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증과
트럼프“안좋다”주장에 보건부“안전”반박 한인 약국“안심해도 돼”

을 복용하되 반드시 약품에 포함된
안내문을 따를 것을 권장했다.
토론토대학 병원 소속 심장 전문의
크리스 라보스는 임신부가 열이나 통 증을 겪을 때 타이레놀이 다른 일반
장애(ASD) 를 유발한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약국(쏜힐)도 2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타이레놀과 자폐
증 사이에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말
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타이레놀과 자폐
증을 연관 지으며 임신부들에게 사용
을 강력히 자제하라고 경고한<23일
자 온라인판> 것과 상반된 입장이다.
연방보건부는 타이레놀이 수십 년
간 수많은 캐나다인, 특히 임신부와
모유 수유 중인 여성들 사이에서 안
전하게 사용돼 왔으며, 임신부가 열
이나 통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태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임신부들에게 타이레놀
의약품보다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
고 평가했다.
캐나다 산부인과전문의협회의 다
린 엘샤르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위험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고 전했다. 많은 임산부들이 타이레
놀의 안전성에 대해 문의하고 있으며, 일부 환자들이 오히려 덜 안전한 진
통제를 선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
는 이부프로펜 같은 약물이 임신 20
주 이후 복용 시 심각한 부작용이 발
생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고 덧붙
였다.
또한 엘샤르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
령의 발언이 자폐증 환자에 대한 사
회적 낙인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의료
진이 근거 없는 정보를 바로잡느라 본
연의 업무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업무
가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아니라 판매 이후에도
부작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한 다"고 설명했다. 만약 부작용이 있었 다면 이 추적조사에서 밝혀졌을 것이
며, 타이레놀은 그러한 부작용 보고
가 없었다고 약국은 덧붙였다. 약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약국을 방
문한 환자들 사이에서 타이레놀과 관
련한 자폐증 문의가 없었으며, 앞으
로 관련 문의가 있더라도 미국 식품 의약국(FDA) 등에서 타이레놀과 자 폐증의 관련성이 없다는 공식 발표를 근거로 환자들을 안심시킬 계획이라
고 전했다.
자폐증(autism)은 사람마다 증상
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복잡한 신경발 달장애다. 연방보건부는 자폐증이 백 신 접종이나 양육 방식과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무관”










‘달러라마’주가 5년새 271%↑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달러라마(Dollarama)는 잘나가고 있다. 21일 현재 달러라마의 주가는 올해
초반 대비 34% 올랐고, 작년 이맘때보
다는 39% 상승했다. 지난 5년 사이엔
무려 271% 치솟았다. 22일 오전 기준
달러라마의 주가는 185달러선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경제적인 불확
실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라마
가 호황을 누리는데 대해 몬트리올 콩
한국
“이름 자체가 고객 끌어들여”

코디아대학의 모셰 랜더 경제학 교수
는 '상호'의 파워가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달러라마라는 이름 자체가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고객들을 끌어들이
고 있다"며 "이 회사는 상호 하나만으
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설명
스타트업 20개사 과감한 도전
북미 진출 위해 토론토 투자자 만난다 ‘K-글로브 서밋 2025’10월7~11일
한국벤처기업협회와 토론토의 더웨
이컴퍼니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한인벤
처네트워크가 협력하는 'K-글로브 캐
나다 코리아 서밋 2025'가 다음달 토론
토에서 열린다.
토론토의 한인경영 더웨이컴퍼니에
의하면 한국의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창업단계 회사)들이 10월 토론토를 찾
아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소기업
중앙회와 한국벤처기업협회(KOVA)의
지원으로 열리는‘2025 중소벤처기업
북미(캐나다)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이
다. 더웨이는 "총 20개 스타트업이 참가
해 현지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만
난다"고 본보에 알려왔다.
행사는 10월7일(화)부터 11일(토)까
지 진행되며, 참가 기업들은 AI, ESS,
스마트시티 등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


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경
제 중심지인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네트워킹, IR 피칭, 투
자자 미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
회를 모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8~9일 캐나다 최
대 스타트업 축제인 Elevate Festival
참가가 포함된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
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IR 피칭 및 네
트워킹 활동을 펼친다. 이어 10일에는
K-Globe Summit이 온타리오 투자청
(Invest Ontario)과 공동으로 개최돼,
VC·투자자·대기업 관계자들과의 1:1
매칭 미팅이 진행된다.
본국 벤처기업협회 측은“이번 프로
그램은 캐나다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준
비 중인 한국 스타트업에게 의미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현지 투자 유
했다. 또 구엘프대학의 마이크 펀 매소
우 식품경제학 교수는 "식품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식료품, 간식 등을 예 전보다 많이 취급하는 달러라마의 전 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체감 경기가 악화된 시기
에 소비자들은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
스낵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며 한
끼 식사용으로 달러라마에서 3달러짜
리 도리토스(Doritos)를 집어드는 고객 들이 존재하는 세상"이라고 지적했다.
33년의 역사를 지닌 달러라마는 퀘
벡주 몽루아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1,550여 곳의 매장이 있다.
연간 매출은 50억 달러(2023년 기 준)가 넘는다.
닐 로시 달러라마 최고경영자는 "달
러라마의 주력 제품은 저렴한 소모품·
생필품"이라며 "절약이 소비자들의 일 상이 됐다"고 말했다.
보수당의원 폭행혐의체포
포드가 밀어준 스캇, 당에서 퇴출

더그 포드 온주총리가 밀
되면서 당에서 퇴출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세인트머리(Sault Ste. Marie) 선거구의 온주 보수당 의 원 크리스 스캇(35 사진)은 지난 19 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21일 폭행 혐의로 토론토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에 대한 세부 정보는 25일 오전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유죄 확정시 최대 10년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 져 단순한 폭행 사건은 아니었던 것
으로 짐작된다.
스캇은 22일 5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지만 포드 주총리 는 그가 더 이상 보수당 소속이 아니
라고 밝혔다. 스캇은 지난 2월27일 온 주총선 당시 수세인트머리 선거구의 보수당 후보로 출마했다. 수세인트머 리의 보수당 의원이었던 로스 로마노 가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포드 주총 리는 신예 스캇을 이곳의 후보로 내 세웠다. 스캇은 로마노의 주의원 사무 실에서 일한 적이 있고 한때 포드의 자문위원을 맡는 등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터라 그는 이곳의 보수당 후 보로서 큰 기대를 모았다. 포드의 지원 사격을 받은 스캇은 올 해 2월 온주총선에서 신민당 후보를 불과 114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그러나 약 7개월 만에 보수당에서 쫓 겨난 그는 무소속 의원이 됐고, 보수당 의 의석은 80석에서 79석으로 줄었다. 2·27 총선 때 수세인트머리에서 아쉽 게 1석을 놓친 신민당은 스캇을 향해 주 의원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 참가신청 바로가기 QR코드

































셰플러의 미국 vs 매킬로이의 유럽
라이더컵 뉴욕서 26일 개막
2인1조^일대일 매치 사흘 열전
골프 세계 1^2위 자존심 대결
골프광 트럼프도‘직관’예정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이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
이지 블랙코스(파70)에서 열린다. 양 팀 에이스인 세
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왼쪽 사진)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오른쪽)의 대결을‘직관’
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장을 찾
는다.
1927년 창설된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을 오가
며 격년제로 개최된다. 첫날과 둘째 날은 2인 1조의
포볼과 포섬 매치로 진행되고, 마지막 날은 미국과
유럽의 12명 선수가 일대일 매치 플레이를 펼친다.
승리하면 1점, 비기면 0.5점을 받고, 경기가 동점으
로 끝나면 지난 대회 우승팀이 트로피를 지킨다. 역
대
전적에선 미국이 27승 2무 15패로 앞서 있다.

라이더컵은 홈팀의 승률이 월등히 높다. 최근 30 년 사이 원정팀이 이긴 건 유럽팀이 거둔 1995년, 2004년, 2012년 승리뿐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 린 지난 대회에서도 유럽팀이 승점 5점 차 완승을 거뒀다. 반면 미국은 1993년 잉글랜드 대회(15-13



외국인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JaeJang의차별화된대고객서비스

승리) 이후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역시 셰플러와 매킬로이의 자존심 대결이다. 셰플러는 2021년 라이더컵 데뷔전에서 2 승 1무로 활약했지만, 원정길에 나섰던 2023년에는
2무 2패로 부진했다. 매킬로이는 2021년 1승 3패, 2023년에는 4승 1패를 각각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2012년 이후 다시 한번‘원정 트로피’를 노린다. 미국은 셰플러 외에 저스틴 토머스, JJ 스펀, 러셀 헨리, 벤 그리핀, 캐머런 영 등을 대표로 내세웠다. 유럽은 매킬로이와 함께 토미 플리트우드, 맷 피츠 패트릭(이상 잉글랜드), 욘 람(스페인) 등이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대회장을 방문한다. 앞서 미식축구(NFL) 결승전인 슈퍼볼, US오픈 테니스
MLB도 내년부터‘로봇 심판’뜬다
카메라 시스템의 판정을 확인해 결과를






한국어 사용가능 고객 관리 서비스팀 별도 운영

HUB International Ontario Limited

모든 경기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 ‘경기당 이의신청 2번’챌린지 방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26 시 즌부터‘로봇 심판’으로 불리는 자동투구판정 시스템(ABS)을 도입한다. 다만 국내 프로야구 와 달리 이의 신청이 있을 경우 이를 ABS를 통 해 확인하는‘챌린지’방식으로만 활용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경기위원회가 2026년부터 정규 시즌 및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 ABS 도입을 승인했다” 고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구단은 주심의 스트 라이크존 판정에 대해 경기당 두 번의 챌린지를 사용할 수 있다.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기회를 잃지 않으며, 정규 이닝에서 모든 기회를 소진 한 경우 10회부터 매 이닝 한 번의 추가 챌린지 기회가 주어진다.
챌린지는 해당 투구와 직접 관련된 선수(투 수, 포수, 타자)만 제기할 수 있다. 감독은 챌린 지를 제기할 수 없고, 다른 선수들의 도움을 받 는 것도 금지된다. 챌린지 요청은 투구 직후 즉 시 이뤄져야 하며, 모자나 헬멧을 두드려 심판 에게 의사를 표시하면 된다. 이후 심판은 첨단
짓는다. 메이저리그는 꾸준히 ABS 도입을
해 왔다. 2022년부터 트리플A에서
타자가
투수는
또한
운트에서 가장 많은 챌린지가 나왔고 3-0
에서는 가장 적었다. 그러나 볼카운트가 중요한 순간일수록 챌린지 성공률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결정은 KBO리그처럼 모든 투구 에 ABS를 적용하는 방식이 아닌‘챌린지 시스 템’을 기반으로 한 제한적 도입이다. 이는 일부 선수들의 반대 의견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ABS를 모든 투 구에 적용하기보다 챌린지 형식을 선호한다는 선수들의 강한 의견이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경기위원회가 심판의 중요한 역할 을 유지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의 오심을 바로 잡고 경기의 리듬과 템포를 지켜내는 균형점을 잘 찾아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태현 인턴 기자
































































































남향 단독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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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례협의 결과 발표
“정치 불확실성 해소^소비심리 개선” 앞선 전망치보다 0.1%p 높게 조정
대기업^中企간 생산성 격차에 우려
수출시장^공급망 다변화 정책 주문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0.9%로 전망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소
비심리가 개선됐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앞선 전망보
다 0.1%포인트 올렸다. 그러나 정부가 제시한 잠재
성장률 3%를 달성하려면 구조개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MF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2025년 한국 연
례협의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 성장률을 7월 전망
치보다 0.1%포인트 오른 0.9%로 전망했다. 정부와 한국은행의 전망치(0.9%)와 같고 전날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가 발표한 1.0%보단 낮은 수치다.
IMF는 내년 성장률도 지난 전망과 동일한 1.8%를
유지하며 잠재성장률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측 했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2.0% 수준에 근
접할 것으로 봤다.
이번 발표는 연례협의단의 견해로 다음 달 IMF
공식 경제전망에 반영될 전망이다. IMF는 매년 4월
과 10월 전체 회원국의 경제전망을, 1월과 7월은 주
요 30개국을 상대로 수정 전망을 발표한다.
라훌 아난드 IMF 한국 미션단장은 이날 기자회
견에서“올해 성장률 전망은 작년 4분기부터 시작


됐던 한국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소비심리가
개선된 점이 반영된 결과”라며“소비심리 개선 추세
가 앞으로 지속해 내년 한국 경제도 점진적으로 회
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불확실성과 하방 가능
성도 언급했다. 그는“글로벌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이 굉장히 높고, 주요 교역국의 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면 한국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하방 위험도 높은 편”이라고 부연했다.
IMF는 이재명 정부의 잠재성장률 3% 목표 달성

을 위해선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를 줄여야 한다 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규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지원과 선별적 교육 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AI 도입으로 낙오하는 이 들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회보장망 확충도 당부 했다. 아난드 단장은“가계부채 축소와 노동시장 경




필요”

직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내 수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서비스 수출 발전
지원과 AI 대전환을 활용하며 수출시장과 공급망 을 다변화하는 정책은 대외(수출) 수요 복원력을 더 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은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지만 건전성 관리도 필요하다는 것이

자전거 발전기로 만든 솜사탕

















골목 (Cul-de-sac)
• Centerpoint 쇼핑몰, 갤러리아 및 각종 유명 식당가 인접하여 편리한 주거환경
• Yonge 에서 Leslie 에 이르는 Recreational Trail 과 공원, play ground 등 쾌적한 환경 학군 Cummer Valley MS (중학교), Newtonbrook S,S,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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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스쿨 진학 다수 배출 등, 과목별 전문 선생님들 15년 경력 교사자격증 전문강사 외



G7-12, AP Cal. (AB/BC), SAT, 경시대회 Univ. calculus, Linear algebra
G11-12 Bio, Chem, Physics
메디칼 스쿨 진학 전략 / MCAT
G7-12 / Academic English / ESL 종합 I ELTS
공식지정 공증인 Notary Public 시민권자의 위임장/거주/서명/동일인증명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