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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실종
이태원 참사로 우울증

1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
르면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소방관·경찰관 20여명과 수색
견 등을 투입해 모 소방서 소속
A(30 사진)씨의 실종 장소 주
변 지역을 수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지난 10
일 A씨가 실종된 뒤부터 이날
까지 9일간 총 290명을 투입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
하고 주변 하천과 산 등지를 수
색했으나 A씨의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의 휴대전화는
지난 10일 마지막 행적이 확인
된 남인천요금소 인근 도로 밑
에 버려진 채 발견된 탓에 위치
추적을 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
고 있다.
그는 당일 새벽 2시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사라
졌고 인근 인천시 남동구 서창
동 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
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
증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왔으
며, 실종 직전에는 가족과 친구
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
모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토론토한인회가 주최한 80주년 광복
절 기념식이 15일 한인회관 강당에서 열
렸다. <화보 21일자 예정>
지난해 기념식의 2배에 가까운 약
300명이 참석할 정도로 행사의 규모는
커졌지만 초반부터 음향이 또 말썽을 일
으켰고 조성훈(스탠) 온주 관광문화장관
을 '관장'으로 소개하는 실수가 있었다.
오후 6시 이수잔씨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의 첫 순서는 한국전통예술협회
의 '아리랑 판타지' 공연 무대였다. 문제
없이 진행되는가 싶더니 중간에 음향이
끊기면서 단원들이 한동안 음악 없이 무
용을 보여주는 어색한 장면이 이어졌다.
보다 못한 참석자들이 아리랑 노래를 불
러줬지만 결국 무용은 중단됐고 단원들
은 퇴장했다. 이어 강당 뒤쪽의 오디오
부스 앞에서 예술협회 관계자가 항의하
는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잠시 후 음악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지
난 7월 전국의 주택 거래가 전년 동기 대
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달간 둔화되었던 시장이 회복세
에 접어든 가운데,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총 4만5,973채의 주택이 거래
됐으며, 이는 2024년 7월의 4만3,122채
이 흘러나오면서 단원들이 무대에 재등 장, '아리랑 판타지'는 처음부터 다시 펼 쳐졌다.
이어 국민의례, 대통령 경축사, 기념사, 시낭독, 평통 백일장 시상, 애국지사 문예 작품 공모전 시상, 한인회 여름캠프 어린
이들 퍼포먼스,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
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재 토론토총영사가 대독한 대통
령 경축사는 12분 소요됐다. 작년보다 3
분 단축됐지만 지루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김 총영사가 빠른 속도로 읽었기 에 12분만에 끝났다. 작년처럼 느린 속도 였다면 20분 정도 걸렸을 것으로 짐작된
에서 증가한 수치다. 전달인 6월과 비교 해도 3.8% 상승했으며, 지난 3월 이후
누적 증가율은 11.2%에 달했다.
부동산협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숀
캐스카트(Shaun Cathcart)는 성명을 통해 7월까지 4개월 연속 거래 증가가
세 삼창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다. 김정희 한인회장, 조성훈 장관, 김연아 상원의원(영상)의 기념사는 각각 2분, 3 분, 2분으로 무난했다. 하지만 조 장관이 무대에 오르기 전 한인회는 '조성훈 관장 기념사'라고 적힌 화면(작은 사진)을 띄 우는 대실수를 저질렀다. 이때 한인회는 빨리 화면을 내렸어야 했지만 계속 놔두 는 2차 실수를 범했다. 사과의 메시지도 없었다. 시 낭독 순서에선 애국지사 김동 민 선생의 후손 김원희씨가 자신의 시 ' 빛을 되찾은 날'을 읽었다. 한인회 여름캠프 참가자 80여 명이 무 대에 올라와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 는 비교적 훌륭했다. 다만 어린이들이 만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거래 증가세는 광역토론토(GTA) 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의 주택 거래는 지난 3월 이후 누적 35.5% 상승했다.
TD은행의 리시 손디(Rishi Sondhi)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초 억눌렸던 수요 가 지난달 시장에 다시 유입됐다고 분석 했다. 그는 2024년에 단행된 금리 인하 의 효과가 즉각 반영되지 못했지만, 수개 월의 지연 끝에 이제 회복세로 나타난 것 이라고 설명했다. 금리
이어졌고, 그 폭도 4% 가까이에 이르렀 다며, 인플레이션 위기 이후 주택 시장 의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된 것으로 보 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매년 9월 상반기에 늘어나는 신규 매물에 대해 향후 구매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수익금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16회 장애인연합재활캠프준비위원
회(위원장 박선강·이성민)가 캠프 결산
내역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행사를 마 친 지 12일만이다. <2면 광고 참조>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캠프의 수입은 8만8,559.94달러, 지출은 8만

가수 박인수(본명 백병종)가 18 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 년 78세.
유족은 "고 인이 오랜 기간 알츠하이머 등을 앓아
왔다"며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고, 폐렴으로 건강이
악화해 1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
혔다.
고인은 생전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로
7,653불은 내년 행사에
장애인 재활캠프 결산내역 공개
906.45달러로 7,653.49달러의 수익이 발생했다. 수입은 ◆후원금 3만5,650달 러 ◆캠프 참가자 등록비 2만3,700달러 ◆전년 이월금 2만3,947.80달러 등이었
다. 지출은 ◆리조트 숙식 6만6,760.33 달러 ◆프로그램 진행비 3,991.09달러 ◆교통비 4,826.55달러 ◆스낵 및 음료 2,058.16달러 ◆홍보비 829.95달러 ◆
‘봄비’박인수 별세 향년 78세
피란→미국 입양→가수 데뷔→투병 파란만장 인생
<박인수> 북한인권협의회는
원보컬로 참여하며 신중현 사단에 합 류했다. 그는 1970년 신중현이 작사·작
곡한 '봄비'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나
팔바지', '펑크 브로드웨이', '의심받는 사


랑', '꽃과 나비',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에 이어 1992년 '해뜨는 집'과
2013년 '준비된 만남'까지 총 20여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대표곡 가운데 '당신은 별을 보고 울
어보셨나요'는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로 화제를 모 았다.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1983년 어 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했다. 1970년대 중반 대마초 파동에 휘말
행정비 440.37달러 등이었다. 성인장애인공동체와 밀알선교단 주 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잭슨 스포인트 라마다 윈드햄(49 Lorne St.)
에서 열린 캠프에는 150여 명이 참여했 다. 성금과 물품을 기부·기증해준 후원 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준비위는 올해 수익금을 내년 행사에 사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면서 노래를 접고 무대를 떠났다. 2002 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고, 단기기억상 실증으로 크게 고생했다.
고인은 2012년 4월 KBS 1TV '인간 극장'을 통해 근황과 투병 사실이 알려
지며 재조명됐다. 1970년대 이혼한 아 내 곽복화씨와 37년 만에 재결합한 사 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고, 부부
동반으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 다. 그는 당시 건강이 상당 부분 회복되 면서 2012년 6월 대중음악계 선후배들 의 도움을 받아 서울 마포구 재즈클럽 에서 컴백 공연을 열었고, 이후 전국 각
지에서 여러 차례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건강이 다시 악 화하면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투병 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릎 통증으로 잠
시 쉬어갔던 한국 배
드민턴의 간판 안세
영(사진 삼성생명)
이 2024 파리 올림 픽 금메달 영광을 이 뤘던 장소에서 세계
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세계 1위 안세영
은 오는 25일 파리 올림픽 경기장이었던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25 세
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
이 대회는 2년 전 덴마크 세계선수권에서 안세영
이 한국 남녀 단식 최초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올
해 대회 개최지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
후 처음으로 여자 단식 올림픽 금메달 쾌거를 이룬
곳이다.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미디어데이
남복 서승재^김원호도 우승 도전
기대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전했던 안세영은 무릎 통증 여파로 4강전 도중 기 권했다.
이후 재활과 휴식을 거쳐 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힘든 (합숙) 훈련을 빠짐없이 다 버틸 수 있을 만 큼 몸 상태가 올라왔다”며“무릎도 신경 쓰면서 준 비하고 있으니까 많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 오픈부터 공격적
인 운영으로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기존에 는 수비적으로 하다가 상대의 빈틈을 파고 점수를 내는 전략이었는데, 대신 긴 랠리로 인한 체력 부담 이 컸다.
중국을 넘어야 한다. 안세영은“난 혼자인데, 4명인 중국과 붙다 보니까 항상 부담스러운 상대”라며“선 수를 생각하기보다 내 플레이, 경기력을 끌어올리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잘 되더라”면서“연습하던 대로만 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직전 대회에서 여자 단식 안세영, 남자 복식 서승 재-강민혁, 혼합 복식 서승재-채유정이 3개의 금메 달을 따내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가장 큰 걱정이었던 무릎 상태는 정상적으로 회
복했다. 지난달 중국오픈에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상위 클래스 국제대회인 슈퍼 1000 시리즈 4개 대
회를 모두 석권하는‘슈퍼 1000 슬램’달성에 도
안세영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배드민 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파리에서 항상 좋 은 성적을 냈고, 운도 많이 따라줘 좋은 기운도 갖고 있다”며“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굉장히

박주봉 감독은“일본 오픈 전에 변화를 줘서 성공 적으로 됐고, 경기력도 좋았다”며“다만 본인은 아 직 정립이 안 됐다고 하더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 들어가는 과정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안세영도 “아직 부족하다. 공격적인 스타일이 더 꾸준하게, 습
관처럼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계선수권 2연패를 위해서는 역시‘천적’천위 페이를 비롯해 2위 왕즈이, 3위 한웨 등이 버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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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근로자 5512명 AI 활용 조사
주당 5~7시간 활용해 업무시간 3.8%↓
주로 챗GPT로 정보 검색^요약에 사용 “2년 반 성장률 3.9% 중 AI 효과 1%p”
국내 근로자의 절반은 업무를 하면서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인공
지능(AI)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미국과 비교하면 더 빠르게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BOK 이슈노
트‘AI의 빠른 확산과 생산성 효과: 가계
조사를 바탕으로’에 따르면, 국내 근로
자 중 생성형 AI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의 비율은 63.5%에 달했다. 특히
51.8%가 업무 목적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었다. 정기적인 사용자 비중도 17.1% 에 이른다. 기업의 공식적인 AI 도입 비 율이 6.2%(2023년 기준)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개인 단위에서 보다 적극적으
로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과 비교해도 국내 근로자의 높
은 AI 활용 경향이 두드러졌다. 미국 근
로자의 업무 목적 생성형 AI 활용률은
26.5%로,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 사용
시간도 길었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사
용하는 근로자는 주당 5시간에서 7시간
을 AI 사용에 할애했다. 주 40시간 근무
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업무 시간의 최
대 16.6%를 AI 사용에 쓴 것으로, 최대
5.4%에 그친 미국보다 활발한 AI 사용
경향을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직업 분포를
반영해 확보한 5,512명 대상으로 온라인
에서 진행됐다.
서비스별로 보면 챗GPT가 압도적
점유율을 보였다. 생성형 AI 사용자의
67.8%가 챗GPT를 활용했고, 제미나 이(19.5%), 클로바노트(14.4%) 등이 뒤 를 이었다. 정보 검색·요약(62.2%)에
주로 활용됐으나, 아이디어 생성·발전 (25.3%), 데이터 분석·시각화(24.0%) 등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업무에서의 활용
도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그렇다면 생성형 AI 활용이 우리 경제
생산성 증대에는 효과가 있을까. 한은은
챗GPT 출시로 생성형 AI 활용이 본격화
한 2022년 말 이후 2년 반 동안 우리 경
제성장률 3.9% 중 AI 활용에 따른 잠재
적 생산성 향상 효과를 1.0%포인트로
추정했다. AI 활용으로 주당 평균 업무시 간이 3.8% 감축됐다는 데이터를 바탕으

▲ 한국 근로자의 절반은 업무 목적으로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한 번이 라도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진달래 기자·챗GPT
로, 줄어든 업무시간에 근로자가 추가적 생산 활동을 했다는 가정 아래 산출한 결과다. 오삼일 한은 고용연구팀장은“AI 노출 도가 높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업무시간 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시간 절감 효 과가 컸던 직군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8%), 사무직(1.9%), 관리직(1.5%) 등 이었다. 오 팀장은“업무시간 감축 효과 가 장기적으로 일자리 감소 리스크로 작 용할 수도 있다”면서도“생산성 증대로 경제 전반의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는 등
다른 변수도 있어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응답자의 48.6%는‘AI가 사 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
해 부정적 응답(17.5%)을 크게 웃돌았다.
32.3%가 AI기술 발전기금 참여 의향을 보이기도 했다. 한은은“평균적인 지불
의사를 반영하면, 국민 개개인의 참여를
통해 향후 5년간 38조 원의 기금 조성으 로 AI 집중투자 정책을 위한 재원을 추 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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