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koreatimes.net

제12506호 2025년 12월 6일 (토) December, November 6, 2025
2025년 12월 2일 (화) Tuesday, December 2, 2025 Since 1971
캐나다, 스위스·카타르 등과 B조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모두 만만찮은 상대$ 6월12일 1차전
한국, 멕시코·남아공 등과 A조 편성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캐나다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 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
위스, 카타르,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모두 만 만찮은 팀들이다.
B조에 속한 캐나다팀의 첫 경기
는 내년 6월12일 토론토 스타디움 (BMO필드)에서 열린다. 첫 경기 상
대는 이탈리아, 북아일랜드, 보스니아, 웨일스 가운데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승자다. 5일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
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식에
서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
국, 유럽 PO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이 A조에서 만날 유럽팀은 덴
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가 경쟁하는 유럽PO에서 결정된다.
23번째 월드컵인 2026년 대회는
내년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캐나 다, 미국, 멕시코의 1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002 한국·일본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복수의 국가에서 열리며 역대 가장 넓은 대륙을 아우르는 이번 대
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
으로 확대돼 치러지는 첫 월드컵이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
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 그리고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
먼트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은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6승 4
무 무패로 승점 22를 쌓아 B조 6개
팀 중 1위를 차지하며 북중미행 티켓
을 손에 넣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
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
대에 오르는 한국은 원정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도전한다.
2026년 월드컵 조추첨 결과
A조: 멕시코, 한국, 남아공, 유럽 플
레이오프 승자
B조: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C조: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
D조: 미국, 호주, 파라과이, 유럽 플
레이오프 승자
E조: 독일,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퀴라소
F조: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G조: 벨기에, 이란, 이집트, 뉴질랜드
H조: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 카 보베르데
I조: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 FIFA 플레이오프 승자
J조: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알제 리, 요르단
K조: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 스탄, FIFA 플레이오프 승자
L조: 영국, 크로아티아, 파나마, 가나







유형의 학생은 아니어서 자신을
최근 한인사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
다. 첼리스트 최예솔(Joanne)씨가 캐나
다 클래식 음악계 최고 권위를 가진 '버
지니아 파커 상(Virginia Parker Prize)'
을 수상했다. 캐나다 한인으로선 1999
년 피아니스트 루실 정(Lucille Chung)
이후 26년만이다.
버지니아 파커 상은 캐나다예술위원 회(Canada Council for the Arts)가 30
세 이하 클래식 음악가에게 수여하는 상
으로, 고 버지니아 파커 여사가 커리어를 시작하는 젊은 음악가를 돕고자 제정했 다. 심사위원 대부분이 오랜 연주 경력을
가진 예술가들이며, 동료 예술가들로부 터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는 크다.
본보는 지난 9월11일 캐나다왕립음악
원(RCM: Royal Conservatory of Music)을 방문해 최예솔씨의 버지니아 파커
상 수상 소감과 그동안의 여정을 들어봤
다. RCM의 코너홀은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인 콘서트홀 가운데 하 나다. 그는 RCM을“두 번째 집”이라 말 한다. RCM은 학생들에게 캐나다 최고
의 음악 교육을 제공하며, 성인이 된 후
에도 리뱅크스 펠로쉽(Rebanks Family Fellowship)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프로
음악가들을 지원한다.
한국 여성 작곡가 작품 밴프 콩쿠르 무
대에
최예솔씨의 음악적 방향을 결정적으
로 바꾼 것은 2022년 밴프 국제 현악 사 중주 콩쿠르(BISQC)였다. BISQC는 음
악가들에게 올림픽 같은 무대다. 최예솔
씨가 속한 현악 사중주단 '디올 쿼르텟 (Dior Quartet)'은 각자의 국적을 반영 한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고, 그 과정
에서 최예솔씨는 여수연 작곡가의 작품
'옛소리'를 발견했다. 작품 제목이 그의
한국 이름‘예솔’과 발음이 비슷했던 것



은 기묘한 인연처럼 다가왔다. 어린 시절
부터 그가 배워온 음악 교과서는 대부분
백인 남성 작곡가들의 작품이었다. 반면
한국 여성인 여수연 작곡가의 '옛소리'는
서양 클래식 사중주 형식의 작품이지만,
곡 안에는 해금의 울림이 숨겨져 있다.
세계적인 콩쿠르 무대에서, 그것도 한국
여성 작곡가의 한국적인 곡을 처음 연주
하게 된 순간은 그에게 특별한 감정적 울
림을 줬다.
"꿈꾸고 실현한다" 전업 음악인은 졸업 후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그마저도 오케스트라 입
단을 제외하면 안정적인 직업이 제한적 이다. 최예솔씨는“음악인은 연습뿐 아
니라 네트워킹과 자기 PR, 브랜딩이 중
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의 모토는 간단하
다.“Dream and Manifest — 꿈꾸고, 실 현한다.”디올 쿼르텟의 멤버들은 최예솔 씨를 '매니저'라고 부른다. 2018년 디올
쿼르텟 팀원들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4
년에 걸친 자세한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한다. 쿼르텟으로 커리어를 만들어야 하 는 이유, 피쇼프 콩쿠르 출전, 곧 다가올
시즌과 내년 일정, 4년 뒤의 밴프 콩쿠르 계획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팀원들 을 설득했다. 팀원들은 최예솔씨의 비전 을 믿었고, 지금껏 그가 세운 계획은 모 두 현실이 되었다.
스승이 본 예솔 "강렬함·기교·지성 모
두 갖춰"
최예솔씨를 어릴 때부터 지켜본 RCM
테일러 아카데미 디렉터 배리 쉬프만 (Barry Shiffman)씨는 최예솔씨를 흥미
롭게 기억한다. 쉬프만씨는 "테일러 아카 데미의 모든 학생들이 그렇듯, 예솔은 당 시에도 재능이 넘쳤다"면서 "(지금과는 다르게) 당시엔 매우 조용한 아이였다" 고 회상했다. 지금의 주도적이고 아이디 어로 가득찬 최예솔씨를 보면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다. 그의 최근 행보를 보면 차이가 더 명확하다. 그는 넷플릭스에 조 연으로 출연하고, 게임 스트리머 활동도 했으며, 지금은 솔레지오 아츠(Solegio Arts)와 아트 오브 포(Art of Four)를 설 립하여 음악 교육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예솔씨는 옛날을 회상하며 "RCM 학생일 때 늘 강의실 맨 뒤에 앉아 있었 다"고 말했다. 그는 "조용했고, 주목받는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위해서는 단순한 숫자
조정보다 더 정교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연방정부는 2024년 도입한 유학생
상한제를 통해 매년 학업비자 목표치
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의 임
시체류 인구 증가 속도를 늦추기 위한
조치다. 연방정부는 지난달 25일 2026
년에 발급할 유학비자를 총 40만8천
건으로 발표했는데, 신규유학생 15만5
천 명과 기존·복귀 학생의 연장 25만3
천 건이 포함됐다. 이는 올해 목표치보
다 7% 줄고, 2024년 목표치보다 16%
감소한 수치로, 상한제 도입 이후 3년
신규 15만5천 건+연장 25만3천 건 2024년 대비 16% 줄어
연속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권·이민 법률 전문가 마리오 벨
리시모는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허
가 수를 줄이는 데 찬성하지만, 매년 목
표치를 정할 때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일 숫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캐나다가 임시
체류자에게 제공할 주거·의료·사회서
비스 수용력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유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최
고 인재’를 유치해 경제·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새로운 예외 규정을 발표했다. 2026년 1월1일
부터는 공립 지정교육기관에 재학하는
석·박사 과정 학생은 주·준주 발급 확
인서(PAL/TAL)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생, 동일 기관으
로 복귀하는 기존 비자 보유자, 특정 취
약계층도 예외 대상에 포함됐다.
신규 규정은 대학원생의 신청 절차 를 간소화하지만, 벨리시모는 현재 노
발급
동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수요가 충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등교육 유학생 모집은 현장의 실제 기회와 반드시 맞물려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고숙련 인력이 정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비(非)대학원 유학생의 경우 PAL/ TAL 제출이 필요한 허가가 18만 건 발 급될 예정이며, 할당량은 주별로 다르 다. 온타리오가 7만74건으로 가장 많 고, 이어 퀘벡 3만9,474건, 브리티시컬 럼비아 2만4,786건, 앨버타 2만1,582 건 순이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올해 독감 바이러스가 평소보다 일
찍 유행하면서 전국 병원에서 어린이
환자가 크게 늘었다.
동부온타리오아동병원(CHEO)은
지난달 독감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
가 지난해 11월보다 8배 늘어난 145명
이라고 밝혔다. CHEO의 독감 입원 아
동 수도 지난해 11월 6명에서 올해 12
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몬트리올 아동병원 소아감염병 전문
의 제시 파펜버그 박사는 전국 15개 아
동병원을 대상으로 한 감시망에서 응
급실 독감 방문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독감 시즌이 친구와의 접촉으로
인해 주로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어린
이 중에도 기저질환이 있거나 2세 미만
은 입원 위험이 높고, 75세 이상 노인은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
붙였다.
토론토의 마운트사이나이병원의 감
염병 전문의 앨리슨 맥기어 박사는 이
번 시즌에는 독감 백신 접종 시기가 늦
어 사람들이 충분한 면역을 확보하기
전에 바이러스가 확산했다고 분석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과 어린이는 10월 말이 되어서
야 접종이 가능했다. 이번 시즌 유행하
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 모두
포함된다. A형은 통상 시즌 초기에 유
행하고, B형은 겨울 후반에 확산된다.




▲ 연방정부가 내년 40만8천 명의 유학생을 받아들일 계획이다. 몬트리올대학교
캠퍼스 모습.
<재외공관>
영사서비스 믿을만한가
외교부, 8일까지 만족도 조사
한국 외교부는 재외공관 영사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2025년
관 영사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 중 이다. 이번 조사는 영사 민원 서비스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3일 시작된 조사는 이달 8
일까지 실시된다. 재외공관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외교부는 조사 참여자 가운데 추첨 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
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아이패드, 2 등 5명에게는 에어팟, 3등 600명에게 는 상품권(10달러권)이 제공된다. 경품
은 응답자의 연락처로 개별 안내되며,
☞ 재외공관 만족도 조사 바로가기 QR코드
☞ 동포정책 만족도 조사 바로가기 QR코드


CP통신

중복 당첨은 제한된다. 한편 재외동포 청은 재외동포정책 수립 및 통계에 활 용하기 위해 동포정책 만족도 조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 보험 만기가 다가오는 분!
• 보험료가 비싸 고민인 분!
• 다수 보험사 통합견적으로 최저보험료 제공
• 한국 운전 경력 인정










온•오프라인 - 겨울방학 핀포인트 레슨
수학 과목 강사
25년 경력 캐나다 수학전공 선생님
현재 보험회사는 계속 유지하고 브로커만 바꿀 수 있습니다
직 통
B) 905-889-2268 ext.8856, F) 905-889-2269 Email) asuh@cis-insurance.com

메디컬스쿨 진학 다수 배출 등, 과목별 전문 선생님들 15년 경력 교사자격증 전문강사 외 정규반 / 선행반
G7-12, AP Cal. (AB/BC), SAT, 경시대회 Univ. calculus, Linear algebra G11-12 Bio, Chem, Physics
메디칼 스쿨 진학 전략 / MCAT G7-12 /
공식지정 공증인 Notary Public 시민권자의 위임장/거주/서명/동일인증명서 등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막다른 골목 (Cul-de-sac)
• Centerpoint 쇼핑몰, 갤러리아 및 각종 유명 식당가 인접하여 편리한 주거환경
• Yonge 에서 Leslie 에 이르는 Recreational Trail 과 공원, play ground 등 쾌적한 환경
학군 Cummer Valley MS (중학교), Newtonbrook S,S,등 다수 학교와 인접한 좋은 교육환경 교통 Finch 지하철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