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신문 제1462호 2021년 10월 1일(금) 디지털 부동산/비즈니스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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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말 경매 - 어스킨빌의 4개 침실 테라스 주택, 324만 달러 잠정가격에서 19만 달러 ↑… 602채 매물 등록, 85%의 높은 낙찰률 이어가

지난 주말 시드니 경매에는 총 602채의 주택이 매물로 나왔으며, 85%의 높은 낙찰률을 이어갔다. 사진은 이날 경매에서 470만 달러의 높은 가격에 거래된 어스킨빌(Erskineville)의 4개 침실 테라스 주택. 사진 : Ray White Erskineville

이너웨스트의의 한 젊은 음악가가 어스킨빌 (Erskinville) 소재 4개 침실 의 테라스 주택을 차지하기 위해 324만2천 달러의 높 은 비용을 지불했다. 비록 대대적으로 개조했다고 하 지만 시드니 지역의 강한 주택시장 상황을 보여주었 다는 평이다. 그가 지불한 이 금액은 시장에 등록되면서 책정된 잠정가격(305만 달러)에서 19만2천 달러 더 높아진 가 격으로, 이 주택은 지난 주 말(25일) 시드니 전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602채 의 경매 매물 중 하나였다. 이날 저녁, 부동산 정보회 사 ‘도메인’(Domain)에 보고된 467건의 경매 결과 는 85%의 높은 낙찰률로

집계됐다. 전체 매물 가운 데 43채의 매물은 당일, 경 매가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 다. 어스킨빌의 스완슨 스트 리트(Swanson Street) 상 에 있는 이 주택 경매에는 10명의 예비 구매자가 입 찰했다. 270만 달러에서 경 매가 시작되면서 4명의 예 비 구매자가 적극적으로 가 격을 제시함으로써 입찰가 는 상당히 빠르게 상승했으 며 잠정가격을 넘어서면서 2명의 입찰자 경쟁으로 이 어졌다.

▶14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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