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위니펙
순회영사
다음달 5∼6일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다
음달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다.
순회영사는 다음달 5일(화)엔 오후 2
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일(수)엔 오전 9
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
후 5시까지 각각 매니토바한인회관(150 River Ave.)에서 있을 예정이다.
업무는 ◆여권 ◆공증 ◆국적신고 ◆
출생, 혼인 등 가족관계등록 ◆운전면허
증 ◆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등 이다.
수수료는 현금, 데빗카드, 신용카드 등
으로 결제할 수 있다.
총영사관 측은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 해 가급적 카드로 결제할 것을 권했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1980년 '희망의 마라톤'에 나섰던 테 리 팍스. 위키피디아 이미지
▼ 아디다스가 3일 출시하는 테리 팍스 운동화. 아디다스
테리 팍스의 '희망의 마라톤' 45주년
기념 운동화가 3일 오전 10시 캐나다에 서 출시된다. 켤레당 145달러.
스포츠용품 제조사 아디다스가 한정
판매하는 파란색 오리온(Orion) 운동

화는 45년 전 팍스가 신고 달렸던 것과 동일한 모델이다.
5년 전엔 40주년 기념 운동화가 판매 돼 순식간에 완판됐다. 아디다스는 오리온 운동화의 수익금을 암 연구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테리 팍스는 1958년 7월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태어난 후 브리티시컬럼비아 (BC)주 서리, 포트코퀴틀람에서 자랐다.
악성 종양 때문에 오른쪽 다리를 절 단한 그는 암 연구기금을 마련하겠다며 1980년 4월12일 의족에 의지한 채 전국 횡단에 나섰다.
그는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에서 출 발, 퀘벡과 온타리오 등을 거쳐 BC주 빅 토리아까지 달릴 예정이었으나 암이 폐 로 전이돼 1980년 9월 온주 선더베이 외
곽에서 마라톤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143일간 매일 42km, 총 5,373km를 달 렸다.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그 는 1981년 6월28일 22세 나이에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다음달 한인대축제에서 운이 좋으 면 한국왕복 항공권(협찬 대한한공 토
론토지점)을 건질 수 있다.
주최측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주)는 올해 행사장에서 항공권 2
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장은 노래자랑 대상에게, 1장은 래
플티켓(2장 5달러 예정) 추첨을 통해
각각 증정한다. 항공권 추첨은 행사 마
지막 날에 진행된다.
비즈니스협회는 항공권 외에도 다
양한 상품을 준비 중이다.
올해 한인대축제는 다음달 22일(금)
개막, 24일(일)까지 노스욕 멜라스트 먼광장(5100 Yonge St.)에서 열린다.
하이라이트는 ◆K팝 그룹 원팩트 (One Pact) 공연: 8월23일, 24일 각 오 후 8시 ◆미국 한복자원문화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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