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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봄
이번주 비 잦아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집값 상승할 것”예상까지 나와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란 의견도
연방정부와 온주정부가 주택시장 활
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지자체 개발부
담금을 50% 낮추겠다고 30일 밝혔다.
새집 구입시 통합판매세(HST)를 면제
한다고 양측이 지난 25일 발표한 지 5일
만이다.
이에 대해 한인 주택·모기지업계 종사
이번 주 토론토엔 온화한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환경부는 31일(화) 광역토론토 (GTA) 기온이 영상 15도까지 오르 며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했다.
다만 따뜻하고 불안정한 기류 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 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발
생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학자들은 10~20mm 이상의 강수량을 예상 하며, 집중호우가
밝혔다.
4월1일(수)에는 잠시 날씨가 안정 되며 구름 낀 날씨 속에 최고기온
은 영상 9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해
질 전망이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저녁과 밤 사이에는 우
박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2일(목)까
지 비가 이어지며 이른 아침에는 도
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2일은 최고기온이 2도에 그쳐 평
년보다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
루 동안 15~30mm의 강수량이 예
상되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
로 예보됐다.
주말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다시
오르며, 3일(금)에는 비와 함께 10 도, 4일(토)엔 구름 낀 날씨에 9도, 5 일(일)에는 다시 비가 내리며 10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새집 HST 면제·개발부담금 인하 반응
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침체된 주택시장을 끌어올리는 효과
가 있을 것"이란 의견과 "단기적인 반짝
효과에 그칠 것", "근본적인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등의 지적
이 나왔다.
온주 새집 HST 면제와 개발부담금 인
하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고 한인 부동 산·모기지 에이전트 반응을 정리해본다.
새집 HST 면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사이에 온주
에서 100만 달러 이하의 새집 계약을 맺 으면 통합판매세 13% 면제 혜택을 받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구장에서 치 른 개막 3연전을 싹쓸이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오클랜드 애슬레
틱스를 상대한 블루제이스는 1차전 3-2,
2차전 8-7, 3차전 5-2 승리를 거두며 3
승을 기록했다.
특히 3차전에선 KBO리그 출신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가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라우어는 29일 선발로 출전, 5⅓이닝

을 피안타 3개, 볼넷 1개, 탈삼진 9개, 2 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
라우어는 2024년 기아 타이거스에서
7경기에 등판, 2승2패 평균자책점 4.93
을 기록했다.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
저리그 데뷔를 한 라우어는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고 기아를 거쳐 2025
시즌부터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9승2패, 평균자책점 3.18로



호투한 라우어는 올해 첫 선발 등판에 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빅리그 정 규시즌 통산 45승째다.
블루제이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 와의 홈경기에서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 세웠다. 폰세는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 서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 며 최우수선수 영예를 안았다. 블루제이스는 다음달 1일까지 로키스 와 3연전을 치른다.


수 있다.


것이라고 예상한다. 조현진(부동산)씨 HST 1년간 면제 로 구매가 단기간 집중돼 침체된 시장 을 끌어올리는 골든 타임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지난 2년간 프로젝트 보류나 취소가 많았다. 착공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3∼4년 내에 또 다 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치를 내놓은 듯하다. ☞3면에 계속













밀반출 시도한 에어캐나다 여직원 체포
해밀턴 한인이 당한 피해와 동일한 수법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에어캐나다 여직원이 독일로 대마초
66kg을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기소됐
다. 이 직원은 2명의 무고한 승객의 개인
정보를 도용한 태그를 위조, 대마초 수
하물에 부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경찰은 지난달 19일 토론토 피
어슨공항에서 캐나다국경서비스국 (CBSA) 담당자가 독일인 승객 2명의 정
보가 담긴 태그가 붙은 수하물에서 각각
33kg의 대마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서로를 알지 못했으며, 수 하물의 소유를 부인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수하물은 동일한
형태였으며 두 승객 모두 이를 체크인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경찰은
수하물에 승객들의 정보가 담긴 태그를
부착한 사람은 에어캐나다 수하물 처리
직원이었다고 밝혔다.
마약범으로 몰려 체포됐던 독일 승객
들은 석방됐고, 지난 12일 연방경찰은
에어캐나다 직원 아타샤 웨슬리(Atasha Weathley)를 중범죄 공모 혐의로
체포하고 기소했다.
연방경찰은 항공 산업 내 신뢰를 악
용한 불법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설명했다.
미시사가에 거주하는 웨슬리는 일단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4월10일 브
램튼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해밀턴 교민이 이와 동일한 피해 (17일자 1면)를 당했다. 이 교민은 한국 방문 중 출국금지됐다 가 진범이 붙잡히면서 무죄가 입증됐다.

고향은 멀어도 마음만은





아비
루이스
연방신민당 대표에
핵심공약은 기후정책 강화 등
토론토 출신 아 비 루이스(58, 사 진)가 29일 연 방신민당(NDP·New Democratic Party)의 새 대표로 선출됐 다.

작년 총선에서 하원의석 수 급감으
로 원내 교섭 정당 지위를 잃은 당을 재
건하고 연방정치 무대에서 존재감을 회 복하는 것이 그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 이다.
루이스는 당원 3만9,734명이 참여한
대표 선거에서 56%의 지지를 받았다.
루이스 대표는 선거 과정에서 부의
불평등 해소와 기후 정책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요 정책으로는
◆소득 상위 1% 대상 부유세 도입(연 간 약 400억 달러 세수 예상) ◆화석연 료 산업 보조금 폐지 ◆디지털 서비스 세 부활 ◆전국 임대료 상승 제한 ◆연 방 차원의 주택건설 조정기관 설립 신 규 파이프라인 및 개스 프로젝트 승인 중단 ◆청정에너지 전력망 구축 등과 함 께 무료 대중교통 확대, 고속철도 구축, 공공 식료품 유통 모델 도입, 공공 제약 회사 설립 등을 제안했다.
루이스 대표가 이끌 신민당은 현재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의석 수는 6석으로 줄었다. 연방 하원에서 공식 정당 지위를 유지하려 면 최소 12석이 필요하다.
정치권에서는 루이스 대표의 급진적 경제·기후 정책이 젊은 진보층 결집에 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국적 지지를 위해서는 정책조율로 다른 정당과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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