 이로써 울릉공의 중간 가격 또한 101만 달러로 높 아졌다.‘도메인’ 사 연구 책임 자인 니콜라 파월(Nicola Powell) 박사는 “NSW 주 해안 지역의 ‘중간 주택가 격 100만 달러’는 호주인 들의 라이프스타일 선호도 를 보여준 것”이라며 “자 신이 좋아하는 환경에서 거 주하고자 기꺼이 프리미엄 을 지불하려는 의지”라고 진단했다.울릉공의 주택가격 상승 에 대해서도 “시드니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시드니로의 출퇴근이 가능 하다”고 설명한 그녀는 “ 호주인들은 라이프스타일 에 따라 이주를 결정하며,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더 욱 그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NSW 북부, 벌 리나의 가격 상승에 대해서 는 바이런 베이에 비해 저 렴한 가격에 주택 구입이 가능한 곳으로 여겨져 왔으 며, 바이런의 높은 주택가 격을 피하고자 사람들이 이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고 설 명했다.이처럼 높아진 주택가격 으로 오랫 동안 현지에 거 주해온 이들이 해당 지역 밖으로 내몰리고 있다. 대 도시, 특히 시드니에서 지 방 지역으로 이주하는 이들 은 시드니의 높은 주택가격 으로 인해 지방의 프레스티 지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의 현지인들은 재정적으로 이들과 경쟁할 수가 없다는 소유하고말했다.패자가시장팬데믹Greenhalgh)마‘National활동하는구입경제성저소득층의것이다.주택접근성,문제를목표로비영리기구Shelter’의엠그린핼프(Emma최고경영자는상황에서의부동산붐기간동안승자와분명하게갈렸다고“이미부동산을있던이들은높은가격상승으로인해분명한승자가되었으며임대주택세입자나재정적으로여유가빈약한이들은확실히패자가됐다”는그녀는“호황기의가격성장속에서주택을판매했던현지인들조차지금은해당지역에서주택을구입할수없는상황”이라고말했다.그린핼프CEO는이어“이같은현상은이미주택을소유하고있는이들이다음세대에걸쳐지속적으로부를창출해가는반면다른이들에게는내집마련의기회에영향을미친다”는점을지적했다.이런상황에서주택가격이치솟은일부지방지역정부,병원및기업들은심 각한 주택부족으로 인해 직 원을 유치하거나 유지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NSW 지방 지역에서 중간 가격이 두 번째로 높게 치 솟은 키아마 카운슬의 닐 레일리(Neil Reilly) 시장은 키아마 “현지인들조차 이 같은 가격 성장에 놀랐다” 고 말했다. 이어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은) 동전의 영면과 같다”면서 “현지 인들 중 가격 상승의 혜택 을 본 이들이 있지만 젊은 이들을 이 지역에서 내몰고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시 의회 차원에서 주택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는 레 일리 시장은 “도시 중심부 에 대규모 주거지 개발을 포함한 도시 전략을 계획하 고 있으며, 또한 연중 거의 비어 있는 휴가지 주택 소 유주들에게 임대주택으로 의 전환을 요청하는 레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키아 마의 깨끗한 해변은 물론 서쪽의 푸른 언덕 등 지역 특성을 유지하는 것에도 주 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지 역 환경을 고려하여 주거지 개발을 진행할 것임을 덧붙 였다. ■ NSW 주 주택가격 ‘100만 달러 클럽’ 지방 지역 (LGA : 2022년 6월 / 연간 상 승률)Byron : $1,810,000 / 19.9% Kiama : $1,595,000 / 22.2%Wingecarribee : $1,300,000 / 28.7% Ballina : $1,100,000 / 31.3%Tweed : $1,020,000 / 26.2%Wollongong : $1,010,000 / 18.8%Source: Domain House Price Report June 2022 김지환 herald@koreanherald.com.au기자 팬데믹 기간 중의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으로 NSW 주 지방 지역에서도 '주택가격 100만 달러 클럽'이 생겨나고 있다. 사진은 NSW 주 지방의회 지 역 가운데 두 번째로 중간 가격이 높은 키아마(Kiama)의 해안 주택가. 사진 : kiama.com.au NSW 주의 대표적 휴양 도시 중 하나인 바이런 베이(Byron Bay)는 팬데믹 이전부터 주택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현재 바이런 베이의 중간 가격은 181만 달러까지 치솟은 상태이다. 사진은 바 이런 베이의 웨고스 비치(Wategos Beach). 사진 : NSW National Parks and Wildlife Service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B8 Property & Business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B10 Property & Business ▶B3면에서 이어받음 구매자인 사라 맥니븐 (Sarah McNiven)씨 또한 이 주택에 크게 만족한다 는 반응이었다. 그녀는 구 매할 주택을 찾고자 지난 1년간 검색을 했고, 100만 달러의 입찰 제안에 즉시 반응해 적극적으로 입찰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 주택 매매를 맡은 부 동산 중개회사 ‘Stone Real Estate Rockdale’ 사의 샘 아바스(Sam Abbas) 에이전트는 “냉 각된 주택시장을 감안해 지난 2018년 거래 가격 이 하로 잠정가격을 책정해야 한다고 권유했다”고 말했 다. 그에 따르면 4년 전 이 아파트를 구매했던 벤더는 당시 ‘너무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아바스 에이전트는 이어 “입찰이 시작되기 전, 이 펜트하우스를 꼭 구매하고 자 하는 두 명의 입찰자가 있음을 알았기에 잠정가격 을 뛰어넘는 낙찰이 이루 어질 것으로 예상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인은이라고기대를안할에다주택시장에서Kemp)린세이Property것으로매매가는막으로택은다.하고자터이중비회한거래가격은은리한리트(Booth러에의나란히발메인(Balmain)에서는이어진사암벽돌멋진주택이600만달거래됐다.부스스트Street)에자이주택의잠정가격525만달러였다.실제이를크게상것이다.이날경매에는3명의예구매자가입찰했으며2명이682스퀘어미블록의이주택을차지가격경쟁을펼쳤5개침실을가진이주지난2007년에마지거래됐으며,당시120만달러였던알려졌다.매매를진행한‘BelleBalmain’사의켐프(Lynsey에이전트는현재예상가격보약10%가량낮은금액거래되고있는점을감때이같은낙찰가는크게뛰어넘는것말했다.그녀는“이매물은좋위치에자리한역사적랜드마크주택”이라며경쟁을펼친두예 비구매자는 이 같은 매물 이 발메인에서 흔하지 않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고프레시워터에덧붙였다. 있는 NSW 주 정부 소유의 한 주택은 애최 책정했던 600만 달러의 거래가격을 만들어냈다. 694스퀘어미 터의 부지에 6개 침실을 가진 이 주택은 주 정부 기 관인 것이다.매각으로리에Avenue)라것이었다.Corporation’이Administration‘Health소유한이기관은쿨루애비뉴(Kooloora상에있는이자신축을계획했다가방향을선회한 ▶11면으로김지환이어짐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사암 벽돌로 지어진 발메인(Balmain) 소재 5개 침실 주택은 600만 달러에 거래됐다. 이 주택이 매물로 나오면서 제시한 잠정가격은 525만 달러였다. 사진 : Belle Property Balmain 프레시워터(Freshwater)에 있는 NSW 주 정부 소유 주택은 600만 달러에 민간에 매각됐다. 주 정부 기관인 ‘Health Administration Corporation’ 소유의 이 주택은 지난 1993년 35만 달러에 매입한 것이었다. 사진 : Cunninghams Real Estate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 B11 ▶B10면에서 이어받음 이 주택 입찰은 400만 달러에서 시작했으며 5명 의 예비 구매자가 가격 경 쟁을 이어가 600만 달러 까지 입찰가가 올랐고, 이 금액에서 거래가 결정됐 다. 이 주택이 마지막으로 거래된 것은 지난 1993년 이었으며, 당시 매매가는 35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 려졌다.이주택 거래를 맡은 ‘Cunninghams Real Estate’ 사의 미셸 갈레 티(Michelle Galletti) 에이 전트는 “좋은 거래 결과 이지만 주택시장이 호황기 였을 당시 거래된 주변 주 택과 비교하면 아주 저렴 한 낙찰가격”이라고 말했 다.달링턴에서는 첫 주택 구입자 부부가 명의적을불했다.기실Darlington)스트리트(Edward에드워드Street,상의2개침테라스주택을마련하위해118만달러를지88스퀘어미터의내부면가진이주택에는3예비구매자가입찰 해 이중 2명이 가격 경쟁 을 이어갔다. 100만 달러 에서 ‘stop-start’ 경매 로 시작된 입찰은 102만 5,000달러에서 중단되었 다가 벤더가 110만 달러 의 가이드를 내건 후 입찰 이 재개됐으며 116만 달 러에서 다시 중단됐다. 이어 입찰자와 벤더 간 협상이 이어졌으며, 제시 된 가격에서 2만 달러를 더 올리기로 합의한 후 낙 찰이매매를이루어졌다. (Chester달러였다.당시마지막으로가격이었다”고자달러의였음을“잠정가격이이라고거래된전트는든(DuncanNewtown’‘Raine&Horne맡은사의던컨고Gordon)에이“리모델링이완료점을감안할때이같은가격은적절한편”말했다.이어그는120만달러감안할때118만거래금액은소유및구매자모두만족한덧붙였다.이주택은지난1991년거래됐으며,매매가는16만5,000에핑의체스터스트리트Street,Epping) 상에 자리한 4개 침실 주 택은 멜번(Melbourne)에 서 이주하고자 하는 예비 구매자가 에핑 지역 입찰 자보다 더 높은 금액을 내 놓아 낙찰 받았다. 그가 지 불한 금액은 282만 달러 였다. 992스퀘어미터의 넓 은 부지를 가진 이 주택은 250만 달러의 잠정가격에 매물로 나온 것이었다. 매매를 맡은 ‘The Agency North’ 사의 캐 서린 제시가이들의은예비체된Murphy)머피(Catherine에이전트는“침주택시장에서많은구매자가입찰한것놀라운일”이라며“적극적인입찰가높은낙찰가를만 들어냈다”고 말했다. 이 주택이 마지막으로 거래된 것은 지난 1990년 이었으며, 당시 33만1,000달러였다.매매가는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달링턴의 에드워드 스트리트(Edward Street, Darlington) 상에 있는 테라스 주택. 입찰자가 내놓은 최종 제시 가격은 116만 달러였으나 협상을 통해 118만 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사진 : Raine&Horne Newtown 멜번(Melbourne) 거주 예비 구매자에게 판매된 에핑 소재 4개 침실 주택. 250만 달러의 잠정가격에 나온 이 주택의 낙찰가는 282만 달러였다. 사진 : The Agency North
PROPERTY The Korean Herald 2nd September 2022B14 Property & Business 멜번 외곽 교외지역 신규 주택 블록, 이전 규모에 비해 더 작아져 ‘주택구입 경제성’ 문제로... 각 도시 신규 주택 부지, 10년 사이 13% 축소 높아진 주택가격으로 인 한 구입 경제성 문제가 제 기되면서 주택 개발회사들 이 이전보다 작은 규모의 신규 주택을 내놓고 퀘어미터를중요하며역고제할리에다”며록이이들의지역에고자에상승했으며,지난대표는브줄었다.미터로퀘어미터에서신규(Eynesbury)에한의이슬(Melton(outer록이다.호주주택들은(suburb)에Victoria)멜번(Melbourne,있다.외곽교외지역새로선축되는대부분보통의주택에비해작은블멜번아우터웨스트west)의멜튼카운CityCouncil)개발회사‘Resimax’주택단지개발을승인이후아인스버리개발되는주택은평균700스410스퀘어블록크기가크게‘Resimax’사의스티후커(SteveHooker)주택건축비용이2년사이15~20%가구매자는이따른비용을절감하고더작은블록을원했다말했다.이어그는“우리는이거주하고자하는예산을감안,그들내집마련을할수있도하는방안을찾고있“지금은특히금대한불확실성을배수없는상황”이라덧붙였다.후커대표에따르면지특성을유지하는것이주택부지규모줄이면구매자들도스당최대1천달 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이 렇게 볼 때 700스퀘어미 터와 400스퀘어미터 사이 의 차이를 보면 최대 30만 달러지만 보통 20만 달러 정도 가격이 내려가며, 이 는 주택을 건축하는 데 소 요된 비용의 대부분”이라 는그는설명이다.개발회사 또한 비 용을 절약할 수 있음을 인 정했다. “옥외 공간이 있다면... 작은 부지도 좋다” 앰버 의을는녀택에서320스퀘어미터침실,Kennedy)씨는케네디(Amber현재2개2개욕실이있는블록의주파트너및10대자3명과살고있다.그녀자신의경제적여건등고려할때,아인스버리이주택이가장완벽하 다고 말했다. 공원 등 많은 열린 공간이 있기에 작은 블록의 주택이라 해도 불 편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 즉 농구코트나 놀이터 등 공공시설에 초점을 둔다면 거주하는 주택의 블록이 얼마나 큰지는 중요하다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다.다만 그녀는 멜번 서부 외곽의 병원, 학교와 같은 서비스 시설의 가용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아인스버 리와 고큰이연결하는웨리비(Werribee)를새로운도로가지역거주민들에게도변화를가져올것이라덧붙였다. 소규모 주택, 증가 추세 호주 을택(suburb)외곽의계획부다.10년는스퀘어미터에서주택각ABS)Bureau통계청(ustralianofStatistics.자료에따르면호주지역수도의평균신규부지는2012년4962021년에432스퀘어미터로,지난사이13%가작아졌빅토리아주정부개발데이터또한멜번인구성장지역전반에걸쳐주블록이작아지고있음보여준다.이자료에따 르면 2007-08년 신규 주 택 부지의 36%는 500스 퀘어미터 미만이었다. 이 비율이 2021년에는 89% 로멜번늘어났다.외곽의 인구성장 지역은 거의 절반이 멜튼 (Melton), 윈엄 (Wyndham) 등 도심 서쪽 에 위치해 있다. 높아진공공서비스인구밀도로압박 대도시 외곽 지역 개발 및 성장을 지지하는 민간 기구 ‘National Growth Areas Alliance’(NGAA) 의 브론웬 클라크 (Bronwen Clark) 최고경 영자는 도시 외곽지역에 개발되는 신규 주택의 부 지가 작아지게 되면 인구 밀도가 높아져 주요 공공 서비스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그녀는우려했다.지난해 8월 실시 된 인구조사 자료를 인용, 지난 4년 사이 멜번 외곽 인구성장 지역(suburb)에 거의 10만 채의 주택이 건 설되었다고 언급하면서 “ 우리는 것을교외지역에의2만5,000달러의설하는인센티브(신규‘HomeBuilder’주택을건이들에게제공되는보조금)영향이모든인구성장영향을미치는보았고,기록적수준 의 토지 판매 및 건축 승인 이 이어짐에 따라 거주인 구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그에 따른 인프라 요구는 충족되지 못했고 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 부 계획도 나오지 않은 실 정이라는 클라크 CEO는 “이들 외곽지역의 주요 관심사는 도로, 대중교통 및 학교”라고 덧붙였다. 아인스버리 소재 학교들, 이미 학생수용 능력 도달 에비 붙였다.놀랄르게있어밀한주지역으로리의있는예정했으며,생수용역이그녀는회장으로School)의교(Eynesbury개교한Hungerford)씨는헝거포드(Ebbie지난해아인스버리초등학Primary학부모위원회봉사하고있다.“입학생거주구지정된이학교의학능력이한계에달2023학년도입학학생수는이미꽉차상태”라고말했다.이어그녀는“아인스버경우새로운인기거부상했으며긴커뮤니티가형성되어공립학교학생이빠증가하는것은그리일이아니다”고덧 ■ 호주 각 도시의 평균 주택 부지 (연도 : 평균 BureauSource:2021년2020년2019년2018년2017년2016년2015년2014년2013년2012년단위-스퀘어미터)부지.:496:481:471:463:466:454:447:442:433:432AustralianofStatistics김지환기자herald@koreanherald.com.au 주택가격 상승으로 구입 경제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신규 개발회사들이 구매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주택 블록을 작게 하고 있다. 호주 통계청 (AB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호주 주택의 평균 부지 크기는 13%가 작아졌다. 사진은 멜번 서쪽 외곽의 아인스버리(Eynesbury)에 새로이 개발되는 주거단지. 사진 : 사진 : eynesbury.com.au 주택 블록이 작아지면서 인구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공공 서비스 기반 시설은 늘어나는 인구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지난해 개교한 아인스버리 초등학 교. 내년 학기에는 이 학교의 학생 수용능력이 한계에 이른다. 사진 : Eynesbury Primary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