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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100만 달러 넘은 지역은 여기

▲ 시드니에서 100km 떨어진 코파카바나는 중위 가격이 지난해 2월 85만 달러에서 올해 2월까지 142만 5,000달러로 1년 만에 70% 가까이 껑충 뛰었다.

집값이 치솟고 있는 시드니 지역뿐 아니라 많은 도시 지역에서 주택 중위 가격 100만 달러가 예외가 아닌 표준이 되는 것으로 나 타났다. REA 그룹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호주 교 외 지역 54곳이 올해 2월까지 1년 동안 처 음으로 백만 달러를 넘었다. 100만 달러 분기점을 넘은 지역 중 멜버른 과 주변 지역이 22곳, 브리즈번이 6곳으로 시드니 이외 지역이 반 이상을 차지했다. NSW에서 100만 달러 지역에 새로 가입한 지역 중 네 곳은 센트럴 코스트에 있다. 이 중 코파카바나는 중위 가격이 142만 5천 달러로 1년간 68% 급증했다. 100만 달러 신규 지역 중 나머지는 광역 시드니에 있 다. REA 그룹 카메론 쿠셔 경제조사국장은 코 로나 19 대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많 은 시드니 외곽 지역이 점진적으로 100만 달러 선에 도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쿠셔 국장은 "전국적으로 100만 달러 지역 대부 분은 시드니에 있으며, 다음으로 100만 달 러 지역이 많은 곳은 멜버른이다. 2020년

이전에는 이들 도시 이외 지역에 여전히 100만 달러 중위 교외 지역이 많이 있었으 며, 거의 퀸즐랜드 남동부, 애들레이드, 퍼 스에만 있었다"고 밝혔다. 쿠셔 국장은 코로나 19가 호주인들의 생활 방식 수요를 바꾸지 않았더라면 100달러 클럽에 새로 가입한 지역이 새로운 가격대 에 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A04면으로 이어짐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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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면에서 이어받음 그는 “반등이 얼마나 빠른지 놀라울 따 름이다.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을 때 고가 주택 시장이 강한 성장을 보이고 더 많은 지역에 백만 달러짜리 가격표가 붙게 되 리라는 것이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대유행이 발생하기 전에 시장 활동 이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조짐이 있 었지만, 특히 시드니와 멜버른 외곽에서 한동안 이러한 큰 가격 상승이 있으리라 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브리즈번 강변에 있는 노먼 파크는 지난 2월 주택 몇 채가 7자리 수치를 훨씬 웃 도는 가격에 팔린 후 중위가격 100만 2,500달러를 기록했다. 3월 데이터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코어로직에 따르면 이미 주택 7채가 100 만 달러 이상에 팔려 중위가격이 더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먼 파크 파워 스트 릿에 위치한 침실 네 개짜리 현대식 주택 이 3월 20일 210만 달러에 매각됐다. 브리즈번 남부 강변 지역 예롱가는 2월 까지 1년 동안 중위 가격이 84만7500달 러에서 108만5000달러로 증가했다. 인근 그레이스빌에서는 중위가격이 82만 달 러에서 100만 달러로 급등했다. 주도 이외 지역에서도 100만 달러를 향 한 경주는 빠르고 치열했다. 쿠셔 국장은

The Korean Herald 2nd Apr 2021

“지난 1년 동안 지방 시장에서 가격 상 승세가 매우 두드러졌는데, 이로 인해 과 거보다 더 많은 비수도권 100만 달러 지 역이 생겨났다"고 덧붙였다. NSW 센트럴 코스트와 빅토리아 모닝턴 퍼닌술라 지역도 유례없는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시드니에서 100㎞ 떨어진 코 파카바나는 중위 가격이 2020년 2월 85 만 달러에서 12개월 뒤 142만5000달러 로 껑충 뛰었다. 멜버른 외곽 89㎞에 위치한 맥크레이는 같은 기간 중위가격이 80만5000달러에 서 113만5000달러로 올랐다. 쿠셔 국장은 이러한 새로운 최고 기록이 단순히 대유행 후 이상 현상이 아니며, 백 만 달러 클럽이 2021년에 더 늘어날 것으 로 예상한다. 그는 "저렴한 차입 비용과 거의 기록적인 높은 수요가 올해에도 계속 가격을 상승 시킬 것 같다"며 "100만 달러 중위기록을 기록한 지역이 계속 7자리 가격 클럽에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더 높은 금리, 또는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시적 정책 도입이 가격 을 낮출 수 있는 주요 요인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100만 달러를 넘긴 시드니 지역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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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프로퍼티 칼럼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낮은 이자율을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미래 프로퍼티 그룹의 이설아 대표입니다. “돈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라는 질문은 더 이상 은밀한 질문이 아닙니다. 코로나19 이후 재테크와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면서 투자 정보 공유와 주식 부동산 등 자 산 관리 관련 문의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또한 월급에 한정 되었던 고정 수입 외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 지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고 이를 더욱 스마트 하 게 관리할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어 버렸습니다. 약 10년 전 글로벌 경제 위기 때는 세계적으로 집값이 평균 10% 정도 떨어졌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에는 미국, 독일 등을 중심으로 한 고소득 국가들을 중심으로 평균 5% 이상 오름 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코로나 사 태 이후 재택 근무로 인해 NSW교외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교외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상대적인 인기는 분명 하며 부동산 가격 상승폭은 수도권 시장을 능가하고 있습니 다. 이번 칼럼에서는 호주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지역을 소개하 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포도 농장과 하얀 모래 해변, 신선한 음식, 산책로 및 활기찬 축제에 이르기 까지 그동안 헌터 지역은 인기 많은 휴양지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지역은 휴양지 로의 매력에 더해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호황을 이루고 있 는 경제, 비교적 저렴한 부동산으로 호주인들에게 가족을 부 양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헌터 지역은 가족

을 부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추면서도 훌륭한 학교, 자 연 환경 뿐 아니라 근처에 있는 뉴카슬과 약 2시간 거리에 있 는 시드니 시티의 화려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 고 있습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헌터 지역는 시드니를 제외 한 지방 도시 중 NSW에서 가장 큰 성장의 센터이며, 향후 30~40년 내에 인구가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역은 석탄 산업, 천연 수자원, 혁신적인 제조 부문이 주 된 경제 산업이며 연구 시설, 교육, 병원, 와인, 농장 산업, 문 화 및 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호주에서 일곱번 째로 큰 도시인 뉴카슬은 호주 최대 석탄 수출 항구와 서비스 부분의 두 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제 분야로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한 장소로 재탄생 했습니다. 미래 프로퍼티에서 권해드리는 단지는 500채 이상의 하우스 가 들어가는 신도시 규모의 하우스 지역으로 다음과 같습니 다.

·David Johns 와 300개의 리테일이 있는 $420 mil ion 쇼핑센터 10분 ·Aldi, Officeworks, Woolworths, Spotlights, Harvey Norman 포함한 employments area 5분 ·단지내 학교 4개, 기존 퍼블릭, 사립학교 도보 가능 ·$470 mil ion New병원 약 10분, 기존 대형 병원 8분 ·기차역 5분 거리 ·급격한 인구 증가와 가격 상승을 보이는 Hot spot , NSW 최저 0.9% 낮은 공실률 특히 시드니에서는 구하기 힘든 약 700sqm의 큰 땅에 3 beds + 2 beds 두 채의 하우스를 60만불 대로 구매하실 수 있고 $750 이상의 렌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요금 크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술적으로 6.5% 이상의 렌트 수익률로 원금과 이자를 동시 에 갚으면서도 repayment의 약 3배 이상의 렌트가 들어오게 되는 구조로서 모기지를 갚아 가면서 $250 이상이 인컴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요즘 낮은 이자율로 인해 어디에 투자를 해야 스마트하게 투 자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계신 와중에 역시 부 동산 투자야 말로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문구처럼 안전하면서도 은행 이자보다 더 좋은 수익률을 보이는 최고 의 스마트한 투자입니다. “미래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세요”

이설아 대표 문의 0403 176 777 www.miraeproperty.com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 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친구를 등록하시면 부동산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목록에서'미래프로퍼티그룹'으로 검색해서 친구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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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Future with Mirae”

2021년 4월 세미나 일정

4월 10일 (토) 오전 10:30 - 오후 12:00 4월 15일 (목) 저녁 6:30 -저녁 8:00 장소: 미래 프로퍼티 그룹 사무실 Level 3, Suite 307,32 Delhi Rd,Macquarie Park (주차장 완비,Metro North Ryde 역 도보 가능)

호주 경매 시장 2018년 이후 가장 분주 부활절을 앞둔 3월 마지막 주말 호주 주 도 전체에서 경매에 나온 주택은 3,791 채로 2018년 부활절 전 주말 이후 가장 분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 자 료에 따르면 2018년 3월 25일까지 한 주 동안 3,990채가 경매에 나왔다. 3월 셋째 주 전 주도에서 경매에 나온 주 택은 2,710채였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는 3,289채였다. 경매 물량이 많아지면서 예비 낙찰률도 증가해 경매의 84.4%가 성공적인 결과 를 기록하며 전주 예비 낙찰률 82.0%보 다 상승했다. 전주 예비 낙찰률은 최종 적으로 80.9%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코로나 19 관련 규제로 경매 취소가 급증하면서 주도 전체에서 최종 낙찰률은 37.3%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경매 중 50.2%가 취소 된 것으로 기록됐으나 이번 주 취소된 경매는 4.1%에 불과하다. 한 주간 멜버른에서 열린 부동산 경매는

▲부활절 직전 주말 주도 전체에서 주택 3,791채가 경매에 나와 2018년 이후 가장 분주했다. 주도 가운 데는 멜버른이 1,899채로 경매가 가장 많이 열렸다.

1,899건이며 보고된 결과 1,663건 중 83.8%가 성공적으로 매매됐다. 전주에 는 멜버른에서 1,322채가 경매로 나와, 최종 낙찰률 78.8%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경매 건수는 1565건이었다.

시드니에서는 3월 마지막 한 주 동안 경 매 1,392건이 열려 전주 1,025건에서 증 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279건보다 많았다. 예비 낙찰률은 89.1%로 전주 예 비 낙찰률 87.5%보다 높다. 전주 최종

낙찰률은 85.0%를 기록했다. 시드니 최종 경매 낙찰률은 지난 7주간 80%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으며 코어로직은 지난주 최종 결과가 수 집되면 기존과 다르지 않으리라고 예측 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소규모 경매 시장인 다른 주 도 가운데 캔버라가 86.3%로 최고 예비 낙찰률을 기록했으며, 애들레이드가 73.9%로 뒤를 이었다. 4월 첫 주말 경매는 부활절 연휴로 인해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코어로 직 수집 자료에 따르면 주도 전체에서 경매 약 880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634채가 경매에 나왔다. 경매 4건 중 3건은 단독주택이었으며 단 독주택 부문 낙찰률은 87.2%로 유닛 75.4%보다 높았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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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부동산 & 비즈니스 2021년 4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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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부동산 & 비즈니스 2021년 4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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