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말경매 2침실 세미하우스, 288만 달러 록다운으로 온라인 경매 진행... 747채 매물, 낙찰률 69.4%
록다운(lockdown)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달 첫주 시드니 경매에는 747채가 매물로 나왔으며 69.4%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클로벌리(Clovelly)에 있는 2침실 세미하우스. 221스퀘어미터의 넓지 않은 이 주택은 이날 경매에서 288만 달러에 거래됐다. 사진 : Real Estate
멜번(Melbourne)에 이어 시드니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변이 바이러 스 ‘델타’가 위력을 발하고 있지만 시 드니 동부 지역(suburb)의 부동산 시 장을 위축시키지는 못했다. 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으로 광역시 드니 전역에 록다운(lockdown)이 취 해진 이후 온라인 경매가 진행된 지난 7월 3일(토), 동부 클로벌리의 아덴 스트리트(Arden Street, Clovelly) 상에 자리한 작은 주택이 높은 낙찰가 를 기록해 시드니 지역의 부동산 붐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7월 첫 토요일의 시드니 경매에는 747채의 주택이 매물로 등록됐으며, 이 날 저녁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 인’(Domain)이 확인한 507채의 주택 낙찰률은 69.4%로 집계됐다. 747채 등록 매물 가운데 139채는 경매를 철회 했다. 이 주택들은 낙찰률을 집계할 때 판매되지 않은 부동산으로 간주한다. 클로벌리의 매물은 2개 침실의 세
미하우스로, 벤더(vendor)가 시장에 내놓기 전 새로 개조한 상태였다.
▶8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