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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화)
(생명관련 긴급상황은 911번) Tuesday, August 19, 2025
광복 80주년“만세”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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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실종 이태원 참사로 우울증 【인천】3년 전 이태원 참 사 이후 우울 증을 앓던 소 방대원이 실 종된 지 8일 째를 맞았으나 경찰과 소방 당 국의 수색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 르면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소방관·경찰관 20여명과 수색 견 등을 투입해 모 소방서 소속 A(30^사진)씨의 실종 장소 주 변 지역을 수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지난 10 일 A씨가 실종된 뒤부터 이날 까지 9일간 총 290명을 투입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 하고 주변 하천과 산 등지를 수 색했으나 A씨의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의 휴대전화는 지난 10일 마지막 행적이 확인 된 남인천요금소 인근 도로 밑 에 버려진 채 발견된 탓에 위치 추적을 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 고 있다. 그는 당일 새벽 2시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사라 졌고 인근 인천시 남동구 서창 동 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 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 증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왔으 며, 실종 직전에는 가족과 친구 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 모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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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토론토한인회가 주최한 80주년 광복 절 기념식이 15일 한인회관 강당에서 열 렸다. <화보 21일자 예정> 지난해 기념식의 2배에 가까운 약 300명이 참석할 정도로 행사의 규모는 커졌지만 초반부터 음향이 또 말썽을 일 으켰고 조성훈(스탠) 온주 관광문화장관 을 '관장'으로 소개하는 실수가 있었다. 오후 6시 이수잔씨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의 첫 순서는 한국전통예술협회 의 '아리랑 판타지' 공연 무대였다. 문제 없이 진행되는가 싶더니 중간에 음향이 끊기면서 단원들이 한동안 음악 없이 무 용을 보여주는 어색한 장면이 이어졌다. 보다 못한 참석자들이 아리랑 노래를 불 러줬지만 결국 무용은 중단됐고 단원들 은 퇴장했다. 이어 강당 뒤쪽의 오디오 부스 앞에서 예술협회 관계자가 항의하 는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잠시 후 음악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지 난 7월 전국의 주택 거래가 전년 동기 대 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달간 둔화되었던 시장이 회복세 에 접어든 가운데,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총 4만5,973채의 주택이 거래 됐으며, 이는 2024년 7월의 4만3,122채
조재현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조성훈 장관,‘관장’ 으로 소개하는 실수도 이 흘러나오면서 단원들이 무대에 재등 장, '아리랑 판타지'는 처음부터 다시 펼 쳐졌다. 이어 국민의례, 대통령 경축사, 기념사, 시낭독, 평통 백일장 시상, 애국지사 문예 작품 공모전 시상, 한인회 여름캠프 어린 이들 퍼포먼스,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 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재 토론토총영사가 대독한 대통 령 경축사는 12분 소요됐다. 작년보다 3 분 단축됐지만 지루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김 총영사가 빠른 속도로 읽었기 에 12분만에 끝났다. 작년처럼 느린 속도 였다면 20분 정도 걸렸을 것으로 짐작된
다. 김정희 한인회장, 조성훈 장관, 김연아 상원의원(영상)의 기념사는 각각 2분, 3 분, 2분으로 무난했다. 하지만 조 장관이 무대에 오르기 전 한인회는 '조성훈 관장 기념사'라고 적힌 화면(작은 사진)을 띄 우는 대실수를 저질렀다. 이때 한인회는 빨리 화면을 내렸어야 했지만 계속 놔두 는 2차 실수를 범했다. 사과의 메시지도 없었다. 시 낭독 순서에선 애국지사 김동 민 선생의 후손 김원희씨가 자신의 시 ' 빛을 되찾은 날'을 읽었다. 한인회 여름캠프 참가자 80여 명이 무 대에 올라와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 는 비교적 훌륭했다. 다만 어린이들이 만
전국 주택거래4개월연속 증가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대표 변호사
한인회 주최 기념식 300명 참여$ 음향 말썽
금리 인하·수요 회복세가 시장 반등 견인 에서 증가한 수치다. 전달인 6월과 비교 해도 3.8% 상승했으며, 지난 3월 이후 누적 증가율은 11.2%에 달했다. 부동산협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숀 캐스카트(Shaun Cathcart)는 성명을 통해 7월까지 4개월 연속 거래 증가가
이어졌고, 그 폭도 4% 가까이에 이르렀 다며, 인플레이션 위기 이후 주택 시장 의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된 것으로 보 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매년 9월 상반기에 늘어나는 신규 매물에 대해 향후 구매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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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일보 세 삼창을 하는 과정에서 광복 80주년 을 79주년으로 잘못 말하는 순간이 있 었다. 이때 사회자가 80주년이라고 바로 잡아주자 실수한 어린이가 울음을 터뜨 리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념식은 광복절 노래 제창을 끝으로 1시간35분만에 끝났다. 지난해보다 25 분 덜 소요됐다. 한인회는 행사 후 참석 자들에게 밥, 고기, 잡채, 감자, 김치 등이 담긴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거래 증가세는 광역토론토(GTA) 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의 주택 거래는 지난 3월 이후 누적 35.5% 상승했다. TD은행의 리시 손디(Rishi Sondhi)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초 억눌렸던 수요 가 지난달 시장에 다시 유입됐다고 분석 했다. 그는 2024년에 단행된 금리 인하 의 효과가 즉각 반영되지 못했지만, 수개 월의 지연 끝에 이제 회복세로 나타난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