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콘도 CLOSING SPECIAL
• Social Condos
• 543 Richmond • Ellie Condos
보장금액
토론토시와 경찰이 도심 주요 도로의 혼잡
을 줄이기 위해 러시아워 시간대 불법 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지난 16일부터 시작
된 단속은 2주간 진행된다.
시 당국은 주차단속요원들이 도심 주요
혼잡 구간에 배치되어‘정차 금지(No Stopping)’구역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고 밝혔
다. 단속은 평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집중
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차 금지 구역은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거나 경찰 또는 교통신호에 따라야 하
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차량이 멈출 수 없는 구간이다. 이들 구역에는 주요 도심 도로는
물론, 버스 및 스트릿카 정류장 인근, 횡단보 도, 소화전 주변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구
역은 토론토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 다.
정차 금지 구역을 위반할 경우 운전자는 190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차 량이 견인될 수 있다.
이번 단속은 시의회가 지난 4월에 의결한 연 2회‘정차 금지 집중 단속’지침에 따른 것이다. 두 번째 단속은 9월에 실시될 예정이 다.
토론토시는 이번 단속이 시민들에게 교통 표지판을 준수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하루 중 가장 혼잡한 시간대에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 명했다. 이는 시의 포괄적인 교통혼잡 관리
goodluck7777@hotmail.com
416.887.1287
정혜진을
만나면
당신은
단독주택 SALE Yonge/Weldrick (리치몬드힐)
• 방 4+2
• 화장실 4개 $1,890,000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가
17일 하향 조정된다. 금리 산정 기준인 자금
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8개월 연 속 하락한 결과다. 가뜩이나 서울 부동산 가
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대출금리 인하가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07%포인트 하락한 2.63%로 집
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코픽스는 국내 8 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
협·IBK기업·SC제일·한국씨티은행)이 조
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이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에 따라 움직인다. 이날 공시된 잔
액 기준 코픽스(3.14%)와 신(新)잔액 기준 코 픽스(2.71%)도 각각 0.08%포인트, 0.05%포
인트 떨어졌다.
이에 따라 코픽스를 반영하는 일부 주담
대 금리도 내려간다. KB국민은행 주담대
변동금리(6개월)는 기존 연 4.09~5.49% 에서 연 4.02~5.42%로, 우리은행은 연
4.01~5.51%에서 3.94~5.44%로 0.07%포인 트씩 하향한다. NH농협은행도 주담대 변동 금리(6개월)를 기존 연 3.38~5.93%에서 연 3.33~5.88%로 0.05%포인트 내린다.
일각에서는 이번 금리 인하가 과열 조짐을
보이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최근 집값 상승세로
지난달에만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6
조 원이 늘었다.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
가세다. 코픽스를 기준으로 한 일부 신용대
출 상품 금리도 내려가면 '영끌(영혼까지 끌
어모아 대출)'해 내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잖다.
금융권에서는 주담대 변동금리 인하만으
로 가계대출 급등세를 야기할 확률은 낮다
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주담대의 90%(신
규취급액 기준) 가까이가 코픽스가 아닌 금
융채를 기준으로 한 고정금리 대출이기 때
문이다. 고정금리가 변동금리에 비해 최대
0.4%포인트 가까이 낮은 데다, 스트레스 총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아래에서
더 많은 대출 한도가 산정되는 경향도 있어
많은 차주들이 고정금리 대출을 선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은행권 관계자는 "7월 3단계 스트레
스 DSR 시행을 앞두고 생겨난 '막차 수요'나
새 정부 출범으로 인한 부동산값 상승 기대
심리 등으로 인해 대출 수요가 늘어날 수 있
다"며 "(금리 인하기와 맞물려)
하우스 SALE
Leslie St & Mount Albert Rd (이스트클림버리)
• 방 3개 화장실 4개 9ft • 천장 지하 업그레이드
$1,148,800
콘도 SALE Danforth/Greenwood (다운타운콘도)
세탁 디포 (다운타운)
• 1인 영업 가능 디포. 옷수선 잘 하시는 분께 추천. 새 리스.
$50,000
• 옷수선 장비와 세탁 & 건조기 완비. 렌트$2,678 (TMI &Water 포함).
• 쑈핑몰 푸드코드 위치 • 주 5.5일 영업(월요일 휴무) • 장기리스, 낮은 Food cost, 고소득(연간 넷 약110K)& 젊은 부부에 적합 한.중식 Take-Out (쏜힐)
일식당 (노스욕)
• 주약 $12,000-$14,000
• 렌트$6,510(TMI 포함)
• 좌석(40) • LLBO
친환경(DRY) 세탁소(리치몬드힐)
• 주 약5,000, 렌트$4,200(TMI & 물값 포함)
• 인근 경쟁가게 없는 지역
• 새 리스 가능
• Reduced price (was $199,000)
친환경(DRY) 세탁소 (Vaughan)
• 주 약$3,500-4,000
• 렌트 $3,630(TMI포함)
• 주인은퇴예정
$129,000 (Reduced)
$275,000
$155,000
$129,000
• Main Machine(7년) 봔지역 홀세일에 적합
• 새 리스 가능
가오카오 앞두고 활활 타오른
#. 지난해 7월 5일, 중국 베이징시의 중일
우호병원. 폐 부분 절제 수술을 집도하던 이
병원 흉부외과 의사 샤오페이는 마취 상태의
환자를 수술대에 둔 채 40분 동안 수술실을
이탈했다. 수술실에 함께 있던 간호사와 이
병원 수련의인 둥시잉이 말싸움을 하면서다.
유부남인 샤오페이가 불륜 관계인 둥시잉을
편들면서 생긴 일이었는데, 이 사실이 알려
지자 네티즌들은“환자의 생명을 두고‘치정
극’을 벌이지 말라”고 분노했다.
처음엔 다들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그저
그런‘불륜 사건’이라고 여겼다. 샤오페이의
부인이 작성한 18쪽의 고발문을 통해 알려
진 불륜의 전말은 세간의 흥미를 끌기에 충 분했다. 중국에서 가장 우수한 종합병원으
로 취급받는 베이징 중일우호병원의 베이징
대 출신 엘리트 의사가 병원 내 의사, 간호사
등 수많은 여성들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이었다. 둥시잉은 그중 한 명이었다.
반짝 하고 그칠 것 같았던 이 사건은, 중
국 사회에‘공정 논란’에 불을 지폈다. 마치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입시 비리가 청년 세대의 거대한 박탈감을
불러왔던 것과 비견될 만하다. 네티즌들이
내연녀 둥시잉이 의사가 되는 수상한 과정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면서다.
1996년생인 둥시잉은 미국 바너드칼리지
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베이징 셰허의학원
의‘4+4 과정’을 통해 의사가 됐다. 4+4 과정
은 한국의 의학전문대학원과 유사한 체계로,
학부에서 의학 전공을 하지 않은 학생이 4년
만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난달 1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
한 둥시잉의 입학 과정은 그야말로 특권층
의 부패한 교육카르텔을 여실히 보여줬다.
우선 애초에 입학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것 으로 드러났다. 4+4 과정의 경우 해외파는
‘QS 세계 대학 순위’상 50위권 해외 명문
대를 졸업해야 지원할 수 있는데 둥시잉이
졸업한 바너드칼리지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 다. 또 입학을 위해서는 대학물리학 등 66학
점 이상의 의학 예비 과정을 이수해야 했지
비웃는
엘리트 의사와 의료진 불륜 사건 속
4년 만에 의사 된 내연녀 이력 논란
무자격지원·학점위조·논문비리$
특권층의 교육 카르텔 고스란히
美 하버드대 연설 중국인 유학생도
연 수업료 1.3억원 고액 교육 과정
父 소속 재단 특혜 의혹으로 번져
中 청년 실업률 15.8% 혹독한 현실
교육 기회 독점하는 특권층에 반감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신화도 흔들
만, 둥시잉의 수강 과목 중 16학점은 위조된 것이었다.
형식적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박사 학위
논문도 비리투성이였다. 논문의 주요 부분
은 베이징과기대의 같은 해 졸업생들의 학
위 논문과 중복되는 비율이 20%가 넘었고, 다른 논문에서도 부당 서명과 중복 게재 등
연구 윤리 위반 요소가 적발됐다. 그런데 이
런 박사 논문을 지도한 교수가 학계에서 최 고 권위자로 통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추귀싱
중국공정원 원사였다고 한다. 의학원 전공
은 내과지만, 박사논문 지도교수는 정형외과
▲ 베이징의 유명 종합병원인 중일우호병원
의 흉부외과 의사 샤오페이(오른쪽 사진)
와 수련의 둥시잉의 불륜이 폭로되면서
알려진 사건은, 점차 둥시잉의 학력 비리
문제로 비화됐다. 바이두 캡처
이고, 업무는 비뇨기과로 받았다가, 레지던 트 수련은 흉부외과에서 받는 등 든든한 뒷
배가 없다면 가능하지 않은 이력들이 추가로
드러났다.
네티즌 수사대는 둥시잉의‘금수저 배경’
에 주목했다. 그의 아버지는 국가 프로젝트
를 수행하는 회사인 중예건축연구총원의 당
위원회 부서기 겸 회장으로, 직급으로 따지 면 지급시(지방도시를 가리키는 중국의 행정 체계) 시장급이다. 어머니 역시 베이징과기대 의 부원장으로 한마디로 중국에서 끗발 날 리는 집안이다. 둥시잉은 비교적 입학이 쉬운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한 뒤, 바너 드칼리지로 편입해 번듯한 학벌을 만들어 4 년 만에 각종 편법을 동원해 의사가 됐는데, 그 과정에는 중국 특권층의 암묵적인 반칙이 도사리고 있었던 셈이다. 결국 지난달 베이 징시 위생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둥시잉 의 의사 면허를 취소했다. 또 셰허의학원도 학위 관리 관련 규정 및 법률 등에 따라 둥시 잉의 졸업증 및 학위를 취소했다. 중일우호병 원은 샤오페이의 임용을 취소했으며, 그 역 시 의사 면허가 박탈됐다. 당국의 빠른 조사와 개입에도, 생명을 다 루는 의학 분야까지 침투한‘세습형 교육 비 리’가 드러나자 중국 사회의 공분은 한 달 넘게 가라앉지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가공식품 등 생활
물가의 고공행진이 가계 소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의식주 지
출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이 특히 큰 고통에 노출되는‘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평등’도 지적됐다.
18일 한은 조사국은‘물가안정목표 운영
상황 점검’보고서를 통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2%) 부근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제는 생활물가 오
름세가 더 가파르다는 점이다. 고인플레이션
이 시작된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생활물가
누적 상승률은 19.1%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15.9%)을 3.2%포인트 웃돌았다. 생활물
가는 자주, 많이 사는 140여 개 생필품
으로 산출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를 더 잘 나타낸다.
지난해 하반기 큰 폭 축소됐던 생
활물가와 소비자물가 상승률 격차는
올해 들어 다시 벌어졌다. 가공식품 73
개 품목 중 53개(73%) 가격이 지난 연말
보다 올랐기 때문이다. 실제 생활물가 상
승률에 대한 가공식품 기여도도 지난해 하
반기 0.15%포인트에서 올해 1~5월 0.34%
포인트로 두 배 이상 커졌다. 한은은“지난
해 이후 누적된 수입 원자재 가격과 환율
잡혔다는데
체감물가는
가 넘었고, 빵이나 유지류 등 가공식품 가격 도 높은 편이었다. 한은은 생활물가가 오르면서 가계의
정했다.
상승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에 전가된 것”이라며“이외 임금과 금융비용, 이윤, 물 류비용 등에도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
서울
최근 서울 아파트 값 상승세로 부동산 시
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비수도권은
여전히 미분양이 걱정거리다. 극명하게 엇갈
린 상황에 대해 한국은행은 청년 인구가 수
도권으로 쏠린 구조적 문제가 크다는 진단
을 내놨다. 제한된 면적(수도권)에 수요가 집
중되면서 지난 10여 년간 집값 양극화가 심
화됐다는 설명이다.
18일 한은이 발표한‘상반기 물가안정목 표 운영상황 점검’에서 한 주택시장 분석에
따르면, 2013년 말 이후 최근까지 서울과 전
국 주택가격의 상승폭 격차는 69.4%포인트
에 달했다. 같은 기간 중국(49.8%포인트), 일
본(28.1%포인트), 캐나다(24.5%포인트) 등
주요국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의 의류(161), 식료품(156), 주거비(123) 물가
수준은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 균치(100)를 크게 웃돌았다. 식료품 중 과일· 채소·육류가격 수준은 OECD 평균의 1.5배
우리나라 생활물가는 낮은 생산성과 개방 도, 높은 유통비용 등 구조적 문제 탓에 장기 간 높은 수준을 지속해왔다. 국제적으로 비 교해봐도 확실히 비싸다. 2023년 우리나라
집값 들썩일때$ 지방은 집살 청년이없다
에 비해 전국 상승폭은 낮지만 서울만큼은
집값이 앙등했다는 뜻이다.
수요 격차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수도권
은 주택 시장의 주요 수요층인 청년층 인구
가 몰리면서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청년
이 빠져나간 비수도권은 집을 살 사람이 줄
어든 데다, 전국적인 공급확대 시기에 주택
특히 팬데믹 기간 주택가격 상승세를 보면
차이가 두드러졌다.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
주요국의 전국 주택가격이 2019년 말 대비
현재까지 30~40% 뛴 반면, 한국은 19.1%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각국 주요 도시만 따 로 보면 서울(32.5%)은 미국 뉴욕(약 60%)
다음으로 높았으며, 호주 시드니·캐나다 토
론토와 비슷한 상승률을 보였다. 다른 나라
공급 과잉까지 겹치며 양극화가 심화했다.
여기에 지난 10년 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경제력 격차가 벌어진 영향도 더해졌다. 지
역내총생산(GRDP) 중 수도권 비중은 2015
년을 기점으로 비수도권을 넘어섰고, 최근
53%까지 커졌다.
주택가격 양극화는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끼쳤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치솟는 주거비 부
담 탓에 소비 여력이 줄고 가계부채 위험도 누증돼, 결국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최근 체감 자가주거비 수준을 보면, 서울은 229만 원으로 전국 평균(113만 원)의 두 배 에 달한다. 최저 수준인 경북(51만 원)과 전 남(49만 원)의 약 4배다. 비수도권은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했다. 미분양 물량 누적 등으 로 건설경기가 구조적인 부진을 겪고 있고, 주택가격 하락의
항공권 미리미리특가 6/30(월)까지 세일 중
SEBANG TRAVEL / KC TOURS
8월21일~12월9일, 2026년 1월~4월
7월20일~8월20일
2120~ 대한항공 왕복 $1907 부터 에어캐나다 왕복 $1657 부터
리턴불가일 9/10이전, 9/27~10/10, 2026년 1/1~1/17 $ 1907~
토론토
한국이름을 여권에 표기할 때, FIRST NAME 의 낱자를 한칸씩 띄어
쓰거나 하이폰(-)을 쓰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것과 관계없이 전자항공권은
이름을 붙여 표기하는게 좋습니다. 이름의 낱자 사이에 띄어쓰기가 되어
있을경우 항공사 직원이 이를 FIRST NAME 과 MIDDLE NAME 으로
착각하여 탑승자 이름을 잘못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JI YOUNG 을 띄어 쓴 손님을 항공사 직원이 “JI” “JI” 로만 부를 수
있습니다. 항공권의 이름 스펠링은 하나 하나가 중요하니 여권과 비교하여 꼭 확인하시고, 스페이스나 하이폰은 되도록 붙여 쓰는 것이 좋습니다.
10/8~12 리턴불가일 8/1~9/10, 9/30~10/4, 2026년 1/1~1/10
전국관광명소와 특선맛집 탐방을 한번에!
맛기행 내륙일주 6박7일 US $1499
군산(양푼갈비)- 전주(비빔밥정식)-담양(대통밥정식)-목포-남해-강진-여수-거제(생선구이정식) -부산-경주(콩이랑정식)-포항-울진(백년수라)-강릉(전복 해물 순두부 짬뽕)-설악(더덕구이정식)
7/13, 8/17, 9/14, 10/ 19, 11/16, 12/7
K셔틀 고국동부 2박3일 매주 화 US $749
부산-경주-안동-원주-설악-서울
K셔틀 전국일주 4박5일 매주 일 US $959
서울-공주-부여-전주-광주-순천-여수-진주-부산-경주-안동-원주-설악-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