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한인회 이사가 되어주십시오
25일 정기총회서 최대 30명 선출
연회비 부담하지만 봉사 즐거움$ 명예도

토론토 한인회 이사 선출 공고문
토론토 한인회는 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인회를 함께 이끌어 갈 이사 를 모집합니다. 최근 온타리오법에 따라 올해부터는 총회에서 이사를 선출하게 되
었습니다. 한인회원들의 뜻을 더 민주적으로 반영하고 보다 훌륭한 이사님들을 모 실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 입니다.
한인회를 이끌어갈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가지신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1. 선출 인원
구 분 이 사 인 원 00명 직무내용 이사회의 일원으로 한인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
▲ 한인회의 이사선출 공고 중 일부. 한인회 보도자료
토론토한인회를
이사들은 업무관계 교통비 등을 모두 부담 한다. 보수는 한 푼 없고 연간 500달러 이사회 비를 낸다. 그러나 봉사하면서 여러 계층의 사
람들을 만나는 즐거움, 또 명예가 있다.
김정희 임시 회장 겸 이사장이 이끄는 한인 회는 지난 24일 본보에 보낸 이사선출 공고문
에서‘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인
회를 함께 이끌어갈 이사를 모집한다’면서‘리
정회원을 의미하며 연령 제한은 없으나 이성적
판단력과 사회활동에 큰 지장이 없어야 한다.
이사회는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이중에 서 매년 3분의 1에 해당하는 이사들이 물갈
이된다.
신청마감: 오는 14일(월). 제출서류: 한인회
지정 지원서, 이력서, 신원조회서 등. 단,‘제출
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
다. 한인들이 주인이고 한인회는 회원들에게





더십과 봉사정신을 갖춘 분들의 지원을 바란 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최대 30명.
응모자격은 이사 자격을 규정한 새 정관 5
조4항에 따라 18세 이상의 일반적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전과자, 파산자, 정신장애자 등 제외)
과 회원자격을 유지한 투표권 있는 회원이다.
이것은 매년 한인회비(20~30달러)를 납부한

봉사하는 단체인데 주인이 제공했던 서류를
돌려주지 않는다는 것은 부당하다. 돌려주는
일이 그렇게 힘들까?

오는 25일(금) 열리는 61차 정기총회(시간,
안건 등은 발표되지 않았음)에서 투표권이 있
는 회원들은 최대 30명의 이사를 무기명 투표 로 선출한다. ☞2면에 계속












제27회 한국일보미술대회가 오는 6월14일(토) 리치먼드힐 그린파크 (Richmond Hill Green Park·1300 Elgin Mills Rd. E.)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한국일보와 온주한국
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
하고, 한인미술가협회(회장 정선미)
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전통있는 한
인 커뮤니티 행사다.
지난해 26회 대회는 리치먼드힐
에 있는 평화사(주지 상명스님)의 넓
은 초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1993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30
년 넘게 유치부에서 고등부에 이르
기까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차세대
를 위한 소중한 행사로 이어져 왔다.

긴 겨울을 보내고 신록의 계절을 기다리는 학생들은 행사 당일 가족 피크닉을 겸한 즐거운 그림잔치에
참여해 마음껏 그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JK, SK), 유년 부(2~3학년), 초등부(4~5학년), 중 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입상작품들은 본보 웹신문에 1개 월간 온라인 전시된다.
◆ 제27회 한국일보 미술대회
◀ 지난해 평화사에서 열린 26회 한국일보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 이가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일시: 2025년 6월14일(토) 오후 1 시∼오후 5시
장소: 리치먼드힐 그린파크
주소: 1300 Elgin Mills Rd. E. Richmond Hill, ON L4S 1M5
참가비: 20달러(이트랜스퍼: acct@koreatimes.net/학생이름, 학 년을 메모란에 꼭 기입)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416)7871111(내선 208) / 이메일: gm@koreatimes.net
☞ 참가신청 바로가기 QR코드

☞1면에서 계속
지난 1월25일 정관개정 임시총회
때는 비밀투표가 아니라 거수 표결
로 진행, 불법성 논란을 일으켰다. 한인회 같은 비영리단체는 감독기
관 국세청으로부터 어떻게 판정될
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성숙한 한인회라면 이사 후보자
들의 명단을 총회 전 공고, 총회 참
석자들이 미리 마음의 준비를 갖추
도록 돕는 것이 당연하다. 참석자들
이 총회 현장에서 후보들을 처음 접
하면서 그들의 이사 적격여부를 그
자리에서 바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또 하나의 문제는 한인회가 총회
장에 내놓을 이사 후보자들이 공정
하게 선정됐느냐는 점이다. 선정절
차가 비밀로 진행될 경우 아무래도
회장단이나 이사장단과의 친소 관
계에 의해서 선택이 좌우될 가능성
이 많다.
지원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경우는


이사회가 선정한다. 따라서 한인회
는 웹사이트에 모든 진행상황을 공
지해야 한다. 한인 인구를‘5만3천
명’이라고 엉터리 숫자를 크게 공
지하고 한인회장 인사말에는 12만
명으로 기재하는 등 모순과 오류가
많은 웹사이트는 누가 책임져야 할
까. (한인인구는 보통 15만~ 20 만
명으로 추산됨)
일반 회원들은 정관 5조가 뭔지,
누가 신청자들 중 1차 당락을 결정
하는지 등 여러 중요 사항을 모른
다.
한인회가 새 정관을 한인사회에
배포하지 않았고 웹사이트에도 공
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언론
을 통해 홍보하지도 않았다. (주: 한
인회는 본 한국일보를 제외하고 일
부 다른 교민언론에만 광고를 의뢰,
간접적 언론탄압을 자행했다. 이번 에도 같은 식 전철을 밟을지는 불분 명하다.)
선정된 3년 임기의 이사들은 3년 간 이사회비로 총 1,500달러를 부 담한다. 이사회 운영에 한인회 금고 를 열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사가 되면 한인회 웹사이트(kccatoronto.ca)에 얼굴사진과 함께 게재되거
나 각자 명함에 표시할 수 있다. 이 사 타이틀이 한인사회에서‘가문의
영광’으로 존경되지는 않지만 내 돈, 내 시간을 내서 봉사했다는 점 은 높이 평가받을 만 하다. 다만 한
인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정의롭게, 열심히 봉사했는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다. 정관 5조는 또한‘10명 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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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위원들을 임명, 직분에 따 라 이사가 된다’고 규정했는데 이 들의 사명, 자격, 선정 등은 명시하 지 않았다. 영어 원본은‘leadership committee members shall become Directors by virtue of their offices upon their appointments.’이지만 이에 대해 아는 교 민은 없다. 리더십위원이란 말이 등장한 것 은 한인회 70년 역사상 이번이 처 음이므로 한인회는 이에 대한 해명 을 총회 전에 내놓아야 한다. 이것 이 문제되는 이유는 정관에 이사회 를 구성하는 요소 중의 하나로 명 시됐기 때문이다. 한인회 주소: 1133 Leslie St. ( 로렌스-에글린튼 사이), 전화 (416)383-0777 이메일: Admin@kccatoront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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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아니다’모자
표시하고 언론에 알렸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이토비코에 거주하는 댄 베글리는
27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블루제이
스의 홈 개막전 중 불편한 경험을 했
다.
이날 베글리는 블루제이스 후드
티셔츠와 '캐나다는 매물이 아니다 (Canada is not for sale)'라는 슬로건
이 적힌 빨간색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안내원이 다가와 그가 쓰고 있는
모자가 경기장 내 '정치적 발언·표현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정중하
게 말하며 모자를 벗거나 뒤로 쓸 것
을 요구했을 때 그는 거부했다. 그러
자 경비원 2명이 감독관과 함께 다가
와 그를 건물 밖으로 끌고 나갔다.
베글리는 "캐나다를 지지하는 게
범죄인 것처럼 느껴졌다"며 불만을
외교부
한국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청이 '제
5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해외 안
전여행 또는 위험 대처 요령, 영사관
도움을 받은 경험 등 하나 이상이 담
긴 컨텐츠로 참여할 수 있다. 이달 14
일 시작된 접수는 5월18일 마감된다.
부문은 ◆영상(4인 이하) ◆인스타
툰(10컷 이내, 2인 이하) ◆수기(사진

포함, 개인)이며 총 16인(팀)에게 상금 이 주어진다. 총 상금은 820만 원(약 8,200달러)이다. 대상 200만 원(약 2 천 달러). 결과 발표는 6월26일(목).

뷰젠다이아몬드


CP24방송은 27일 토론토 블루제
이스에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
다. 이에 안드레아 골드스타인 대변인
은 "직원이 실수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
다. 베글리는 후속 인터뷰에서 제이스
의 대변인과 통화했으며, 사건에 대한
사과를 받고 다른 경기의 무료 티켓을
받았다고 알렸다.
블루제이스는 27일 홈 개막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2-12로 완패했 다.
◀ 블루제이스 팬이 '캐나다는 매물
이 아니다(Canada is not for sale)'라 는 슬로건이 적힌 모자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27일 제이스 홈 개막전(토론 토 로저스센터)에서 쫓겨난 일이 벌 어졌다. CP24 방송 자료사진
납세자 고통은
뒷전 토론토시의원 연봉 24% 올라
올해 토론토시의원들의 연봉이 무
려 24% 오른다.
'재정난'을 이유로 지난해와 올해
주택소유주들의 재산세를 총 16.4%
인상한 토론토시의 뻔뻔한 행태다.
수많은 납세자들이 재산세 인상으
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시의원들은 밥
그릇 챙기느라 혈안이 돼있다.
시의원 연봉 인상안은 27일 시의회 에서 찬반 15-8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시의원 연봉은 13만
7,537달러에서 17만588달러로 대폭 오르고 올해 토론토시의 지출은 96

만 달러(시의원 25명 기본 연봉+베네 핏) 늘어난다.
시의원 연봉 인상에 대해 공공근로 자 노조는 "토론토시 소속 근로자들 의 연봉은 24% 오른 적이 없다"며 불 만을 표했다. 노조에 따르면 시 근로 자들의 평균 시급은 36달러다.














미얀마 7.7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을 듯”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같은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태국과
베트남은 물론 인도와 중국 남부 지역까지 진
동이 감지될 만큼 파장이 컸다. 태국에서는 건
설 중인 고층 빌딩이 무너져 인부 수십 명이
매몰되는 대형 사고도 발생하면서 국가비상
사태가 선포됐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쯤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인구 120만의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 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번 지진 규모
를 7.7로 측정했다. 첫 지진 발생 12분 뒤에는 미얀마 중부 사가잉 인근에서도 규모 6.4의 두 번째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CNN방송은
전했다.
이날 미얀마 군사 정권은 네피도와 만달레
이 등 강진 피해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
하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021 년 쿠데타 이후‘대화의 문’을 닫은 미얀마 군
부가 먼저 도움을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정은 지난해 10월 동남아시아 지역을 강타
한 대규모 태풍으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을 때도 인도주의 단체 등이 내민 손길을 거
부했다.
다만 이날 구체적인 미얀마 내부 피해 상황
만달레이 33km 떨어진 지점서 발생
군부 쿠데타 후 첫 국제 지원 요청
방콕 30층 건물 붕괴, 수십명 매몰
태국 피해 커 국가 비상사태 선포
베트남^인도^中 남부서 진동 감지
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독립 언론 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도 매체 등을
종합하면 현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현지
독립 언론 미얀마나우는“이번 지진으로 역사
적 유적지인 만달레이 궁전 일부가 크게 훼손
됐고 사가잉시 다리가 완전히 무너지는 등 심
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
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진으로
도로가 휘어지고 주거 건물과 사원 등 대부분
의 건물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인도 이코노믹타임스는 현지 관리를 인
용,“수도 네피도 대형 병원에서 사상자가 대
거 발생했다”고 전했다. USGS는 시뮬레이
션을 통해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00명을 넘
을 확률이 70%가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
제적 피해 역시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의
20~30%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지진은 이웃국가에서도 감지됐다. 국
경을 맞대고 있는 태국의 피해가 가장 컸다.
만달레이에서 1,000㎞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는 건설 중이던 30층 높이 건물이 무 너지면서 수십 명의 건설 노동자가 매몰됐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사고로 최소 1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SNS 등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현지 유명 시 장인 짜뚜짝 시장 인근에서 공사 중인 건물이 한순간에 흘러내리듯 땅으로 푹 꺼졌다. 무너 진 자리에는 건물의 형태는 없이 뿌연 먼지 구 름만 솟아올랐다.
로이터통신은“방콕에서 진동에 놀란 시민 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거리로 뛰어나왔고, 수 영장 물이 튀어나왔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고 보도했다. 방콕에 거주하는 태국 여성 라
미다는 한국일보에“지진 발생 당시 지상철
(MRT)을 타고 있었고 열차가 좌우로 매우 심 하게 흔들렸다”며“역에 도착해 문이 열리자 마자 승객들이 두려워하며 재빨리 달려나갔 다”고 회상했다.
태국 내 피해도 커지면서 태국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 리는 성명을 통해“가능한 고층 빌딩을 피하
고 계단만 이용하며 침착함을 유지하길 바란
다”고 촉구했다.
미얀마에서 1,500㎞ 이상 떨어진 베트남 수 도 하노이와 남부 최대 도시 호찌민, 중국 남 부 윈난성과 인도 서부 콜카타와 임팔 등에서 도 크고 작은 진동이 감지됐다. 하노이=허경주 특파원

▲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 여파로 태국 방콕에서 건설












방콕=AFP 연합뉴스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 다. AFP통신은 사고로 인해 40여 명의 인부가 매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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