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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인가 트럼프, 캐나다 협박 “관세 100%”운운 도널드 트 럼 프(사 진) 미국 대통령 이 최근 중 국과의 관 계 개선에 나 선 캐나다 에 100% 관세를 물릴 수도 있다 고 위협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에서 "캐나다가 중국과 협 정을 체결한다면 미국으로 들 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에 즉 각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 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캐나 다의 기업, 사회구조, 전반적인 생활 방식 등을 포함해 캐나다 를 산 채로 집어삼켜 먹을 것"이 라고 경고했다. 이어 "카니 주지 사가 캐나다를 중국이 미국으로 상품을 보내는 '하역항'으로 만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실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주지사'는 카니 총리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 령은 2기 행정부 출범 때부터 캐 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주장하고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 라고 불러왔다. 트럼프의 협박성 발언에 대해 카니 총리는 "캐나다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의도가 없으며 중국과 한 조치 들은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이슈 들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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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화)
Tuesday, January 27, 2026
GST 환급금 25% 올려준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ㅍ
연방정부가 올해 여름부터 분기별 상 품용역세(GST) 환급금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과 함께 GST 환급 명칭은 ' 식품·필수품 베네핏(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바뀐다. 26일 연방의회 개원에 맞춰 마크 카니 총리는 취약층 국민들의 식비 부담을 줄 여주기 위한 CGEB 환급금 인상을 공식 발표했다.
5년간 인상 적용$ 새 명칭‘CGEB’ 6월께 일회성 페이먼트도 연방정부 는 오는 7월부 터 5년간 CGEB 환급금을 25% 인상하며 이로 인 해 국민 약 1,200만 명이 혜택을 받는다. 연방정부의 방침은 5년에 걸쳐 총 25%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25% 인상을 5년간 유지한다는 의미다.
또 이르면 올해 봄, 늦어도 6월 말 이전 엔 일회성 환급이 추가될 예정이다. 총리 실에 따르면 CGEB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환급금 25% 인상과 일회 성 페이먼트로 저소득 독신자는 7월부
터 1년간 약 400달러를 더 받고, 2자녀 를 둔 저소득 4인 가구는 연간 약 800달 러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4인 가구는 올해 최고 1,890달러를, 일회성 환급이 없는 내년 엔 최고 1,400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독신자는 올해 최고 950달러를, 내년 엔 최고 700달러를 받을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지역사회 취약층에 식품 을 제공하는 푸드뱅크 등을 위해 2천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당신신용카드에 문제있다” 은행원 사칭하며 카드 받은 후 귀금속 구입 경찰, 몬트리올 남성 수배 토론토경찰은 신용카드 사기로 2명의 피해자로부터 총 2만5천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용의자 마지드 벤마우(사진)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일 토론 토 주민 한 명이 은행 직원이라고 주장 하는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인 물은 신용카드가 도용됐다고 말하며 택 배 기사를 이용해 카드를 수거했다. 용의 자는 코스번 애비뉴(Cosburn Ave.)와 페이프 애비뉴(Pape Ave.) 인근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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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드를 받은 후 미시사가 보석상에서 1만1 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비슷한 수법의 사건은 같은 해 10월3 일에도 발생했다. 용의자는 또 다른 주민 에게 전화를 걸어 신용카드에 문제가 생 겼다고 전했다. 이 카드는 이스트몰(The East Mall)과 에번스 애비뉴(Evans Ave.) 인근에서 용의자에게 전달되었으 며, 이후 미시사가의 보석상에서 1만4천 달러 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하는데 사용 됐다. 벤마우는 5천 달러 이상의 사기, 범죄 로 취득한 신용카드 사용 등 6건이 넘는 혐의로 수배됐다. 경찰은 벤마우가 퀘벡 과 미시사가 지역 모두와 연관이 있으며 퀘벡 번호판 AKJ52Z를 단 검은색 다지 픽업트럭(Dodge pickup truck)을 운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 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 찰 제 보: (416)808-5500 또 는 (416)222-8477 온라인 제보: 222tips.com
▲ 2019년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설축제에서 한복차림의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복입고 전통놀이즐겨보자 설축제 2월14일 한인회관서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설날 행 사를 다음달 14일(토) 오전 11시 한인회 관(1133 Leslie St.)에서 갖는다. 한인회는 이날 행사에서 전통놀이 체 험, 공연 등을 통해 설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신년하례식에서 떡국을 대 접했던 한인회는 설축제에선 떡만둣국 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설은 17일(화)이지만 보다 많은
교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축제는 직전 주말인 14일에 열린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커 뮤니티의 문화적 정체성을 분명히 알리 고, 차세대에게 전통을 올바르게 전승하 며, 다문화사회속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 을 넓혀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의 삼일절 기념식은 다음 달 28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열 린다. 문의: (416)38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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