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에 울고 싶은 유학생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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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원화 가치 약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에서 캐나다로 송금하는 유학생 부모
등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반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때는 유리해졌다.
캐나다달러(루니) 대비 원화 환율
은 지난해 11월 990원대에서 시작해
등락을 반복하다가 올해 6월 잠시 1
천원 아래로 내려갔지만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1월에는 1,039원을 기록한데 이
어 1,050원대를 돌파하며 고환율 흐
름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1시 기
준 환율은 1,050.98원.
캐나다하나은행 관계자는 2일 본
보와의 통화에서 "한국에서 캐나다
로 보내는 송금액과 건수가 체감상
감소하고 있지만 반대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건수와 금액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체감된다"고 전
했다.
그는 이어 "장기적인 환율 전망은
신중히 접근해야 하지만 단기적으로
는 현재 수준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
다"고 예상했다.
토론토신협(구 한인신용조합) 관계
자는 3일 본보에 "현재 환율 상황에
서 특별한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고 답했다. 신협은 캐나다달러를 원화
로 송금하는 부분만 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어 현재 환율이 유리함에도 불
구하고 고객들의 이용 추세가 특별히
증가세를 보이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환율 동세에 대해서는 정확
히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본보는 캐나다신한은행과는 수차
례 통화했으나 3일 편집마감 전까지
답변을 듣지 못했다.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에 대해 김남
수 경제 칼럼니스트는 한국 경제의
대외 수출 둔화와 정치·사회적 불안
을 지적했다.
그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안정
과 주가 회복이 나타나고 있지만 미
국 금융시장에서 AI 산업 버블 우려
가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이 흔들린 것


이 환율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했다.
또 한국은행이 금리를 2.5% 수준
으로 유지하면서 미국보다 낮게 책정
되자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채권과
주식을 선호하며 원화 수요가 줄어든
점 역시 원화 약세의 요인으로 꼽았다.
김 칼럼니스트는 원화 회복 시점
과 관련해, 미국의 금리 인하와 새 정
부의 대외 신인도 개선이 맞물릴 경
우 내년 초부터 환율이 안정될 수 있
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이
션 압력이 약화되고 12월 금리 인상
이 가시화되며, 내년 임명될 연방준비
제도 의장이 저금리 정책을 추진하면
금리 차가 줄어들고 환율이 점진적으
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론토 한인들의 환율 체감도 높다.
최근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온
여성은 1,050원대를 돌파한 환율을
언급하며“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생
활이 어려운데 환율까지 계속 오르니
생활이 힘들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교민은 "매일 환율을 보고

했는데 10~20원 차이가 벌어지니 체 감상 너무 크게 느껴져 슬펐다. 현재 돈을 환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매일 가늠하고 있어 (이런 고환율 상황이)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고 심경을 토 로했다. 한편 본보는 원화 약세가 식품가격 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H 마트와 갤러리아수퍼마켓에도 질문 했으나 답변은 오지 않았다.
환율 변동에 따른 송금액 차이 한국→캐나다(1천 달러 송금·수수
료 제외)
6월: 약 99만8천 원 필요
현재: 약 105만1천 원 필요(5만3천 원↑)
캐나다→한국(100만 원 송금·수 수료 제외)
6월: 약 1,002달러 필요 현재: 약 951.50달러 필요(50.50달 러↓)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가
지난 11월 광역토론토에서 5,010채
의 주택이 거래되면서 작년 동기 대비
15.8%의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방령 불이행 3만3천명 행방 오리무중 11월 15.8%↓$ 단독·콘도
거래량 감소폭이 가장 컸던 유형은
콘도로 지난해 11월보다 무려 21.7% 나 줄었다. 이어 ◆타운하우스: -15.5%
◆단독: -14.8% ◆반단독: -5.5% 순이 었다.
새이민자 62% “범죄자 추방 지지”
연방정부가 약 3만3천 명에 이르
는 추방령 불이행 비시민권자의 소재
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났다. 이 사실은 캐나다국경서비스국 (CBSA)의 에린 오고먼 국장이 하원 공
공안전 및 국가안보 상임위원회에서 증
언하며 밝혀졌다.
오고먼 국장은 이른바‘지명 수배자
명단(wanted inventory)’규모가 최근
5년간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국가안보
상 부적격으로 분류된 비시민권자에
대한 추방 건수는 같은 기간 두 배로 증
가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국의 아론 매크로리 정보·집
행 담당 부국장은 추방 업무가 계속 진
행되고 있으나 신규 대상자도 꾸준히
늘어 전체 규모가 줄지 않는 상황이라
고 설명했다.
서비스국이 지난달 공개한 자료에 따
르면 올해 10월 31일 기준 범죄 활동과
연계된 약 1,500명을 포함해 총 3만 명
가까운 인원을 대상으로 추방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서비스국은 최근 12개월 동안 안보 관련 중대한 사유로 845명을 추방했으
며, 2026년 3월까지 총 2만 명 추방 목
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OMNI뉴스가 레제(Leger)에
의뢰해 신규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8%는 '
범죄를 저지른 비시민권자에 대해‘무
관용 원칙’에 따른 즉각 추방을 지지한
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18%는 '비시민권자가
심각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추
방돼야 한다'고 답했고, 16%는 '범죄를
저지른 비시민권자가 캐나다에서 형기
를 마친 후 추방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종합하면 신규이민자의 총
62%가 비시민권 범죄자들에 대한 추
방을 지지한 셈이다.
레제의 이번 조사는 10월2일부터 15
일까지 캐나다 출생이 아닌 1,5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을 통해 진행됐
으며, 통계적 오차 범위는 산출되지 않 았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 의 평균가격은 103만9,458달러로 전년 대비 6.4% 하락했다. 평균가격 하락폭은 ◆단독: -8%(134
만6,017달러) ◆반단독: -7.2%(99만
7,499달러) ◆타운하우스: -6.45%(83
만4,179달러) ◆콘도: -3.8%(66만
3,290달러) 순이었다.
부동산위원회는 "소비자들의 고용불
안이 주택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지난달 고용시장에 고무
적인 소식도 있었기 때문에 이같은 긍
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되면 소비심리가 살아나 내년엔 보다 많은 바이어들이 주택시장에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은 고 급주택 판매세 인상을 추진 중이다.
인상안이 통과되면 300만∼400만 달러 주택의 토지이전세는 3.5%에서 4.4%로 0.9%포인트 오르고, 2천만 달 러 이상의 초호화주택 토지이전세는 7.5%에서 8.6%로 1.1%포인트 오른다.
인상안 확정시 내년 4월1일부터 적 용된다.
성탄절에펄펄 눈이오나
농부연감“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부연감(Old Farmer’s Almanac) 에 따르면 온주와 퀘벡주는 크리스마 스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크리스마스는 눈이 내릴 가능 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앨버타, 사스캐처완, 매니토바 지역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일부 지역도 화이 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가능성이 있지 만, 이는 폭풍 경로와 기온에 따라 달라 진다고 농부연감은 전했다.
웨더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도 농부연감과 비슷한 패턴을 예 측하며 12월 대부분 기간 전국에 한파 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광역토론토(GTA)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 확률이 매년 동전 던지기와 비 슷하지만, 대서양 연안은 눈이 내릴 확 률이 절반 이상으로 다소 높다고 덧붙 였다.
웨더네트워크는 이번 겨울이 예상대 로 흘러가고 있지만 계절 전반에 걸쳐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캐나다 어느 지역 이 확실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지는 아직 예측하기에는 이르다고 네트 워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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