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당시
월드컵 2개월여 앞 한국 첫 상대는 체코
B조 캐나다, 보스니아와 1차전
토론토한인회, 단체 응원전 논의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대한관심이고조되고있다.
지난 31일 플레이오프가 끝나면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주인
공들이 모두 가려졌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보스니아
는 월드컵 4회 우승팀 이탈리아를 꺾
는 이변을 연출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로
비긴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 홈팀 보
스니아가 4-1로 이탈리아를 제쳤다.
보스니아는 캐나다(B조)의 조별
리그 1차전 상대로 결정됐다. 경기는 6월12일 오후 3시 토론토 스타디움 (BMO필드)에서 열린다.
A조 한국의 1차전 상대는 체코다.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
는 덴마크와 전·후반 90분을 1-1, 연 장전까지는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 서 3-1로 이겼다.
이밖에 이라크, 스웨덴, 튀르키예 등이 막판에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캐나다·미 국·멕시코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엔
역대최대규모인48개국이출전한다.
경기 수는 기존 64경기에서 104경 기로 늘어났으며, 대회 기간 역시 역대 최장인 39일로 확정됐다.
본선조별리그방식도새롭게바뀐다.
48개국이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
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24 개 팀)와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이
합류해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104경기 중 78경기는 미국에서, 캐
나다와 멕시코에선 13경기씩 열린다.
토론토에선 6경기가, 밴쿠버에선 7경
기가 진행된다.
토론토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외지
에서 오는 방문객이 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광, 숙박, 음
식, 쇼핑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선 월드컵 경제효과가
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월드컵 티켓 4차 최종 판매는 1일부
터 시작됐다.
한편 토론토한인회는 과거 월드컵

이에 대해 한인회 관계자는 1일 "당
연히 긍정적으로 검토될 것"이라며 "
캐나다(B조)
6월12일(금) 오후 3시 대 보스니아 (경기장소:
6월18일(목) 오후 6시 대 카타르(밴쿠버)
6월24일(수) 오후 3시 대 스위스(밴쿠버)
한국(A조)
6월11일(목) 오후 10시 대 체코(멕시코 과 달라하라)
6월18일(목) 오후 9시 대 멕시코(과달라하 라)
6월24일(수) 오후 9시 대 남아공(멕시코 몬테레이)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한국팀 경 기 때 한인회관에서 단체 응원전을 진 행할 가능성이 높다.














"한인대축제를 캐나다 최고 이벤트로"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돌입했다. 토론토 소재 한식당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는 김영재 토론토총영사를 비
롯해 한인 소상공인 및 언론 관계자들
이 참석해 새로운 예술 단체의 출발을
축하했다.
그동안 캐나다한인비즈니스협회 (KCBA)가 주관해온 한인대축제는
올해부터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된
KCACA가 운영을 맡게 된다. 임원진은
비즈니스협회에서 축제 운영 경험을 쌓
은 베테랑 인사들로 구성되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사회 선출을 통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윤선영씨는 미술을 전공한 비즈
니스 전문 부동산 리얼터로, 그간의 실
무 경험을 바탕으로 K-문화예술 확산
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최
우선으로 하여 한인사회의 모범적인 단

▲ 지난달
체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KCACA의 실무진은 윤선영 회장을 필두로 손홍규(외식업 경영인)·변현숙( 여행사 대표) 부회장과 9명의 이사진으 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지 난 20여 년간 한인대축제 현장에서 헌
소주스프리츠, LCBO 입점
저도수 스파클링 4가지 맛
주류 전문 수입·공급사 코비스엔터프
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자사 브랜드 '소
주스프리츠(Soju Spritz)'가 4월부터 온
주주류판매위원회(LCBO)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소주스프리츠는 황선양 대표가 지난
2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코비스의
첫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한국의 과일 소주와 쿨러의 장점을 결합한 스파클링 소주다.
탄산이 더해진 캔 형태로 출시됐으며
블랙체리, 망고, 복숭아, 파인애플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LCBO에는 네
가지 맛이 각각 1캔씩 포함된 4팩 형태
로 입점한다.
모든 제품은 알코올 도수 5도로, 기존
고도수 소주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
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당 함유량



신해온 이영희(전 KCBA 총무)씨가 사 무국장 겸 행사기획운영팀장으로 자리 를 옮겨 축제의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대축제 가 동포사회의 최대 행사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한 KCBA 채현주 회장에







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새롭게 출범한 KCACA가 준비하는 올해 토론토 한인대축제는 8월21일(금)
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노스욕 멜라 스트먼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주스프리츠는 2023년 캘거리에 서 첫 생산을 시작해 BC주에서 판매 를 시작했으며, 예상보다 높은 판매 량을 기록하며 생산 공장을 앨버타 주에서 BC주로 이전해 생산량을 확 대했다.
2024년부터는 앨버타주에서도 판 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사스캐처완, 매니토바, 노바스코샤 등 여러 주에 서 판매되고 있다. LCBO 입점에 이 어 오는 5월부터는 퀘벡주 SAQ 매 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캐나다 정치계의 유명 가문 출신 아비 루이스Avi
Lewis(58)가 지난달 29일 연방신민당(NDP·New Demorcratic Party)의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됐다.
그가 전임 당수들과 달리 한인사회의 관심을 끄
는 이유는 친서민적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마크 카니가 이끄는 연방자유당 정부 및
공식 야당 보수당의 피에르 폴리에브에 대항하는 정
치세력을 형성한다. 사회민주주의(Social Democracy)를 신봉하는 루이스는 두 기성 정당에 맞서 서민
들을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1970∼80년대 캐나다 한인사회서는 신민당의 친
서민 사회주의 정책을 친공산주의적이라고 판단, 반
신민당 입장을 유지했다. 이민자그룹으로 인종차별
에 취약하고 언어 등 장벽이 많은 한인들은 신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