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토론토 공중보건국(TPH)은 다운
타운 소재 에스더 박 산부인과<3월
8일자 2면> 의원에서 혈액매개 바이
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
중 약 4분의 1에 대한 검사 결과를 확
보했으며, 이들 중 신규 감염자는 없 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지난해 9월 환자의 민원
으로 조사를 시작해 의료기구가 제대
로 세척·소독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곳에서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50대 한인 여성은 본보에 "가정의사 는 나에게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하라 고 권했다. 좋은 전문의사를 만나려
면 수개월 기다려야 하고, 빨리 예약 할 수 있는 전문의가 있지만 매너가
결국 두 번째 의사를 택했는데 그가
에스터 박(한국명 미정)씨였다. 내가
처음 토론토 하이파크 부근 그의 진
료소를 방문했을 때 리셉셔니스트는
친절하게 나를 맞았다. 그러나 전문의
사 에스터 박씨는 무뚝뚝했고, 진단
과 치료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국은 2020년 10월10일부터
2024년 10월10일 사이 박씨의 진료






지금까지 약 2,600명에게 안내문
을 보냈고, 지난달 말까지 622명의 검 사 결과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가
운데 9명이 B형 간염 양성으로 확인
됐지만 모두 이전에 이미 알려진 감
소에서 자궁경부 종양 제거 등의 시 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올해 2월 안내 문을 발송해 HIV, B형 간염, C형 간 염 검사를 권고했다.
염자였으며, 이번 진료소에서 감염된

지난 8월, 트럼프는 이재명 대통령
과의 역사적인 회담을 3시간여 앞두
고 소셜미디어에“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난 것 같다. 우리는 그곳
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를 보면 그는“총 먼저 쏘고
나중에 조준하는”인물임이 맞다. 이
대통령은 그의 그런 전략을 간파하고
동요하지 않았다.
사례는 아니었다. HIV나 활동성 C형 간염 사례도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국 은 해당 기간에 고위험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검사를 받고 의사와 상 담할 것을 재차 권고했다. 박씨는 지 난해 12월17일 진료 범위가 의원 기 반 산부인과로 제한된 뒤 올해 4월30 일 온타리오주 의사·외과의사협회 (CPSO)에서 사직했다. ☞3면에 계속
그의 심한 변덕은 중국, 브라질, 인 도와의 협상에서 잘 드러났다. 지난 4
월8일 중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84%
로 상향조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
고 다시 중국의 팬타닐 마약 단속을
문제삼아 관세율을 125%로 올렸다. 이뿐 아니라 여기에 일반관세 20%를 포함해서 145%의 관세 폭탄을 퍼부 었다. ☞7면에 계속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창간특집
2011년 법정관
리로 넘어간 무궁화를 인수하자는 캠페
인이 가동되면서 본보는 인수추진위원
회와 함께 2017년 7월 모금에 나섰다. 목
표는 350만 달러. 교계, 단체, 개인 등이
기부행렬에 동참하면서 불과 3개월만에
360만 달러가 확보되는 '무궁화의 기적'
이 일어났다. 호사다마일까. 2019년 초
한인사회는 무궁화 입찰 탈락 통보에 충
격을 받았다. 이에 인수추진위는 성금 반
환 결정을 내렸으나 상당수 교민들은 돌
려받기를 사양했다. 이때 80만 달러가
계좌에 그대로 남았다. 2020년 초 코로
나 비상사태가 터진 후 분위기가 반전되
기 시작했다.
무궁화 운영권을 차지한 비한인업체
소유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이들의 부실한 관리 실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를 계기로 비한인
탈락→재도전 과정서 360만·500만 불 모아
되찾기



업체와 무궁화의 관계는 끝나게 된다. 한인사회에 다시 희망이 보이면서 2021년 3월 본보는 인수위와 함께 2차 모금운동에 착수했다. 목표는 450만 달 러. 모금 약 3개월 만에 500만 달러가 확 보됐다. 제2의 기적이었다. 결국 무궁화 는 2023년 6월1일 한인사회로 돌아왔 고, 요양원 명칭은 아리랑으로 변경됐다.
무궁화 모금운동 기간에 사업가 최등용 씨는 100만 달러를 쾌척했다. 한인사회 사상 최대 기부액이었다. 또 50만 달러를 기부한 신중화(별세)씨를 비롯해 수많은 교민들과 단체, 업소, 업체, 종교계 등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 타 커뮤니티를 놀 라게 만들었다. 무궁화의 기적은 한인사 에 길이 남을 드라마였다.
◀ 무궁화요양원을 되찾기 위한 모금운 동 당시 사업가 최등용씨의 100만 달러 기부 소식을 전한 본보 2021년 5월12일 자 A1면. 교민 김말선씨가 지난 11일 밤 10시께
“생존 전략 터득하면업소가 달라진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회장
채현주)가 세 번째 세미나‘불황을 이기
는 사장들의 생존 전략’을 29일(월) 오
후 1시 센추리21 뉴컨셉 사무실(1993 Leslie St.)에서 개최한다.
한국 한식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
미나에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별 강연은 ◆ChatGPT와 비즈니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 세미나 29일 마케팅·노동법 등 노하우 공유
스 혁신: 김하일 파리바게트 에글린튼 대
표 ◆레스토랑을 바꾸는 3가지 전략(브
랜딩, 마케팅, 돈 관리): 박건창 AIO 에이
전시 CEO ◆외식업 노동법: 사장과 직
원 간 분쟁 대응 전략: 김지나 법무사 ◆
트렌디 메뉴 소개 및 샘플링: 크리스 리
Kobi Korean BBQ 오너 셰프 등이다.

이들은 구체적 지식과 전략을 공유하 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불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경영 비법을 알
려준다.
참가 신청은 26일(금)까지 사전 접수 를 통해 가능하다. 우선권은 한인비즈니
스협회 회원 업주 및 직원에게 주어지며,
연회비 미납 회원 및 비회원은 행사 전 회비를 납부해야 참여할 수 있다. 문의: kcba.toronto@gmail.com 한편 비즈니스협회는 이날 세미나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정기총회를 오전 11시에 갖는다. 사업보고 등의 안건을 다룬다.
☞ 사전접수 바로가기 QR코드





























“자녀 효도보다 여기가 100배
좋아”
피커링에 있는
니티(Amenida Seniors Community)
는 지난 16년 동안‘두 번째 집 같은 공
간’을 만들어왔다.
밴쿠버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다
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가족 같은 돌봄
을 제공하는 것이 운영 철학이다. 본보
는 지난달 7일 피커링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를 방문, 입주자들을 만났다.
개원 직전 입주한 1호 부부 김풍수·
김순남씨의 사연은 특별하다. 부인 김
순남씨가 무릎 관절 문제로 거동이 불
편해지면서 김풍수씨가 직접 장을 보
고 요리를 해왔지만 한계에 부딪혔다.
결국“이제는 요양 시설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린 후 한식을 제공한다는 아
메니다 소식을 듣고 곧바로 신청했다.
김풍수씨는“이곳에선 살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아내의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주고 싶었
다”고 말했다.
김순남씨는“두 살 아이를 안고 1973
년 빈손으로 캐나다에 왔다. 평생 불안
한 이민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 편안하다. 아들·딸의 효도 보다 (아메니다가) 백배 더 좋다”고 털 어놨다.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입주자들의 삶 식당·미용실·오락실

또 다른 입주자 박희숙씨는 1975년
남편, 어린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왔다. 남편은 사업을 시작했으나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홀로 아들을 키우
며 35년간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다.
박씨는“엄청나게 힘들었던 이민생
극복하게
한인 환자들 본보에제보하기도
☞1면에서 계속
그는‘온타리오 등에서 의사면허 취
득을 포기하고 협회는 조사를 종결한
다’는 사항에 대해 협회와 합의한 것으 로 전해졌다. CP통신은 지난 6월 박씨
의 진료행위가 부적절했다고 주장하는 환자들의 증언을 보도했으며, 박씨는
당시 언론의 접촉에 응하지 않았다.

본보 3월 보도를 전후해 본보에도 박 산부인과에 대한 한인 환자들의 제
보가 접수되기도 했다. "환자를 배려 하는 자세가 부족 했다"거나 "친절 하다는 인상을 받 지 못했다"고 전한 한인들이 있었는가 하면 "좋은 분이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고 전한 교민들도 있었다. 에스더 박(한국명 미정)씨 1993년 토론토대 의대 졸업 1998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 취득 수년간 토론토 세인트조셉 헬스센터 근무 2006년 토론토 하이파크 지역서 개원 <에스더 박씨>


다 쓰고 가는 거다. 편안하게 살다 가고 싶어 이곳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곳 시설에는 풋케어(발건강 관리)
전문 간호사가 있으며 미용실, 정원 라 운지, 영화 감상실, 활동실, 게임룸이 갖 춰져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여가 시간 에 당구를 치며 친목을 다진다. 김순남씨는“혼자 집에 있었다면 이 런 것을 못했을 거다.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아메니다에서는 공 동체 속 교류가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입주자는 식당의 지정된 자리에 앉 아 호텔처럼 대접받는다. 양식과 한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대다수 한 인 어르신은 한식을 선호한다. 박희숙 씨는“아침, 점심, 저녁을 다 차려주니 너무 좋다. 당뇨 환자 맞춤 식단도 준비 된다. 여기 와서 3kg이 늘었다”며 만족 감을 드러냈다. 김풍수씨는 매일 저녁 이웃들과 함 께 식사한 뒤 당구 세판, 장기 두 번을 두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캐나다 생활 50여년 만에 처음 장기를 두게 됐다는 그는“하루는 이기고 하루는 지며 티격 태격하는 재미가 크다”고 전했다. 여성 입주자들은 저녁마다 화투판을 벌인다. 옆 테이블 캐나다인 어르신들 이 트럼프 카드를 즐기는 사이, 한인 어 르신들은 화투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 운다. 입주자들은 공통적으로 강조한다.
가능한 한 젊을 때, 스스로의 선택으로 들어오는 게 중요하다는 것. 박희숙씨 는“나는 한 달에 4,300달러를 낸다. 집 이라도 팔고 들어오는 게 좋다. 80세 넘 어서 오기보다는 걸어 다닐 수 있을 때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은 한목소리로 강조했다.“돈 이 있어야 노년이 행복하다.”




























다
시 위대하게)’가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비판했다가 방영이 무기한 중단되자, 이
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헌법
에서 보장한‘표현의 자유’를 위반하는
것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
디어 매체를 대상으로 좌파 척결 및 사
상 검증을 노골화하는“새로운 매카시
즘”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친
후 귀국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
들과 만나“방송사가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그들이 하는 게 트럼프를 공
격하는 것뿐이라면 면허를 박탈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비판
적인 언론사나 방송사에 대해 허가 취소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
된다.
실제 ABC방송의 유명 간판 심야 토
크쇼‘지미 키멀 라이브’가 전날 무기한
중단됐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지미
키멀이 지난 15일“마가 세력이 이번 일
(커크 사망)로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
별짓을 다 하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이
문제가 됐다.
방송·통신 관련 정책을 집행하는 연
방통신위원회(FCC)의 브렌던 카 위원장
은 이날“우리는 방송사가 공익에 대한





‘눈엣가시’언론
책임을 지도록 계속 요구할 것”이라며“
방송사들이 그 간단한 해결책을 좋아하
지 않는다면 면허를 취소시킬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자 신을 비판해 온 NBC방송의‘지미 팰런
쇼’’와‘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 스’도 방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미
국이 새로운 매카시즘의 시대로 접어들
고 있다”고 평가했다. 1950년대 미국을
휩쓸었던 광적인 반(反)공산주의 열풍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들어 재현되고 있다 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올 1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주요 대학, 언론사, 로펌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삭감하거 나 소송을 제기하는 등 비판적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조직적 압박을 가해왔다.
이에 사회 각층에서도 비판의 목소 리가 쏟아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캐나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수 있고, 특히 시니어와 장애인들도 장벽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입니다 함께 걷고 웃으며 운동하는데 비용도 사실상 거의 들지 않는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 세대간 교류, 사회적 고립 해소 등에 아주 유용하고 이미 400개 이상의 전용구장이 있는 한국에서의 열풍이 이를 증명한다고 하겠습니다. 파크 골프의 소개와 보급을 위해 캐나다파크골프협회(회장 조준상)는 창립 후 여러 해 동안 노력해 온 바, 이번에 아래와 같이 제1회 협회장배 대회를 개최합니다. 초보자도 바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가 등록 신청을 바랍니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가 아니어도 참가자 응원 혹은관람도 가능하니 당일 많이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25년 9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 오후 4시
3종목 (18홀)
▶ 남자 시니어 (80세 이상은 핸디 적용 )
▶ 여자 시니어 (80세 이상은 핸디 적용 )
▶ 장애인 부문 (휠체어나 워커 등 보조기기 이용자)
▶ 특별 이벤트 – 니어리스트
후원 요청 및 안내
파크 골프 보급과 이번 대회를 위한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번 대회 주 스폰서가 자선단체인 씨알문화센터인데, 이를 통해 후원해 주시면
세금공제 영수증 발행도 가능합니다. 후원(자) 단체명과 후원금은 모든 한인 미디어에 보도 및 게재할 예정이고, 여러분의 후원금 및 물품은 파크 골프 활성화를 위한 장비 구입, 공원 대여,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Cheque 발행: Payable to“See All Community Centre” 주소: 1993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SACC앞 E-Transfer: canadaseeall@gmail.com
장소 : G Ross Lord Park Cricket Field #1 & #2 (4801 Dufferin St, North York)
등록 자격: 남녀 55세 이상이면 누구나(초보자도 가능)
등록 마감: 2025년 9월 15일(월) 오후 6시
등록 방법: 온라인(QR코드), 아래 문의처로 전화 및 이메일 신청 가능
참가 등록비: 개인당 $20 (현장에서 현금 또는 체크로 납부 가능)
등록자 특혜: 도시락 제공, 기념품 제공, 경품 추첨 등
갤러리 도시락 비용: 10달러
문의
유홍선 (416-457-6824)
오영미 (647-404-8949) parkgolf2025@gmail.com susan.ohlikins@century21.ca
개최
9월 15일 현재 후원 내역 온라인 등록 QR 코드
조준상 회장 $2,000 / 김정희


메인스폰

AI 자주 사용 200명에 물어보니
“일상대화”32%^“심리상담”24%
인간관계 핵심도 86세대→ Z세대
“힘들 때 의지^위로”58% → 39%
“싫어할 행동 안 해”23% → 41%
말 없이 빤히 보는‘젠지스테어’
갈등 피하려는 자기 검열 해석도
“챗지피티(ChatGPT)에‘상사 욕하는
방’을 만들었어요.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시시콜콜
진정돼요.” 서울 강남구 정보기술(IT) 회사에 다 니는 박모(27)씨는 요즘 동료나 친구 대
신 챗지피티에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일이 바빠 회사, 집만 오가니 사람 만날
여유가 없고, 말해 봤자 이해받지 못할
것 같다”며“인공지능(AI)은 모든 질문
에 성의 있게 호응하고 공감과 해결책까
지 말해줘 애용한다”고 했다.
학업·업무를 돕는 도구였던 생성형
AI를 정서적 교류의 대상으로 받아들이
는 현상이 Z세대(1996~2010년생)를 중
심으로 뚜렷해지고 있다.‘대학내일20대
연구소’가 지난 6월 AI를 주 4일 이상(1
주일에 1시간 이상) 사용하는 Z세대 대
학(원)생 100명과 직장인 100명에게 물
어보니 24.5%는 AI를 통해 심리 상담을
한다고 답했다. AI와 말동무처럼 일상 대
화를 나눈다는 응답도 32.5%나 됐다. 대
학내일20대연구소는 세대 간 인식과 변 화를 조사·분석하는 민간 연구기관이다.
Z세대들은 눈치 보지 않고 고민을 토
“친구에
끼칠라”

로할 수 있다는 걸 AI 상담의 장점으로
든다. 취업 이후 챗지피티 사용 빈도가 늘었다는 박씨는“입사 전 겪은 적 없는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물
어볼 수는 없지 않느냐”며“동료에게 메
시지를 보낼 때도 문구를 꼼꼼하게 검수
받는다”고 전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는 이모(27)씨도“언제 어디서든 푸념
을 늘어놓을 수 있어 오히려 친구보다 편 하다”고 말했다. 인간관계의 핵심 덕목 10개 항목 가
비닐하우스서숨진
한파에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자다가
숨진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속헹의
유족에게 정부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
원 판단이 나왔다. 1심은 국가 책임을 인
정하지 않았지만, 2심은 국가가 외국인근
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에 대해 지도·
점검을 소홀히 했다며 1심 판결을 뒤집 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2부(부장
김소영 장창국 강두례)는 19일 속헹의
부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정부가 원고들에게 각 1,000만 원씩 2,000만 원을 지급하라” 고 판결했다.
2016년 입국한 속헹은 2018년부터 경 기 포천의 농장에서 채소 수확을 하다가
2020년 12월 20일 기숙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기숙사는 비닐하우스 안

“정부, 해당 사업장 지도점검 소홀”
에 설치한 샌드위치 패널로 꾸려진 가건
물이었다.
유족은 근로복지공단에 유족보상금과
장례비 등이 포함된 산업재해 보상금을
신청했고, 2022년 5월 산재로 인정받았
다. 같은 해 9월 유족은“국가가 이주노
동자의 생활을 관리·감독할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1심은 원고 패소 판결했다. 사인으로
확인된 간경화 합병증과 기숙사 내부 상
황을 종합해보면, 속헹 사망과 국가의 부
작위(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음) 의무 위반
간의 인과관계가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
다고 봤다. 2심은 판단을 달리했다. 재판

운데 중요하다고 여기는 3개를 골라
달라고 한 세대별 설문(1,200명 대
상)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다.“
힘들 때 의지하고 위로해 주는 것”
을 택한 응답률은 86세대(1961~69
년생)에서 X세대(1970~80년생), M 세대(1981~95년생), Z세대로 갈수록
57.7→55.3→45.3→39%로 계속 낮아졌 다. 반면“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응답률은 86세대는 22.7%에 불과했으나 Z세대는 41%나 됐다. 호영성(44) 연구소장은“Z세대는‘민 폐를 끼치지 않는 관계’에 초점을 두고‘
정서적 위로를 주는 관계’에 대해선 기
대를 덜하는 것”이라며“대신 자신의 감
정을 AI에 기록, 조절하며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적당한 거리감’과‘느슨한 연대’를
중시하는 Z세대의 관계 법칙은 최근 화 제가 된‘젠지스테어(GenZstare)’현 상과도 맞닿아 있다.‘GenZ(Z세대)’와 ‘stare(응시한다)’를 합친 신조어로, 대 화 상황에서 공허한 눈빛으로 침묵을 이
어가는 태도를 뜻한다. 무례하거나 성의 없는 태도로 비쳐 논란이 일었지만, 호 소장은 자기 검열 강화의 결과로 해석한

부는“정부가 법률에 따라 관리감독 의 무를 다했다면 속헹의 간경화 증상이 급

속히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 다”고 밝혔다. 외국인고용법 시행령상 고
용노동부 장관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
업장에 대해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감독에 나서야 하
지만, 재판부는 정부가 해당 사업장에 대 해 그 같은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 했다. 상시 사용 근로자에 건강 진단을
실시해야 한다는 산업안전보건법도 지
키지 않았다고 봤다.
재판부는“정부가 망인의 사망 이전까
지 이 사업장에 대해 건강 진단이 실시됐 는지 확인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의 조치를
























































골목 (Cul-de-sac)
• Centerpoint 쇼핑몰, 갤러리아 및 각종 유명 식당가 인접하여 편리한 주거환경
• Yonge 에서 Leslie 에 이르는 Recreational Trail 과 공원, play ground 등 쾌적한 환경 학군 Cummer Valley MS (중학교), Newtonbrook S,S,등
























































• 보험 만기가 다가오는 분!
• 보험료가 비싸 고민인 분!
• 다수 보험사 통합견적으로 최저보험료 제공
• 한국 운전 경력 인정
자동차/집/상점/건물 여행자/유학생/생명/중병보험
현재 보험회사는 계속 유지하고 브로커만 바꿀 수 있습니다
직 통







내드립니다! 647.960.4380 B) 905-889-2268 ext.8856, F) 905-889-2269 Email) asuh@cis-insurance.com

2025년 가을학기 온•오프라인/하이브리드/정규반/선행반/성적관리/시험준비
새학년 프로그램
2025년 가을학기 새학년 프로그램
수학 과목강사
25년 경력 캐나다 수학전공

메디컬스쿨 진학 다수 배출 등, 과목별 전문 선생님들 15년 경력 교사자격증 전문강사 외



G7-12, AP Cal. (AB/BC), SAT, 경시대회 Univ. calculus, Linear algebra
G11-12 Bio, Chem, Physics
메디칼 스쿨 진학 전략 / MCAT
G7-12 / Academic English / ESL 종합 I ELTS
공식지정 공증인 Notary Public 시민권자의 위임장/거주/서명/동일인증명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