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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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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동결 중은 2.75% 유지
▲ 캐나다 주류매장에 미국산 대신 캐나다산 구입을 권하 는 문구가 보인다. 연합뉴스 【오타와】4일 중앙은행이 기 준금리를 2.7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미국의 관세 위 협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이 여전하다고 판단, 기준금리 를 인하하지 않기로 했다. 티프 매클럼 중은 총재는 "4 월 기준금리 동결 이후 관세와 관련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 었으나 캐나다 경제는 무역 장 벽, 추가적인 관세 위협에서 아 직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 다. 이어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면서 향후 기준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중은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7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다가 4월부터 2회 연속 동결했다. 중은의 다음 기준금 리 발표는 7월30일 예정이다. 캐나다중앙은행 2025년 기준금리
1월29일
3%(←3.25%)
3월12일
2.75%
4월16일
2.75%
6월4일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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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금)
Friday, June 6, 2025
연방총선 출마 소수민족 비중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연방총선에서 소수민족 후보가 차지 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나 한인 후보의 부족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공공정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28일 치러진 연방총선에 출마 한 후보는 총 1,568명이었다. 이 중 주요 정당(6개)의 소수민족(원 주민 제외) 후보는 전체의 20.1%인 315 명이었다. 2021년 총선 당시 소수민족 후보 비중 은 18.2%였고, 2019년엔 16.8%였다. 4년 전 대비 올해 총선의 정당별 소 수민족 후보 비중을 살펴보면 보수당과 국민당은 각각 5.9%포인트, 7%포인트 상승했다. 블록퀘벡당은 1.3%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자유당과 신민당은 각각 0.9% 포인트, 3.2%포인트 하락했다. 녹색당 은 -1.3%포인트. 보고서는 "과거의 배타적인 이미지에 서 탈피하려는 보수당이 의식적으로 소 수민족 후보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자유당은 2.2%포인트 하락했다. 18.2%→20.1%$ 315명 도전 61명 당선 고,토론토대학의 에민 피던 엘시오글루 "스티븐 하퍼 총리시절부터 보수 한인 후보 6명→4명→1명$“이래선 안돼” 교수는 당은 소수민족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전
올해 연방총선에서 신민 당 후보로 출마했던 한 인 정지원(오른쪽)씨. 왼 쪽은 재그밋 싱 신민당 대표(총선 후 사임). 정 지원씨 소셜미디어 이번 총선에서 소수민족 당선자는 전 체(343명)의 17.8%인 61명이었다. 4년 전보다 2.4%포인트 높아졌다. 61명 중 남아시아계가 29명으로 가장
많고 흑인 11명, 중국계 7명 등이 뒤를 이었다. 보수당 당선자 중 소수민족 비중은 2021년 총선 때보다 7.5%포인트 상승했
략을 활용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엘시오글루 교수는 "정계에서 소수민 족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그렇다고 당장 이민정책이 소수민족을 더 챙겨주는 쪽 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 다. 이번 총선에서 한인 후보는 본보를 통해 소개된 정지원(신민·이토비토 센 터)씨 외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총선 때 한인후보는 6명이 었으며 이 중 보수당의 넬리 신 후보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당선돼 한인 최초의 하원의원 기록을 세웠다. 2021년엔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했 으나 모두 낙선했다.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은 최근 본보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인사회는 다른 민족에 비해 정치적 영향력이 많 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한인 사회가 정치력을 신장하고 많은 정치 인을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내동포 장애인취업지원” 장애인고용공단·동포청 업무 협약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한국에 체 류하는 동포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환 경 조성에 나선다. 5일 동포청은 인천 연수구에 있는 본 청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 종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에 체류 중인 동포가 한국 입국 전부터 장 애를 갖고 있었거나 체류 기간 중에 장애 를 얻게 되더라도 직업을 유지해 안정적 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동포 장애인 전 용 직업상담 창구를 연결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한국 체류 동 포 장애인의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 ◆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양 기관이 보유한 시스템 연계 ◆한국 체 류 동포 장애인들의 취업 현황을 포함한 관련 통계 공유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금번 MOU 를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제도 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국내 체류 동 포 장애인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 공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고 기대했다. 이상덕 동포청장은“국내 체류 동포 장애인분들의 취업 현실에 더욱 귀 기 울여 취업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 더 세심히 신경을 쓰겠다” 고밝 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재외동포청과 협약을 통해 한국에 체류 중인 동포 장 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성인장애인 공동체와 밀알선교단 주최로 2017년 온 타리오주 잭슨스포인트 컨퍼런스센터 에서 열린 장애인 재활캠프 참가자가 파 크골프 경기에 참가, 거리를 재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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