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64세‘치과비 지원’신청 접수
1일부터$ 온라인에서 5∼6분 소요
30일 내 승인 여부 통보

▲ 온라인에서 국민 치과비 지원(CDCP) 신청을 완료하면 13자리 신청코드를 받는다. 연방정부 웹사이트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연방정부가 1일부터 55∼64세를
대상으로 국민 치과비 지원(Canadian Dental Care Program·CDCP)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연방정부는 CDCP 가입 자격을 갖
춘 18∼64세 국민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인데, 지난해분 소득에
대한 세금신고를 마친 55∼64세는 안
내문 수령 여부와 관계 없이 1일부터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면안내
마크 카니를 해부한다<1> 김명규 발행인 <5면>

CDCP 온라인 신청에는 5∼6분 정 도 소요된다. 이름, 주소,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 (SIN) 등을 기입하고 정부의 질문에
답하면 화면에 "신청서가 성공적으로
제출됐다"는 메시지와 함께 신청코드
(13자리 숫자)가 뜬다. 이 숫자는 추 후 신청서 진행상황을 확인할 때 필 요하다.
정부는 CDCP 신청서 접수 후 30
일(평일 기준) 내에 승인 여부를 알려 준다. 55∼64세 신규 가입자들은 6월 부터 본격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 다.
18∼34세는 이달 15일부터, 35∼54 세는 이달 29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현재 CDCP에 가입한 국민은 18세
미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약 350만 명이다.
CDCP를 신청하려면 캐나다 시민
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치과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고 가구당 연소득이 9 만 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연소득에 따라 ◆7만 달러 미만: 100% ◆7만∼7만9,999달러: 60% ◆ 8만∼8만9,999달러: 40% 등 지원 규
모에 차이가 난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진료는 스케
일링을 비롯해 발치, 신경치료, 일부 틀니, X레이 촬영 등 다양하다. 단, 교 정 등은 제외된다.
전국의 모든 치과가 CDCP에 동참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과 방문 전 CDCP 혜택 여부를 확인해야 한 다. 한편 기존 가입자들은 6월1일 이전 에 커버리지 갱신을 신청해야 한다. 해마다 갱신해야 혜택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 온라인신청 바로가기 QR코드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한인여성회가 캐나다 공무원직에 관심
이 있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6월7일(토) 오 전 10시30분 노스욕 메모리얼홀 버건디 룸(5110 Yonge St.)에서 토크콘서트 '두드 림(Do Dream)'을 연다. <3면 광고 참조>
연방, 주, 시정부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 무하고 있는 한인 공무원들을 패널로 초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다. 취업·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20∼40
인터내셔널 20대 테스트$ 시속 32km 토론토서 무인 배달차 시범운행

다운타운 일대에서 곧 3륜 무인 배달차량이 시범운행된다. 사진은 미국
에서 운행된 3륜 무인 배달차. 토론토시 사진
이드다. 시범운행이기 때문에 무인차 뒤 에 관리자가 탑승한 감독차량이 뒤따를 예정이다.
대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 인 사전등록 필수. 선착순 100명으로 참 석 인원을 제한한다. 재외동포청과 토론 토총영사관이 이 행사를 후원한다. 문의: (416)340-1234 또는 kcwa@kcwa.net

‘한라산’소주 LCBO서만난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제주도 프리미엄 소주 '한라산'이 온
주 주류매장 LCBO에 입점했다. <1면 광
고 참조>
캐나다 프리미엄 주류 전문 수입사 소
비노와인(SOVINO WINE & SOOL INC.)이 2023년 11월 출시한 한라산은 제주도 화산 암반수로 만든 맑고 깨끗한 프리미엄 소주다. 이번에 LCBO에 진열
되는 제품은 ◆한라산 오리지널 21도 ◆
한라산 수박맛이다. 21도 오리지널 소주는 100% 제주도
에서 나는 쌀로 빚은 증류주 원액을 블 렌딩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소주의 깊고 맑은 맛을 낸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 끔한 맛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라산 과일소주는 제주도의 대표 과 일 감귤, 수박, 파인애플, 리치 총 4가지 맛으로 출시했으며, 다른 희석식 과일소 주와 다르게 인공적인 향이 아닌 진짜 과 일주스를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구현 했다. 특히 수박소주는 여름에 인기가 좋 은 제품으로 칵테일에 많이
온타리오 교통부는 차량 부품 제조사
매그나 인터내셔널이 신청한 무인 배달
차 시범운행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그나의 3륜 무인 배달차는 20대가
시범운행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km
다.
운행 지역은 남북으로는 칼리지∼에글
린튼 웨스트, 동서로는 애비뉴∼파크사


이 관리자는 무인차 사고가 발생하면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온주에서 무인차량 시범운행은 이번
이 처음은 아니다.
수년 전 윗비, 웨스트루지 등에서 무인 차 시범운행이 있었으나 보완할 점이 많
다는 지적을 받았다.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스타벅스 매장 이 지난달 28일 미국 텍사스주(州) 브라 운스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2 월부터 대형 3D 프린터로 콘크리트를
층층이 쌓아 올려 완공된 이 매장은 스 타벅스 최초의 3D 프린팅 건물이다. 브라운스빌=AP 뉴시스 3D 프린터로











반년 만에 또 우편대란 오나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공사는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 중이
라면서도 파업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
음을 시사했다. 지난 30일 노조는 "대
화에 진전이 있을 경우에만 협상이 진
행될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
다. 양측은 지난 3월 협상 테이블에 마
주 앉았으나 얼굴만 붉힌 채 돌아섰다.

갤러리아‘K-Town’ 11월말 오픈
스틸스/힐다에$“한식·문화

갤러리아수퍼마켓(대표 김문재)은
11월 말 총 25만 평방피트 규모의 복
합문화공간 'K-타운(300 Steeles Ave. W.·스틸스/힐다)'을 오픈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새로 들어설 K-타운은 갤러리아 쏜
힐점(7040 Yonge St.)에서 가까운 곳
에 있다.
갤러리아 측은 "K-Town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한국의 음식과 문화, 라이
프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체험형 공 간으로 조성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
여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비롯해 식료
품, 생필품, 외식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
한 원스톱 쇼핑환경을 통해 방문객들
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K-타운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장 내에는 푸드코트를 비롯해 베
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
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
로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앞서 우편공사 노조는 처우개선을 요 구하며 지난해 11월15일 파업에 돌입 했고,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우편배달 이 중단됐다. 12월17일 노조원들에게 직장복귀령 이 내려지면서 우편대란은 1개월 만에 종료됐지만 노사협상이 타결된 것은 아니었다. 당시 양측은 추후 협상을 재개하고, 산업관계위원회는 2025년 5월15일 이 전에 권고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현재 노조는 임금인상, 고용안정, 은 퇴 베네핏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몬트리올은행은 우편공사 노조 의 파업에 대비해 고객들에게 종이 명 세서 대신 온라인 명세서를 적극 활용 할 것을 당부했다.
미래의인재 10명에 1,200불씩
인슐레이션코리아 드림재단 장학생 선발
장학생 10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캐나다 거주 고등학생, 대학 생 또는 대학원생(박사과정 제외)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자 또는 저소득층
자녀다.
1인당 장학금은 1,200달러이며 신청 서 이메일 접수는 6월19일(목) 오후 6 시 마감된다.
드림재단 이메일: dream@insulationkorea.co.kr
제출서류는 신청서, 자기소개서, 추
천서 등이다.
제출하는 서류에 대한 정보와 신청
서 양식은 드림재단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7월11일(금) 인슐레이션 코리아 웹사이트 www.insulationkorea.co.kr 및 드림재단 웹사이트, 한국 일보 7월11일자에 발표된다. 선발된 장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8월8일(금) 오후 2시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하나은행 (4950 Yonge St. Suite 1101)에서 개최 된다.
수여식에 불참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단열재 전문기업 인슐레이션코리아( 대표 승수언)는 드림재단을 통해 2013 년부터 해마다 캐나다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원필요”
“중국은 뒤처져 있지 않다. 우리(미국)
바로 뒤에 있다. 아주, 아주 가까이에 있
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황제로 불리
는 젠슨 황(사진)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공지
능(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격차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한 우위를
가져가려면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책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이대로 가면
중국에 추월당할 수 있다고 고백하며, 미
“중국,
국도 중국처럼 정부 차원의 AI 육성 정
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변한 것이다.
황 CEO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
린 기술 콘퍼런스‘힐 앤 밸리 포럼’참
석 후 기자들과 만나 미중 간 AI 기술력
이 차이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진단하며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경쟁하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중국은 막대한
부를 가진 나라고, 기술적인 능력도 매우
뛰어나다”며“전 세계 AI 연구자의
50%가 중국인”이라고 짚었다.
“화웨이, 몇 년 새 엄청나게 발전”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엔
비디아의 저사양 AI 칩‘H20’등 을 대중국 수출 규제 품목에 추가했다. H20은 엔비디




아가 미국의 규제에 맞춰 따로 개발한 AI 칩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 는 주력 AI 칩 H100 등보다는 성능이 떨 어지지만 중국에 수출 가능한 칩 중에서 는 최고 성능이었다.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들은 화웨이가 미국의 수출 통제 강화에 맞춰 H100급 성능을 내는 AI 칩을 이르 면 이달부터 대량 출하할 예정이라고 전 했다. 황 CEO는 이에“화웨이가 세계에 서 가장 강력한 기술 기업 중 하나 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컴퓨팅, 네트워킹 기술, 소프트웨 어 역량 등 AI를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 기술에서 그들은 매우 뛰어나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화웨이가 중국 시장 에서 엔비디아의‘공백’을 완벽하게 메
우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는 경고성 발언 으로 해석됐다.
“정책으로 AI 생태계 지원해야” 황 CEO는“미국 행정부는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우리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 쟁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그는 정책적 지원은 단순히 기술
자체에만 국한돼선 안 되고, 관세와 인 재, 전력 등 AI 발전을 뒷받침할 생태계
전체에 미쳐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AI 칩 규제 수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전날 로이터는 트럼프 행 정부가 미국의 무역 상대국을 3단계로

그간 러시아는 전승절 열병식에 각국 정상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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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국민 기만 말고 후보 교체”
권성동“재판 지연

내부에선 큰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 후보의 지지율이 국민의 힘 주자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늘 우위
극적인
압박했다. 아울러“‘
후보는 그동안 법을 우롱 하고 농락했다”면서“재판을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 결과를 갖고
오기 위해 온갖 탈법적이고 위법적 행위
를 지금까지 해왔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앞다퉈 환영 입장을 내고 이
후보 사퇴 압박에 동참했다. 안철수 의원 은 페이스북에“국민은 범죄 혐의자 대 통령을 원하지 않는다”며“이 후보는 후 보직을 자진 사퇴하고, 남은 재판에 성실 히 임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 외에“민주 당은 즉시 무자격 범죄자 후보를 교체해 야 마땅하다”(나경원),“피고인 이재명 은 유죄가 확정되면 대통령이 되도 자격 을 잃는다. 대선 뛸 자격이 이미 없다(배 현진)”,“이재명이 이번 대선에 나갈 자 격이 없다는 게 사법적으로 결론 내려진 것”(박정훈)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의 원총회에서는 이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 를 최대치로 끌어올리자고 뜻을 모았다. ‘이재명 재판 지연방지 TF(태스크포 스)’를 운영하며 법원의 신속한 재판을 촉구해왔던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 우 의원은“대법원 결정으로 이 후보의 당 선무효형이 확정될 것은 확실하다”며“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결국 당선무 효형이 확정돼 대통령 보궐선거를 다시 치를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이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일 대선 후보 선출을 앞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도‘
이재명 흔들기’에 가세했다. 이 후보가 파기환송에서 최소 벌금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꼽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보수진영 주자 중에선 조사에 첫 등장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지지
율이 가장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
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를 보면,‘차기 대통
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
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42%가 이재명
후보라고 답했다. 전주 대비 1%포인트
소폭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적합도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한덕수 대행은 13%로 집계됐다. 한 대행
은 이날 사퇴 후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전망이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9%),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6%),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2%)가 뒤
를 이었다. 응답자를 국민의힘 지지층으 로 좁혔을 땐 △한덕수(32%) △한동훈 (21%) △김문수(15%) 순이었다.
가상 3자 대결에서도 이 후보의 독주
가 이어졌지만, 한 대행이 그나마 이 후
보와 격차를 줄였다. 이준석 후보를 넣은
대결 구도를 가정했을 때 3인 지지율은
이재명 46% 한덕수 31% 이준석 6%였
다. 반면 국민의힘 대선 주자 두 명은 모두
30%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문수 전 장관
을 넣었을 경우 이재명 46% 김문수 25%
이준석 8% 순이었고, 한동훈 전 대표를
포함했더니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45%


한동훈 24% 이준석 6%로 나타났다.
주요 인물의 호감도는 이재명 후보가 46%로 가장 높았고 한덕수 대행이 31% 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 (26%) 김문수 전 장관(25%) 이준석 후 보(16%) 순이었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가장 호감도가 높은 후보는 이재명 후보 (77%와 51%)였던 반면, 보수층에선 한
덕수 대행이 57%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
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 다. 응답률은 19.3%, 표본 오차는 95% 신
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
은 NBS 또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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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Spring Garden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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