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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5년 6월 1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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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 (금)

Friday, June 13, 2025

“밴쿠버에 콘도 짓겠다” 며 1천만 불대 사기 한국 법원, 정명수씨에 징역 7년 선고 본보 여러 차례 보도한 대형 사건 2021년 9월 25·27일 (토·월) 한인사회

A2

Saturday, Monday, September 25, 27, 2021

사기·횡령혐의 정명수씨 찾아라

THE KOREA TIMES DAILY

13년 전 체포영장·인터폴 수배 밴쿠버총영사관은 그동안 손놓아 그는 한국서 사기·횡령에 사문 서위조,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 로 2008년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한국서 지명수배된 캐나다 거주 그는 밴쿠버 서리에서 대규모 콘 한인이 13년째 도피 중이다. 도단지 '인피니티' 개발을 추진, 기 이 때문에 또 다른 한인 피해자가 대를 모았으나 한국에서 지명수배 나올까 우려된다. 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됐다. 한국 검찰이 주장하는 그의 밴쿠버총영사관은 23일 본보 문 의에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답했 횡령액은 85억 원(917만4천 달러) ▲ 정명수씨 사건을 다룬 본보 2021년 9월25일자 A2면 기사. 에 달한다. 으나 이후 "개인정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바꿨다. 인터폴 수 이 사실은 '알고보니 국제수배자'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그가 밴쿠인지하 버에 지났다고 배한인이 있다는 사실조차 란 제목으로 본 한국일보 2010년 캐나다에 출국해 있던 기간 동안 공 고층 콘도를 8월28일자 A1면에 실렸다. 지 못한 듯하다. 중단됐던 것으로 판단해 이 짓겠다며 투 소시효가 당시 밴쿠버총영사관의 김남현 인터폴에 적색수배된 용의자는 정명수씨. 정 디벨롭먼 받아들이지"한국서 않고 모든 혐의를 유 자자를 상대 를경찰영사는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산술적 피해 액은 명목 금액만으로도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이고, 현재 기준 환산 할 경우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 무엇보다 피해자는 이로 인해 대부분 의 재산을 상실하고, 현재까지 심각한 고통을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15년가량 형사처벌 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체류하다 원을 받아 마련한 이번 두 번째 세 범죄인 인도학부모 절차를 통해상대로 강제 송환 미나에선 52명을 사 됐다"며 "그동안 피해 회복이 이뤄진 전 질문을 받아 이를 토대로 강의 사정을 찾아보기 힘들고, 피고인은 이 를 준비했다. 미장 1998년 사기죄로 징역형의 전문의는 "낯선 문화와 사회집행 환 유예를 선고받은 전력도 있다"고 양 경에 노출된 이민가정의 불안감은 형일반 이유를 설명했다 . 가정보다 높다"며 "이같은 현 실에서 건강한 정씨는 부모와 2005년자녀가 밴쿠버에 고층삶 콘 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트 도를 짓는 데 쓰겠다며 한국인 투자 레스 해소가 필요하고, 특히 부모 자로부터 투자금 약 102억원을 받아 가 먼저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년 7월 정씨로부터 사기 피해

소장이 접수되자 도주를 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2012년 4월 캐나다 법무부 에 정씨에 관해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 으나 캐나다 당국의 자료 보완 요구 등으로 송환이 지연됐다. 강제 송환이 결정된 후에도 정씨가 변호사를 선임해 불복 소송에 나서면 서 2023년 9월에야 캐나다 대법원에 서 범죄인 인도 결정이 확정됐고, 검 가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건강한 찰은유지를 그해 11월 상태로 관계 위해정씨를 부모의 구속 스트레스 재판에잘 넘겼다 관리가 되고. 있는지 여부를 우

자녀와건강한관계유지하려면

"부모부터 스트레스 관리해야" koreatimes.net koreatimes.net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강조

학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를 위한 온 라인 세미나'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토론토대학 교육 대학원생 강미 해·강지영씨가 토론토대학교의 지

그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과 친밀한 사람으 로부터 위로 받는 것을 들었다. 특히 자녀 양육의 관점에서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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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점검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장 전문의는 "문화인 류학 관점에서 교육관은 시대나 문 화, 국가별로 천차만별"이라며 "부 모들이 지닌 지면안내 교육관이 절대적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라"고 지적했다. 나뭇잎이 꼭 초록색이$ 강미해 ·강지영씨는 지난달 21일 유성경 이화여대 심리학가 교수를 황현수 프로듀서 <7면> 초빙해 '코로나 이후 학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 자녀에게 충고나 조언보다는 자녀의 심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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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노인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개 월 가까이 가동되지 않고 잠잠하다. 회장선거를 치르기 위해선 비대 위 구성이 필요하나 위원장만 정했 을 뿐이다. 형태석 비대위원장은 본보 질문에 대해 23일 "한국일보에 할 말이 없 다.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짤막하 게 답했다. 반면 노인회 이영순 이사는 "비대 위가 손을 놓은 것은 아니다. 2~3주 안에 세부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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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의 갈등사태로 44명의 이사들과 사무국이 입은 상처가 컸 다. 이를 치유하기까지 시간이 걸 린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이 주재 한 회의에서 향후 계획을 논의 중" 이라고 말했다. "비대위 활동과 별개로 노인복지를 위한 단체활동은 활발하다. 권효남 이사가 빵과 소시지 등을 매일 새 벽 가져와 이사들과 함께 독거노인 들에게 전달한다. 회원 대상 영정사 진 무료제공 사업도 구체적인 계획 이 정해져 조만간 추진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한캐노인회 이사회는 지난달 31일 형태석 총무이사를 비대위원 장으로 선출, 차기 회장선거를 맡도 록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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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100억 원( 약 1천만 달 러)대 사 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자 도주했던 사업가가 20년만에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 연 부장판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건 전승훈 기자 설 시행사press3@koreatimes.net 대표 정명수(사진)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본보는 2010년 8월부터 2023년까지 정씨 사건에 대건 "자녀와의 해 여러 차례 보도했다.강한 관계를 위 그는 한때 본보와의해선 통화에서 "무스 부모의 죄"를 주장했지만 그의트레스 반박은관리가 법원 에선 통하지 않았다. 우선이다." 재판부는 정씨의 실형장형윤 선고에아주대 따라 학교 소아청소 기존 허용했던 보석을 취소하고 정씨 장형윤 전문의 년 정신과 전문 를 법정구속했다. 의가 지난 열린 공소시효가 '코로나 이후 정씨는 재판 11일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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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주) 건설회사를 세운 정씨의 횡 본보 2010년 8월 28일자 A1면 령액은 약 60여억 원, 사기피해액 은 약 25억 원"이라고 밝혔다. 에 입국, 체류기간을 연장했으나 분으로 13년 째 토론토 등 캐나다 "그가 받은 혐의는 경기도 파주에 국경서비스국CBSA에서 수배사실 전역을 활보하고 다닐 가능성이 있 서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건설비용 을 확인해 체류연장이 거부됐다. 다. 제보: (416)568-1116 을 과다청구하거나 대출조건을 조 이로 인해 정씨가 불법체류자 신 작한 혐의다. 밴쿠버총영사관은 그 동안 정씨의 귀국을 종용했느나 그는 이를 약속한 뒤 곧바로 캐나 정정 및 해명 다정부에 난민자격을 신청했다. 정 23일자 A3면 비즈동정 업소명 수를 맞추기 위해서 정확한 이름 씨 자녀들은 밴쿠버의 명문 사립학 를 봤다는 고소가 수사기관에 접수 을 '코어 보험서비스'에서 '코어서 대신 간편하게 줄여서 쓰기도 합 교에 재학 중으로 알고 있다"고 답 됐을 때는 그가 이미 해외로 도피한 비스 종합보험사'로 바로잡습니 니다. 독자 및 종합보험사 측에 했다. 후였다 . 정씨는 다른 사기 사건으로 다. 기사 내용은 지점을 신설했 죄송합니다. 한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정씨 는 한국서 태국을 거쳐 캐나다 불구속기소 돼 재판받다가 추가 고 다는 것. 종종 제목에서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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