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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4일 (화)
에어캐나다 여객기 충돌 2명 사망
EST. 1971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광고: ad@koreatimes.net
22일 밤 미국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CRJ-900 여객 기가 착륙 중 충돌, 기장과 부기장이 사 망하고 41명이 부상을 입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부상자 중 2명은 지상의 소방대원으로 전해졌다. CBC 방송 등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 는 몬트리올에서 출발, 라과디아공항 활 주로에서 착륙하다 이날 밤 11시40분께 지상에 있던 소방트럭과 충돌했다. 관제 교신 녹음에 따르면 사고 직전 관
빈티지쇼 의류·신발·핸드백 등 28∼29일
뉴욕공항 활주로서 소방차와‘쾅’ 관제사“스톱” 외쳤으나 사고 막지 못해 41명 부상$ 일부 승객 코뼈 부러져 제사가 소방차에 활주로 횡단 허가를 내 렸다가 불과 수초 만에 "스톱"을 외쳤지 만 충돌을 막지 못했다. 이 관제사는 다른 관제사에게 "내가 일을 저질렀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72명과 승무원 4명 등 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대부 분은 뉴욕 지역에 거주하는 정통 유대교
신도들로 알려졌다. 이 여객기는 충돌 사고로 머리 부분이 크게 파손됐으며, 기체 앞부분이 들린 채 멈춰섰다.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에 따 르면 충돌 후 기내엔 연료 냄새가 진동했 고, 승객들은 기체가 뒤쪽으로 기울어지 기 전에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충돌 과정에서 대부분의 승객 들은 앞좌석에 머리가 세게 부딪히면서 충격을 받았고, 일부 승객은 코뼈가 부러 져 얼굴이 피범벅이 됐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발생 직후 라과디아공항에 있는 모든 항공기 에 대해 이륙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 사고 이후 라과디아공항으로 향하 던 항공기들은 다른 공항으로 우회하거 나 출발지로 돌아간 상태다. 라과디아공항은 사고 발생 전 비와 흐 린 날씨로 인해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한편 캐나다 연방항공안전위원회는 조사단을 뉴욕으로 보내기로 했다.
▲ 토론토 빈티지쇼가 이번 주말 퀸엘리자베스 건물에서 열린다. 빈티지쇼 웹사이트 사진 오랜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여전 한 빈티지 제품들을 판매하는 마켓 이 이번 주말에 열린다. 빈티지 패션 업자들이 총출동하 는 토론토 빈티지쇼가 28일(토)부 터 29일(일)까지 엑시비션플레이스 내 퀸엘리자베스 건물(180 Princes' Blvd.)에서 열린다. 28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 지, 29일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다. 의류를 비롯해 신발, 핸드백, 액세 서리 등이 판매된다. 입장료는 17달러(신용·데빗카 드만 가능. 세금 별도)다. 물건은 신 용·데빗카드,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반려견 출입은 금지된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달러 할 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QR 코드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서비스 장례•비석•장지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Cell: 647-201-2326
▲2 2일 밤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 기장과 부기장이 사망했다.
캐나다인들의 미국 여행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캐나다인 의 미국 여행 후 귀국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이는 13개월 연속 감소 한 숫자다. 2026년 1월과 2024년 1월을 비교해도 감소 폭은 23.2%에 달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미국과의 정치적 긴 장 속에서 캐나다인의 여행 패턴이 변 화했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변화는 약 1 년간 이어진 미국의 관세 조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1번째 주' 발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를 이용한 미국 방문 후 귀국 은 1월 기준 130만 건으로 전년 대비 26.3% 감소했다. 이 가운데 67.5%는 당일치기 여행이었다. 항공편을 이용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CTV 방송 사진
“이왕이면미국 아닌곳으로” 캐나다인 미 여행 13개월 연속 감소 해외 다른 지역은 10.6% 증가 한 귀국은 75만3,400건으로 같은 기간 12.8% 줄었다. 전체적으로 올해 1월 캐나다인의 해 외 귀국행은 360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210만 건이 미국에서 돌아온 여행 이었다. 다만 미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 서의 귀국행은 10.6% 증가해 캐나다인 의 해외 여행 수요 자체는 유지된 것으
로 나타났다. 항공업계와 여행업계도 이러한 변화 를 반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웨스트 젯은 올해 여름 시즌 캐나다와 미국 도 시를 연결하는 10개 이상의 노선을 중 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스트젯은 지난해 국경 간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인의 여
행 수요에 맞춰 노선을 조정했다고 설 명했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무역 갈등과 트럼 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바이 캐네디언 (Buy Canadian)’움직임이 확산됐다. 이는 자국 경제를 지원하는 상품과 서비 스를 선택하려는 소비자 성향으로 이어 졌다. 입소스(Ipsos)가 지난해 9월 실시한 글로벌 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의 56%가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긴장 의 영향으로 최근 몇 주간 캐나다산 제 품이나 투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70%로 더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높은 고령층이 국내 기업을 지 원할 여력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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