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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3, 2025
‘노 아메리카’정서 갈수록 확산 캐나다인 3/4“트럼프 때문에 미국여행 안해” 캐네디언 자부심↑$ 미국인 긍지↓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갤럽이 미 국 독립기념일(4일)을 앞두고 실시한 조 사에선 '미국인으로서 긍지를 느낀다'는 응답자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파악돼 대 조를 이뤘다. 입소스 응답자의 47%가 '5년 전보다 캐나다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더 커졌다' 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조사 때와 비교하 면 무려 31%포인트 상승한 숫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트럼프에 대응하 는 캐나다 정치 지도자들에 대한 지지도 역시 올랐다. '캐나다 정치 지도자들이 트럼프에 적 절하게 맞서고 있는가'란 질문에 응답자 의 약 60%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 월 조사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응답자의 44%는 '외국인들에 게 캐나다에 대해 자랑하겠다'고 답했다. 이같은 반응은 1년 전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미국 여행을 자제하고 미국산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반미 정서가 갈수록 확산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가파 식 관세 부과와 "51번째 주 편입" 등 막말 이 이어진 탓이다. 글로벌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성 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3/4은 '당분간 미국여행을 하 지 않겠다'고 답했다. 2월 조사 때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미국산 제품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말 한 응답자는 72%로, 2월보다 5%포인트 올랐다. 입소스 관계자는 "트럼프에 대한 캐나 다인들의 분노가 잦아들지 않았다는 점 이 입증됐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와 미국에 대한 반감은 캐나다 인들의 애국심 고양으로 이어졌다. 입소스의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인으 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1년
◀ 캐나다인들의 반미정서가 잦아들기 는커녕 계속 확산되고 있다. CP통신
탬박사 등 국민훈장 수훈 83명 명단에$ 올해 한인은 없어 올해 캐나다 국민훈장(Order of Canada) 수훈자 83명의 명단이 지난 30일 발표됐다. 1967년 레스터 피어슨 당시 총리의 제언으로 제정된 국민훈장은 캐나다 인으로서 문화예술·학계, 정치·스포 츠계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거나 지역사회 및 국가를 위해 봉 사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올해 수훈자 중엔 코로나 사태 당 시 연방보건부의 최고위 당국자로서 방역대책 등을 발표하며 맹활약했던
◀ 테레사 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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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CP통신 사진
테레사 탬 박사 등이 포함됐다. 한인 은 없다. 국민훈장엔 3가지 카테고리 컴패 니언(Companion), 오피서(Officer), 멤버(Member)가 있는데, 최근 은퇴 한 탬 박사는 오피서 부문의 수훈자 로 선정됐다. 이밖에 존 맨리 전 부총 리 등이 올해 수훈자 명단에 올랐다. 한인사회에선 2001년 정영섭 몬트 리올대 유전공학과 교수가 최초로 국 민훈장을 받았다. 한인 영화배우 샌드라 오는 2022 년에, 태권도인 최창근씨는 2023년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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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2일 광주 북구 신용근린 공원 바닥분수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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