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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신문 제1449호 2021년 7월 2일(금) 디지털 부동산/비즈니스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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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의 호주 주택 구매, 15.5% 늘어나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집계, 미국-싱가포르-중국 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지난 회계연도(2020-2021), 외국인의 호주 부동산 투자는 이전 연도에 비해 15,5%가 증가해 지난 3년 사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빈은 외국인 주택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 광역시드니 동부의 버클루즈(Vaucluse) 주택가. 사진 : Wikipedia

세계적 전염병 사태에서 도 호주 부동산에 대한 외 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식 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 근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 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FIRB)의 연 례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의 호주 주택 구매가 15.5% 늘어나 3년 만에 최 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0 억 달러 규모의 투자로 호 주 부동산에 대한 해외 수 요를 주도했으며 싱가포르 (95억 달러), 중국(본토. 71 억 달러) 순이었다. 중국 본 토와 홍콩의 투자를 합하면 싱가포르보다 높다. 유럽 투자자들의 관심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투자자들의 호주 주택

구매는 36억8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프랑스는 24억 달러였다. 캐나다의 투자는 35억 달러로, 해외 국가 중 5번째 많은 규모로 집계됐 다. 지난해 6월까지 12개월 동안 해외 투자자의 호주 부동산 투자 규모는 171억 달러로, 이는 전년 같은 기 간의 148억 달러에 비해 증 가했지만 2016-17년 300 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었 다.

▶6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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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 Business

The Korean Herald 2nd July 2021

PROPERTY

브리즈번 동부 교외 지역 주택가격, 20% 이상 상승 한때 외면받았던 Cannon Hill, Carina, Tingalpa 등에 구매자 몰려

한때 예비구매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브리즈번(Brisbane) 동부의 일부 지역(suburb) 주택가격이 지난 6개월 사이 20% 이상 급격히 상 승했다. 사진은 이달 초 캐넌힐(Cannon Hill)에서 거래된 한 주택. 사진 : Place Estate Agents

브리즈번(Brisbane) 동부, 일명 ‘ugly duckling’(미운 오리새끼)로 불리던 일부 지 역(suburb)이 부동산 시장의 ‘백조’로 탈바꿈되고 있 다. 불과 6개월 전까지만 해 도 구매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지 못했던 이 지역 주택가 격은 지난 6개월 사이 20% 까지 치솟으며 지금은 브리 즈번의 ‘핫스폿’이 된 것 이다. 동부의 캐넌힐(Cannon Hill), 카리나(Carina), 팅갈 파(Tingalpa), 맨스필드 (Mansfield) 등에서 나오는 경매 매물은 예비구매자들의 입찰 경쟁을 촉발시키고 있 으며, 낙찰가 또한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들 일부 서버브의 주택 가격 상승은 인근에 자리한 불림바(Bulimba), 호손 (Hawthorne), 노만 파크 (Norman Park) 등의 높은 주 택가격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지만 서버브 자체가 점차 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예비 구매자들의 눈길을 잡 는 요소라는 게 부동산 관계 자들의 말이다. 실제로 이들 지역은 녹색 거리로 변모하

고 있으며 세련된 레스토랑 과 카페들이 속속 자리를 잡 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인 근의 ‘고급’ 주거지역과 대등한 기반 시설이 되고 있 다는 것이다.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회사 ‘ Place Estate Agents Bulimba’의 메간 뮤어(Meagan Muir) 에이전 트에 따르면 최근 도로테아 스트리트(Dorothea Street) 의 한 주택이 180만 달러에 거래돼 불림바 지역 주택거 래에서 새로운 판매가격을 기록했다. 뮤어 에이전트 “ 지난 시간 동안 이 지역 거주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모되어 왔으며 커뮤니티 분위기도 좋았다”며 “대형 주택들이 많아 예비 구매자들의 눈길 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불림바뿐 아니라 캐넌힐 또한 매물로 나오는 주택에 구매자들의 눈길을 끈다”며 “과거, 타 지역에 서 이주해 오는 이들이 이 지 역 주택에 관심을 보였지만 지금은 브리즈번 현지의 예 비 구매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캐넌힐,

동부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배경에는 지리적 이점도 빼놓을 수 없다는 게 에이전트들의 말 이다. 사진은 최근 103만6천 달러에 판매된 캐넌힐(Blackwood Avenue, Cannon Hill) 소재 주 택. 반년 전만 해도 이 지역 주택 중 100만 달러를 넘는 매물은 없었다. 사진 : Place Estate Agents Bulimba

블랙우드 애비뉴(Blackwood Avenue, Cannon Hill)의 한 주택을 다른 조건 없이 103 만6천 달러에 판매했다”고 소개하면서 “불과 6개월 전 만 해도 캐넌힐 주택 가운데 100만 달러를 넘은 판매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브리즈번 동부의 일부 지역 주택가격이 급격 히 오른 배경으로 적당한 가 격에 넓은 주택을 구매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고 브리 즈번 도심과도 멀지 않으며 유명 학교들이 자리한 때문 으로 설명했다. 그런 상황에 서 이전까지 가격 오름세가 없었던 불림바, 캐넌힐 등에 예비구매자들이 몰리면서 지 난 6개월 사이 주택가격은 수십만 달러가 올랐다는 것 이다. 게다가 “그럼에도 기 꺼이 이 금액을 지불하는 구 매자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게 뮤어 에이전트의 말이다. 이달 둘째 주, ‘Place Estate Bulimba’의 필 벌리 (Phil Burley) 에이전트는 경 매를 통해 카리나의 매디슨 플레이스(Madison Place, Carina)에 자리한 한 주택을 170만 달러에 판매했다. 이 는 이전까지 카리나 지역 주 택거래 최고가보다 30만 달 러가 높은 새로운 거래가 됐 다.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 인’(Domain)이 매 분기 호 주 전역 주택가격을 조사하 는 ‘House Price Report’ 에 따르면 캐넌힐의 중간 주 택가격은 지난해 12월에 비 해 11.1% 오른 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근 카리나 헤이 츠(Carina Heights)는 같은

기간 무려 22.1% 급등해 6 월 현재 중간 주택가격은 73 만 달러에 달하며 팅갈파 (Tingalpa)는 반년 사이 26.7%가 상승해 57만 달러 의 중간 가격을 보였다. 브리즈번 동부 기반의 부 동산 회사 ‘Torres Property’의 윌 토레스(Will Torres) 에이전트는 “이전 까지만 해도 브리즈번의 예 비구매자들이 간과했던 지역 의 주택들이 ‘돈이 된 다’(pile of gold)고 판단되 면서 동부의 일부 지역 (suburb) 주택가격은 실질적 으로 20% 이상 치솟았다” 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카린데일의 콘다 플레이스(Conda Place, Carindale)에 있는 주 택을 95만 달러에 판매했지 만 최근 이 주택을 120만 달 러에 다시 매매했다”고 덧 붙였다. 토레스 에이전트는 맨스필 드에서의 경험도 전했다. 2 년 전, 두드롭 스트리트 (Dewdrop Street, Mansfield) 의 한 매물에 대해 에이전시

Carina’의 호세 페랄타 (Jose Peralta) 에이전트는 이들 일부 서버브의 가격 상 승에 대해 지리적 완벽함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브리즈번 공항으로 가는 ‘Gateway Motorway’가 있고 다른 방향에는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가 자리하며 그 반대편에는 브 리즈번 도심이 있다”는 그 는 “여기에다 유명 사립학 교들이 자리하며, 이 학교들 모두 자동차로 5분 내외의 거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동부의 일부 지 역 주택가격은 이미 높은 가 격에 거래되어 왔다는 점도 일부 지역의 가격 상승을 설 명하는 요소가 된다는 게 토 레이 에이전트의 말이다. “ 젊은층에게는 이 가격을 감 당하기가 어려웠던 게 사 실”이라는 그는 “그런 점 에서 이제까지 주택가격이 높지 않았던 불림바, 캐넌힐 등으로 예비구매자들이 몰리 고 있다”고 말했다. 주거환경의 변화도 구매자 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토레

캐넌힐(Cannon Hill), 카리나(Carina), 팅갈파(Tingalpa), 맨스필드(Mansfield) 등의 주택가격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에 대해 동산 에이전트들은 주변 지역의 높은 주택가격에 부담을 느낀 예비구 매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Place Estate Agents

가 제시한 최고 가격은 70만 5천 달러였다. 하지만 예비 구매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매 물로 나온 이 주택은 이달 셋 째 주 주말 경매에서, 20만 달러가 오른 90만5천 달러에 낙찰이 이루어졌다. 그에 따 르면 이날(6월 19일) 경매에 는 거래 가격을 확인하려는 120여 명이 경매과정을 지켜 봤다. 카리나의 또 하나의 부동 산 회사 ‘Ray White

스 에이전트는 “사실 예전 의 카리나, 캐넌힐 등은 보기 좋은 서버브가 아니었다”면 서 “지금은 이 지역 거리가 점더 녹색으로 변화하고 있 으며 멋진 레스토랑과 카페 들도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 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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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업자가 젊은이에 비해 보다 성공적인 이유는... 라 트로브대학교 기업이념 전문가, "더 높은 수준의 인적 자본" 분석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35년 여 성공적 경력을 쌓아온 게 일 그리터렉스(Gail Greatorex)씨는 일을 그만 둘 준비가 되었지만 아직은 은퇴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리터렉스씨는 제품 안전 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 로 55세의 나이에 자기 사업 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여성 이다. 그녀는 “소비재를 공급하 는 이들 및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그들이 더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 록 지원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말로 사업 결정 배경을 밝혔다. 창업을 하고 8년간, 그녀 는 뒤돌아보지 않고 자기 사 업에 전념했다. 그리터렉스 씨는 “내가 하고 싶은 프로 젝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면에서 이어받음

아시아 지역 부동산 판매 회사 ‘Juwai IQI’의 조지 츠미엘(Georg Chmiel) 최 고경영자는 “지난 회계연 도, 세계적 전염병 상황에서 호주의 해외투자자 유치는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투자자들에 게 있어 호주 부동산 시장 은 그 어느 때보다 매력 적”이라며 “보다 적극적

본격적으로 노후를 설계해 야 하는 50세 이상 나이에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 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터렉 스씨 또한 그런 호주인 가운 데 한 명으로, 호주 전역에 걸쳐 약 38만 개의 기업이 50세 이상 창업주의 회사들 이다. 그리고 기업가 정신은 종 종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 으로 여겨지지만, 최근 한 연 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창업 한 이들은 더 높은 수준의 기 업가적 성공과 관련이 있다. 멜번(Melbourne Victoria) 기반의 라 트로브대학교(La trobe University) 경영대학 원 기업 활동 전문가인 알렉 스 마리츠(Alex Maritz) 교수 는 “나이가 많은 기업가의 경우 지식과 경험, 광범위한 소셜 네트워크 등에서 젊은 창업자들에 비해 더 많은 이

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 다. 그는 최근 ABC 방송 전국 라디오(ABC RN)와의 인터 뷰에서 “이 연령대의 사람 들은 (젊은이들에 비해) 더 나은, 또는 더 높은 수준의 ‘인적 자본’을 가지고 있 다”면서 “그것은 바로 지 식과 기술”이라고 강조했 다. 즉 “네트워킹이 가능한 사회적 기반, 금융 자본과 스 스로 조달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마리츠 교수는 또한 “나이 든 기업가의 경우 실패에 대 한 두려움이 젊은이들에 비해 덜하다”면서 “이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는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이를 활용하며 능동적 이고 혁신적으로 위험을 감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 이라는 설명이다.

인 투자를 방해하는 것은 호주의 국경 봉쇄, 해외 유 학생들이 줄어든 것일 뿐” 이라고 덧붙였다. FIRB의 이번 보고서는 부 동산 매입 국가의 강화된 신용 규제, 지방세, 외국인 거주자 인지세 인상, 외국인 투자신청 수수료로 인해 승 인 건수가 6% 감소했음에 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 가치가 어떻게 상승했는지 를 설명하고 있다. 호주의 기존 주택에 대한

외국인 매입은 1년 전에 비 해 수요가 증가, 17억 달러 에서 45억 달러가 승인되었 지만 신규 주택 수요는 48 억 달러에서 49억 달러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빅토리아(Victoria) 주는 해외 투자자의 신청 승인 7,056건 가운데 3천 건이 부동산이었으며 NSW 주 1 천329건, 퀸즐랜드 주가 1 천311건이었다. 상업용 부 동산의 해외 투자자 매입은 총 388억 달러로, 1년 전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FIRB)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주택에 대한 투자는 급증한 반면 신규 주택 투자는 이전 연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사진 : United

이어 마리츠 교수는 “하 지만 나이가 많은 이들은 창 업에 관심이 적을 수 있다” 며 “자기 사업을 실현 가능 한 직업선택 방안으로 추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 언했다. 고령의 창업자들, 더욱 많아져 IT 업계에서 대부분의 경 력을 이어온 밤비 프라이스 (Bambi Price)씨는 50세가 되던 해, 직장을 사직했다. “잠시만 일을 잊고 지내 고자 했다”는 그녀는 “어 느 날 직장으로 향하던 중 갑 자기 기분이 가라앉으며(my stomach started turning), ‘ 이전처럼 내가 일을 즐기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것이 지난 2013년이었

다. 그 후 회사를 사직한 프 라이스씨는 자기 분야였던 IT 분야 사업을 시작했고, 늦 은 나이에 자기 사업을 시작 한 이들을 돕자는 생각을 했 다. 그래서 시작(공동설립)한 것이 ‘War on Wasted Talent’로, 45세 넘는 이들 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거나 경력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그녀는 “어렸을 때의 나 는 어떤 제안이나 아이디어 를 내놓기까지 주저하는 경 향이 많았다”면서 “지금 은 조언을 구하는 이들이 아 주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 만큼 중년 이후에 과감하게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 이 많아졌다는 것이다.치이 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상업용 부동산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가장 큰 투자 부분이지만 지난 회계연도에는 전염병 사태의 영향으로 투자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사진은 시드니 도심의 상업용 부동산. 사진 : Real Commercial

730억 달러에 비해 크게 감 소했다. 연중 183일 이상 공실인 외국인 소유 주택은 연방정 부가 외국인 소유 주택에 대해 공실 요금을 부과한 2018-19 회계연도, 118채 에서 231채로 크게 증가했 다. 외국인의 호주 부동산 취 득 위반 건수는 전염병 영 향과 여러 규정준수의 후속 조치 중단으로 예년이 비해 극히 적었다. 투자 규정을 위반한 부동산은 259개였 으며, 이중 40%는 빅토리 아 주 소재 부동산이었다. 이 같은 위반 수치는 지난

두 번의 회계연도 기간 각 600건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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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감세? 세금에 관해서는 결코 공정하지 않다” 연방 예산안을 통해 본 3단계 소득세 감면 문제, 집권 여당의 의도는... 정부 ‘정책’은 정확한 ‘약속’이 아니다. 하지만 이 둘 모두 공통된 점이 있 다. 쉽게 파기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달 둘째 주 새 회계연도 예산 계획 발표에서 스콧 모 리슨(Scott Morrison) 총리 와 조시 프라이덴버그(Josh Frydenberg) 재무장관은 개 인소득세 문제를 구체적으 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납세 자들은 이의 전면적인 개편 을 볼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이다. 즉 상위 소득자에게 제공될 혜택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 망이다. 지난 2017년, 턴불 (Malcolm Turnbull) 정부에 서 예산을 편성했던 당시 모 리슨 재무장관은 중점사항 이었던 개인소득세를 3단계 로 대폭 개편해 2024년 마무

는 예측도 없진 않다. 이번 연방 예산의 지출 계 획을 보면 향후 10년간 정부 의 적자 예산은 불가피하다. 이런 가운데 2024년 감세가 도입될 때 적자폭은 5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세금 삭감액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득세 조정 비용은 연간 170억 달러로 추정된다. 국가 재정을 다시 균형 있게 만드는 것이 어려 울 만큼 큰 액수이다.

난 2017년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 정부에서 발표된 3단계 소득세 감세 방안 중 두 단계 감소가 완료됐다. 하지만 이 정책이 고소득층에 혜택 을 준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달 둘째 주 발표된 새 회계연도 예산 계획에서 정부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사진 : ABC 방송

리 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 다. 저소득 및 중간소득층에게 일시적 감세를 실시한 첫 두 단계는, 비록 원래 계획과는 다른 형식이지만 일단은 완

성됐다(새 회계연도 예산안 에서 정부는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계층의 세금감면 혜택 을 1년간 유지키로 했다. 애 초 이 계획은 올 회계연도 말 인 6월 30일까지였다).

하지만 새 회계연도 예산, 그리고 엄청난 재정적자와 정부 부채는, 고소득층에게 보상하기 위해 고안된 최종 단계가 최소한 계획된 형태 로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라

▶14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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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 발표된 이후 훨씬 치솟았다. 우려되는 문제는 그 부의 분배이다. 가장 부유한 상 위 20%의 평균 자산은 가 장 낮은 계층 20%가 가진 부에 비해 90배가 많다. 사실, 가장 부유한 20% 가 호주인 노후연금 ( A u s t r a l i a ' s superannuation pool)의 60%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8면에서 이어받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지 출을 크게 줄이고 서비스 를 적게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집권 여당 입장에 서는, 올해 말 치러질 선거 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 여당에서는 유권자들에게 정부 부채와 적자는 중요 하지 않다고 설득해야 한 다. 아니면 다른 부문에서 세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이달 둘째 주, 새 회계연 도 예산 계획이 발표된 가 운데 지난 5월 17일(월) ABC 방송은 정부의 개인 소득세 감면 계획에 대한 분석을 제기, 눈길을 끌었 다. 이목을 끈 세금 삭감 공정성 논쟁 3단계 삭감에 대한 논쟁 의 대부분은 공정성 또는 최소한 공정성에 대한 인 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 다. 현재 상황을 보면, 납세 자의 상위 1%는 전체 세 금징수의 17% 이상을 차 지한다. 상위 5%가 전체 소득세에서 담당하는 부분 은 약 3분의1에 달하며 소 득세 전체로 보면 45%의 세금은 상위 소득계층 10%에서 나온다. 논쟁이 발생되는 근거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처럼 적은 비율의 인구가 소득 세 부담의 대부분을 떠안 아야 한다는 게 불공평하 다는 주장이다. 소득세 삭 감의 첫 두 단계가 저소득 및 중간소득 계층을 대상 으로 했음을 감안할 때 상

다른 세금 혜택은 호주의 대부분 가구는 연간 10만 달러에 못미치는 소득을 올리는 편이다. 그래프 : Productivity Commission

위 소득층도 어느 정도 구 제를 받는 게 공평하다는 것이다. 방송은 “하지만 이는 잘 못된 주장”이라고 강조했 다. 최고 소득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납부해야 하는 이 유는 간단한데, 바로 그들 이 최고 소득자이기 때문 이다. “이것이 바로 누진 세가 작동되는 시스템”이 라는 것이다. 생 산 성 위 원 회 ( P r o d u c t i v i t y Commission)의 자료(<그 림>)를 보면 호주 인구의 대부분이 연간 10만 달러 이하의 소득자이다. 연소 득 15만 달러 이상의 인구 는 극히 적다. 많은 수가 아닐 수도 있 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상 당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 18만 달러 이상의 소 득자에게는 전체 소득의 45%가 세금으로 부과된 다. 이것이 소수의 고소득 자가 세금에 불균형한 액 수를 기여하는 이유이다. 생산성위원회의 이 자료 는 2016년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 임금 성장률이 상당히 저조했다 는 점에서 이 수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가정할 수 있다. 전체 과세범위를 없애는 3단계 감세 방안에 따르면 연 4만5천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 소득자는 정확 히 동일한 세율(30%)로 과 세가 된다. 4만5천 달러 이 상, 많은 소득을 올리면 세 금 감면도 커지는 셈이다. 많은 소득을 올릴수록 더 풍족해진다는 의미다. 물론 이런 개편안이 도입 되더라도 소득세 제도의 누진적 성격이 크게 축소 되지 않겠지만 세수 압박 이 예산 수익에 가해지고 다른 부문에서 세금을 인 상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더욱 높아질 게 분명하다. 이 중에서 인상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 ‘상품 및 서 비스 세금’(GST)으로, 이 는 상당히 퇴보적인 세금 제도라는 지적을 받는다. 저소득층에게 불균형적으 로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모든 정치적 언사에도 불

고소득층과 중-저소득 계층간 소득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연방 예산안을 발표한 조시 프라이덴버그(Josh Frydenberg. 사진) 장관은 저소득자 들이 더욱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사진 : ABC 방송 뉴스 화면 캡

구하고, 엄밀히 말해 호주 는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국가는 아니다. OECD 국 가 가운데 소득세를 GDP 비율로 측정하면 호주의 개인소득세 부과 비율은 다섯 번째로 낮은 수준이 다. 소득과 부의 격차 확대 대부분의 선진국과 마찬 가지로 호주 또한 지난 수 십 년 사이 소득과 부가 집 중되는 현상이 이어져 왔 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시작되기 전까지 가속화되는 양상을 보였으 며, 여기에다 경제 부양책, 특히 사상 최저의 기준금 리로 인해 부동자산 가격 이 급등하면서 문제는 더 욱 악화됐다. NSW대학교가 내놓은 지 난해 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사이 호주의 소 득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2015년 상위 소득자 20% 는 최저 소득자의 5배나 많은 수입을 올렸다. 2020 년, 그 배수는 6배로 늘어 났다. 당연하게도 부유층은 글 로벌 금융위기 이후, 그리 고 전염병 사태의 여파로 다시 힘을 얻은 투자를 통 해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저소득층과 중간소 득 계층의 임금정체는 소 득 격차를 벌이는 데 일조 하고 있다. 부에 관한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전국적으로 호 주 각 가구의 평균 자산은 100만 달러 이상으로 비교 적 높다. 이의 가장 큰 바 탕은 주택이며, 그 가치는 지난 9월 NSW대학교의

방송은 이 같은 소득세 논쟁과 관련, “올해 말 예 정된 연방 선거를 앞두고 더욱 치열해질 이 논쟁은 명백한 절충안이 무시될지 도 모른다”며 “저소득 계층의 세금은 아마도 더 높은 GST에 의해 억제되 어야 할 것”이라고 제시 했다. 아울러 호주의 조세 시스 템을 난제로 만드는 조세 인센티브를 언급하면서 “ 여기에는 고소득층에 편중 되어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후한 연금 감세 혜택 이 있는데, 이 또한 대부분 무시될 것”이라고 내다봤 다. 게다가 ‘네거티브 기어 링’(negative gearing. 부 동산 투자자가 손실을 입 을 경우 그 손실 부분을 개 인 세금에서 감면해주는 제도) 문제도 있다. 국세청 (Australian Tax Office) 자료를 기반으로 한 ‘Australian Accounting Review’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부유층이 이 제도 를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ABC 방송 은 “아마도 정부(집권 여 당)는 다음 선거에서 감세 를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면 서 “세금 정책이 항상 공 정하지 않다 하더라도 이 약속은 언제나 (정치적으 로) 인기가 있기 때문”이 라고 지적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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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마니아 ‘로사든’ 타운 식수, ‘최고의 도시용수’ 꼽혀 ‘버클리 스프링스 국제 식수 평가’서... “미네랄, 풍부하게 함유됐다” 타스마니아(Tasmania) 북 동부, 한 광산타운에서 나오 는 물이 ‘식수 올림픽’으 로 간주되는 국제 수질 평가 행사에서 도시용수 부문 최 고상인 ‘Best Municipal Water’를 수상했다. 이 용수는 핑걸 밸리 (Fingal Valley) 지역, 로사든 (Rossarden) 타운의 수자원 으로, 현재 거주인구 약 40 명인 이 작은 마을은 한때 주 석 광산의 중심지였으며, 이 곳에서 채굴되는 주석은 호 주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차 지한 바 있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로사든의 수자원은 잔여 광 산 운영에 따른 오염으로, 주 보건부로부터 식수로 사용 되기에는 우려된다는 경고 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로사든 타운이 속 한 지방의회 및 지역민들의

수질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이곳의 수자원은 이달 둘째 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West Virginia)에서 개최된 ‘버클리 스프링스 국제 식 수 평가’(Berkeley Springs International Water Tasting)에서 올해 최고의 식 수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버 클리 식수 평가 행사는 올해 로 31회를 맞으며, 전 세계 에서 가장 오래된 대규모 식 수 시음 이벤트로 꼽힌다. 타스마니아 상하수도 관리 기관인 ‘TasWater’의 줄 리엣 머서(Juliet Mercer) 최 고경영자는 “그 동안 우리 는 29개 타운에 식수를 공급 하는 로사든의 수자원에 대 한 공공보건 당국의 경고를 벗어나고자 노력했으며, 이 번 수상은 그에 대한 평가” 라고 말했다.

‘TasWater’는 로사든 지역에 16개의 수자원 저장 실과 17개의 새로운 식수처 리 시설을 마련, 처리함으로 써 질 좋은 식수를 공급하면 서 광산으로 인한 오염 문제 에 대한 인식을 불식시키고 자 주력해 왔다. 로사든이 속해 있는 노스 미들랜드 카운슬(Northern Midlands Council)의 매리 놀스(Mary Knowles) 시장은 로사든에서 33년간 살아왔 다며 “지난 수년간의 식수 공급 문제 이후 이곳 수자원 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녀는 “본토에서 이곳으 로 이주한 이후 로사든의 물 은 내가 마셔본 것 중 최고의 달콤한 물이었지만 오래된 파이프 설비로 끔찍했던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TasWater’는 올해 이

평가 행사에 참여하고자 지 난 1월, 로사든의 정수장에 서 나온 물을 병에 담아 행사 주최측에 보냈다. 이 행사는 9명의 식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냄새, 시각적 매 력, 맛과 질감을 평가한다. 미국의 물 전문가인 아서 폰 위젠버거(Arthur von Wiesenberger)씨는 로사든 의 식수에 대해 “땅에서 나 오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은 식수에 대한 시각적 관찰, 향 함유 여부, 미네랄에 따른 단 맛과 짠맛 및 쓴맛 등의 다양 한 측면, 식음 후의 뒷맛, 입 안에 잔류물을 남겼는지 여 부 등을 세밀하게 측정한다. 타스마니아는 2019년 식 수 평가에서도 이 부문(Best Municipal Water) 최고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 평가 행사는 △Best Municipal Water 외에 △Best Bottled Water, △Best Sparkling, △Best Purified Drinking Wate, △People's Choice for Best Packaging 등에서 최고의 식 수를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호주를 비 롯해 뉴질랜드, 타지키스탄, 보스니아, 그리스 및 미국 (19개 주) 등 14개 국가가 참 여했다. 호주의 경우 타스마 니아 로사든 외 NSW 주의 보랄(Bowral), 퀸즐랜드 주 바 빈 다 ( B a b i n d a , Queensland)가 각각 해당 지역 식수를 출품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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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Herald 2nd July 2021

리체 컨설팅 칼럼

현재 아파트는? 을 것이라고 전망 하면서, 이는 코비드 사태 호 전에 따른 유학생의 증가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호주 전체적으로는 공실률이 1.8%까지 하락 을 시현 하였으며, 이는 지역 렌트시장의 활성화 에 기인 합니다. 골드코스트의 공실률은 0.7% 까지 하락 했으며, NSW의 Murray지역도 0.6% 로 하락 했습니다. Victoria의 Mornington Peninsula 지역도 0.7%까지 하락 했습니다. 이 러한 공실률의 하락이 지역 렌트 상승을 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림참조 1

올해 들어 하우스가 폭등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아파트는 그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 상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물론, 코비드로 인한 국경봉쇄에 기인 한다고는 하지만 아파트는 이 렇게 가격이 오르지 못하고 끝나는거 아닌가 하 는 우려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구매, 특히 투자자 들께서 구매를 주저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주 주요 교외지 역(suburbs)에서 아파트의 가격성장률이 하우스 의 가격 성장률을 추월하는 현상을 보여(그림 참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호주 전국적으로는 하우스의 성장률이 아파트의 성장률 대비 아직 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아파트의 향후 성장세 의 징후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드니와 멜번 등 주요 도시들의 아파트 공실률이 지속적 으로 낮아지고 있어(그림 참조) 이것도 아파트 시장의 성장세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고 있는 시 각도 있습니다.

그림참조 2

코아로직의 분석에 의하면 전국적으로는 하우 스의 우세한 가격 성장속에서도 192개 이상의 교외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의 성장세가 하우스 가격의 성장세를 추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 니다. 대표적으로 동부 멜번지역은 과거 12개월 동안 아파트 가격이 14.4% 성장한 반면, 하우스 는 같은 기간 8.6% 감소하였으며, 퍼스의 Leederville 지역은 같은 기간 아파트가 9.7% 가격 성장세를 시현한 반면, 하우스는 1.7% 성 장에 머물렀습니다. 코아로직 호주 연구소장 엘 리자 오웬(Eliza Owen)은 이러한 현상의 주요 요인은 하우스의 높은 가격성장으로 인해 하우 스 구매력이 낮아진 주택 구매자들이 아파트 시 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 니다. Ray White의 수석 경제학자 네리다 커니 스비(Nerida Conisbee)는 자가 주택 구매자들 이 고급 아파트를 구매하거나, 소위 다운사이저 (Downsizer)와 같이 하우스를 팔고 고급 아파트 로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어 아파트의 가격 상 승에 또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 니다. 또한 아파트 수요대비 공급 부족 및 비교 적 높은 가격의 아파트 개발이 요인이 되고 있 다고, 부동산 전문지 Suburb Trends의 켄트 라 드너(Kent Lardner)는 피력 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측면은 코비드 이후 상당히 높은 수준 을 보였던, 주요도시들의 아파트 공실률 (Vacancy rate)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드니의 경우 작년 공실률 피크가 16.2%를 보였지만 올해 5월들어 6.8%로 지속 적으로 감소 하고 있고, 멜번과 브리스베인도 각 각 8%, 6.4%로 작년 피크 10.8%, 14% 대비 감 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QM Research의 루 이스 크리스토퍼(Louis Christopher)는 이러한 공실률 추세에 비추어 보면, 향후 주요 도시의 공실률은 코비드 사태 이전으로 회복 될 수 있

루이스는 지역의 이러한 렌트시장 활성화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호주 리서치 기관 등에서 분석한 내용을 통해, 국경개방 이전에는 아파트 시장은 침체 할 것이 라는 통념을 깨는 현상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인 프라가 잘 구성된 아파트는 지속적인 가격 성장 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저도 현장에서 보고 있 습니다. 아파트 시장도 잘 살펴야 할 때입니다.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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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 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 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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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신문 제1449호 2021년 7월 2일(금) 디지털 부동산/비즈니스신문 입니다. by 한국신문 The Korean Herald Australia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