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4월 28일 (화)

Page 1


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광고: ad@koreatimes.net

팟홀 피해

10일 내 신청해야 보상 가능

토론토 운전자들이 팟홀로 인

한 차량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해서

는 사고 발생 후 10일 이내에 온

라인 청구 양식을 통해 시당국에

신청해야 한다.

보상 한도는 최대 2천 달러이

며 시의 보험 조사관이 도로 유

지 관리가 온타리오주의 최소 유

지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검토해

지급 여부를 판단한다.

시당국은 차량 수리를 신속히

진행하려면 자동차 보험사를 통

해 별도로 청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이미 청구를 제

출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경우

에는 별도의 양식을 통해 진행 상

황을 문의할 수 있다.

팟홀 신고는 전화나 온라인, 또

는 311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나, 단순 신

고는 보상 청구로 간주되지 않는

다. 토론토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

르면 지난해는 총 2,272건의 보

상 청구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709건이 승인돼 평균 726달러씩

총 51만4,734달러가 지급됐다.

일부 청구 건은 여전히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팟홀 피해보상

온라인 청구 바로가기 QR코드

한인회 총회, 정족수 미달로 유회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지난 25일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

의 정기총회가 정족수(75명) 미달로 열

리지 못했다.

근래 보기 드문 한인회 총회 유회는

한인회 측의 안일함과 홍보 부족이 부른

'사고'였다.

이날 총회는 오전 11시에 시작될 예정

이었으나 이때 회의장에 있던 회원은 20

여 명에 불과했다.

결국 오전 11시30분께 한인회 측은 총

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고 알리고 총회

연기에 대해 토의했다.

36명 정도 모인 상태에서 한인회는 거

수 표결을 거쳐 5월16일(토) 오전 11시에

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한인회 측은 (최소한) 총회 열흘 전에

공고한다는 정관에 따라 이메일, 웹사이

트를 통해 총회 일정을 알렸다고 했다.

언론사들이 이메일을 받은 것은 지난

14일이었다.

3∼4주 전에 알려도 총회 성원이 쉽지

않은데 11일 전에 뒤늦게 공고한 것은 한

인회의 안일한 자세를 보여주는 대목이 다.

탓 5월16일(토) 개최하기로

한국일보

이날 비가 내리긴 했지만 총회 참석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의 악천후는 아니었 다. 과거와는 달리 한인회가 교민언론 광 고를 철저하게 배제한 것도 문제다. 적은 비용으로 작은 사이즈의 광고를 통해서라도 총회 일정을 알릴 수 있었음 에도 이메일과 웹사이트 공고, 일부 회원

총격범, 한인설립학원 강사 출신
‘C2 에듀케이션’서 수년간 파트타임 근무

【L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 찬 행사장에서 총성(25일자 온라인판)

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관련 기사 15면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

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 주최 만찬에서

벌어진 이날 총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 후 국가

연주 의식이 끝나고 모두 식사하고 있던

오후 8시30분께 발생했다.

행사 도중 총격으로 추정되는 소리

가 몇 차례 들려왔고, 곧바로 비밀경호

국 요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헤드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 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제 압된 총격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 그는 한인이 설립한 학 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 졌다. 연합뉴스 사진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긴 뒤 행사장 뒤로 피신했다.

대상 개별적 연락으로 성원이 될 수 있다 고 판단한 것은 한인회의 착각이었다. 이날 한인회관을 찾은 이방주씨는 "질 문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아쉽다"며 소극적으로 총회 일정을 알린 한인회를 나무랐다. 그는 한인회로부터 총회 공고 이메일 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한인회의 지난해 총수입은 53만8,083 달러, 총지출은 49만1,351달러였다. 감 각상각 5만4,902달러를 반영한 결과는 8,170달러 적자. 회비수입은 전년 대비 1,719달러 줄 어든 8,430달러였고, 정부 지원금은 10 만6,478달러(2024년)에서 3만4,515달 러로 크게 줄었다. 기부금은 전년(5만 2,265달러)의 2배 이상인 11만4,150달 러로 늘었다. 지난해

(12월5일) 등이 예정돼 있다.

총격범 콜 토머스 앨런(31)은 만찬장 보안 검색 구역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향해 산탄총으로 총격을 가한 뒤 보안 을 뚫으려다 현장에서 제압당했다. 그가 범행 직전 작성한 성명서에 따르 면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 료들을 타겟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앨런은 캘리포니아주 명문 칼텍 출신 으로, 한인이 공동 설립한 대입 전문학 원 C2 에듀케이션에서 수년간 파트타임 강사로 근무했다. 강사로 일하기 전에는 한 회사에서 기 계 엔지니어로 1년간 근무했으며, 칼텍 에서는 조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C2 에듀케이션은 하버드대학교 학생 이었던 한인 데이빗 김이 짐 나랑가자바 나와 함께 설립한 대입 전문 학원이다. 1997년 보스턴에서 소규모 교육센터 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미국과

성장했다.

“304개의 꿈, 토론토 호숫가에 머물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아침부터 내린 비는 마치 12년 전 그

날의 눈물 같았다.

2026년 4월25일(토) 오후 2시, 토론토

코로네이션파크(Coronation Park)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하

세기토)’이 주관하는‘기억벤치 제막식’

이 거행됐다.

이 벤치는‘세기토’가 지난 2024년 참 사 10주기를 맞아 시작한 시민 펀딩을

통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설치를 마친 후, 올해 공식 제막식을 통해 토론토 시민사

회에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

이 행사는 요크대학(York University)

한국학 연구소(KORE)와‘세기토’를 비롯

한 토론토 커뮤니티가 공동 주관, 시네마

달(Cinema Dal)과 토론토 다큐(Toronto Docu.)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번 제막식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희생자 유가족인 문종

택 감독(고 문지성양 아빠)과 안영미(지

성양 엄마)씨다. 문 감독은 지난 21일 본

보와의 인터뷰 및 행사 진행 중에“토론

토 동포들의 따스한 위로와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회를 전했다.

제막식에는 세기토 회원 40여 명을 비

롯해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권오율 동포

담당 영사, 본보 김명규 발행인 등이 참

석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보수 정부

아래 외면받아왔던 세월호 관련 행사에

정부 공관 대표가 참석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 총영사는 이날 이재명 대

통령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

소래 청소년 오케스트라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이사장 최명재·단장 김고은)가 제26회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재외동포재단의 후원

으로 열렸으며, 지난 25일 오후 7시 토론

토 글렌굴드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약

300명의 관객이 참석해 청소년 단원들

의 연주를 감상했다.

공연은 김영재 총영사의 축하 이후 서

이삭 지휘자의 지휘로 시작됐으며, 바흐 의 칸타타‘슬리퍼스 어웨이크(Sleepers Awake)’로 막을 열었다. 이어 바이올린 솔로이스트 박준엽 단원이 생상스의‘서 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를 연 주했고, 모든 단원이 한국의 대표 가곡‘ 얼굴’을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윈드앙상블이 한국 전

통 선율을 담은‘꿈이로다’를 연주했으

며, 스트링앙상블은 서이삭 지휘자의 피 아노 연주와 함께‘루마니안 포크 댄스 (Romanian Folk Dances)’를 선보였

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 가족들을 위해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

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리는 한, 304명의 이름과 그들이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중

제막식이 진행된 코로네이션파크 앞 에는 바다처럼 넓은 온타리오호수가 있 다. 주최 측은 희생자 이름이 모두 적힌

304개의 노란 종이배를 준비했다. 12년 전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단원고 학생들 이 평화로운 호숫가로 '시간여행'을 온 듯 한 풍경이었다. 행사에는‘사월의 꿈 합 창단’이 함께해 추모의 노래를 불렀으며, 참가자들은 비바람 속에서도 그날의 아 픔을 공유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

영화 ‘바람의 세월’ 상영 진실을 향한 12년의 기록

제막식에 이어 당일 오후 6시부터는

토론토대 이니스타운홀(Innis Town Hall)에서 문종택 감독의 기록 영화‘바 람의 세월’이 상영됐다. 80여 명의 관객 들은 유가족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기 록한 지난 12년의 투쟁과 눈물을 담담 히 그려낸 영화를 감상했다.

다. 이어 전체 단원이 베토벤 교향곡 1번 3·4악장을 연주해 관객의 박수를 받았

상영 후 이어진‘관객과의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한국일보 학 생미술대회’가 싱그러운 초여름의 길목

에서 동포 가족들을 찾아온다.

본보 사업국은 오는 2026년 6월6일 (토) 오후 1시, 노스욕 소재 G. 로스로

드파크(G. Ross Lord Park·4801 Dufferin St.)에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

적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1993년부터 서른세 해의 시간을 지

나오며, 당시 도화지 앞에 앉았던 어린

참가자들이 이제는 부모가 되어 자녀의

손을 잡고 참가하는‘세대 공감’의 상

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캐나다 한국학교협의회 교사들과 학생들의 적

극적인 참여로 한인 교육계의 소중한

연례행사로 사랑받고 있다.

"경쟁 대신 피크닉"… 풍성한 후원과

경품

본 행사는‘경쟁’보다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추억 쌓기 피크닉’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응원하기 위한 지

역사회의 후원도 풍성하다.

매해 행사 때마다 빠짐없이 후원하는

터치캐시(대표 김소일), 올해는 한카자

선재단(이사장 이광형)이 차세대를 위

해 동참했다. 또한 큰손 기부로 알려진

메틱에어 조성호 대표, 키보스시(대표

서보균), 헌팅턴모기지(대표 정욱), H-마 트, 갤러리아수퍼마켓, 한인합창단(음

악감독 서이삭) 등이 후원한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 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LG 프라임

한국일보 학생미술대회 6월6일 G.로스로드파크

1993년 시작된 세대 공감 축제 “경쟁보다는 추억을” 자연 속 가족 중심 행사 순수한 동심 위해‘어른들의 손길 지양’당부

코가 제공하는 고급형 비데(2대) ▲200 불 상당의 어린이용 게임기(5대) 등 고

가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

농심은 학생들에게 간식 제공, ▲캐나

다신한은행에서는 아동용 연필과 지우

개를 선물한다.

공정한 심사와 시상… "아이들의 순수

함 지켜주세요" 작품을 완성한 모든 학생들에게 참가

상 메달이 증정되며, 입상자(대상 및 각 부문 금·은·동상)들에게는 부상으로

인디고(Indigo)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 이다.

단, 주최 측은 대회의 본래 취지를 살

툴더라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안내 및 신청

일 시: 2026년 6월6일(토) 오후 1시 ~ 5 시 장 소: G. ROSS PARK PICNIC SITE-

노란 물결$안전한 사회를 향한 다짐

☞2면‘304개의 꿈, 토론토 호숫가에

이끌어낸‘세기토’는 참사 직후 토론토 엄마들이 불씨가 되 어 시작된 시민모임이다. 2014년 6월 21일 노스욕 시청광장에서 첫 침묵 시 위 후, 유가족 간담회와 영화 상영 등을 지속해왔다. 이들은 2014년 8월18일부 터 시작된 해외동포 단식을 행사 당일 기준 4,269일째 이어오며, 12년의 세월 이 오늘‘기억벤치’라는 결실로 맺어졌 다. 토론토의 기억벤치는 호주 시드니

04 (4801 Dufferin St. North York, M3H 5T3)

참가비: $20(결제방법: E-transfer) acct@koreatimes.net/Message란에 영문이름과 학년 기 입 (예: Kim Gildong, G4)

참가 부문: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 부, 고등부

준비물: 화 판, 크레파스, 수채화 등 개인 이 선호하는 재료 (도화지 제공), 개인간식, 물 등 문의: gm@koreatimes.net

416-787-1111 (208)

■ 입상 발표 및 시상식 일정 결과 발표: 6월12일(금) 오후 5시 본보 웹사이트 / 6월13일(토)자 본보 인쇄 신문

온라인 시상식: 7월2일(목) 오후 7시 (줌 (Zoom) 진행) / 개별 공 지

참가신청 QR코드

등 세계 주요 동포 사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일상 속 기억하기' 운동의 연장선 에 있다. 이는 국가와 지역을 넘어 '생명 존중'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려는 해외 동포들의 자발적인 연대가 만들 어낸 소중한 성과다. '세기토' 문의: 이진경 kelly.jinkyoung.lee@gmail.com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신뢰받는 지역사회 보건기관입니다. 가정의, 임상 전문 간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서비스 내비게이터, 영양사 및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팀.

구사하는

및 임상 전문 간호사 - 모든 연령의 환자들을 위한 1차 의료 서비스 제공.

포도 농장 소유·운영’70대 미국인 남성

가봉 여행서 아프리카 영양 사냥 중 숨져 “상아에 들이받혔다”“코끼리 떼에 밟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49㎢(약 1,400만 평) 면

적의 포도밭을 소유하며 사냥을 취미로 즐겨 온 70

대 백만장자가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떼의 공격으로

숨졌다. 10여 년 전엔 야생 코끼리를 사냥한 적도 있

었는데, 결국 성난 코끼리에게 '사냥'을 당하며 생을

마감한 셈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

르면 포도밭 농장주인 어니 도시오(75)는 최근 아프

리카 중부 가봉으로 사냥 여행을 떠났다. 도시오는

이달 17일 현장 가이드 2명과 함께 아프리카 영양

의 일종인 '노란등다이커'를 추적하던 중, 새끼들과

함께 있는 암컷 코끼리 무리를 140m 전방에서 마

주쳤다. 우거진 숲이 시야를 가린 탓에 코끼리 떼를

뒤늦게 발견한 것이다.

암컷 코끼리가 새끼와 동행할 땐 매우 공격적이

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도시오 일행은 즉시 물러섰

다고 한다. 하지만 때는 늦었다. 이미 어미 코끼리들

의 신경을 건든 뒤였다. 코끼리들은 일행을 향해 돌

진했고, 도시오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이드 1명도

중상을 입었다. NYT는 "도시오는 나무 근처로 피

했으나, 코끼리 한 마리가 그를 상아로 들이받아 치

명상을 입혔다"는 도시오의 친구 댁스 매카티의 증

언을 전했다. 다른 언론들은 "도시오가 코끼리 떼에

밟혀 숨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도시오는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에 광대한 포

도밭과 농장 관리 회사 '퍼시픽 애그리랜즈'의 소유

주다. 수십 년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야생동물

을 사냥해 온 '사냥 애호가'이기도 하다. 10여 년 전

엔 아프리카 중부 보츠와나에서 코끼리를 사냥하기

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모데스토 저택에는 사

자, 표범, 악어, 코뿔소, 얼룩말 등을 사냥으로 포획

한 뒤 박제해 진열해 둔 '트로피 룸'도 여러 개 있다 고 한다.

도시오의 친구들은 애도를 표했다. 매카티는 도

시오에 대해 "성실하게 일했던 겸손한 사람이었다"

는 평가를 내린 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 다가 세상을 떠났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최동순 기자

남수단 수도 외곽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4명 전원이 사망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남수

단 민간 항공 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날 남수단 수도 주바 남서부 인근에서 세스나 항공기가 추락해 탑 승객 13명과 조종사 1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케냐, 12명은 남수단 국적자였다.

성명에 따르면 이날 저비용항공사(LLC) 시티링크 가 운용하는 세스나 208 캐러밴 기종이 중부 예이 에서 주바 국제공항으로 비행하던 중 연락이 두절 됐다. 이 항공기는 오전 9시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