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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5년 8월 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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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6일 (수)

한인 중령 국방대 교수 됐다 예비군 지휘한 존 임 사령관 다음달 제32 서비스대대 떠나 캐나다 육군의 한인 2세 중령이 국방 대(Canadian Forces College) 교수가 됐다. 토론토 제32 서비스대대의 예비군 사령관이기도 한 존 임(한국명 좋은) 중 령은 다음달 사령관 임기를 마치고 국방 대 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노스욕에 있는 국방대(215 Yonge Blvd.)는 2차대전 중이던 1943년 설립 된 곳이다. 초창기엔 'RCAF War Staff College'로 불렸다.

웨스턴 별세$향년 83세 패션업계 거물이기도

토탈 장례서비스 장례•비석•장지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Cell: 647-201-2326

Steeles Ave.E

Wednesday, August 6, 2025

전온주총독

채플릿지 Chapel Ridge

Doncaster Ave

7191 Yonge St. (Suite 611) 월드온영 (World on Yonge) 리버티호텔건물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힐러리 웨스턴(사진) 전 온주 총독이 지난 2일 영국 런던에 서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아일랜드계인 그는 생전 여 성, 청소년, 자원봉사 등 사회 문제에 헌신해왔으며, 그의 가 족은 웨스턴 전 총독이 공동체 와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믿고 살아왔다고 전했다. 1942년 아일랜드에서 태어 난 그는 패션 모델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했고, 1966년 갤 런 웨스턴 시니어(W. Galen Weston)와 결혼해 1970년대 토론토로 이주했다. 이후 1986년부터 10년 동안 홀트 렌프루(Holt Renfrew)와 브라운 토머스(Brown Thomas & Co.) 등과 함께 일하며 패 션 업계의 거물로 활동했다. 그는 자선활동에도 적극적이 었으며, 남편 사망 이후 힐러리 앤드 갤런 웨스턴 재단과 웨스 턴 가족 재단을 통해 공익 사업 을 이어갔다. 그는 1997년부터 2002년까 지 온주 26대 총독을 지냈다. 그의 후임은 제임스 바틀먼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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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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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사령관에서 국방대학 교수로 자 리를 옮기는 한인 2세 존 임 중령. 한국일보 자료사진

임 사령관이 복무해온 32서비스대대 는 토론토 주둔 군부대에 정비 및 물류 지원을 제공하는 예비 전투지원부대다. 지원분야는 식품서비스·운송·공급·관 리·차량 및 무기 수리 등이다. 1985년생인 임 사령관(중령)은 2004 년 로열밀리터리칼리지(RMC·온주 킹 스턴 소재 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임관 후에는 앨버타주 웨인라이트, 온 타리오주 보든 기지, 오타와 등지에서 기 계엔지니어로 복무한 후 안정된 가정생 활을 위해 예비군의 길을 선택했다. 45기술중대 복무 중이던 2020년 레 바논에 파견돼 레바논군대를 지원하 는 훈련 지원팀을 9개월간 지휘한 경력 도 있다. 임관순·임영숙씨의 장남이다. 2020년 비한인 여성과 결혼했다.

<캐나다>

10대테니스 선수 돌풍 18세 음보코 내셔널뱅크오픈 4강 진출 16강서 랭킹 2위 꺾어 캐나다의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 (85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음보코는 4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 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제시카 보 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지면안내

광복 80주년 기획 캐나다 선교사<5> 이남수 애국사업회 이사 <5면>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음보코는 앞서 열린 16강전에선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 를 물리치면서 테니스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음보코가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오 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콩고계인 그는 지난 1월만 해도 세계 랭킹 333위였으나 올해 국제테니스연맹 (ITF) 대회 단식에서 5번 우승하며 랭킹 을 올려 6월에 100위 안에 진입했고, 이 번 대회 결과로 55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데 뷔전을 치러 3회전(32강)까지 진출했다. 음보코는 6일 4강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 탄)를 상대한다.

▲ 캐나다 10대 테니스 선수 빅토리아 음보코가 내셔널뱅크 오픈 4강에 진출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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