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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 강연회 1,300여 교민들 감동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최이지수 기자 media2@koreatimes.net
수의 청중이 참여한 대강연회였다.
강연은 우리의 양심을 자극하고 인
생의 사는 법을 제시하는 각성제였다.
이날 오후 7시 본한인장로교회 대
강당을 꽉 메운 1,300여 명은 아프리
카인들의 열악한 삶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화면으로 보면서 황신부의 봉
사정신, 나눔의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캐나다한인상위원회(이사장 정창
헌)가 마련한 강연회는 피부만 다르
고 기타 모든 것이 같은 그들에게 어
떻게 희망의 빛을 주었는지를 실증하
는 자리였다.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
관은 황 신부 강연 후“참 훌륭한 일
을 하신다.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하
겠다”고 평가했다.
황 신부는 13년 전 척박하고 쓸모
없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땅 100만 평
(약 3,558만3,174평방피트)을 잠비아
대통령에게서 무상으로 받았다. 지금
은 이 땅이 아프리카 개발과 발전의
국제 모델이요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주로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들이 몸
으로 봉사하는 곳이지만 가장 유명한
분은 남수단의 고 이태석 신부다. 아
프리카에는 황신부 외에도 많은 한국
종교인들이 학교나 병원을 지어주고


문맹퇴치에 발벗고 나섰고 이외에 우 물을 파서 식수를 공급한다. 전기는
없어도 살지만 우물은 식량확보 다음
의 중대한 일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보내준 지원
금이 아니라면 이런 활동은 계속하기
가 어렵다.
이날 강연장에서 정 이사장은 강연
회 티켓 수익금 8천 달러에 본인 어카
운트에서 1만 달러, 도합 1만8천 달러
를 황 신부에게 전했다. (기부금에는
세금영수증이 발부된다.)
"앞으로 캐나다에서는 황 신부의
잠비아 프로젝트 돕기 운동이 활발하
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정 이
사장은 강조했다.
[잠비아: 아프리카 남쪽지역 대륙의

중간에 있다. 면적: 75만2,600평방킬 로미터, 한반도의 3배 반 크기다]
이날의 강연을 요약하면 ….
■ 잠비아는 미래의 대륙이다.
-아프리카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
가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다.
-황 신부는 13년 전부터 잠비아 봉
사·개발 사업 착수.
■ 농업대학 설립
-“빵을 주기보다 빵을 만드는 기술
을 가르쳐야 한다”는 원칙에서 농업
대학 설립.
-마침 81세 할머니가 100억 원(캐 나다화 1천만 달러)을 기부, 프로젝트 가 본격적으로 시작됨. ☞4면에 계속












1위는 식비
공개한 '2026년 식품가격 보고서'를 통
해 캐나다 4인 가족의 내년 평균 식비 가 올해보다 994달러 늘어난 1만7,571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노스 리서치가 CTV방송의 의뢰 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 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2%가 식품 가격을 재정 스트레스 1위로 꼽았다.
“설설(雪雪) 움직이자”
이어 개인채무 17.4%, 주거비용 16.9%, 고용안정 8.2% 등이 뒤를 이었
다. 응답자의 8%는 '걱정 없다'고 답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식품가격 37.4%, 주거비 20.6%, 빚 17.1%, 일자리 10.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앞서 핼리팩스 댈하우지대학은 4일
댈하우지대학은 내년 식품가격 상승 률을 최대 6%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6년 소고기 가격이 가 장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대로 10일 오타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실업률 하락 등 고용시
장 강세, 경제성장을 감안해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리 동결에 대해 티프 매클럼 중
앙은행 총재는 "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유지하고 경제의 구조적인 전
환을 지지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의
금리"라고 말했다.
총재는 이어 "경제 불확실성은 여
전히 높고 예측 가능한 결과의 범위
는 광범위하다"며 "경제전망에 변화 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
라고 말했다. 내년 경제와 관련해 중앙은행은 "
최대 변수는 역시 미국의 무역정책"



이라고 진단했다. 중은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 의 무역정책이 관세 적응력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고 우려했다.
중앙은행의 다음 기준금리 발표는
1월28일 예정이다.
2025년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월29일: 3%(←3.25%)
3월12일: 2.75%
4월16일: 2.75%
6월4일: 2.75%
7월30일: 2.75%
9월17일: 2.5%
10월29일: 2.25%
12월10일: 2.25%




















☞1면에서 계속
■ 대통령에게서 받은‘천만 평’의 땅 -기도 중“3,000”이라는 숫자가 나왔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3,000ha(약 1천만 평)를 요청, 대통령
은 국립공원 일부를 떼어 주었다. 이렇게 큰 땅을
받은 것은 거의 기적이었다.
■ 토지개발 과정
-드론과 위성을 이용, 광대한 땅을 측량.
-땅이 척박했지만 비옥한 블랙소일(Blacksoil 흙)
이 있는 습지를 발견, 농업개발에 큰 힘이 됐다.
-옥수수·과일·마카다미아(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식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
■ 농업 개발
-건조기(乾燥期) 7개월간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다. 따라서 이때는 물이 생명줄이다.
-습지를‘댐’처럼 활용하고 관개 설비 구축.
-100만 평 농장이 조성되면 300만-500만 명의
생명 구함.
■ 신학교 설립
-가톨릭 신자가 많은 지역. 신학교 건립 요청받음.
-국제 규모로 건립. 첫해 22명 입학, 신부수업중.
-세계적으로 성직자 유입이 어려운 시대에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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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성직자 양성은 큰 의미를 가짐.
■ 간호대학·병원 설립 -정글 지역 주민이 병원 가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많아 수녀원과 함께 병원 설립.
-잠비아 정부는 전력 시설 지원. -간호대학도 설립되어 매년 졸업생 배출 → 지역
의료수준 향상.
■ 봉사·선교 활동 -아동들의 말라리아 사망률이 높았다. 영양부족
이 큰 원인이었다.
-매일 빵·우유·과일 제공하자 건강이 개선됨.
-빵은 한국·미국 후원자들의 꾸준한 지원으로
계속 제조, 분배.
■ 우물 파주기
-우물이 없는 지역이 많은데 아동들이 물통 운반 에 동원되어 등교가 불가능했다.
-지금까지 우물 100여 개 이상 설치, 물부족 문제 에 도움을 줌.
-태양광을 설치, 전력공급.
■ 마을 변화
-물이 생기자 농사·위생·생활 환경이 획기적으 로 좋아짐.
-주민들이 스스로 밭을 만들고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
■ 아이들 교육과 변화
-청년·부부·공무원·의사 등 한국 자원봉사자 참여로 교육·의료·놀이 프로그램 진행.
-봉사자들은 단기봉사만 해도 삶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에 변화를 받음.(다수의 예를
행위 자체가 행복. -“행복은 혼자 누리는데 있지 않고 누군가의 삶 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신자·비신자를 막론, 후원자들이 이 사명에 동 참하고 있다. ■결론 – 진짜 행복 -고통받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이 훨씬 크고 깊다. -“행복은 행동에서 온다. 봉사할수록 삶이 반짝 인다.” 황 신부는 청중에게 작든 크든 나눔의 실천을 권 하며 강연 마무리.











손흥민 4개월 만에 홈구장 방문 홈팬들과 늦은 작별 인사 나눠 “10년 사랑 감사$ 잊지 않겠다” 자신의 벽화 찾아 직접 사인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유니폼을 벗은 지 4개월여 만에 손흥민(33·LAFC)이 홈팬들 과 늦은 작별 인사를 나눴다. 6만여 관중의 기립박 수와 구단이 준비한 대형 벽화가‘리빙 레전드’손 흥민을 예우했다. 현지 언론은“언제나 그랬듯 완벽 한 타이밍에 등장했다”고 그의 의미를 조명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 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토 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 킥오프에 앞서 팬들 앞에 섰다.‘캡틴 손’의 등장에 6만여 관중은 일제히 기 립박수로 환영했고, 응원가‘나이스 원 쏘니’가 경
기장에 울려 퍼졌다. 태극기를 든 한국 팬들의 모습
도 보였다.
“안녕하세요. 쏘니(손흥민)가 여기 왔습니다”. 마
이크를 잡은 손흥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를 건
네며“여러분들이 저는 잊지 않기를 바랐다. 정말 엄
청난 10년 동안의 세월이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저는 언제나 토트

‘캡틴 손’등장에 토트넘 6만 관중 기립박수로 환영 ◀ 손흥민이 1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6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 킥오프 전 그라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 손흥민이 자신의 벽화 앞에서 활짝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트넘 SNS

넘의 일원이 되고 싶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고도 했다. 그는“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언제나



저에게 집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여러분을
잊지 않겠다. 저와 항상 함께 있어 주시길 바란다. 언
제든 LA를 방문해달라.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고별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의 레전드 레들리 킹으로부터 수탉 모양의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
내 눈가가 촉촉해졌다. 부상 회복 중인 제임스 매디 슨, 도미닉 솔랑케가 경기장을 찾아 옛 캡틴과 포옹 하며 우정을 나눴다.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
행된 이날 경기는 토트넘이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그동안 홈팬들에게 정식으로 작별 인사 할 기회가 없었다. 지난 5월 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을 끝으로 토트넘에서의 공식전을 마치고, 석 달 뒤



인 여름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서 뉴캐슬과의 경기 를 끝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벗었다. 이후 곧바로 미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안 공식전 454경기에서 173골을 터뜨린
살아있는 레전드다. 2021~22시즌 EPL에서 공동 득 점왕(23골), 2020년 푸스카스상(70m 드리블 원더 골), 주장으로서 유로파리그 우승 등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BBC는“손흥민의 존재는 올 시즌 내내 험




우리말 젓가락이 좋지 않습니까

“중국산으로 대체 못 하면$”
미국의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허용에도 중국은 이에 대 해
접근 허용 방안만 검토하고 있 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정
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기술
자립’을 위해 미국산 칩 의존도를 낮추
고 국산 칩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조치 로 풀이된다.
중국 기업이 H200을 구매할 때 중국
산 칩으로 대체할 수 없는 사유와 엔비디
아 칩이 필요한 이유 등을 제출하면, 규 제 당국이 검토·승인하는 방식이 유력 하다. FT는 또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공
조달 목록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정부 기관과 국영 기업
들이 이미 지침 문서를 받은 것으로 전
해진다.
FT는“이전에 자국 반도체 업체를 지
원하도록 정부 기관과 국영 기업들이 권
고받은 적은 있지만, 서면 지침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짚었다.
고성능 AI칩 H200은 최신‘블랙웰’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는 떨어
지지만, 중국 수출이 승인된 H20과 비교
하면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다. 하지만 중
국은‘반도체 자립’을 추구하며 미국산
칩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미중 관세 전
쟁이 한창이던 지난 7월 H20에 백도어( 정보유출통로)가 있을 수 있다고 엔비디
아에 경고했던 만큼, H200이 수입되더
라도 보안 문제를 안심할 수 없다는 중국
정부의 우려가 읽힌다.
자국산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엿보인
다. 중국 정부는 최근 데이터센터용 전력
K-반도체 육성전략 보고회
AI 특화 반도체 개발1.2조 지원 ‘반도체 생태계’남부 지역 확장
기업에 토지수용권 부여 검토도

☞10면‘반도체 초격차’에서 계속
산업통상부도 이날“신규 반도체 특화
단지는 비수도권에 지정하고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인프라와 재정을 훨씬 더 우
대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균형 발전
방침을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비수도권 클러스터 내에서 연구직에 대
한 노동시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
고도 발표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
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에서도 연구
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
제 예외 적용 조항은 제외됐지만, 비수도
권에 입지한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예외
적으로 규제 완화를 약속한 것이다.
구체적인 지원책 또한 나왔다. 산업부
는 당장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
성에 2047년까지 약 700조 원을 투입, 10기의 반도체 생산 공장(팹) 신설에 나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필요 한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도 책임

보조금을 확대, 알리바바·텐센트 등 기
술 대기업이 에너지 효율이 낮은 국산 칩
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높은 전기료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자국 칩 사용 권고에 기
술 기업 내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 온다. 한 국유 금융기관의 임원은 FT에 “올해 국내 AI칩 구매를 위해 1억 위안 (약 208억 원)을 들였지만 대부분이 가


동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시스 템이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구
축돼 있어, 화웨이 반도체를 적용하려면
새로운 언어로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등

적응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베이징= 이혜미 특파원


진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선 고대역폭
메모리(HBM) 이후 경쟁국이 넘볼 수 없 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한다. 절대적 강자 가 없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
체(NPU), 자체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 등 AI 추론에 특화된 반
도체 연구개발(R&D)에 2030년까지 1
조2,676억 원을 투입한다. 이 외에 차세
대 메모리(2,159억 원)와 피지컬 AI 핵심 부품인 화합물반도체(2,601억 원) R&D
에도 각각 2,000억 원 이상 지원한다.




취약점인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도 강 화한다. 팹리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키우 기 위해 수요 기업이 앞에서 끌고 생산만 하는 파운드리 업체가 옆에서 밀착 지원 하는 협업 생태계를 만든다. 목표는 산업 규모 10배 확대다. 우선 민관 합동으로 4 조5,000억 원 규모의 12인치 40나노급 상생 파운드리를 구축, 국내 팹리스 기업 에 전용 물량을 할당하고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차량 제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
(MCU), 전력관리칩, 통신칩 같은 반도체 국산화 지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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