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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93호 2025년 3월 18일 (화)
Tuesday, March 18, 2025
주택시장 언제 회복되나?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무임승차 단속 TTC$ 벌금 최고 425불
▲ TTC가 17일부터 지하철 역 등에서 무임승차 단속 을 시작했다. ZUMA Press 사진 토론토 대중교통 TTC는 17일부터 무임승차 단속을 시작했다. 검사관은 정기적으로 지하 철역을 비롯해 버스, 전차에 서 불시에 단속을 실시한다. 요금을 내지 않은 얌체 승 객은 최고 425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유니폼을 입고 바디캠을 착 용한 TTC 요금 검사관은 승 객들과의 대면 상황을 기록 한다. TTC 측은 "토론토시로부 터 운영 보조금을 받고 있지 만 여전히 승객들이 내는 요 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승객에게 벌금을 물리는 것 보다 모든 승객들이 요금을 내도록 하는 것이 단속의 목 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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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부동산시장 “올해하반기이후“이 ” 자율더떨어져야” 를의 추천한다. 회복을 논하기엔 아직 이르고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기준금리 7회 연속 하락에도 불 구하고 올해 하반기 이후에나 주택 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 다.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 위기로 경 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상황 을 주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탓 이다. 한인 전문가들은 이자율이 지금 보다 더 하락하는 올해 하반기 이후 에나 주택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 으로 예상했다. 헌팅턴 크로스 모기지의 정욱 대 표는 "12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2.75%로 내려가면서 모기지나 각 종 대출의 기준이 되는 시중은행의 우대금리(prime rate)는 4.95%가 됐다. 4월2일 이후 다방면에 걸쳐 관세가 실질적으로 실행된다면 캐 나다의 기준금리 인하가 몇차례 이 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요즘 모기지를 얻는 소비자들에겐 당연히 변동모기지
▲ 모기지 이자율이 지금보다 더 많이 떨어져야 주택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P통신 자료사진
▲ 왼쪽부터 헌팅턴 크로스 모기지의 정욱 대표, 정혜진 부동산중개인, 한 수지 퍼스트파이낸셜 대표.
금리 인하가 몇차례 더 실행된 후 인 올해 하반기가 되면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4% 대인 모기지 이자율이 3%대로 떨 어지면 매달 갚는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이 줄어들어 상황이 좋아질 것이다. 부진한 콘도시장은 내년 또는 내후년에 최저점을 찍고 반등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 다. 정혜진 부동산중개인은 "세계 경제가 불확실해서 주텍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머뭇거리고 있다. 기 준금리가 내려갔지만 당장 부동산 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판매자 는 급한 경우만 아니면 집을 안팔 려고 하고, 구매자도 서둘러 사려 고 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퍼스트파이낸셜의 한수지 대표 도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 늘 었다. 시장에 선뜻 뛰어들려고 하 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며 주택시 장의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진 않 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꼬박꼬박 받았는데$ 탄소세 환급금 다음달 마지막 지급 분기별로 지급돼온 탄소세 환급 금(carbon tax rebate)이 3년만에 사라진다. 마크 카니 새 총리가 탄소세를 폐 지하기로 한 탓이다. 그간 분기별로 환급금을 받아온 납세자 입장에선 아쉬운 일이다. 연방정부는 환경보호의 일환으 로 탄소세를 부과하는 대신 납세자 들에게 분기별로 환급금을 지급했 다. 처음엔 기후행동지원금으로 불렸 으며 2022년부터 3개월마다 꼬박 꼬박 통장에 찍혔다. 환급금은 그간 1·4·7·10월에 지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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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급됐다. 금액은 주별로 차이가 있었 다. 앨버타주의 환급금이 가장 컸다. 온주 성인은 분기마다 1인당 140 달러씩 받았으며 농촌 지역 납세자 들은 기본금에 20%를 추가로 받았 다. 연방정부는 탄소세 환급금이 없 어지는 것은 맞지만 다음달 22일 마 지막 지급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22일 탄소세 환급 금을 받으려면 지난해 소득에 대한 세금신고를 다음달 2일 이전에 마 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으면 탄소세 환급금 지 급이 늦어진다.
세계서퍼리그(WSL)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15일 포르 투갈 페니시비치에서 열린 서핑대회에서 포르투갈의 욜란다 홉킨스가 파도타기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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